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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제도 첫사랑 심중 5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같은 말을 쓸 때는 정말 귀찮습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제도 첫사랑 심중 5화 입니다.
저는 현실 첫사랑이라는 것은 아직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기에.. 그럼에도 공감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이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있죠.
쓰기전에 스포일러 (이하 생략)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는 엄청 짧게 쓸 것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만 쓸 것입니다.
에...? 신혼여행을 1년이나... 아니아니.. 진짜로 일 때문이라고 해도 그정도나 오래걸려서 드디어 간 신혼여행이였지만... 왕의 부하분들 처럼 생긴 분들이 와서는 손을 떼지 않으면 저희가 죽이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면서 협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남편분이 좋은 말을 했죠. 니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안해봐서 내 마음이 이해가 안될 것 이다, (라는 비슷한 말을!)
확실하게 예전에는 연애는 자유로워도 결혼은 아니였으니깐요. 아직까지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그 시대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정한 상대와 결혼을 한다는 것은...
뭐.. 그래서 어찌보면 진짜 결혼이라는 것과 부부라는 것의 행복을 모를 수도 있지요. (랄까 현실의 부부의 사랑은 몇년 안가고 정으로 계속 같이 사는 것이라고도 하지만요.)
어찌됐든 그렇게 애기하는 것을 보고... 음... 역시 윗계 놈들은 이기적인 인간이네. 라는 생각도 들었죠.
결국은 뭐냐고요?
예전부터 윗계 놈들은 이기적인 존재였고
부하 놈들은 사랑의 행복이라는 것을 모르는 놈들이라는 것입니다.
뭐 저도 사랑의 행복이라는 것은 모르지만요.
어찌됐든 이번 화를 보면서 윗계놈들 아랫계 분들에게도 감사해야지. 아랫계 분들이 있으니깐 나라가 살아가는 것이고 회사가 잘 이끌어 가는거 아니냐?
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해줬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끝을 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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