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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하츠하루 45화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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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히츠하루 45화입니다.
쓰기 전에 스포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휴대폰으로 해서 띄워쓰기 얼마만큼 해야되는지 몰라서 일단 했으니 쓰겠습니다.
저번화에 카구라양이 타로군에게 고백을 했으니 한 2화 많아도 3화 정도는 타로군에게 고민을 하게 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이번화에 고민을 끝냈더라고요.
뭐 그전에 고민이 좋아한다는 마음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것 같았지만요.
어찌됐든 그 부분을 카이군이 뭔지 알려주려고 밤새 고민하고 알려줬는데 (솔직하게 카이군... 그런 애기는 조금.. 솔직하게 알 수 있지만 타로군 같은 천연인 사람한테는..응..)
타로군은 딴지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카나시양을 만나고 갖고싶은게 있으면 따주겠다고 했지만 타카나시양은 관심이 없다고 애기하면서 내일보자고 애기하고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카무룩해진 카이군은 어느 벤치에 앉아 울고있고 그것을 또 위로해주는 타로군이였습니다.
그리고 카이군이 자신이 타카나시양에게 이러한 존재가 되고싶다는 말을 듣고 타로군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건 이런건가.
라는 것을 느끼고 지나가고 있던 존신부님이 이런데서 울다간 열사병 거린다고 자신의 집(교회?)에서 쉬었다 가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참회실에 들어가 카이군이 네 고민을 해결하려고 한 거였는데!! 네가 가!
라고 애기하고 토라군은 카쿠라양이 자신에게 고백을해... 고민하다고 애기했습니다. (랄까...은 그 안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역시 연애 고민해결사 존신부님!
존신부님이 답을 애기해서 타로군의 고민이 끝이 나고 카쿠라양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하고 커플탄생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의 재미있는 포인트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카쿠라양과 토라군이 커플되기까지의 길과 이 1화로 끝이 났다는게 좋다고 해야겠죠?
이제 다음화는 어느 커플이 이야기일지 기대하면서 휴대폰이니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그럼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 하츠하루 46화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솔직하게 주인공 커플이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조연 커플들에 주인공들이 같이 고민하고 하는게 더 재미있으니 다음화에 밋키군 커플이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히츠하루 45화입니다.
쓰기 전에 스포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휴대폰으로 해서 띄워쓰기 얼마만큼 해야되는지 몰라서 일단 했으니 쓰겠습니다.
저번화에 카구라양이 타로군에게 고백을 했으니 한 2화 많아도 3화 정도는 타로군에게 고민을 하게 할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이번화에 고민을 끝냈더라고요.
뭐 그전에 고민이 좋아한다는 마음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것 같았지만요.
어찌됐든 그 부분을 카이군이 뭔지 알려주려고 밤새 고민하고 알려줬는데 (솔직하게 카이군... 그런 애기는 조금.. 솔직하게 알 수 있지만 타로군 같은 천연인 사람한테는..응..)
타로군은 딴지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카나시양을 만나고 갖고싶은게 있으면 따주겠다고 했지만 타카나시양은 관심이 없다고 애기하면서 내일보자고 애기하고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카무룩해진 카이군은 어느 벤치에 앉아 울고있고 그것을 또 위로해주는 타로군이였습니다.
그리고 카이군이 자신이 타카나시양에게 이러한 존재가 되고싶다는 말을 듣고 타로군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건 이런건가.
라는 것을 느끼고 지나가고 있던 존신부님이 이런데서 울다간 열사병 거린다고 자신의 집(교회?)에서 쉬었다 가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참회실에 들어가 카이군이 네 고민을 해결하려고 한 거였는데!! 네가 가!
라고 애기하고 토라군은 카쿠라양이 자신에게 고백을해... 고민하다고 애기했습니다. (랄까...은 그 안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역시 연애 고민해결사 존신부님!
존신부님이 답을 애기해서 타로군의 고민이 끝이 나고 카쿠라양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하고 커플탄생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의 재미있는 포인트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카쿠라양과 토라군이 커플되기까지의 길과 이 1화로 끝이 났다는게 좋다고 해야겠죠?
이제 다음화는 어느 커플이 이야기일지 기대하면서 휴대폰이니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그럼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 하츠하루 46화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솔직하게 주인공 커플이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조연 커플들에 주인공들이 같이 고민하고 하는게 더 재미있으니 다음화에 밋키군 커플이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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