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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lackish House ←sideZ (6)
요루의 일상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반모입니다. Blackish House ←sideZ 는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었다. 나유타가 왜 인간관계를 꺼려하는지 안 알려준 것과 (혹시 그 일 때문에..?) 세라는 왜 기분파 인지 안 알려준 것 (이것도 그 일 때문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지?) 이 두가지 빼고는 나머지 두명은 확실하게 나와줘서 나름 만족한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서 스토리적으로나 설정적으로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노아군. 그 다음이 하루마군이다. 이 부분은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제일 아쉬운 쪽은 아무래도 나유타군 쪽이겠지. 나유타는 고우하고 비슷한 설정이라고 보면된다. 그저 고우 처럼 평범한 집안은 아니지만 다른 애들보다 가정사가 복잡하지 않다. 진짜로 그..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아마도) 드디어 모든 것이 다 끝났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이것은 레이 루트여야됐어. 부부제목 : 나는.. 다른 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하아... 일단은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라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설정 부분에서라고 해야될까요. 어느 부분을 얘기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음.... 일단 스토리 부분은 노아군 보다 못했다. 하지만 다른 애들을 생각하면 좋은 편이다. 정도겠네요.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느껴졌던 부분은... 주인공 라이벌인 아이 그렇게 적게 내보낼거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를 왜 희생시켰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제일 중요한 그 아이에게 저질른 그 짓은 분명히 하루마군이 저질렀는데 이게 후반에 와서 아무것도 없는 일 ..
...^^ 미친년....^^ 스포 있습니다. 욕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 진짜 욕한다... 그리고 이거는 진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거는 진짜 플레이 해봐야돼... 꼭 플레이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왜 내 예감은 틀리지 않는데. 그리고 제일 보기 싫은 그쪽으로 가는데. 노아 죽임. 미친년도 자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마지막까지 미쳤었군. 하아...일단... 진짜 노아군이 울지 말라는 말 듣고 눈물이 나왔네요....^^...하아.... 진짜 보고 싶지 않았다. 이런 결말... 내 미친년이 왜 안죽기고 왜 안죽나 했다...ㅋㅋㅋㅋㅋ진짜 나 아직도 눈물 나오고 있다. 야. 이제 그만 말해.. 아...진짜... 어떻게 너 없이 행복해하라고..
스포 있습니다. 으으으 과연 하루마군에 대해 얼마나 많이 나와줄까.... 것보다 노아군-! 너의 정체? 과거? 또한 너무나도 궁금하다구-!!!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유타군 채색 돌아왔다. 이제 노아군 네 차례-! ㅎㅎ...역시 도련님인 노아... 욕실도 좁다고 얘기한다. 몇번이고 얘기한다. 이 정도면 좁은거 아니다. 그리고 뭐가-! 주인공이랑-! 너랑-! 같이 들어갈 수 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부엌에 왔더니.... 밥먹을래? 씻을래? 아니면 나? 같은 그런 대사 있잖어. 그걸 해달라고 하고... 노아 이녀석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농담이고 거짓이고 진실인지 모르겠다. 아니요...저기 도련님들....... 님들이 집에 있는 방들이 이상하게 큰거에요....(웃음) 이번에 노아여서 촬영장에..
스포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나유타군-!! 고백을 해도-!! 역시 넘-!! 귀여워-!!!!!!!!!!!!!!!(마음속은 축제) 후우... 일단 역시 내 최애. 최애라는 이유로 콩깍지가 씌였지만 그래도 스토리성 재미는 그리 있지는 않았다. 라는 것. 뭐 그래도 내 최애가 많이 얘기해줘서 저 기뻤습니다. 음... 뭐 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일단 CG들은 하나같이 넘 좋았다는 것. 그리고 설정은 나름 어두운 것 처럼 나왔지만 완전히 어두운 것이 아니였다는 것. 인간관계도 고우군 다음으로 무난했다는 것-!!!!!! 단 조연 중 있었던 히즈키 놈이 참.... 그랬다는 것? 정도겠네요. (근데 그때 범죄자 자식이라고 얘기했던데 히즈키 아버지? 라는 사람이 나유타 양부모 죽인 것은 아니겠지? 흐므흐므 여기에 대해서는..
스포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개인적으로 세라루트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리 멘탈이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답답함이 있을뿐.) 그리고 이번에도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소통 좀 하고 살아가자... 라는 것입니다. 진짜 이 게임하면서 느껴지는게 소통을 하면서 살아가야겠구나. 잘 알려주더군요. (웃음) 뭐, 세라 루트 자체는 가족간에 소통? 그딴 것 필요없고 동료하고 친구들하고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려줬습니다. 음...한마디?로 토고상하고 비슷한 처지였죠.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애였습니다. 그저.... 토고는 스토리가 나름 잘 굴렀다고 하면 세라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네요. 허허. 뭐, 세라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