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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쓰르라미 울적에 오니카쿠시 편 (문제편) 후기 아닌 후기 본문

후기/게임 후기

쓰르라미 울적에 오니카쿠시 편 (문제편)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1. 1. 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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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을 거고 다들 알고 있는 말만 할 거고 애니 보신 분들 만화 보신 분들도 다 알고 있는 스포 할 거구...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소설표지가 좋아서 오니카쿠시편 찾으려고 했는데 없어서 결국은 이걸로 올린다.

암튼 애니판 이나 만화판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별 다를 것 없이 진행됐습니다.

뭐라고 해야될까요... 역시 프롤로그 라는 느낌이 들게 끝이 났다고 해야겠죠? 

일단 그렇게 안보신 분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의문점이 있다죠.

바늘을 넣은 것은 누구인가? 그리고 케짱 집에 간 것은 미온? 아니면 그의 쌍둥이? 어느 쪽이 간 것일까. 라는 거죠.

플레이 하다보면 미온짱이 이상해지는 부관 하고 리카짱이 이상해지는 부관이 있는데 리카짱은 뭐... 글 수 없다고 치고 애니판, 만화판 둘다 안본 미온짱이 돼 그 부관에서 이상해지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만화판의 끝 부분인 귀신? 이라는 것을 언급 된 것이 있었는데... 그 귀신 이라는 것은 뭘까요?

그리고 이미 범인을 알고 무슨 짓을 한 것 인지도 알지만 미온짱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섭취? 받았다? 하게 된 것 일까요?

후후- 암튼 문제편들이 그리 궁금하지 안다면 해결편 해보세요. 호호. ( 문제편 안하고 얼마나 즐길 수 있을 지 두고 보자-!)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오니카쿠시편 해결편인 츠미호로보시편에서 리카짱하고 케짱하고 싸움하다가 끝난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그렇게 찾아 온 평화. 아마도 인 것은 하도 오래되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어땠냐고 물으시면 의문점만 남기도 끝난 프롤로그 편. 그리고 끝난 후 메인화면에서 엑스트라에서 출연자 논평회? 라는 것이 있었는데 그거 보는게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허허.

그럼 여기까지 쓰고 쓰르라미 울적에 라는 작품 자체는 좋으니 한번 쯤은 플레이 하시거나 만화로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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