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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스팀프리즌 이네스 루트 플레이 끝! 본문
어느새 들어간 듯 한 이네스 루트? 겸 아다쥬군 루트.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그래. 싸워보자 이 쓰레기 집단 놈들아ㅡㅡ
울 귀여운 아이들 보고 치유치유
하... 그래. 이네스군. 당신의 말이 틀리지는 않았어.
근데 말이지. 그런 상황에서 나몰라라 하고 지나가는게 인간적으로 조금 밖에 안남은 양심이 찔린단 말이야. 할아버지를 그리고 그것도 병약한 손주를 위해 약을 가지러 온 할아버지를 언어 폭행하고 언어적 수치심을 주면서 하는 행동도 수침심 주는 짓을 하는데 못본척하라고? 이거는 인간으로서 아니지 않아? 그래.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 전부 도와줄 수는 없지.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 나몰라라 하는 쪽이 더 짜증이 나고 빡치는데 어쩌라고. 그럼 그 녀석들 패냐? 때려? 죽여? 하... 진짜 나 같으면 그녀석을 크게 때리고 그 자식들이 하는 짓 똑같이 해줬을거다. 씩씩.
응? 잠만 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여기 의사선생님 어쩐지 아다쥬군 하고 머리색하고 눈동자색 닮은거 보면 아다쥬군의 아버지 혹은 사촌 진짜 설마 싶은 형 인 사람인가? 흐므므 이 부분은 아다쥬군 공략 루트로 들어가면 밝혀질 것 인가. 아니면 이네스루트에 들어가서도 밝혀질 것인가 의문이군.
암튼 지금은 게임기 밥달라고하니 휴식타임~
??? 원래 그 쓰레기 집단이 경찰이였다고요? 와... 잠만요. 경찰 쪽에 그래. 파트너가 있었어. 근데 그 파트너가 문제를 일으키고 실직했을 때 그 파트너도 실직취급을 다하면서 HOUNDS에 오게된다고? 이게 대체 뭔 개소리냐. 하... 그래. 건 그렇다고 치자. 근데 그 하인지 뭔지 하는 쓰레기 집단이 완성되기 까지 얼마나 걸린거냐? 것보다 왜 한 경찰관이 잘못했다고 왜 그쪽으로 쫒겨나는건데? 그리고 그 쓰레기들은 왜 쓰레기 된 것인데? 어이. 더 설명하라고. 여기서 그만두지말라고.
일단 그 소리만 듣고 추측하자면 그 쓰레기 놈들도 처음에는 쓰레기가 아니였다. 그 파트너라는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고 하계에 와서 하계주민으로서 생활하고 그것을 감시하는 것인 그의 파트너 였던 자였던 것인데 그 문제 이르켰던 자자 그 파트너에게 다가가서 뭔 신경 건들릴만한 얘기를 했던가 아니면 하계 주민중 몇몇이 저 사람 파트너가 잘못해서 여기로 쫒겨났다메~ 거리면서 언어적 수치심을 당해서 이런 상황이 됐다? 그래도 용서 못함. 그 상황 때문에 지금 나이 많으신 어른신이나 하계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그런 짓을 한다? 그것은 어디가 잘못됐음. 근데 이런 것을 뭐라 얘기하는 이가 아무도 없는 것이 짜증난다. 야, 여기에 진짜 레지스탕스 없어? 어이. 주인공인 키루스양 언제 만들거임? 나 못참는다고.
위에 말은 어디까지나 예측일 뿐이지. 이것보다 심한 것을 당했다고해도 용서할 수 있는 일 하고 못하는 일이 있음.
암튼 결국은 핀군은 여기에 올 수 밖에 없는거 겠지. 그리고 그 신입이 핀군이 맞았을테고. 에휴-
어이, 젊은이 싸움은 남자만 잘할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일단 여자도 다리가 있고 무기만 있으면 강해질 수 있고 주인공양은 경찰까지 했던 몸이니 신체적인 조건 또한 좋겠지. 아, 에이에이. 죽이라고 명령받으면 죽이겠죠. 근데 그거 경찰도 똑같이 할 것 같ㅇ....(읍읍)
아니에요. 할아버지... 진짜 할아버지 같은 분이 왜 여기있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사람이 왜 이런데 있냐? 훔쳤음? 뭐 훔쳤음? 먹을 것 좀 훔쳤어? 아니. 진짜 나 이 세계관 이해가 잘 안되네. 여기서 평생 썩을 만큼 훔쳐서 먹었냐? 어?
아하... 이래서 아다쥬군이 냉철하나? 냉혹하다? 라는 말이 있었던 것이군. 근데 글쎄다... 음... 나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해. 이 방법 저 방법 써도 죽을 목숨이면 죽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이나 주고 싶었던 물건을 전달하거나 전해주는게 좋았지 않았을까? 그런 곳에서 살리려고 애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이미 왔을 때 늦었으면 그런 일을 해주는게 죽을 사람에게 있어서 배려나 예의가 아닐까 싶다. 쩝... 뭐, 도착했을 때 살릴 수 있을 만한 상황이였으면 살리려고 하는게 맞기는 하지만... 흐므므므...
아하아하... 으므므므.... 잘 모르겠다. 이럴 때 필요한게 죽어간 여자들의 CG가 하나 있으면 와 냉철한 놈이다! 아니다. 이 녀석 현실적인 녀석이다. 라고 어느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을텐데. ...쩝쩝. 지금 현재로서 보면 그냥 키루스양의 말도 아다쥬군의 말도 동일하게 이해가능한 쪽이다. 근데 이런 도시?에 이런 시설에 과연 살릴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하면 그것 또한 아니기에...
것보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죽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상태로 보면 살릴 수 있었을 텐데 왜 죽게 냅뒀어요?! 그래도 뭔가를 하면 바뀔 수 있었잖아요!! 같은 느낌이기에... 칼로 찔렸는지 굶어 죽는 쪽이였는지 폭행을 당했는지 약을 못먹어서 죽었는지 어느 쪽인지 알려주면 어디가 덧나니...? 내가 혹시 모르니 같은 생각에 위로 쭉 올렸는데도 안보이는데??? 내 눈이 이상해진건가?! 아니면 더 위로 갔어야 됐어?
아하... 여기서 죽은 자들이 신세 졌던 그 누님하고 그 귀여웠던 어린소년이였구나... 그럼 흥분할만해. 이해하지... 여기에 와서 신세지고친절하게대해주고 보살펴주고... 좋았는데 왜 죽게됐냐고. 그녀석짓이냐 아니면 얀데레로 변한 그아이짓이냐?
아놔...잠만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다쥬군. 아니. 진짜 잠만요. 밥맛이 떨어질 뿐이라는 말만 들어도 대충 어디에 쓰는지 예측가능하잖아요. 아니. 진짜 그러면 여기에서 제대로 된 그 관리자 놈 없는거 아님? 미친거 아니야?? 하... 진짜 그런 짓하면 안되는거아니냐고. 무슨 거기가 그 누구냐? 히틀러 그 놈이 있었던 시대여? 어? 그 자식이 아닌 이상 이런 일을 하는 인간 (은 아니고 게임 속의 세계고 결국은 캐릭터이지만) 이 어딨냐고. 야, 거기 진짜 관리자 누구야? 나와. 내가 진짜 진지하게 상담해줄께.
아니. 그래... 어... 시체를 꼭 그런 쪽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서 사용하는 것도... 어... 응. 그냥... 이상해. 이거 관리자 진짜 관리자 놈 좀 데리고 와봐. 님이 뭐 히틀러냐고 일일히 따져줄께. 개과천선 안된다? 그러면 일단 때리자. 사람 목숨하고 죽은 사람 몸으로 그런 짓 하는거 아니야. 만든다고 해도 동의서 받고 만들어 이 망할 것들아.
아... 혹시 그렇게 두명을 죽인게 당신...? 뭔가를 찾는거보면 리에리스씨가 좋아했던 남자? ㅋㅋㅋㅋ 맞았네.^^ 뭔 개소리야. 저기요 아저씨. 님이 먼저 버릴 때 언제고. 참놔... 어이가 없어서...^^
오해가 생겼으면 말로 풀것이지 그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어린아이 죽이고 여자 죽이니깐 속이 좋냐? 아저씨가 죽인 사람 하나같이 자신보다 약한 사람만 죽였겠지. 그렇게 죽일 수 있었으면 이런 쓰레기 같은 곳에 쳐 넣은 그 쓰레기 집단 놈들도 죽이지 왜 살려둔거야? 응? 아저씨도 나랑 아가리 파이트 한번 해볼래? 그런건 재능이고 인정이고 할 것도 없다고.^^
아니. 저기여. 아놔...ㅋㅋㅋㅋ 아니. 이네스군. 내가 먼저 시비를 건 것도 아니고 매번 저 남자놈의 자식들이 먼저 시비를 걸고 죽이려고 하고 하는데 그게 내가 잘못한건가요?^^ 잘못했다고 하면 진짜 너도 반성실에 같이 가자.
하아... 것보다 리에리스누님은 저런 놈이 어디가 좋다고 하하 걸렸던거냐? 목소리로 들어도 리에리스누님보다 안 좋은게 딱 보이는데. 에휴. 진짜 여자가 아깝다. 아까워.
저기... 이네스야... 너 바보니? 바보니??? 그렇다고 사람을 죽여? 대화를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좋았을 것을 그것을 얘기도 안하고 죽였는데 그게 과여 사랑했기 때문에 라는 말이 나올까? 배신감을 느끼고 사랑이 미움으로 변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남자 이 집에 다시 찾자와서 뭔가를 찾고 있었다고. 그게 뭐겠냐. 돈 될 만한게 있을까? 같은거 찾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니면 증거물 찾으려고 왔던가 했던 것이겠지. 그거는 사랑이라고 할 수 없어. 이 자식아...
하... 아무리 사랑을 한다고 해도 그런 짓을 한 시점에서는 그냥 집착과 광기라고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어. 그러기에 나는 얀데레 중 싫은 놈이 사람 죽이는 놈, 사람 생명가지고 협박하는 놈 이런 놈들은 싫어한다.
다시 시작한 게임. 인데 오늘은 일찍 자야되는 날이기에 1시까지만 해야지.
이래서 여자가 아까워... 저딴 남자를 위해 하계에 오다니... 참... 아깝다. 것보다 살아서 나올 수 없을 거라고요? 그 쓰레기 만도 못하고 재활용도 안될 각이 그 폭군놈에게 달렸다고 했잖아요. 이거 불안하다고 밖에 안느껴지는데요? 만약 그 쓰레기 놈이 그 폭군에게 인정 아닌 인정을 받았다고 하면? 그런 그놈은 풀려나잖아요. 그 놈이 한 마지막 그말이 신경쓰이는 것은 저 뿐인가요? 어차피 누명씌우고 왔기는 했지만 결국 죄인이기에 지켜주지도 않을거죠? 하아... 그냥 내 기분 탓이기만 하면 좋겠는데.
오, 그럼 좋기는 하네. 이네스군 교사 일 하면서 몸을 지킬 수 있으니. 뭐... 확실하게는 주변에 작고 날카로운 나이프라도 있는 것이기는 한데. 쩝쩝.
하아...진짜 이네스군 처럼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대체 과거에 저기서 뭔일이 있었기에 경찰이였던 자식들이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쓰레기 집단이 된 것인지 궁금하다고. 가능성이 큰 것인 폭군 놈 때문일 가능성이 크기는 한데... 에휴... 암튼 이네스군 너는 조금이라도 기본 예의와 상식을 가지고 있기에 내 조금은 좋게 본다.
이네스군... 돈 그렇게나 많아? 돈은 아끼는거야... 아꼈다가 필요할 때 쓰는거야. 근데 초반인데 이렇게 많이주면(?)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좀 미묘할 것 같다고?
? 누구한테 그런 말을 들었나요?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서 이런 말 안했나요? 이용할 상대를 소중하게 대해야된다고. 대충 대하면 나중에 뒷통수 당할 수도 있어요.
어머, 우리 울릭이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디에 있었어? 진짜ㅋㅋㅋㅋㅋ 우리 정보상군 왤케 귀엽냐. 일일히 얘기해주는게 넘 귀엽다. 근데 뭔가 내가 생각했던 성격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그래도 좋아. 귀여워. 츤츤이여서 귀여워.
아이고.... 진짜 왤케 츤츤이냐고... 울 울릭군 너 너무 귀여워 죽겠다고. 뭔가 나중에 책 찾아가지고 와서 왠지 다른 사람이라든지 키루스양 집 문앞에 두고 사라질 것도 같은 기분. 근데 그렇게 얘기하고 퇴장해서 모르겠다. 암튼 마지막 까지 귀여운 자식.
흐므므... 이네스군 의 시점에서 보는 편이 나와서 보는데... 흐므므.... 이네스 군 자체가 나쁘지 않아. 그냥 주인 잘못만나서 이런 상황이 된 불쌍한 멍멍이라고 밖에... 랄까 계획이라는 것은 어떤 계획인거지? 인간 몰살 시키자 같은 그런 어쩌구니 없는 그런 계획? 그 폭군 그자식이 마음에 안드는 인간은 다 죽일거야. 같은 그런 계획임? 좀 말 좀 해줘봐. 그리고 있잖아. 친구. 진짜 명견은 주인이 잘못된 길에 가려고 할 때 물고 뜯고 말린단다. 이네스군 당신 자체가 언제부터 저 폭군의 견이 된 것인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안늦었음. 하층민이라고 무시하는 놈들은 어찌되는지 잘 보시라고 얘기해보는 것이여.
오오... 드디어 키루스양 드디어 약에 대한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뒷골목에까지 들어갔으니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오늘 할 일 다 끝내고 하자.
뭐... 만약 경찰 상태로만 있었다고 하면 선배와 후배가 되겠지만... 지금은 직업이라고 얘기해야될까 호칭이라고 해야될까 계급이라고 해야될까... 암튼 그런 것들이 다른 입장이니... 과거의 선후배 였던 것으로.
앗... 죄...죄송해요. 아다쥬군... 제가 사람 이름은 잘 못외우고 얼굴을 잘 외우는 편이여서요...; 당신의 이름하고 울릭군의 이름은 외웠지만 나머지 애들의 이름은...☆ 미안하다 애들아~!!
아니. 감사하기는 한데요...ㅋㅋㅋㅋ 이네스군하고 아다쥬군 당신들 사이는 무슨 관계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것을 부탁할 정도로 친한사이? 아니면 무슨 뭐 파트너? 어느쪽?
아니...ㅋㅋㅋㅋㅋ 키루스양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보통은 이런거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수는 있지만 당황해하면 저는 [ 좋아 ] 하는 감정을 몰라. 아다쥬씨, 저는 이네스군을 좋아하는겁니까? 라고 묻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다쥬군은 바보... 내가 알리 없잖아. 애시당초, 나도 현실의 그런 것에는 서툴다 (?) 라고 대답해. 크흐~~ 아다쥬군은 냉철해보여도 사실 착한녀석인 느낌이 든다고. 아다쥬군 루트에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히히.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귀엽다. 너희들 왤케 귀엽냐. 그렇게 칭찬하는거 보면 거의 확정이라고 얘기한다. 저기요 선생님. 애정, 존경, 연모 등등 사람을 얘기할 때 칭찬하는 것을 보고 결정하면 안됩니다. 뭐... 사랑에도 종류가 많이 있지만 그 사람이 생각이 자주나고 다시 보고 싶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말이죠. 그냥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의 시작은 그런 것 같습니다!
흠... 그 의사양반... 뭔가 흥미있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하면 흥미없는 것들에게는 친절하게 안대하는 것 처럼 보였는데 내 착각인가. 아닐까. ... 흠... 아마 아다쥬군이 의사면허를 박탈하고 이곳에 있는 이유가 그 의사양반 때문이기도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냥 느낌으로만 끝나면 좋겠다. 헤. 아니면 아다쥬군도 그 의사양반이 시켜서 이 곳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알고보니 이곳에서 약 실험 같은 것을 하면서 그 쓰레기집단 놈들하고 파트너 같은 관계일 수도... ) 흐므므므. 아다쥬군 루트 플레이하면서 나오겠지만... 추측으로만 끝나주면 좋겠다.
으아아아 진짜. 이네스군. 너는 충견이 아닌 그냥 바보견이다. 하... 폭군이라 부르기도 아까워 죽겠는 그 재활용도안되는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폭군놈이 등장해서 처리해. 라고하니깐 하냐? 으아아아 진짜 야, 이네스군. 너 저 자식이랑 같이 지낸지 몇년이나 됐냐? 몇십년이나 됐냐? 주인이 성격이나 행동이 나쁜 쪽으로 바뀌었으면 정신 차리라고 때리든 뭐를 하든했든가. 아니면 저 놈이 처음부터 저랬으면 이럼 안된다고 욕을 하던가 해야지. 아놔...!!!
이거 하면서 약 좀 약 좀 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보고 뭐 너네가 주는 약 마약이냐? 그게 아니면 저렇게 마약중독자 처럼 약 찾는 사람이 있는데 이상하잖아. 하고 있었는데 그 처리 된... 남자 앞(?)에 아다쥬군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음식에 독을 넣었다고 했더 그 쓰레기 집단이 준 약을 먹었냐고 해서 한번만 먹었다고 하니 그럼 문제 없다고 하는거 보면 이 쓰레기집단이 준 약에 마약성분이 있다는거지? 아니면 절대계급학원처럼 환각증상이나 최면제 같은게 들어있거나.
아, 아니였네. 그 독이 해독약이였고 그것을 계속 되풀이 해서 부작용 같은게 생겼다고 해야될지... 약 중독자가 됐다고 해야될지.. 암튼 그렇게 되서 악순환이 되었다는거잖아. ...무슨 실험하세요? 아니면 진짜 위에 써놨던 학살 준비중인가요? 야, 이 폭군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아기야. 너도 한번 당해볼래...^^ 그러면 정말 재미있겠구나. 쓰레기집단에 반항하면 저렇게 된다고요? 하, 재밌네요. 이거 진짜 레지스탕스 만들어있거나 해야되는거 아니냐? 막 칼 갈고 있거나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아...
역시. 나는 절대계급학원이나 스팀프리즌같은 세계관하고 안맞는 사람 같다.^^ 차라리 4개의 제국의 전쟁이나 싸움나기 1분전 같은게 나한테 더 잘 맞는듯.
앗, 다시 이네스군 시점으로 나왔다. ...그래도 이녀석은 뭐라고 해야될까... 그 쓰레기 집단 중에서도 유일하게 정상이라고 해야될까... 조금의 예의가 있다고 해야될까... 처음에는 죽인 사람의 수를 세고 있었지만 날이 지날 수록 세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래도 죽인 사람의 얼굴은 확실하게 기억한다고하는데... 에휴... 이네스군의 목적인 뭔지 모르겠고 만약 그 목적이 저 폭군 놈의 계획이나 폭군을 위해서 라고 하면 그거는 진짜 아닌 것이다. 암튼 이네스 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는 기간이 이틀 밖에 안남았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일이 이틀 밖에 안남았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제 서서히 엔딩 하나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아......................................................... 힘내자.
하아... 뒷목 땡겨. 야, 이자식아. 아니. 하... 아니. 님아.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님 스스로 조사를 하거나 할 생각은 없었나요...? 그냥 주인이 그렇게 얘기했다고 그말 그대로 믿거나 아니면 의심은 가지만 조사는 안하겠다. 그런 생각인가요? 저는 정말 당신 같은 그런 인간을 싫어하는데 말이죠. 뭔가 의심스럽다 싶으면 뭔가를 알아내고 싶거나 하지 않아? 뭔가 궁금한게 있으면 파해치고 싶고 조사해보고 싶지 않아? 아니. 애시당초 주인이 의심스러워도 나몰라라 하라고 해서 그것을 지키는거야? 이해가 안되네. 야, 그리고 너는 진짜 개가 아니잖아. 진짜 개면 멍멍 왈왈 거리면서 말을 해야지. 왜 사람 말을 하니? 하... 진짜... 만약이게 주인 뒷통수 치려고 다른사람들에게 들키면 안되는 기밀 조사를 했다거나 했으면 인정은 해주겠어. 그래. 기밀조사니깐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그래. 너의 목적이 저 주인이라는 작자 뒷통수 칠 수 있는 것이면 좋아. 내가 참고 일단 계속 한다. 아직 배드엔딩도 아다쥬군 엔딩도 안봤으니깐 끝까지 보기는 보겠는데. 참... 이것을 계속 보고 있어야되는 사람으로서의 입장으로 얘기하면 답답하다.
아, 혹시 이렇게 해거 이네스군 루트지만 엔딩은 아다쥬군의 엔딩으로 가는 것인가?
와... 나 아다쥬군의 친절에 눈물 나고 있다. 진짜로... 이번에도 무료도 얘기 들어준다고 하잖아. 왜이렇게 착해? 응? 왜 이렇게 상냥하냐고. 당신의 친절이 지금 현재 이 게임을 왜 하고 있지? 생각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 하는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이네스군 루트에서 아다쥬군 엔딩을 봤다. 휴우... 저기요. 아다쥬군. 그런 것을 보고 상냥하다고 하는거라고요. 하... 진짜. 이네스군 같은 놈 필요없어. 아다쥬군 만세 라고!!!
그리고... 엔딩곡 스킵 기능이 없다...?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스크린은 뭔가 영화 끝날 때 느낌이여서 좋네. 그래도... 만들어줘. 스킵기능... 나한테 필요함.
오, 갤러리나 엔딩리스트 같은거 볼 수 있는 기능이 드디어 생겼다. 엔딩 하나라도 봐야지 생기는구나... 뭐지? 이 복잡미묘한 시스템 설정은... 흐므므... 암튼 볼 수 있게됐으니 그 전에 캡캡했던 것들 삭제해야지.
암튼 아다쥬군 엔딩을 봤으니 이번에는... 세이브 2 부관 엔딩을 보자. 오늘의 목표인 엔딩 하나 보는 것은 끝났으니 이제 자거나 조금 진행해서 자거나 해야지. 에휴.... 지친다. 지쳐...
(아, 근데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다쥬군 이네스군 루트에서 그렇게 상냥하게 보였으니 자신의 루트에서 어떻게 나올지 걱정 of 걱정인데... 막 자기 루트에서는 영 아닌 캐로만 나오지 말아줘. 그러면 나 시나리오 쓴 사람에게 따질 수도 있다고...)
아하... 이네스군의 목적이 상계? 로 다시 올라가는거 였어. 그래서 그 폭군이라고 불리는것도 아까운 그 자식의 말을 들었던 것이고. 근데 잠깐만... 저 자식이 하는 말을 듣고 잘 따르고 이쁨받으면 다시 상계로 올라갈 수 있다고? 그것을 정한 것은 폭군하고 상위경찰들이 정한거임? 결국은 그 폭군이 정한 룰을 지키면서 생활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였네. 그것을 이네스군도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따를 수 밖에 없던거고. 뭐... 상계에 가서 무슨 짓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지켜보는게 좋겠지. 원래 2시에 자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다. 2시 30분에 자야겠다... (눈물
헐... 잠깐만... 전 리더라는 분이 있었어? 흠터레스팅하다. 2년전이라고 하잖아. 그럼 2년 밖에 안지났는데 이런 식으로 바뀌었다고? 넘 웃긴데? 전 리더분은 뭐랄까... 지금 리더라고 불리는 그런 폭군보다 100배는 상냥하고 질서있고 예의 있었을 것 같다. 진짜 어쩌다가 저런 녀석이 리더가 된거지?? 진짜 왜???
?? ?? 이네스군은 파트너가 자살해서 현 쓰레기집단에 오게됐다고? 자살은 어... 주변에 피해는 주지만 법적으로 걸리거나 하는 것은 아니잖아. 근데 왜? 그리고 이네스군의 얘기하기를 자신의 파트너가 자살했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묻자 알려준다. ...확실히 그거는 자살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잖아. 확실하게는 귀족이 캐내면 안되는 것이 있기에 죽인 것이겠지. 그리고 아마도 경찰 윗놈들에게 돈으로 협의 본 것 일테고... 아니. 그럴 가능성이 높다. 확실하게 단정지으면 안된다아아...
좋았어. 이네스군 폭군 뒷통수 칠 준비도 하고 가는거임. 이거 해피엔딩 진짜 찐 해피하게 가자.
일단 세이브 선택지 전까지 끝냈으니 일단 자자. 그리고 오늘도... 하자... (이제 끝 부분 까지.. 얼마 안남았을거야...!! 선택지가... 8개 뿐인걸...!! (그렇게 스토리는 길어지고....
ㅋㅋㅋㅋㅋ 아 개 어이 없다. 그래... 게임 이니깐 가능하고 뭐 다른 세계니깐 그렇다고하자. 근데 말이지... 아니. 이거는 진짜ㅋㅋㅋㅋㅋ 목소리 들으니깐 느낌표 따단 하고 나오면서 키루스?! 거리기 있기냐고ㅋㅋㅋㅋ나는 그냥 처음부터 알고 죽이려고했는 줄 알았는데. 에휴... 그래도 그 순간의 핀군 평소의 핀군은 아니라는 것은 알겠어. 음... 키루스양에게만 보여주는 모습이려나? 아니면 다른 이들에게는 가면을 쓴 모습을 보여주고 키루스양에게만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것일수도? 암튼 건 거고... 폭군 이 자식 누구에게 말하는거임? 엄밀히 얘기하자면 키루스양 죽인 것은 핀군이 아닌 님이세요. 저기요 님. 님 자기 뜻 대로 되는 이 작은 도시가 마음에 드는거죠? 근데 이거 미안해서 어쩌냐. 나 님 맘에 안듬. 그냥 죽는 것이 모든 이들에게 좋은 것 처럼 느껴짐. 진짜 미안해서 어쩌지? 나 너 편히 죽는 꼴은 못 볼 것 같다. 것보다 님이 하는 행동을 생각하고 남에게 떠넘기죠?
하아...
휴우... 배드엔딩 하나 봤다. 진짜 어이가 없네... 그래도 이네스군은 님 처럼 쓰레기만도 못하고 재활용도 못하는 놈까지 되지 않았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신념을 없애고 님이 시키는 대로 행동했어서 진짜 짜증이 엄청 나지만 그래도 님 뒷통수 칠려고했었다고. 암튼 배드엔딩 사운드 좋다.
헐... 헐.... 야... 헐... 진짜 저 폭군 놈 죽여야된다. 아니. 잠... 진짜 궁금한데 저 녀석이 뭐라 얘기했기에... 저놈의 명령을 따르는거냐? 아니. 핀군은 키루스양 만나기위해 저 놈의 말을 따랐다니. 아니. 안돼. 야... 죽지마... 진짜... 아니. 만나자 마자 죽으면... 아놔... 진짜 저 폭군 저 놈 편히 죽이면 내 가만 안있는다. 것보다 진짜 저 녀석 말 따르는 놈들 대체 왜 따르는거냐? 애시당초 님 처음부터 인간 아니잖아요. 자꾸 견견 거리는데 그거 님도 과거에 똑같았을 것 같은데? 암튼 엔딩이나 루트는 따로 안바뀌네. 쩝쩝.
그럼 원래 루트로 다시 가자-
세이브부관에서 원래 선택해야되는 것으로 선택했고 그 폭군을 죽였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 폭군놈이 과거로 넘어갔다. 지금 현재 까지의 내용을 보면 폭군 놈 처음 부터 폭군이 아니라는 것은 알았어. 근데 어떻게 그런 재활용도 안되는 놈이 됐냐? 혹시 너 좋아라 해주는 전 리더분 죽임 당한거임? 죽임 당했다고 하면 그 하계인 한테 죽임 당하게 된거임? 그래서 음식에 독을 타도 해독약주면서 우리 말 안들으면 너희 국물도 없을 줄 알아라. 그런 식인거냐고. 에휴... 일단 계속 보고 있자.
어... 아... 음... 어, 그래. 이 폭군 자식이 옛날에는 착했어. 그래. 전 리더가 있었기에 이 하운즈? 라는 곳이 계속 유지가 됐던 것이야. 그래. 전 리더를 죽인 것은 어찌보면 그 놈들 짓이기는 해. 근데 말이지. 야, 이 폭군 놈아. 이게 전 리더이신 그 누님이 부탁했던 일이냐?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짓이 그 누님이 보면 참 잘했다고 얘기하겠다. 야, 이 자식아. 너 머리 좋았던거 다 쓸모가 없어졌잖아. 지금 현재까지 그 때의 그 분노와 절망과 자신이 한 잘못에서의 회피를 하는 것 처럼 보여. 하... 마지막 순간에 확실하게 얘기해주는 듯 하다. 그리고 하운즈 ... 역시 쓰레기 집단^^. 야, 그렇게 죽이고 싶으면요. 님들이 죽이세요. 왜 키루스양에게 시키나요? 정말 어이없어. 그리고 그런 말을 듣고 그런, 나는... 이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그냥 한숨 푹 쉬고 그런 말 하는 놈들 슥- 한번 째려보고 싱긋 웃으면서 이렇게 얘기하는게 그 놈들 입 다물게 하기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어떤 말? 이말.
^^... 이 멍멍이 자식들아. 그렇게 죽이고 싶으면 너희들이 죽이면 되겠네. 이때까지 얌전히 있었놓고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니. 아, 너희들 개가 맞았지.^^ 그럼 나는 사람이니깐 개의 말은 듣지 말아야겠네. 이 인간도 아닌 생물들아.^^
라고. 응응. 나 같으면 저렇게 말하고 걍 내 갈 길 갈거다. 하아... 진짜 짜증난다.
만약에 이 재활용안되는 쓰레기라 부르기에도 아까운 이 자식을... 그 때 그 누구 한명이라도 다른 말을 하거나 날이 지나면서 잘못 된 것을 알리거나 했으면 지금 같은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그냥 참... 자기 스스로 목숨 끊는 것도 참 어이가 없고... 그냥... 그때 이녀석을 부추기지? 않았으면 다른 형식으로 좋은 이미지로 갈 수 있었을 텐데. 그래. 이곳에 온 신입들에게는 가혹한 일이지만 2년전 쯤 (2년 전까지는 살아있었을 거니깐? 누님이) 같이 있었던 놈들은 그 누구도 말하면 안되고 신입들도 하계에 사는 사람들에게 했던 짓들 생각하면 그런 말하면 안되는거임. 암튼 폭군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고 이제 지상? 상계?에 올라가서 해결할 일만 남은거겠지?
(아니. 근데 진짜 나 궁금해 죽겠는데 잘못은 파트너가 했어. 근데 그 파트너가 큰돈이 아닌 작게 돈을 횡령했어. 그럼 파트너만 경찰 실직 시키면 되는데 왜 그 폭군 놈을 하계로 보내냐? 야, 넘 쪼잔한거 아니야? 아니. 파트너를 일일히 24시간 같이 일하고 사생활 할 때도 같이 있어야 하는거임? 애시당초 일하는 시간 그 시간때 365일 계속 곁에 있냐고. 누가 좀 얘기 좀 해줘봐.)
휴... 오늘 목표치는 채웠지만 음... 새벽 1시까지는 할 수 있겠네. 새벽 1시까지 하고 자러 가야지. 수요일은 진짜... 일찍 잘 수 밖에 없는 날이니깐...(눙물
어어... 그 프롤로그? 때 나왔던 금발소년이 약혼자였구나. 나는 또 소꿉친구 같은 그런 것인줄 알았는데. 그럼 잠먀 그 폭군이였던 그 자식이 저지른 짓이 아닌 저 약혼자 놈이 저질렀다는 가능성도 있는거 아님? 그냥 말만 걱정했다. 그러면서 말이지. 아니면 저 약혼자가 에서 꾸민 일일수도... 으으
설마 했는데 맞았네...(. . ) 어릴 때 만난 경찰씨가 이네스군이였네. 나이 차 봤을 때 부터 흐므므 거리고 있었는데...흑흑이다.
쯧... 내 처음 생각했던 그 자식이 범인이였고... 확실하게 최종보스... 라고 해야될까... 최종보스 처럼 얘기하는 놈 이네. 것보다 이 녀석 연기 짜증난다. 얘기하나하나가 그 폭군하고 똑같아. 응. 너 같은 우주에서 까지 도움 안되는 놈하고 결혼 할 여자가 참 불쌍하다.
ㅋㅋㅋㅋㅋ야!!!! 너 까지 어쩜 이렇게 한결같니? 너 까지 중간보스 같은 그런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 진짜... 잼 없게 이러기니? 어? 하... 결국은 이네스군의 파트너를 죽인 것도 너희들이 였다는거잖아. 이 세계 진짜 맘에 안든다.
이야... 오늘 엔딩 총 3개나 봤네. 암튼 진짜 최종보스는 그 전 약혼자 그 자식의 아버지라는 생물이 최종보스였고 그 아들이 두번째 보스 나머지들은 뭐 중간보스 및 부하들 같은 것이였겠지. 쯧. 맘에 안들어어어...
근데 엔딩곡 왤케좋냐고오오.
것보다 시간이 벌써 2시니 걍 이네스군 엔딩 다 보고 자야겠다.
이욜 진짜 해피엔딩을 보니 두 캐릭터?가 엔딩 곡을 부르는 느낌이다. 근데 두명인지 한명인지 모르겠네🤔🤔 암튼 스팀프리즌 세계관 그 적들의 인성이나 말투나 그런 것만 좀 수정하면 좋았을 텐데 아쉽.
일단 공략캐 1명 공략 성공했으니 후기글 쓰러... 노트북 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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