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3화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3화 후기를 쓰게된 요루입니다.

아...진짜로 보고싶고 쓰고싶어서 안달이 났었죠. 드디어 쓰게 됬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이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유타군.. 어떻게 된게 저보다 더 못 깨어 날 수 있을까요?

나유키군이 냄비하고 국자로 일어나라고 애기해도 볼을 꼬집고 발을 간지럽혀도 안일어났죠..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또 한번 생각했습니다.

아...역시 나유키균은 정말로 귀엽구나!!

라고요.

뭐 어째든 후기 쓰겠습니다.

이번 화에서 정말로 신기했던 것은...

텐겐지군..알고보니 츤데레였다는 것입니다.

어찌된게 네코 앞에서는 정말 귀엽더라고요.

진짜 그거보고 푸핫! 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아...근데 가장 중요한것은 저는 츤데레를.. 그닥 좋아하지 않은다는 것.

미안합니다. 텐겐지군.. 저는 당신만은 좋아할 수 가 없겠군요.

어째든 내용이 어째 제가 생각한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네코 찾는 것으로 친해졌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알겠더라고요...

그다음화는 파랑머리..바로 너다! 라는 것 을요.

근데 그 다음화는 또 어떻게 될려지..은근 기대가 됩니다.

어째든 이번화에서 중요한 것은

1. 역시 나유키군 귀엽습니다. 저한테 시집오세요. 진짜로 나한테 시집와라! 나유키!

2. 유타군 정말 잠한번 잘 잡니다. 왠만해서 깨어나지 않습니다.

3. 텐겐지군 알고보면 츤데레 였습니다.

4. 다음화는 파란머리 차례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이마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3화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ps. 진짜로 나유키군 저한테 시집 오세요. 예쁘게 잘 키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