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RETURN OF KINGS 4화 후기

안녕히세요? 진짜 K 때문에 힘들어 죽겠는 요루입니다.

K RETURN OF KINGS 4화 후기를 쓰려고 찾아 왔습니다.

그러면 후기 쓰겠습니다.

K RETURN OF KINGS 4화..

역시K라고 해야될까요? 3화 끝을 아주 좋겠끝냈었는데 4화 다음화 쪽은 궁금하게 끝냈습니다.

아니.. 것보다 녹색의 왕 녀석.. 조금은 쉬게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시로군도 돌아 왔는데. 어찌된게 다음화 제목이 뭔가 돌아오자마자 싸우는 쪽인 것으로 하는 것인지...에휴..

뭐 어째든 4화는 그렇게 재미있었던 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냥 '어? 벌써 여기까지 온겨?? 미치겠네.. 왜이렇게 빨라...;;' 라고 생각한 것일 뿐...

4화에서 시로군이 돌아오고 적의 왕과 청의 왕을 시로군의 집에 오게하고 회의같이 않는 회의를 한 후에 끝났습니다.

네. 회의이기는 했습니다. 단, 너무 빨리 끝나서 문제인...

뭐 어째든 저는 4화에서 제일 재미있게 봤던것은....

아 생각하면 진짜 귀여워서..

쿠로군이 오랜만에 스승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뭔가 황홀의 표정으로....아..잠만요 또 생각하니 정말로 웃음이 나오네요.

어째든 그 부분과 네코가 시로군이 돌아와서 기쁘다며 시로군 껴안고 울먹이였을 때

얼마나 귀여웠었는지... 진짜로 그것을 보면서 '나 같은면 저세계에 있을 경우 여러 각도로 그 장면을 찍었을 텐데...' 라고 생각을 했죠.

아! 분명히 밝히지만 저는 변태는 아닙니다. 그저 이런 저런 각도에서 찍고 싶을 뿐!!

그것일 뿐입니다.

뭐 어째든 이번화에서 중요한 부분

1. 시로군이 돌아왔다!

2. 청의 왕, 적의왕, 백의 왕 이렇게 3왕의 합류 했다.

3. 녹의 왕이 다음화부터 아주 날뛸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역시 쿠로군과 네코는 귀여웠다고 한다.

이렇게 4개로 나타냈습니다.

? 쿠로군과너코가 얼마나 귀여운데요! 중요 포인트라고요.

그러면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후기를 후기같이 쓸 수 없는 인간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