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4화 후기

안녕하세요?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님들이 하나같이 귀여워서 최애를 못고르겠는 요루입니다.

하아...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4화 후기 쓰기전에 잠시 한마디 말만 하겠습니다.

나유키.. 너 진짜로 나한테 시집와라. 내가 많이 예뻐해주고 사랑해줄께.

삐지는 모습 조차 귀여운 너를 어떻게 해야되겠니?

그러니 너는 내 주머니에 데리고 가고 싶구나.

그러면 이제부터 후기 쓰겠습니다.

이번 화에서도 그리 특별한...계기라고 애기하기에는 애매모호 하지만 어떻게 츠키가미군과 호시타니군하고 친구가 됬습니다. 그리고 또 한 인물 쿠가군하고는 친해졌다고 해야될까요? 애미모호하네요..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쿠가군도 호시타니군 한테 비밀이 있는 것 같고.. 이것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비밀에 싸인 남자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화는 쿠가군. 너로 정해졌군!!

라고 애기 할 수 있겠지요.

뭐 어째든 이번화에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유키군이 만든 도시락을 잡기위해 츠키가미군이 몸을 던졌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시타니군이 "내, 친구를 모욕하지마" 라는 대사가 인상이 깊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 뒤부분의 대사도 이하동문입니다만 너무 길으니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그 뒤에 대사를 듣고 싶으신 분은 보세요.(이런 것을 보고 애니 광고라고 하죠.)

그 대사를 끝내고 난뒤에 텐겐지군과 쿠가군도 합세해 일을 크게 만들었죠.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쿠가군 싸움 잘한다는 것을요...

뭐 어째든 이번 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빨리 다음주가 되기를 기다릴 정도로요.

그러면 이번화의 중요 포인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츠키가미군 하고 친구 라는 관계가 됬다.

2. 쿠가군하고의 관계가 나아지고있다?

3. 쿠가군은 싸움을 잘한다.(피아노도 독학으로 했는데 잘쳐요.)

4. 다음화에는 팀이 조금 위험해지는데 쿠가군 편일 것 같습니다.

5. 나유키군은 삐졌을 때도 귀여웠다.

이렇게 4개로 나타냈습니다.

마지막은 제 사심입니다. 진짜로 나유키...나한테 시집와라. 나머지 분들은(텐겐지군 빼고요..;; 텐겐지군은 친구가 딱! 적당합니다.)저한테 장가오세요. 제가 예쁘게 해드리죠.암.

어째든 여기까지가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4화 후기였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인사드립니다.

ps. 어떻게 된게 날이 가면서 최애가 고르기가 더 어려워질 수 가 있단 말이오. 그리고 텐겐지군은 날이 갈 수록 맨 처음의 이미지하고 멀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아니. 혹시 친구로 지내면 그런 성격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이 아닐까?! ....혹시 텐겐지군은 고양이과였던 거야? 네코? 뭐 이리됬든 저리됬든.. 나유키는 귀여웠다고 한다.

아! 애기하는 것을 까먹었는데요. 이제야 생각 났습니다.

드디어 호시타니군의 팀의 라이벌이 나타났습니다.

근데 라이벌에도 마음에 드는 놈이 한명이 있는데... 그 놈의 성격이 진짜 그 성격인지 아니면 가식적인 성격인지 그것을 보고...하아..고민 할 것이 늘었네요.

어째든 진짜로 이만 인사드립니다.

이때까지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4화 후기같지 않는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