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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애니 후기

알바 뛰는 마왕님! 후기

夜(よる) 2015. 10. 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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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니와 만화를 좋아하고 캐릭터 분들을 사랑하는 요루입니다.

오늘은 알바 뛰는 마왕님! 을 정주행을 했습니다.

그 후기를 쓰겠습니다.


※주의 : 후기같지 않는 후기이니 이거보시고 안봐야지, 봐야지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그저 제 멋대로인 판단이기에 그냥 한눈으로보고 한눈으로 안보시면(?) 됩니다.



제가 알바 뛰는 마왕님를 보자고 생각해 놓고 이제서야 봤네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만...

알바 뛰는 마왕님! 이라고 하니깐 뭔가 평법한 고등학생인 마오 사다오군이 어느날 어떤 마물들을 만나 그 마물들이 마왕님! 하면서 시작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대신 실제 1화를 시작했을 때... 네. 판타지 게임 홍보인 줄 알았습니다.

진짜 놀랐습니다. '뭐지? 실제 이런 게임 있으면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결국은 1화에 4분 몇십 몇초? 정도에 지구.. 즉 지금 현재 저희들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 떨어지고...경찰 아저씨들한테 잡혀 갔다고 해야될까요...어째든 경찰서 가서 마오군이 하고 아시야군 이렇게 두사람 한테 맛있는 밥을... 부럽다... 그런 경찰 별로 없을거야.. 아마도.

뭐 어째든 이렇게 저렇게해서 마오군은 맥로날드에서 알바를 하게되고 거의 끝날 때 쯤에 용사하고 만나서 갑자기 맥노날드에서 알바를 왜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생각했죠... 이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 어쩔 수 없이 알바하는 거 아니야? 라고요.. 뭐 어째든 1화는 그렇게 해서 끝이 났습니다.

뭐...마지막화 나오기전에 대 천사라고 뭐라하는 놈이 나왔는데 솔직히 그놈은 그냥 변태에 성격은... 답이 없는 것이라고 햐여겠죠? 말투는 자신이 무슨 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고 진짜 여자한테는 닭살인.... 그런 놈은 인기가 없는 데...쯧쯧... 불쌍한 놈..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반대로 역시 용사하고 마오군은 날이 갈 수록 사이가 좋아진다고 해야될까요.. 뭐라고 해야될까요...어째든 다시 마오군하고 용사양이 있었던 세계에 돌아가도 그렇게 목숨을 걸고 싸울거 같지는 않습니다.


뭐..제가 제일 아쉬웠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토리 겠죠? 뭔가 가면서 스토리가... 그 대천사는 아직은 나올때가 아니였을 수도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결국은 스토리 진행을 하는데에 있어서는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너무 빠른 진행이였기에 그 부분이 아쉬울 뿐이 였죠.

뭐...2기가 나오면 볼 예정입니다만... 원작인 소설의 양도 그렇고.. 충분히 나올 때는 됬지만 아직까지는 안나오는 군요. 인터넷으로 2기라고 치니깐 일단 BD는 만장을 넘게 팔렸으니 기대해도 좋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 안나온 것을 보면 내년 정도에 나오겠죠?(아마도...) 어째든 그저 한 독자로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떤 애니든 간에...2기가 나오면 스토리가 조금 그러다고들 하죠...(솔직히 1기가 더 좋았다고 생각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2기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그저 1기가 스토리가 괜찮았다는 거죠. 알바뛰는 마왕님! 은 만약에 2기가 나오면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합니다.)

결국은 2기가 나와봐야지 알 수 있다는 거죠.


그러면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같지 않는 후기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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