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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2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2화 후기

夜(よる) 2015. 10.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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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를 후기처럼 못쓰는 요루입니다.

방금 전에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2화를 보고왔습니다.

그 후기를 쓰겠습니다.


일단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은 bl게임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빨간머리인 그 놈... 역시 제가 싫어하는 성격이였더군요.

뭐, 처음 1화때도 싫어지만 그러한 성격인 놈이 있기에 내용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결국은 유타군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죠. 또다른 한놈도 인정하겠죠. 기본적으로 인정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 보라색 머리분.... 평소 말을 많이 해주세요...(진짜 2화는 말 자체를 안한...그게 너무 답답하지만서도 좋은...) 그리고 나유키군은 역시나... 유타군의 친구로 시작하는 군요... 뭐, 어떤 애니든 게임이든 친구라는 시스템이 있는게 좋기는 하죠.

그래서 텐겐뭐라는 분. 정말 저는 당신처럼 나르시스트? 라고 해야되나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싫습니다. 언제간 유타군이 당신을 뛰어 넘을 것입니다. (이 애니가 끝나기 전까지)

뭐, 어째든... 2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텐지 뭐 분이 유타군을 빼면 자신들이 남을 확률이 높다고 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음화에 루트는 이렇게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선배는 텐겐 뭐 분한테 뭔가 유타군하고 붙게해서 니가 이기면 빼겠다 라고 할거 같고요. 두번째로는 선배는 안된다고 애기한 후 텐겐지(일 거야 아마도)군은 선배한테 뭐라뭐라 따진 다음에 어떻게 해서 나오고 그다음날이라는 것이 와서 주인공을 뚜러져라 볼거 같은...아니면 주인공하고 대결해서 내가 이기면 너는 이 팀에서 나가라... 라는 말을 할거 같습니다. 그 아니면이 아니라면 유타군이 텐겐 뭐 라는 분한테 어떻게 해서 인정을 받게될 수도요? 기본적으로 어떠한 일을 계기로... 라든지?(거의 애니라든지 게임에 스토리가 그러하잖아요?) 결국은 제 추측일 뿐입니다. 이렇게 두 방향으로 안갈수도 있다는 거예요. 


어째든 결론을 지으지고 하자면

1. 유타군은 나유키군이 친구가 됬다.(확실하게는 나유키군이 유타군의 친구이다.)

2. 다음화 기대가 된다.

3. 역시 텐겐지군은 마음에 안든다.

4. 나유키군 왜이렇게 귀여워? 나유키군 저랑 사귈래요?(참고로 애니 나이는 나보다 연하) 


이렇게 끝을 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2화 후기 같지 않는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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