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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종말의 세라프 13화 (2쿨 1화) 후기 본문

후기/애니 후기

종말의 세라프 13화 (2쿨 1화) 후기

夜(よる) 2015. 10. 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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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후기 쓰기 전에 좀 따지게 습니다.




뭐죠???안 그래도 1쿨의 마지막 즉 12화 하고 12.5화 끝나는 부분이 만화 쪽 하고 달라서 뭔가 좀 그래했는데 뭐죠?? 2쿨도 시작이 다른것입니까??네?? 지금 나하고 싸우자는거?? 아니아니 것보다는 왜 스토리를 이렇게 시작하는 거죠? 아니 것보다는 애니가 더 빠른듯? 그래서 제 사랑 미카군한테 언제 피 나눠주실 것인지?유우군?

뭔가 내용이 너무 빠르게 진행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만화는 아직까지 싸우는 쪽인데...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포기하고 보자 하는 식으로 봤습니다.


어째든 2쿨이 시작했습니다. 13화의 후기를 쓰자고 하자면 역시 유우군 미카군의 흡혈귀가 된 것을 찾고 인간으로 돌리는 방법을 찾고있었고 제가 싫어하는 본가?인가 그러한 인간들이 불려서 나왔죠. 뭐...그전에 중령님을 만나서 중령님이 하신 말씀 그말듣고 풋 하면서 웃었습니다. 뭔 말이냐면요 "너는 내거다" 실제 그 말이 또 한번 스쳐지나가면서 웃었습니다. 어째거나 2쿨의 에서 또 모르는 놈의 모습이 나타나고 아니 것보다 번역 본은 아직까지 거기도 가지도 않아서 뭔 소이인지..에휴... 소설이라도 보야겠지요. 어째든 구렌, 즉 중령님이 유우군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지네 편으로 들어오라고 하면서 하는데 저는 무슨 소리인지 1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용한다는 의미는 알겠더군요.. 종말의 세라프 만화 번역본에서 그..안경쓴 남자의(머리는 분홍색?) 여동생이 실험을 당하고 있었고 1쿨의 마지막화에서도 1화때 나온 그 죽여패버리고 싶은 놈하고 구렌군하고 애기하는 것을 보아하니 분명히 나중에 배신을 때리겠구나...라는 생각만 할 뿐입니다.

어째든 이거 하나는 알겠습니다. 애니 쪽이 번역본인 만화보다 빠르다는 것. 그래도 만화는 재미있고 애니는 봐줄만 하다는 것.


만약에 빠른 진행이 싫으신 분은 만화쪽을 보세요. 아니면 소설이라든가...? 소설 쪽은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종말의 세라프 13화 후기같지않는 후기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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