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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새벽의 연화 147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 쓸 후기는 새벽의 연화 147화 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고 계시죠?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조금 화를 내겠습니다. 반전파의 할아버지? 님 그냥 꺼지세요. 역시 내 생각대로 님은 나쁜균만도 못한 놈이야.)
일단... 사룡들이 다 붙잡혔습니다.
그 전화에서 그리고 연화양을 지키려고 어느 숨겨진 능력?을 발동을 하고 쓰려졌습니다. (칫... 이왕이면 뭔가 겁을 주는 그런 쪽을 기대했는데 기대 안한 C루트로 갔네..)
그리고 거기에 있었던 전쟁 반대파 놈들이 진짜 짧게 애기하면. 와.. 고화국 놈들 이런 대단한 놈들 가지고 있었어? 이제 이것들은 우리들 거야! 라는 식으로 애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응. 니들이 그따위로 밖에 생각 안하니깐 안가는 거야.
라는 것과 반대파의 우드머리 같이 생긴 균만도 못한 생물이 부럽다. 그러니 내 개인적인 사육을 위해 너희들을 이용하겠어. 이것들이 수원놈들 한테 없으면 수원놈에게 아무것도 안해도 이길 수 있겠지. 라는 생각따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응. 그래서 나 너 싫어.
그래서 그 생물이 빨리 옮겨라-! 라고 하자 윤군이! 진짜 이때의 윤군은... 진짜 멋있었습니다!
녹룡을 지키려고 자신의 그 작은 만한 몸으로 다 감싸안은 모습이.. 큭... 윤군. 다시 한번 반했습니다.
였습니다.
그러자 반대파 놈중 한명이 윤군을 공격(?) 하려고 할 때 학군이 나타나! 윤군과 녹룡을 쌀 안는 듯이 안고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 반대파 놈들이 안줄거야. 하면서 학에게 무슨 공포 만화 나오는 귀신들이나 좀비들 처럼 손들이 아주 그냥.
그냥 끈질겼습니다.
그리고 학군도 자신의 소중한 것들에게 상처을 줬으니깐 죽여버리고 싶다고 생각을 했을 때!!
그때!!! 아르기라군과 볼드군이 나타나 그녀석들을 때렸습니다! 진짜.. 좋았습니다.
(참고로 때린 이유는 나머지 삼룡을 안 빼기려고 숨기려고 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아르기라군은 내가 니 대신해서 이 녀석들 죽사발로 만들어 줄게. 라고 애기하고 볼트군은 우리들이 싸우면 단순한 멍청한 패거리 싸움으로 끝나니깐요. 이라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나가서 (스토리) 볼트군이 반대파의 생물에게 당신을 용서 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하자 그 생물은 나는 모르는 일인데- 라는 듯이 시치미를 뗐습니다.
응. 여기서 한번더 말할 께. 나는 너 진짜 싫어. 그러니 빨리 좀 꺼져줘.
그리고 거기서 타오양이 니는 사람들에게 병을 주는 악이야. (타오양은 존댓말을 했습니다. 그저 이 생물에게 존댓말도 아까워서 반말로 다시 쓴 것입니다.)
그러자 그 생물이 본색을 들어냈습니다. 어차피 니가 하는말 아무도 듣지 않아. 여기 모인 백성 모두다 네가 보이지 않아.
저는 진짜 이때 참고 있었던 것을 또 참았지만. 저 세계 가서 저 생물 그냥 죽어라 패고 싶습니다. 네. 저런 생물은 진짜 제 취향하니에요.
어찌됐든 그렇게 애기하자 이때 연화양이! 타오공주의 마음은 내가 받아들였어 반드시 고화국으로 이어보이겠어. 라고 애기했습니다.
큭.. 멋있었습니다! 연화양! 그리고 거기에 플러스 이제 곧 있으면 수원이 올거야. 코우렌 공주가 승낙하면 전쟁이 아닌 회담으로 끝낼 수 있어.
라고 애기하자 그 생물이 그 여자가 아니라 내가 해야지 평화적으로 끝날텐데? 라고 애기했습니다.
이때 응. 네가 하면 오히려 평화적으로 안끝날 것 같아.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애초에 수원군은 이래저래해도 바보 같아보여도 왕으로서의 일을 확실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니 같은 생물이 하는 애기를 듣고. 네. 알겠습니다. 할 것 같나요?
뭐 그 생물이 그 다음말로 그러니 저 여자가 죽어야 평화로워져! 라는 식으로 애기했습니다.
그때 코우렌양이 애기했습니다. 머리위 조심해. 라고 그리고 날아온 미자리군!!! 역시 너는 죽지않았어! 이놈의 자식. 진짜 타이밍 하고는!
그리고 코우렌양이 이제 그만 물러나도록 해. 라고 애기했고 거기에 미자리군은 저는 코우렌 님의 적은 모두 물리치겠다고 네구로 선배에게 맹세했습니다. 지켜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싸울 태세까지 하고! 다시 바람부족으로 바뀌었습니다....
(저기요.. 작가님... 그래도 싸우는 신은 보여주시고...흑...)
뭐 어찌됐든 요타카군이 일어나시고 이런저런 애기 좀하고 난후에 태우군에게 폐하께서 도착하셨어! 라고 애기하고 그 말에 놀란 표정처럼 보였건 요타카군! 그리고 마지막에 많은 병사들과 같이 있는 수원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끝이났습니다.
음... 한마디로 이번화는 그 생물이 속셈이 들켰고, 사룡들은 안전해졌고, 수원군이 바람부족으로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렇게 길게쓴거죠! 하하!
뭐 어찌됐든 이번화로 인해서 다음화에서 어떤 내용으로 나올 지 기대를 하면서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 쓰고 끝을 내죠.
포인트
1. 그 생물이 속셈이 나왔습니다.
2. 역시나 사룡들은 무사해졌습니다. (기절했습니다.)
3. 미자리군은 역시 살아있었습니다.
4. 이번화에서 진짜 멋있었던 사람들은 윤군과 학군 그리고 미자리군이였습니다.
5. 드디어 수원군이 바람부족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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