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도화의 저택 지옥편 플레이 후기 본문

후기/게임 후기

도화의 저택 지옥편 플레이 후기

夜(よる) 2019. 1. 18. 03:40
728x90

안녕하세요? 한 몇년(?)만에 쓰는 게임 후기네요.

일단 도화의 저택 쿠레나이 편은 언제 한번 썼을 것입니다,


그게 오랜만에 순순한 쯔꾸르 게임을 해야겠어! 라고 어저 밤에 생각해서 했는데...

오늘 3시 29분? 까지 하고 엔딩까지 다 봤네요.

(이때까지 H-18 쯔꾸르 게임을 하다보니 가끔 찾게되는...)


어찌됐든 이번에 지옥편이라고 해서.. 어? 이거 전작에 나온 애들 다 나오는건가?

하고 생각했는데....(웃음웃음웃음웃음)

네. 나왔었습니다.

쿠레나이 편에서 여주한테 뒤지게 발린(?) 캐들이..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어? 저 애가 그애 맞나? 하고 찾아서 이미지 보니 맞았더라고요.

뭐 오랜만에 봤으니 좋았죠.

어찌됐든 이번 지옥편을 플레이 하고 끝나고 엔딩 부분 보는데...

에...? 이거 만든 이유가 여기 까지 프로롤그 입니다-! 이제부터가 본편이에요- 라고 애기하려고 만든건가? 에?

였습니다.

아니.. 진짜로... 그 만든이들 다 끝나고 뒷 이야기 더 나왔는데 진짜.. 그런 느낌이잖아요...

흑흑... 그래도 오랜만에 쿠레나이편에 나온 집사님 한번 더 볼 수 있어서 좋았죠. 허허

이랬든 저랬든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플레이 해야겠습니다. (그 전에 아오편도 해야겠지만요.)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참고르 그 모모 어쩌구 죽이러 가야될 때 2번째로 찾아야서 진짜로 죽일 수 있는 쪽에서 많이 헤맺는데

힌트를 드리자면 모모군이 변장한 것이 사신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럼 진짜로 이만.








PS. 나도 여기서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라고는 애기했지만 귀찮아ㅅ..)

일단 주인공들 팀들도 나왔지만 그냥 조연들도 각각이 개인사정들이 있드라.

그리고 지옥편 주인공은 다음편에도... 쿨럭... 아마도 다음편에 주인공은 대악마가 되신 분일 거 같은데.. 흐음...

어찌됐든 이번에 나온 지옥편은 플레이를 길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부분은 역시 CG가 없다는거....흑흑....

그것보다는 다음편인 연회편인가? 그거 끝나면 지옥편 주인공하고 그의 친구하고 같이 인간계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그 부분이 궁금하다.

일단 잠자고 오전11시에 치과 가야되니 이만 자야겠군.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