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AMNESIA 플레이 중 후기 본문

후기/게임 후기

AMNESIA 플레이 중 후기

夜(よる) 2019. 2. 2. 00:10
728x90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AMNESIA (암네시아) 를 쓰겠습니다.

아, 당연히 스포 아닌 스포는 있을 것 입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순서대로 플레이 해 본 결과...

까다로운 분은 잇키군 (진엔딩 보기 힘들었다. (결국 공략법 보면서 플레이한.))이였다고 할 수 있죠. 지금 현재까지 플레이 해본 결과로는...

확실하게는 플레이 한 분들은 신군, 잇키군, 켄토상 이렇게 3명만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하게는 잇키군 플레이 한 후 약 3주 동안 플레이 안했던...)

그리고 그 결과가 전체 스토리 플레이를 했을 경우에는 잇키상이 베드엔딩 까지 풀로 보기에는 까다로웠죠.

그리고 신군 그 다음이 켄토 상이였습니다.

뭐 베드엔딩은 신군이 제일 쉬웠고 그다음이 켄토상 그다음이 잇키군 이였죠.

허허. 

이래저래 플레이를 해본 결과 역시 켄토상은 귀엽고 신군은 추리하는 소년! 이였고 잇키상은...어...음...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우쿄군... 우쿄군은... 크흡... 내가 우쿄군을 보려고 이렇게 전체적인 캐릭터 공략하고 있는거다... (뭐, 우쿄군은 최애도 차애도 아니지만요. 허허.)

어찌됐든 열심히 해본 결과가 이러하다는 것 입니다.

진짜 뭐랄까.. 어제부터 오늘까지 켄토상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건데 말이죠...

켄토상... 답답함과 귀여움이 있어서 뭐라고 애기를 못하겠더라고요. 허허. (그치만 내 최애고 차애도 삼애도 아니라고 하죠. (그래도 사귄다면 사귀어 보고 싶은..그런..쪽...)

신군은 진짜... 연애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상처입힌 놈을 찾겠어! 여서 연애는...네. 그리...네..

잇키군은 연애...는 달달하게 해줬지만... 흐음... 미묘했다고 할 수 있죠.

켄토상도... 연애....쪽으로는 했기는 했지만.. 초반에 답답함이... 네. 그냥 그렇다고여.

그러면 남은 토마군하고 시크릿 남주캐인 우쿄군을 만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하아...이거 말고도 AMNESIA 2탄, 3탄 도 하고 브라더 컴플렉스? 였다 그것도 해야되고..오즈 마피아도 해야되고..., 사신도 해야되고...., 십인연 인가 그것도 해야되고...스노우도 해야되고...해야될게 너무 많이 있다...(귀찮아서 언제 다 하지... 그리고 휴대폰 게임 이벤트도 참여해야된다니...흑흑...)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