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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W'z 3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W'z 3화 입니다.
이번에는 중요한 스포를 애기 할 것입니다.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 잠만... 어....?? 에??? 에????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유키야군이 지그라트에서 태어난 애라고요? 에? 아니...어.. 솔직히 거기서 태어난 것을 불가능이라고 생각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은근 놀랐습니다. 네. 뭐.. 그러다고요,
어찌됐든 이번화에서의 작화는 다름 좋은 것 같지만.. 역시 여캐들이 가슴이.. 윽... 아니였습니다. (매번 애기한다. 언제쯤 가슴을 잘 그리게 될까.. 라고..)
그리고 유키야군이 양 부모님은 핸드셰이커에 나온 브레이크군하고 바인드양이 확실했습니다.
솔직하게 애기하면... 그 성격 어디가도 죽지 않드라고요. 허허.
이랬든 저랬든 지그라드에서 태어난 애라고 애기하고 (브레이크군이) 10년 전으로 거슬러 갑니다.
그 10년 전에 유키야군을 맡기려고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아마 후미유키군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솔직히 1화 때 애기들고 거리에 걸었던 분이 후미유키군 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게 아니면 그 수염하고 머리카락은... 흐음...
어찌됐든 그렇게 유키야군을 맡기려고 부른 것은 브레이크팀하고 호죠팀 이렇게 두 팀을 부르고 브레이크군이 자신들이 키우겠다고 나섰던 거죠. (그리고 결혼할 때 (브레이크군이) 마사루군이 키우겠다고도 했다는 것인데..읍읍..)
어찌됐든 핸드 셰이커에 나왔던 핸드 셰이커 팀들이 모여서 (하하. 전작 주인공은 안나왔다고 한다. (나왔지만 다른 곳에서 고치고 있었던 중...))
그렇게 열심히 유키야군에 대해 토론을 하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뭐 결론부터 애기하자면 토론 결과는 브레이크군이 반대한다! 였습니다. (그리고 핸드 셰이커에 관련되는 것도 지긋지긋하다고! 라는 비슷한 말을 했죠.)
토론의 내용은 짧게 애기하자면 유키야군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파트너가 없다. 그러니 여러 충고와 어드바이스를 해달라는 그런 내용이였죠.
그리고는 가자. 라고 애기를 하고 나온 브레이크 군이 전봇대를 치면서
제길! 어째서냐..유키야는 평범하게 살아가기를 원했다. (의역하자면? 몰라. 나도 일어는 잘 하지는 못한다구)
폭력으로는 아무것도 변하는게없다고(?)(이때 포료쿠와나니모 우마 네이요라고 했는데 이때의 우마가 뭔지 모르겠다.), 핸드 셰이커는 결국 그런거잖아! 라고 애기했습니다. (뭐지? 핸드 셰이커에서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그 때 그 폭력적이였던 놈이 이렇게 생각이 바뀐거지? (솔직히 유키야군을 키울 때 부터 달라졌기는 했는데....)
뭐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이야- 브레이크군 유키야군을 진짜 친아들처럼.. 크흡.. 진짜 착한 아버지로 자라났군요.
라고 애기를 하고싶었죠.
아니. 진짜 레이군은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귀엽게 커진 것 일까요?
허허. 그리고 십몇분? 만에 나온 유키야군!
아 진짜 그냥 이번 편은 앞으로 유키야군에게 벌여질 일은 예고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키야군은 코요리양을 좋아한다ㄱ..읍읍)
뭐 어찌됐든 이번 W'z는 그러다는 겁니다.
그러면 후기 아닌 후기는 여기까지만 쓰고 방금 막 핸드셰이커 13화를 보고 왔는데 이거는 그냥 마유미양과 코요리양의 과거편 입니다. (그리고 부분 별로 핸드셰이커 주인공들이 등장했다는 것.) 아; 그리고 나가오카상의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럼 진짜로 끝내겠습니다.
(결국은 핸드셰이커 13화는 W'z와 아무 연관이 없었던 것으로....)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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