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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애니 후기

약속의 네버랜드 3화 후기

夜(よる) 2019. 1. 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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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후기글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

OP 나오면 따라 부르는 인간입니다. 아, 진짜 오프닝 좋다고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스터 나왔고 시작은 이제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인 것 입니다.

발신기 찾기가 시작됐습니다. 네.

뭐 일단 시스터 성우분.. 역시 대단합니다. 네. 재미있습니다. 하하. (웃음.) 진짜로 재미있습니다.

뭐 어찌됐든 이번화는 만화에 나왔던 내용의 순서하고는 조금 씩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찌됐든 어린아이들 탈출 계획을 열심히 하고 있죠. 그리고 시스터가 무서운 웃는 표정으로 놀자고 합니다.

아, 이제 어떻게 될지 다들 알고 있겠죠. (만화 보신 분들은)

그냥 이번화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시스터 성우분이라는 것입니다.

진짜로 이야.... 왜이렇게 웃긴 것일까요? 그냥 저 시스터분이 어떻게 끝날 지 알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뭐 진짜 그 시스터 성우분이 연기가 뭐랄까 진짜 미친 사람 같은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이번화의 결말은 아이들 중에 배신자가 있다. 라고 애기가 나왔다는 거죠.

결론적으로는 배신자는 없다는 것. (그냥 스포를 애기하자면..) 

그리고 애기를 했다고 해도 그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상태였다는 것.

뭐 다음화의 내용도 시스터와 마마의 운명도 어떻게 될지 알고 있기에.. 쩝...;;

그래도 목소리 듣고 움직임을 보려고 보는거죠. 하하.

그리고 몇번을 들어도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시스터.. 쩝...

참고로 이번화에서 시스터의 무서운 부분들이 나오지만...  어,.... 솔직히 무섭기는 한데 그냥 무섭지가 않다고 할 수 있겠죠. (아니...진짜 갑자기 튀어나오지 말아줘요..;; 시스터.) 

그러면 후기 아닌 후기는 여기까지만 쓰고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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