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네버랜드 2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2화 입니다.

만화 다음에 바로 쓰네요. 허허.

그럼 쓰기 전에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진짜 작화가 미쳤었습니다. 초반 때 부터 귀신이 엠마양의 뒤에서 먹으려고 하는 악몽을 정말 이빨을... 

어찌됐든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OP 정말 예쁘고 음악도 내가 좋아한다.)

아이씨 진짜... 만화 내용으로 쭉 가는 것은 좋지만 진짜 채색부터 작화 까지 진짜 잘 어울리게 잘 됐습니다.

역시 이 맛에 애니보나 싶었습니다.

뭐 어찌됐든 만화를 보신 분들은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웃으면 안되지만... 네. 두뇌 애기 할때 노먼군하고 엠마양의 머리를 중요합니다! 라는 느낌으로 좀 길게 보여주니 조금... 네. 웃었습니다.

뭐 그리고 그 뒤에내용은 알고 있는대로입니다.

그래도 스포를 하자면 노먼군이 마마가 가지고 있는 회중시계처럼 가지고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이야~ 그리고 여기에 역시나 나왔죠. 마마이 날카로운 눈빛. 니들이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같은 그런 눈빛.

그리고 그 눈빛에서도 굴하지 않고 웃는표정을 보여주고 있는 엠마양과 노먼군이 있었죠.

진짜... 그냥 보세요. 네. 보는게 답입니다.

표정은 진짜로 잘 구사하는 작화팀이고요 사운드트랙도 좋고요. 뭐 성우도 좋게 했네요.

어찌됐든 이번화에서 중요한 것은 새로운 마마가 추가로 들어왔다는 겁니다. 보조마마? 같은 느낌이였죠?

어찌됐든 그 흑인분 한분이 추가됐다는 것. 

그리고 노먼군이 고백했다는 것. 그 정도요?

그냥 약속의 네버랜드는 매번 후기를 쓰기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일단 원작을 보고 있는 상태이다보니... 흐음... 어찌됐든 저는 

남은 밀린 애니보러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