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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애를 마법소녀로 만들고 말았다 1화~62화 정주행 끝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잘못된 애를 마법소녀로 만들고 말았다 1화~62화 정주행 끝 후기

夜(よる) 2020. 6. 2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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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화에서 부터 62화 까지 주인공의 아버지 라고 해야될지... 부모님이라고 해야될지... 그분들의 모습은 안 나왔습니다. 

음... 확실하게는 아버지라고 해야될까요? 그런 사람의 형태는 나왔지만 확실하게는 안나왔습니다.

어찌됐든 마법소녀가 된 소녀가 알고보니 불량아 (문제아 혹은 진짜 고독한 늑대 같은 그런...)가 마법소녀가 되서 써야되는 마법은 안쓰고 주먹 같은 것으로 적을 없애는 그런 내용입니다.

스토리 적인 것은 좋게 잘 흘러가고 있고 작화도 이 만화의 설정에 맞게 가는 느낌입니다.

마법소녀의 존재 이유와 아타슨모 ( 쉽게 얘기하면 몬스터) 가 존재하는 이유도 58화에 나왔습니다.

이제 주인공이 왜 그런 성격이 됐는데 확실한 이유 (뭐... 그거는 주인공의 아버지라는 분 때문에 그런 것 같지만 자세한 것은 안나왔다.) 와 주인공의 부모님의 존재 마지막으로 결국 마법소녀와 아타슨모는 왜 싸워야되는지에 대한 이유

를 확실하게 얘기해겠네요.

음... 마지막인 마법소녀와 아타슨모의 존재 이유를 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완전히 그거거든요....; 남의 나라 싸움에 다른나라 말려든 그런 것이기에... 참..... 엑스트라들 생각하면 참 갑갑 합니다...

근데 보고 있으면 엑스트라분들의 존재를 잊게된다고 하죠....(웃음)

뭐 그것도 그거인데 제일 중요한 주인공의 그런 성격인 된 이유. 그중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은 아버지라는 분의 설정이 제일 궁금하네요.

후후 그건 그것이고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정말 재미있는 -! 코믹 액션 판타지 (아주 조금이지만 순정도 섞인) 인

잘못된 애를 마법소녀로 만들고 말았다

꼭 봅시다. 재미있습니다.

진짜 강추 합니다.

 

 

 

 

 

 

 

 

 

 

근데 이거 떡밥 다 회수 하려면... 100화 넘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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