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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게임 (428)
요루의 일상
스포 100%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감상과 해석와 앞으로 펼쳐질(?)것들을 추측합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_ _)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21.08.07. 04.01 새벽이니깐 선택지 부관까지만 가고 잠자고 일어나서 계속해야지. 근데 진짜 미안해... 이치하군... 너의 목소리 들으면서 계속 악역영애의 키이스군이 생각나... 이거 게임화면 안보고 플레이하면 그냥 키이스군이 얘기하는 것 같아... 진짜... 미안하다... 네가 먼저 나왔는데... 독서의 가을이나 스포츠의 가을... 훗... 그런 것 따위 먹을 것의 계절이라고~!! 가을은 말이여~!!! 네리양도 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구나!! (근데... 가을하면 먼저 생각나는게 먹을것에 계절... 그 후가 독..
스포 왠만해서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때까지 본 아이들 3명 중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루군은 일단 아프기는 한데 이게이렇게 될 정도일까? 싶은 생각이 드니깐 하위. 이치하군하고 토우야군인데 이렇게 두명은 서로 다른 의미적으로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토우야군 같은 경우는 혼자서 일어날 수는 없었을 것 같음. 제대로 된 보호시설 (고아원이나 보육원이나) 에 들어가서 거기에 있는 착한 선생님 아니면 같은 또래들하고 어울리면서 회복가능했을 것 같음. 그리고 이치하군 경우는 옆집 어른들이나 같은 동네 아이들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함. 결국 그 어미가 아이를 밖에 안내보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친화력이 좋은 이치하군이..
스포 없습니다. 짧아요. 이거 스포 안당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얘기하는 겁니다. 다들 꼭 이치하군 플레이 해보세요. 이 자식... 생각보다 대단한 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애도 차애도 아닌데 플레이하면서 느낀게 이녀석... 뭐야? 그 전 부터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음??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치하군 의외로 공략캐들 중 제일 똑똑하 녀석이 아니였을까? 하는 느낌 받아요. 플레이 해봅시죠! 그럼!
스포발언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귀여운 우는 하루군 입니다.히히 귀여운 로봇군으으 21. 08. 06. 20: 27 일단 하루군 루트는 지하 실험소? 같은 곳에서 아버지 파일 발견했으니 그곳에 다시 가서 확인하는 쪽으로 시작되는구나. 그리고 토우야 하고 다른 방향으로 진실을 알아가고. 흐므 솔직히 이런 방법이 좀 더 좋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결국 스프의 사실을 알게 되는 케이스는 토우야하고 비슷하게 갈 듯 싶다. 일단 계속 가보자. + 글보니 하루군 아버지도 그 학원장 회사 마크? 같은게 있다고 했는데... 그럼 이 학원 학생들 부모 전체가 학원장하고 같이 일했던 연구원들? 아니면 돈을 투자한 사람들? 어느쪽일까... 암튼 학원장 그 쓰레기 새끼 놈이 한 일들과 지금 현..
스포 있습니다. 중요해보이는 정보와 제 개인적인 추측이 대부분입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상황 설명부터 하자면 양호선생이 자료 배려없은 놈이 강당에서 우리가 먹던 스프~ 약들어갔대~!! 얘기해서 선생님 자리고(?) 새로운 선생왔는데 그 선생 예의고 뭐고 없는 사람처럼 보임. 한마디로 재미없어보이는 늙은 양호선생이여. 근데 그 선생이 주인공 (네리)짱의 친구였던 그 모에카양에게 주사를 맞으려고 하니깐 겁먹은 표정으로 싫어 주사, 싫어. 이제 더이상 틀리지 않을께요. 시키는대로 할테니깐요(?) 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역시 이 아이도 옛날에 공략캐들 처럼 실험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말을 잘 안들으면 주사를 맞는 것 같은데 그 주사에 들어가있는 약이 어떤 작용을 해서 이 아이를 겁먹게 ..
10월달에 나갈 돈 생각하면서 배송추적 안되는 쪽으로 선택한 후 이번달 안에 오겠지. 후비적 거리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도착했네요. 히히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놀랐다죠. 암튼 보시죠-! 두둥-! 이쁘다! 사랑스럽다!! 이식판 나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뒤에있는 저 디스크는 뭘까요? 아미아미에서 그냥 있기에 특전을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일반으로 주문했거든요. 밑에 제대로 안봤는데 같이 왔네요. 히히 암튼 이렇게 제 츠미겜은 늘어나지는 것으로...!! (그리고 오토메 게임 목록 정리해야된다...
스포있습니다. 반모 존모 섞일 듯 싶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어... 일단은 어렸을 때의 그 때의 얘기 중 시로라고 불렀다고 했잖아요? 그때 리쿠군이 가끔 이녀석 이상하게 될 때가 있다고 하거든요. 그럼 그 어릴 때 부터 레이군은 또 다른 인격이라는 것이 있었던 것이라는거겠죠?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이 쇼라고 하는데... 그럼 그 쇼라는 아이는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일부로 교복을 찢고 나가라고(?) 메모장도 썼던 것라는 건가? 그리고 쇼군 (레이군의 또 다른 인격)이 생긴 이유가 괴롭고 괴롭고 괴로워서 생긴 것 같습니다. 쇼군이 얘기하기를 괴로운 것은 자신에게 떠넘기고 소중한 것은 자기가 다 가지고 간다고 하네요. 그러면 그 레이군이 주인공과 처음 만났던 날 그 때 첫만남은 레이군이 아닌 쇼군이라는 것이고..
스포 있습니다. 이거는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잣말 이니 반모일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일단 이 아이가 이중인격이 된 이유가 가족 때문일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약 때문이였어. 솔직히 그 아이의 진짜 모습이 그 모습이면 잼나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맞을듯?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란 말이지. 진짜 문제는 기절하고 있었을 때 나온 주인공과 공략캐의 어릴때의 모습이란 말이야. 거기서 레이군이 있었는데 레이군을 이치하군하고 리쿠군이 시로군이라고 부르고 주인공이 그렇지만 저 얘들은 다들 시로라고 불렀는걸? 이라고 하니깐 나는 시로도 0번도 아니야! 라고 하는거보니... 역시 어릴 때 부터 실험을 당하고 있었던 것은 맞았다는건가? 아니면 진짜로 만들어진 ..
스포 발언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흠... 일단 플레이 하면서 와-! 프라이드 높은 자식! 프라이드 높은 귀족! 어떻게 나오는지 봐주마-!!! 같은 기분으로 플레이 했다죠. 그런데 이 녀석... 장미 때도 생각했지만 역시... 놀리는 재미가... (읍읍) 암튼 이때까지 플레이한 돌멩이 엔딩 중 나름 재미있게 본 녀석 인 것 같아요. 하루군은 제 콩깍지로 귀엽고 귀엽고 귀엽게 플레이 한 것이죠. 리쿠군은 뭔가 초반에는 진짜 밉상 100% 인데 플레이 하면서 귀엽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던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을 플레이 하면 정말 중요한 떡밥 풀이가 나오는데요 확실한 것은 진상 루트로 가봐야 될 듯 싶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레이군의 돌멩이 루트가 제일 궁금해집니다. 레이군은 공략캐들이 몰랐던..
와ㅋㅋㅋㅋ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반모 존모 섞여요. 절대계급학원 내용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니. 세뇌약? 같은게 있어?? 아니. 진짜로요. 제 예감이 맞았어요. 약 내성이 있는 것이면 말 다했죠. 이 학교 안에서만 갇혀 산 이 아이들은 옛날 부터 약이 섞여 있는 음식을 먹었다는거죠. 그리고 그거 가지고 실험하는 것 같았고요. 문제는 언제 부터 이런 짓을 해왔냐 나는 겁니다. 아마 주인공하고 공략캐하고 여왕(아마)하고 어릴 적 같이 놀았을 때 그 때 부터 시작된 것이면 대박인데 말이죠. 주인공 아버지는 그것을 알고 주인공 데리고 그 곳에서 도피했을 가능성이 클 듯 싶네요. 암튼 제가 예상한 것 중 맞은게 두개나 있다니 참나...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스포있음 중요한 것인지 잘 모르겠음 반모 와... 와... 음식에 뭔가를 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빵조각을 어디에 보낼 생각을 하고... 이야... 양호선생님 당신... 믿을 수 있는 사람이였군요. 이제 진짜 믿을께요. 믿는데 통수치면 진짜 재미있을 듯. 그럼 만약에 진짜로 먹을거에 뭔가를 넣은 것이 맞다면 (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맞는거 아니냐?ㅋㅋㅋㅋ) 그 음식에 넣은 무언가는 무엇? 뭣 때문에 아이들은 꿈을 꿀 때 마다 악몽에 시달리는거지? 뭣 때문에 무언가 기억해낼려고 하거나 알아내려고 할 때마다 아파해야하는거지? 흐므믐 마약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것이려나? 하... 돌멩이 엔딩 넘 좋아.
스포 100퍼 있으면서 (아마도 스포 아마도...) 개인적으로 푸는 것 뿐이면서 더더욱 미궁 속으로 빠질 수 있으니 왠만해서 그냥 무시해주세요. 참고 반모입니다. 하.... 아니. 진짜 ... 하... 그래. 일단은 레이군이 이번에 그럴 싸한 것을 안주고 끝났고 마지막에 하루군이나 나나세 처럼 머리를 아파했단 말이지. 근데 이거는 뭔가를 기억해낼려고 해서 아파한게 아니고 뭔가를 알아내려고 해서 아파했다. 쪽이 맞는 것 같아. 그럼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뇌 속에 뭔 장치를 넣어서 뭔가를 기억해내려고하거나 뭔가를 알아내려고 할 때 뇌에 무언가로 인해 아파하는 장치가 있다. 거나 어릴 때 어떤 세뇌를 해서 기억 못하게 봉인을 해놓거나 둘 중 하나 일 듯 싶은데... 그게 아니면 진..
하루군 루트도 다 보고 왔는데요. 이거 그냥 올캐릭터 장미엔딩 다 보고 돌멩이 엔딩 보는게 좋은거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장미엔딩 도움 1도 안줘요. 떡밥 회수나 의구심을 안주고 그냥 끝나는... 그리고 굿엔딩이라고 하면서 그냥 베드엔딩이고... 하하. 네. 그러니 앞으로 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꼭 장미 엔딩 보신 후 돌멩이 엔딩 봅시다. 그럼 이제 좀 잠 자러... . . . . . . . . . . . 그렇게 이치하 장미 엔딩도 보고왔는데요. 역시 꽃은 꽃으로만 보는게 좋더라고요.^^ 사람을 꽃으로 비유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아무 말 않하고 조용히 아름답게 핀 꽃이 제일 좋은 꽃이다.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저도 이게 스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하루군에게는 물이라는 트라우마가 있는데 그 트라우마가 왜 생겼는지 기억이 안나고 기억을 떠올리려고 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했어. 이 말을 들으면 나나세하고 비슷한 증세 같은데... 나나세는 레이군이 말했던 아담인가 에덴인가 그것을 생각할 때 머리가 아프다고 했지. 하루군은 그 뭐였지? 옛날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있는데 애인이 눈앞에서 죽어버린 어쩌구 그거 뭐였는지 기억 안나지만 그게 있었고. 그리고 여기서 레이군의 다른 모습이 나와 숲? 속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 했는데 들어갔고 거기에 있는 오두막 탐색하다가 나온 서뱀프의 C3이가 일하고 있던 그곳 같은 곳이 나왔고 뒤 따라 온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숨은..
... ...저기 있잖아. 진짜 미안한데... 나 네가 무슨 놈인지 더더욱 감이 안 잡힌다. 거의 마지막에 믿을 수 있는 놈? 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주인공이 멀어지는 쪽을 택했는데 너는 조금씩 멀어져가는 주인공 안잡았니? 왜? 흥미가 없어졌어? 하... 일단 자고 일어나서 하루 쪽으로 베드엔딩 하나 보고오자.
반모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데 나나세 그 놈의 엔딩 (진상빼고) 다 보고 하루군을 할까 이치하?를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이치하(?)부터 하는데 하고 있으니 나나세 그 놈이 뿌린 떡밥이 자꾸 걸린다. 그 떡밥이 이치하 녀석에게도 똑같이 있을 경우라고하면 이치하 가 왜 그런 바람둥이 같이 구는지 자기도 모르는 쪽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아니면 그 일이 있어서 그런 쪽으로 갈 수도 있겠고. 흐므므므 암튼 진짜 키는 레이에게 있는 것이고 그 레이이 진상을 보기 위해서는 다른캐들 진상 해피를 봐야하는데 이 망할 학원 룰 때문에 하고싶으 마음이 사라졌었는데... 이번 판에서도 똑같은 반응에 똑같은 대우면 진짜 진짜... 하... 떡밥 스토리만 잘 듣고 나머지는 흘러 들을 것 같다. 나나세 할 때 딱 그랬으니...ㅋ..
진짜 7월 2번째주인가 아이츄 소식 듣고 가챠겜으로 변했던 그것도 섭종한다는거 보고 그냥 역시 이렇게 일찍 끝나는구나 거리고 있었고 스위치로 나온다는 소식 보고 와~!!!! 거리고... 암튼 오랜만에 소식들 접하고 오니깐 더더욱 슬퍼집니다. 음악게임 섭종된지 벌써 3~4년? 정도 됐을거에요... 그냥 리듬게임 계속해주시지... 아니. 알아. 왜 섭종했는지 이해해. 이벤트 참여하는 사람이 진짜 없다는거 이해해. 근데 그렇게 된지 벌써 꽤 됐잖아?! 갑자기 섭종이라는거 보고 띠용했었다고... 암튼 그래서 스위치에서 또 새로운 일러분 한분만 있는게 아니라 리듬게임 때 열심히 그려주셨던 일러스트님들로 해주면 좋겠다~ 생각했다죠... 안써도 되니깐 리듬게임에 있었던 이벤트 메인스토리 일러들 그대로 가져와 써줘도 ..
스텔라에서 사기 잘했고 한정 사기 잘한 듯 싶습니다. 크흡...뿌듯뿌듯. 아쉬운 점이 치비 모습들이라는거죠... 치비 모습은 아니메이트 쪽이 탐이 났지만 돈이 없는 저는 두개 지를 수 없기에 스텔라로 그냥 끝냈습니다. 암튼 그래서 오늘 새벽에 할 것도 없어서 캔뱃지를 뜯어 봉지 속에 쏙쏙 넣었다죠. 히히 저것을 제 오토메게임 점특 굿즈 두는 곳에 넣었습니다. 아마... 게임 올클 한 다음에 다 꺼내서 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이번 주는 만화책 새로 없어요. 돈이 읎으스... 못삽니다... 흑흑.
잼나게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두근두근합니다. 플레이 몇번해보고 재미있으면 coc로 놀 듯 하네요. 히히
텀블벅에 대부분 돈을 쓰게되네요.. 허허. 온 것이 떡메모지 2개, 틴케이스, 스티커 2개, 엽서 2개, 사운드 트랙 USB, 포토카드 9개 인데 포토카드가 생각보다 조금 작다는 것 빼고는 나름 좋게 나왔지만... 음... (아니. 게임 후원하는거니깐 이 이상 생각하지 말자.) 엽서 품질은 나름 좋은 것 같았습니다. 포토카드는 크기 빼고는 귀엽게 잘 나와서 좋고요. 일단 사진 보시죠! 호호. 귀엽게 잘 나왔으니 어디에 붙여야겠죠? 포토카드는 투명비닐에 보관하구 후후.... 암튼 왔으니 이제 정리만 하몃 끝이네요-! 이제 남은 것은 게임 뿐...!! 작은 마녀~ 는 언제 게임으로 나올지..ㅜ 기다리가 지치겠습니다. 흑흑.
이예~!!! 기쁘네요. 일단 보시죠 하아....진짜 천사 아닙니까??? 앨리스 넷도 귀여웠고 스텔라워스도 귀엽네요. LD쪽은 애니메이트 쪽이 탐났지만 그것 땜에 사기에는 돈이 참...후덜덜했거든요. 암튼 이제 다 도착했으니 돈을 다시 (종뷔..부들.. 5,6월 달 죽어요) 모아야겠네요. 참고로 아마 4월달에 메르크스토리아에서 하나 더 올겁니다. 후후 그럼 정리 하러 이만-!
스텔라 워스 쪽은 다음번에 도착 할 듯 싶네요 (눈물) 일단 앨리스넷 보시죠 후후... 내 이 판 때문에 앨리스 넷에서 시켰습니다... 하하. 아 진짜 앨리스넷 치비 아크릴 스탠드 넘 귀엽게 판 만들어주니 살 수 밖에 없잖아요. 그 다음으로 도착할 스텔라워스 쪽도 기대하면서 이만...!
한정판 하나 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스 이상한거 안생기게 뽁뽁이안에 넣었다... 미쳤다. (머리 팍팍) 돈만 더 있음 하나 더 사고싶다
S가 6개 나와줬지만 그래봤자 뭐해요. 제가 얻고싶은 두개가 안나와..크흡!! 아니다... 잘 나와줘서 고맙다...(눈물
어제 검이너 이식판 나온다고 소식 나오고 ( 6월 24일이 발매일입니다. (이왕이면 더 늦게 내주면 안되니?)) 오늘 로로아리 뉴 소식이라고 나온게 있는데 이식판일 가능성이 크네요. 이 상태면 완드도 해주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완드 꼭 좀 이식판 소식 나오면 좋겠습니다. 암튼... 로로아리...너도 6월달에 나온다고하면 나 화낸다...? 진짜 화낸다..?
영상 올리는데에 올렸는데 여기에 올린 줄 알고 안올리고 있던 바보입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크흐으으으으!!!!진짜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우리 토와니상 죽고싶으면 저도 같이...☆ 앞은 이 초 섹시한 우리 니상 좀 봐주세요. 미쳤다고요. 여기 이거 보세요!!! 이것만 봐도 이미 저는 죽은 것 입니다. 진짜....사기 잘했어요. 바로 안할거고 디지몬 끝내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미래의 제가 할 것은 확실합니다. (검이너 하고 아야카시 고항 언제할거니?^^) ㅇ..암튼 그런고로 이만 디지몬하러...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슬루스 하고 있는데 스토리적인 부분이...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재미있는지 어떤지
크흐으으으 우리 토우야군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그리고 아버지 츤츤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진짜 갓곡이라고 불리는거다. 입니다. 크흐-!! 진짜 MV넘 잘 나왔습니다. 처음에 나온 저 피아노 건반 저거 보고 제 심장이 쿵쿵 뛰었다죠. 그리고 이벤트 스토리 보면서 이것이 찐친구이고 부녀자 눈으로 보면 이것들 썸타고있다. 라죠. 하아...여한 없습니다. 비록 랭킹보상은 4000위로 떨어졌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죠. 후후 이번 이벤트 열심히 달렸으니 거기서 만족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