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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근데 말이죠 여러분 이벤트 끝나자 마자 바로 들어갔다가 시간 죽이기 아까워서 게임 좀 하고 다시 들어가려고 했는데 만석...ㅋㅋㅋㅋㅋ 네. 들어갈 수 가 없어서 이런-! 젠장-!! 하고 다음번에 꼭 들어간다. 하고 10시 30분에 들어가려고 보니깐... 이번에도 만석...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00시 거 보려고 11시 06분 될 때 까지 기다리다가 들어갔네요. 에휴... 다들 뭐가 그리 급한 걸까요. (응. 나도 똑같아) 암튼 이번에 제대로 들어왔으니 걱정 노노 입니다. 후후. 보고 오겠습니다. (들어가기 까지 앞으로 7분)
크흡.. 너무 이뻤습니다. 흑흑, 그래서 언제 사귀나요? 요 두분.. 그리고 점포특전도 떴습니다-! 흐므므므 다 탐나지만 돈이 없는 저는 애니메이트로 만족해야죠. (눈물) 후후 드디어 4일 뒤 발매되고 한국에 도착한다고 하면 빠르면 담주 금요일 늦으면 다다음주 월요일에 도착하겠죠. 오자마자 기뻐서 춤출 수도 있다죠. 이제 기다리는 것만 남았다-! 그러기에 나는 오늘도 (리듬) 게임 을 한다...☆ 다들 이벤트 적당히 달리시고 이만-☆
츠키우타 2기는 작화 때문에 재미있게 봤다고 하면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Rhyme Anima 는 설정 때문에 재미있게 봤네요. 아니..진짜... 협박을 하는데 마이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 웃기고 볼 수 있나요?ㅋㅋㅋㅋ 제일 중요한 것은 여자를 위해 마이크가 주 무기입니다. 인데 왜 아직도 여자가 마이크 든 모습이 안나왔냐는 것. 진짜 싸울 때 마이크 들면서 랩하면서 싸우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각 화마다 각 캐릭터들이 담당한다고 생각하면 13화 혹은 12화에 끝이고 각 그룹별로 3화씩 먹는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예전에 잠시 파다가 접었는데 이번 애니 보고 다시 팔까 고민 중인 장르입니다. 일단 계속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
아이씨.. 괜히 본 느낌입니다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스토리는 좋아.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다 이거야.. 근데... 작화는 예전이랗 똑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다들 보지마세요. 제가 끝에 나오는 일러스트 모을테니깐 보지 마세요. 언제나 그랬듯이 OP인 3D애니메이션은 잘 만들었어요. 기대만큼 잘 만들었어요. 근데 2D는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기대만큼이 아니라 기대 1도 안했는데 진짜 1도 안하기를 잘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츠키노프로덕션 너희들 돈 받은 만큼 결과물을 내놔줘야지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계속 보기는 하겠지만 진짜...이거는 아니야..... 아니. 진짜 이렇게 일러 이쁘게 잘 만드는..
뭐, 교토 자매 교루회 전이 넘 길어질 것 같아서 보고 안본 후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그전 화가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고 작가양반 쿠기사키 살려내세요. 아직 늦지 않았다고 하시오 이게 대체-!!! 진짜... 이제 좀 정이 드나 싶었는데 이건 아니죠. 나나밍도 죽이고.. 아, 진짜 나나밍아저씨.. 당신은 제 마음 속에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진짜...흑흑. 뭐, 암튼 지원군 두 사람이 등장했는데 그 두사람...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 선생님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마히토인지 마이토인지 이녀석 빨리 처단해주세요. 부들부들... 아, 근데 이거 생각하면 누구를 탓해야되냐?? 마히토 이놈이 자식도 인간들이 미움, 두려움 암튼 어두운부분이 쌓이고 쌓여서 생긴 주령이잖아..
맞어맞어ㅋㅋㅋㅋㅋ 기억이 없었던 이유를 알았다. 지금 해외에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일본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는거겠죠? 흐므흐므 잠.. 그러면 이거 얼마나 질질 끌 수 있는거냐? 설마 웃코츠군 보러 해외파견 가거나 하는거 아니겠지? 그냥 다시 일본으로 복귀시켜라. 그리고 웃코츠군하고 메구미군하고 만나서 서로 보고 닮았다.. 하는 그런 것 좀 보여줘!!!
별 중요한 정보는 없는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뭐지? 뭐라고 보면 되는거임?? 주술회전 시작하기 전 초기 단편집 같이 만든거라고 보면 되는거임? 근데 그렇게 따지기에는 지금 나온 주술회전 내용하고 상관 있는데??? 이거 어떻게 봐야되는거임??? 일단 옷코츠라는 애는 주술회전 본편에서 본 적 없는 것 같았는데 아닌가??? 판다하고 안경누님하고 토게군이 나온 것은 기억이 있는데 옷코츠 는 나온 적 없는 것 같은데 아닌가??? ??? ??? 암튼 0권에서 주요인물 죽이는데 옷코츠 라는 애가 한 몫 했다는 것은 알겠다. 이렇게 해서 주술회전 이라는 것이 나왔다는 것도 알겠어. 옷코츠 라는 애가 주술회전에 아직 안나왔으면 나중에 나와주겠지? 그리고 그 옷코츠군과 토게군 0권 때의 모습이 메..
예-!! 드디어 샀네요. 주술회전들과 단다라 밥상 2권 후후 히히 히히 넘 행복합니다. 주술회전 0권~4권 까지 샀으니 담주에 5권~8권 사야죠. (눈물) 담주에 인소의 법칙 2권 나오는데 말이죠. 한정판 사야되는데 말이죠...허허.. 암튼 비닐 뜯는 것은 집에 도착하고 나서-! 그리고 주술회전 아마도 질질 끌거 아니면 이번편이 완결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 구출하고 주인공 죽이거나 살리거나 하고 끝이 날지 아니면 손가락 다 못 먹고 손가락 찾아다니면서 새로운 적들과 싸우면서 질질끌지... 궁금하네요. 그럼 저는 행복을 좀 더 느끼기 위해 이만-!
쇼타 X 형아 넘 귀여웠다. 에피소드 처럼 나오는 듯 한게 좋은 듯? 쇼타도 귀엽고 형아도 귀엽지만... 언제 클까 궁금하다. 쇼타가ㅋㅋㅋㅋㅋ 암튼 올만에 귀여운거 봤으니 만족-!
부제목 : 원래사려고 했던 책은 없어졌다... 오늘 산 만화책은 총 3권 입니다. 왕궁의 트리니티 5권 우리들은 미쳤다 11권 그에게 의뢰해서는 안 됩니다. 1권 사실... 어제 주술회전 후기글 쓰면서 나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사쟈. 하고 마음먹고 3만원 지르려고 갔는데... 흑흑 오늘 다 나가고 없다고 합니다..(눈물) 내일 다시 들어온다고 했으니 내일 다시 가보려고요. 만약 내일 갔는데 없으면 낼 모레 다시 가야죠. 역시 애니화 되는 것은 원작을 찾으려고 하나봐요? 제가 후기글은 별로 안 썼지만 (하나라도 썼냐?)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였거든요. 것보다 내년에 괴물사변도 애니 나온다고했으니 미리 사놓는게 좋겠죠? 아마 이번 달은 굿즈 조금 지르고 나머지는 만화에 올인 할 듯 싶네요. 그럼 이만-!
아니... 아저씨... 아니... 진짜 이거는 아니죠... 아... 진짜.. 나나밍아저씨..ㅜ 근데 문제는 그게 끝이 아니야.. 최근화에 노바라양도 죽은 것 같아. 아니..진짜 노바라양 죽일거 아니겠지? 아니라고해줘... 그리고 나나밍아저씨 살려달라고... 작가 놈아.. 울 나나밍아저씨..ㅜㅜ 마히토 이 개XX 저 놈 없애버리쟈-!!!
비타가 없는 저는 이번에도 PC판으로 구매했네요. 이번에 산 게임은 Un : BIRTHDAY SONG 입니다. 당연히 점포 한정판으로 샀지요. 애니메이트 쪽도 탐이 났지만 돈이 없어서 스텔라 쪽으로 질렀네요. 일단 사진 보시죠. 크흡.. 저희 리카님 참 이쁘네요. 인간쪽도 궁금하기는 하지만 역시 리카님이 처음 봤을 때 부터 최애이기에... 그리고 일본택배비를 안내기위해 하나만 질렀습니다. 나중에 돈 적 여유가 있을 때 애니메이트샵 점포특전(남아있으면)하고 인간 CD 사야겠어요. 암튼 진짜 넘 행복하네요. 후후 Re 하고 Un 하고 둘 다 샀으니 먼미래의 제가 플레이 해주겠죠? 그럼 저는 이만 정리하고 출근 아닌 출근 할 준비를 하러 이만-☆ P.S : 이번 게임 점포 한정판도 새것이여서 넘 좋았다. 진짜..
휴대폰 게임 이벤트 돌리고 있어서 못봤는데 휴식 취할 겸 지금 볼까 내일 밤에 볼까? 고민되는 23시 41분 흐므.. 방이나 청소하고 자야겠다. (낼 올만에 친구집에서 보드게임 하는 날
ㅜㅜ 몇번을 생각해도 하멜상...하멜군... 하멜른상아아아 스칼렛군ㅜㅜ 진짜 내 머릿속 기억메모리에 저장한다. 진짜...
오토메게임 후기글이라든지 일상글이라든지 안 쓸 겁니다. 오즈마피아 CG 빼고는요. 마녀의 샘 4 플레이 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녀의 샘 4 재미있으면 3 스위치판으로 사려고 하기에.. 후후.... 일단 플레이 해보고 계속 해야되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그 누구지? 아베? 그 총리 그만 둘 때 부터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했었는데요 그래도 1100원 때 였는데 오늘 1098 이라고 하네요. 뭐, 좀 더 지켜봐야되지만 그래도 뚝뚝 떨어지는 김에 1050까지 가면 좋겠네요.
으으.. 이때까지 나온 일러 중(?) 에서 제일 이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흑흑. 암튼 통상판은 나왔습니다. 이제 한정판 나올 차례네요.. 앞으로 나올 뉴CG들이 어떻게 나오는냐에 따라 살지 말지 결정 될 것 같습니다. 한정판으로 살지 통상판으로 살지는... 한정판 일러 나오면 고민해야겠어요. 근데 저는...한정판을 좋아하는 인간인지라... 안 살 수도요. 암튼 일러가 넘 슬프네요....(눈물)
진짜 우리 스칼군 넘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게 잘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러는 나 혼자만 볼거야.
스토리 올클 엔딩 올클 CG 올클 GRIMMMAFIA!! CG 올캡 끝 오늘 혹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하아... 아직도 여운이 남았다. 하멜른군 스칼렛군 줄여서 하멜군 & 스칼군 둘 다 행복해지세요. 진짜로... 행복해지자...
보시는 것과 같이 12월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오는 것은 좋지만 개인적으로 4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3은 게임칩으로 살 예정이고 4는 휴대폰으로 할 예정입니다. 아마 하게되면 오토메게임이고 뭐고 없을 수도...? 엔딩 보면 다시 잡겠죠. 허허. 암튼 한국어 패키지판 출시 확정 축하축하드리고 이왕이면 4도 만들어주세요. 그럼 이만-
흑흑 다시는 페덱스에서 안 시킬겁니다. 이번에도 중국을 통해서 왔거든요. 그래서 많이 늦어졌다죠...(눈물 흑흑 암튼 도착해서 뜯은 후 기분좋게 만지고 보고 했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크흡...!!! 내가 이 귀엽고 이쁜 것들을 보기위해 일주일간 기다렸다..부들부들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요? 더 대박인 것은 한정판 안에 들어가있는 멍멍이 소책자와 CD였습니다. 소책자 일러 보는데 왤게 귀여울까요. 보는 내내 후후 거리면서 웃었네요. 게임 플레이는 미래의 저에게 맡기고 온 것을 정리해야죠. 일단 먹을거 먹고 난 후 하겠습니다. 암튼 오늘 저는 행복하네요. 후후-☆
이제 남은 소우 루트만 남았는데.. 하아... 진짜 괜히 하멜군 루트 먼저 한 후 스칼군 루트 본 듯 한 느낌.. 진짜 둘 중 뭐 먼저 볼까 고민한 끝에 그렇게 봤는데.. 아니. 차라리 하멜군을 초 나쁜 인간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든가... 그것도 아니고. 진짜 하멜군 엔딩들 하고 스칼군 엔딩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걸까? 스칼군 엔딩 1,2 둘다 어떤 심정일까... 진짜... 누구를 위해 존재한 엔딩일까... 아니. 그래도 스칼군 엔딩은 주인공이 옆에 같이 있어주고 매번 밖에서 만나고 할 수 있다고 치자.. 근데 하멜군은.. 진짜... 하아... 나 생각도 못했다. 이렇게 하멜군 앓이 할 줄이야. 아니. 앓이 할 것 같았는데 이정도 일 줄은 몰랐어. 진짜 하멜군하고 스칼군하고 주인공하고 하하호호 해 하는 ..
스포 있습니다. 추측일 뿐이지만 스포 있습니다. 암튼 있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아....일단은...아 이거는 아니지... 일단 하멜군이 얘기를 들어보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즉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다른캐들 루트에서 그렇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다. 라는 거잖아? 그러면 몇년 전에 저짓른 그 로빈아저씨의 부인을 죽이려고 했던 것도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는 건가? 모든 것은 운명의 탓? 언제부터인가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이거하라 저거하라 시키고 저항을 하려고 해도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시키는대로 했다는 것은 그런 의미 아님? 소중한 사람의 미래를 빼앗고 싶어서 빼앗은 것도 아니고 대량의 피를 보고 싶어서 본 것도 아닌데? 자신의 잘못을 알고 이 거리? 나라? 동네? 에서 나갔는데....
그래서 하멜군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나오겠지? 선택지가 PC판 에서 나왔던 때 하고 똑같아서 신경쓰인다. 뭔가 PC판에서 봤던 하멜군 CG들이 참 그랬단 말이여. 그리고 매번 카라미아군들과 싸우는? 그런 루트처럼 보였기도 했구... 이번에도 그러는거 아니지? 뭔가 하멜군만 알고 있는 이 세계의 정체 같은게 있는거 아니지?? 이 세계의 엔딩 같은거 아니겠지?? 암튼 계속 플레이해야지. 하멜군이 이런 말을 할 줄은 몰랐어. 천사 라고 할 줄은. 은근 로맨틱한 사람. 아니. 왜 갑자기 시져군 당신이 등장하나요??
세명루트 는 우리 만보이군이 참... 만보이군 행복해지기를 원했다. 첫엔딩이 과연 만보이군에게 있어 행복해진 것 일까? 두번째 엔딩은... 응. 그냥 얘기를 하지 말자. 그 아저씨가 미친사람이였다는 것으로. 파셰루트는 미묘했다. 스토리가 미----묘 했다고 밖에는... 내 예상(?)대로 친구이상 연인미만 이기는 했지만... 스토리를 보면 이게 이렇게 갈 수 있나? 라고 밖에는..참... 두번째 엔딩이 더 좋았다고 밖에. 그래서 지금 하멜루트 하는 중인데 역시 마지막 하멜인가? (해금캐 빼고 마지막) 각 캐릭터의 선택지들이 나온다. 귀찮다. 하지만 해야된다. 하면서 하는 중. 스칼군은 올클 안해서 해서 그런지 스칼군 나왔을 때 띠용했다는 것. 그리고 시작 전에 하멜 쪽 문양?이 스칼군하고 동일한 문양이여서..
시져는 츤츤이였습니다. 이제 3명그 집사군이 있는 그쪽 루트 시작했는데 이쪽루트는 PC판에서 어떤 느낌이였는지 알기에... 스위치판도 똑같을지 궁금한 쪽. 그리고 제일 궁금한게 하멜상.. 하멜 루트는 PC판에 따로 없었기에 궁금
메인 캐릭터들 올클 다 해서 서브캐 중 로빈아저씨 루트 보고 있는데.. 진짜 궁금한 것이 하멜군은 왜 어느 루트든 나쁜 캐로 나오는거지? 그리고 하멜군이 나쁜 놈 처럼 행동하는 이유는? 대체 왜지? 이유가 궁금하다. 하지만 맛있어보이는 것은 나중에 먹기. 스칼렛군을 먼저할지 하멜군을 먼저 할지 모르겠지만 둘 다 맨마지막
원래 스위치 충전 시키면서 시간 때울거 찾다가 보다만게 있어서 잠시만 보려고했는데 이렇게 다 봤네요. 게임은 오늘 저녁때 부터 다시 돌리는 것으로.... 키리에군은 나름 재미있게 만들었다. 근데 삼각관계 루트는... 아직 잘 모르겠다. 에휴-
키리에군...뭔가 참 슬프다. 쩝... 왠지 모르게 슬퍼. 이거 스포여서 얘기는 못하겠고 키리에군 루트는 정말 재미있다. 씩씩-!! 나를 낚이다니. 나쁜놈-! 역시 나쁜남자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