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다행이라고 해야될지 ... 응. 다행입니다. 다른 것이 아닌 뉴 스토리 후우카군 스토리도 들어가면서 켄군 스토리도 남아 있었네요. 근데 후우카군 스토리 도중에 켄군이 나와서 흐므므 입니다. 공략캐들 순서가 봇쨩 -> 후우카군 -> 켄군 -> 긴상 -> 해금캐 순 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솔직히 봇쨩=후우카군 -> 켄군 ->긴상 이런 순일 줄 알았는데 말이죠. :3 암튼 시작했으니 긴상 메인스토리 까지 가야죠. 홧팅 하겠습니다 해서 대략 1시 30분 했더니 긴상루트로 왔네요. 방정리하고 오늘도 일찍 자겠습니다. 주말...(토요일날 하루종일 봐야됌...^^ 짜증~~~~) 이라고해도 일요일 날 까지 호다닥 봐야겠지만요ㅜㅜ

오늘 해야 될 것 : 하이카라 긴상 시작 내일모레 사야되는 것 ... ... 아니. 미친거 아닙니까?! 왜 말에 다 나오냐고오오오오!!!!

언제까지 연기할 생각일까... 처음에는 20년에 나온다고 했고 그 다음에 21년... 또 다음에 22년 이라고 한다... 하... 나올 예정이지는 한 것일까 걱정된다... 스위치 판 나중에 없어지거나 하지 않겠지? 이제 더 이상... 연기 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이카라 켄군 공략 하니 시작 할 때 프롤로그? 쪽에 추가로 스토리가 들어가네. 이런거 좋아함. 이야... 이런거 진짜 좋다. 스토리 진행 중에서도 전 공략캐 스토리가 추가로 들어가진다. 그럼 잠시만... 전 공략캐의 스토리 쪽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이면 그 내용은 계속 유지가 가능한 쪽인가? 전 공략캐 -> 추가 내용 들어간다. 현 공략캐를 올클 한 후 -> 추가 내용이 + 로 들어간다. 이면 좋겠지만 현 공략캐를 올클 한 후 -> 현 공략캐의 스토리가 들어가고 전 공략캐의 스토리는 없어진다. 인 쪽이면... 흐므므... 그 전에 캡캡 해 놓은게 좋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현 공략캐 끝낸 후 확인해보자.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정과 느낀점과 이것저것 쓰는 곳입니다. 짜증글도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3개 중 하나라도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드디어 축제에 왔다. 인데 축제 CG들 따로 있으면 좋겠다. 각 각 축제 때 놀거나 쉬거나 한CG들 나오면 나 심쿵 한다구. 좋아!!! CG나왔다. 랄까 케이짱 왤케 귀여워...ㅋㅋㅋㅋ 겨우 손 잡은 것 뿐이라고-!! 볼 빨개질 이유 없다고!!! 근데 손에 든 저거 뭐지? 색있는 물엿 같은 것인가? 사탕이라고 하기에는 밑으로 흘러내려오는 것 같은 쪽이 있기에...흐므흐므... 어이어이...ㅋㅋㅋㅋ 그 정도로 놀라다니. 너도 어린아이군. ???아...아하...ㅋㅋㅋ 그치. 2번째지. 응응. 후우카 군하고 했..

오오 하고 봐야될까 말아야될까... 고민 중입니다. 그게... 십이대전 만들었던 곳에서 만든다고 하니깐... (아마 작화팀이???) 고민고민이네요... 얼마나 괴상하게 그리게 될지... 쩝쩝. 기대도 되지만 공포도 있기에... 일단 1화를 보고 결정해봐야겠습니다.

와...와우... 결국 주인공이 좋아하는 그 남자는 어떻게 될 것일까... 그 정신을 잃어버린 것 처럼 보이는 주인공에게 살인을 당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 남자를 보고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일까? 첫번째 같은 경우로 가게되면 남자애 죽는거 보고 정신 차리리지만 죽는거보고 눈물흘리면서 하하 거리면서 웃고는 모든 인간들 죽일 수도... 아니면 죽은 거 보고 자기도 따라 간다고 하면서 죽거나. 두번째로 가면 그 남자에게 엉엉 울면서 있으려나... 어느 쪽이든 쩝쩝이다. 역시 호러 고어 전문 작가님.

자동모드도 찾아겠다. 시작하겠습니다. 21. 08. 18. 00:18. 지금 이 사람 조금 졸려서 정신이 반 쯤 없습니다.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정표출로 인해 짜증글이나 답답글을 쓸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흐므므... u.i? 는 나쁘지 않지만 뭐랄까... 좀 많이 화려해서 보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다고는 못하겠다. 오! 혹시나 해서 설정에 들어가서 흐흐 거리면서 찾았는데 있네. 히히 이걸로 아무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 근데 잠깐만... 흐므므므... 이 기능이 있다는 것은 왠만한 오토메게임에는 다 있다는건가? 귀찮아서 매번 플레이할 때 따로 설정 누르거나 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다음번에 할 오토메게임도 설정들어가봐서 볼까..

인데요. 아크릴 보드가 의외로 넘 커서 놀랐습니다. 덜덜... 제 팔 반쪽만해요. 안그래도 슬로우데미지 아트북 보드 세트 사고싶었는데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해서 안사고 후회했었거든요. 이번에 하 이거는 사쟈 하고 샀는데 후회 안합니다. 보시죠. 크기가 진짜 커서 놀랐어요. 그리고 아크릴 스탠드 고리 쪽은 역시 예상 내의 결과입니다. 쪼금만해요. 히히 귀여웠습니다. 보드는 둘 만 곳이 없기에 고민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근데 졸리네요... 공통루트 길다고하는데 흐므므... 새벽 3시까지 할 수 있겠죠?.?

돈이 읎으요!! 아미아미...에서 올것을 생각하고... 애니메이트(일본)에서 시킨 만화들을 생각하면... 읎습니다... 버림 받은 황비 5,6권만 샀기에... 아니. 다음주에도 한권씩 밖에 못지르는... 슬프네요. 암튼 보시죠. 히히히, 특전들 이쁘드라고요. 특히 엽서. 엽서 재질이 좋았어요. 장면도 이뻤기에 만족만족입니다!

내년 22년 2월 23일 날 발매예정일 입니다!! 코로스토도 어디서 살지 고민고민해야겠어요...ㅜ... 큐큐...

들어온 순서대로라면 오란피아 하이카라 피오피 1926 환주카페 스팀프리즌 러브프리 잭 잔느 안미나 로로아리 검이너 스윗...크로? 키미유키 ... 하려고 하는 게임. 하이카라 -> 아마 스팀프리즌 이였을 것이고... -> 피오피1926 -> 오란피아 흐므므므 피오피 팬디도 본편 스토리 후두둑 까먹기 전에 해야되기는 한디... 흐므

오토메게임을 다음주 까지 쉽니다. 이유 :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까지 가게를 오전~저녁 때 까지 봐야합니다. 일상글은 계속 쓰겠지만 게임 후기나 만화 후기는 못쓸 듯 싶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 주말이나 목요일에 뵈요.

평소처럼 아미아미를 구경하는 중 발견한 이쁜 일러스트... 그래서 그것을 알아내려고(?) 일본어로 제목을 썼는데 꺼러위키에 떡 하니 있어서 봤습니다. 드라마 CD가 원작인 줄 알았는데 오리지널 애니 라는 것을 보면 애니가 원작이겠죠? 암튼 그래서 캐릭터 정보는... 진짜... 이뻐서 살 듯 싶네요. 내용이나 설정을 보면 대충... 뱀파이어들이 노래부르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몰라요. 그냥 PV가 노래 부르고 싶지? 그게 나왔어요. 뱀파이어 아이돌 그런 것인가봐요. (게임 나오면 할 듯)) 일러는 총 3개로 이렇게 3개가 있는데... 저 같은 캐릭터 사랑인 인간에게 이게 얼마나 유혹적일까요? 네. 사려고 합니다. 허허... 근데 특전들이 이것저것이 있는데 그중 탐나는 것이 애니메이트샵하..

아마존에서 시킨게 일찍 도착했습니다. 역시 아마존 도착 예정일 보다 일찍 도착합니다. 일단 보시죠. 후후... 의외로 예약 CD가 남아있었나봅니다. 같이 오던군요. 헤헤 그래서 와!! 하고 기뻐하면서 CD와 한정판 박스를 두는 곳에 뒀더니... ... ... 와... 이제 둘 곳이 없네요... 에휴. 정리 하고 싶어도 둘 만한 곳이 없으니... 윽윽 어떻게든 만들어야겠죠! 정리 싹 다 하고 둘 만한 공간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날 캡쳐한 것 들 맞아... 내가 소꿉친구들 끼리 맞게 하려고 고생 좀 했지. 디미트리와 펠릭스 조합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쪽이여서 재밌었고... 율리스 군은 끝까지 이름을 유저들에게 안알려준것이 아쉬웠지. 처음에는 여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다 안 알려줘서 음? 남 주인공으로 하면 알려주려나? 해서 남 주인공으로 하니 안 알려줌... 진짜 여우같은 율리스군. 내가 너를 다시 보고 싶다. 오토메게임 하나 올클 하면 다시 한번 할까?

다음에 뭐하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밀린 오토메 게임이 11개가 있고 이번주에 도착하는 키미유키 포함하면 12개가 되는데... 솔직히 뭐... 오란피아나 스팀프리즌이나 하이카라 중에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오란피아 하려면 아직 이르지 않나? 싶기에... 넵. 저는 맛있어 보이는 것은 나중으로 미루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1년하고 4개월을 숙성하고 있음) 아니면 환주카페를 해야되는데... 환주카페가 저희 집에 온지 1년도 안됐기에... 허허. 그래서 고민고민 중입니다. 뭐 한다고 하면 스팀프리즌을 먼저 할 것 같지만요. (이식판 먼저하는 바른자세 으른이(는 무슨 그냥 오토메이트에서 만든 것은 나중에 하는거잖아. 호호호 이미 결정은 한 것 같지만 자다 일어나서 바뀔 수 있고... 밀린 새 만화책 봐야하기..

귀여운 로봇부터 공략캐들 어릴 때 모습이 있습니다. 스포 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거는 진상루트 돌파한 기념으로 찍은 것들 우는 것도 뾰롱통 한 것도 웃는 것도 전부 귀엽다. 하루군 역시 어릴 떄는 다들 귀엽다. 그래서 괜히 더 마음이... 아프다. 로봇 진화... 진짜 넘 귀여워... 귀여워 로봇. 끝-! 진짜로 이제 바이바이다-!! 하하!!

스포 100%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과 어쩌구저쩌구... 암튼 짜증글 써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참고 반모입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왼쪽으로 두번째 있는 분이 레이군. 졸려서 더 잔다는게 이시간이다.. 네리양이 레이군 방에 가는 것은 이제 일도 아니구나. 좋아좋아. 레이군이 뭔가 만들 때 집중하면서 하는 모습 보는게 좋다니... 나 같으면... 응. 상대방이 뭔가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면 가만히 있는게 싫어서 뭐 볼만한거 없나 찾아다니거나 다른 것을 하거나 도와줬을 것이다... 지켜보기만 하는거 지루혀.. 으아아아... 으아아아아...이번엔 애인으로서 맴버들에게 소개해준데... 으아아아... 나... 그런거 조금... 상상만해도... 윽윽...이야... 으에에에... 그냥 일하는 중에 자연..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과 느낀점과 분노와 짜증을 유발합니다. 넵.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맨 왼쪽에 있는 놈이 리쿠군. 이번편은 학원의 비밀을 까빌리려고 움직이는거겠지. 에휴... 힘들다 같은 루트 몇번이나 반복하는 기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꼴 좋다. 흑발 남매들 진심 꼴 좋음. 그리고 리쿠군.. 네리양 만나고 많이 바뀌었네. 짐이 많다고 같이 옮기라고 한다ㅋㅋㅋㅋ 어이, 일단 저 녀석 님 골탕먹히려고 했던 놈들이라고? 나는 기억하고 있다고. 배드엔딩 하나를!! 흐흥~♪ 귀여운 자식 재밌는 자식~! 역시 착한놈~ 근데 말이지... 리쿠군... 맨날 장미계급 테이블에 앉지말고 저기 멀쩡한 보통석에 가서 앉아보자..

절대 계급 학원의 흑막... 그놈의 자식과 그 자식의 그룹 놈들.. 아마 제가 오토메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한놈에게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하는 것은 처음일 겁니다. 아마. 저도 기억안나요. 근데 진짜 이 놈이 말이죠...!! 이 자식이 말이죠...!! 하... 이거 얘기하면 스포여서 얘기할 수 없고... 진짜... 양호선생님을 못지켜드리는 한심한 사실에 화만 날 뿐이네요. 흑흑...

스포 100%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감상과 해석와 앞으로 펼쳐질(?)것들을 추측합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_ _)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21.08.07. 04.01 새벽이니깐 선택지 부관까지만 가고 잠자고 일어나서 계속해야지. 근데 진짜 미안해... 이치하군... 너의 목소리 들으면서 계속 악역영애의 키이스군이 생각나... 이거 게임화면 안보고 플레이하면 그냥 키이스군이 얘기하는 것 같아... 진짜... 미안하다... 네가 먼저 나왔는데... 독서의 가을이나 스포츠의 가을... 훗... 그런 것 따위 먹을 것의 계절이라고~!! 가을은 말이여~!!! 네리양도 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구나!! (근데... 가을하면 먼저 생각나는게 먹을것에 계절... 그 후가 독..

스포 왠만해서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때까지 본 아이들 3명 중 제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루군은 일단 아프기는 한데 이게이렇게 될 정도일까? 싶은 생각이 드니깐 하위. 이치하군하고 토우야군인데 이렇게 두명은 서로 다른 의미적으로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토우야군 같은 경우는 혼자서 일어날 수는 없었을 것 같음. 제대로 된 보호시설 (고아원이나 보육원이나) 에 들어가서 거기에 있는 착한 선생님 아니면 같은 또래들하고 어울리면서 회복가능했을 것 같음. 그리고 이치하군 경우는 옆집 어른들이나 같은 동네 아이들하고 친하게 지냈으면 그런 짓은 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함. 결국 그 어미가 아이를 밖에 안내보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친화력이 좋은 이치하군이..

스포 없습니다. 짧아요. 이거 스포 안당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얘기하는 겁니다. 다들 꼭 이치하군 플레이 해보세요. 이 자식... 생각보다 대단한 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애도 차애도 아닌데 플레이하면서 느낀게 이녀석... 뭐야? 그 전 부터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음??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라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치하군 의외로 공략캐들 중 제일 똑똑하 녀석이 아니였을까? 하는 느낌 받아요. 플레이 해봅시죠! 그럼!

이번주에도 만화책 샀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습니다...(먼산을 보면서 이유 : 절대계급학원 끝내기 위해 일요일날 볼 수 있겠지~ 싶어서 안 뜯고 있었는데... 일요일에 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계속 사놓고는 있었는데 유투브에 영상 찍어서 올리는게 전부였어요. 히히 그런고로 어차피 못보고 있는거 오랜만에 여기에도 올리겠습니다. 저것들이 이번주에 산 것과 옆에 게임 하고 있는 저... 허허... 진짜 이번주 까지 끝내야죠. 흑규규 소개하자면 하나노이군과 싱사병 1,2권 (드디어 샀다!!), 유라쿠초 도깨비 과자점 5권 (드디어 샀다!! 2), 요괴 야화담 8권 [ BL / R18 ] 스위트 스토로베리 유어 마인, 나의 얄미운 개 해서 총 6권을 샀죠. 그리고 다음주에 나올 예정인 버림 받은 황비 5,6 권 ..

스포발언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사진 귀여운 우는 하루군 입니다.히히 귀여운 로봇군으으 21. 08. 06. 20: 27 일단 하루군 루트는 지하 실험소? 같은 곳에서 아버지 파일 발견했으니 그곳에 다시 가서 확인하는 쪽으로 시작되는구나. 그리고 토우야 하고 다른 방향으로 진실을 알아가고. 흐므 솔직히 이런 방법이 좀 더 좋다는 느낌이다. 그래도 결국 스프의 사실을 알게 되는 케이스는 토우야하고 비슷하게 갈 듯 싶다. 일단 계속 가보자. + 글보니 하루군 아버지도 그 학원장 회사 마크? 같은게 있다고 했는데... 그럼 이 학원 학생들 부모 전체가 학원장하고 같이 일했던 연구원들? 아니면 돈을 투자한 사람들? 어느쪽일까... 암튼 학원장 그 쓰레기 새끼 놈이 한 일들과 지금 현..

스포 있습니다. 중요해보이는 정보와 제 개인적인 추측이 대부분입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상황 설명부터 하자면 양호선생이 자료 배려없은 놈이 강당에서 우리가 먹던 스프~ 약들어갔대~!! 얘기해서 선생님 자리고(?) 새로운 선생왔는데 그 선생 예의고 뭐고 없는 사람처럼 보임. 한마디로 재미없어보이는 늙은 양호선생이여. 근데 그 선생이 주인공 (네리)짱의 친구였던 그 모에카양에게 주사를 맞으려고 하니깐 겁먹은 표정으로 싫어 주사, 싫어. 이제 더이상 틀리지 않을께요. 시키는대로 할테니깐요(?) 라고 얘기하는거 보면 역시 이 아이도 옛날에 공략캐들 처럼 실험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말을 잘 안들으면 주사를 맞는 것 같은데 그 주사에 들어가있는 약이 어떤 작용을 해서 이 아이를 겁먹게 ..

10월달에 나갈 돈 생각하면서 배송추적 안되는 쪽으로 선택한 후 이번달 안에 오겠지. 후비적 거리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도착했네요. 히히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놀랐다죠. 암튼 보시죠-! 두둥-! 이쁘다! 사랑스럽다!! 이식판 나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뒤에있는 저 디스크는 뭘까요? 아미아미에서 그냥 있기에 특전을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일반으로 주문했거든요. 밑에 제대로 안봤는데 같이 왔네요. 히히 암튼 이렇게 제 츠미겜은 늘어나지는 것으로...!! (그리고 오토메 게임 목록 정리해야된다...

스포있습니다. 반모 존모 섞일 듯 싶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어... 일단은 어렸을 때의 그 때의 얘기 중 시로라고 불렀다고 했잖아요? 그때 리쿠군이 가끔 이녀석 이상하게 될 때가 있다고 하거든요. 그럼 그 어릴 때 부터 레이군은 또 다른 인격이라는 것이 있었던 것이라는거겠죠?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이 쇼라고 하는데... 그럼 그 쇼라는 아이는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일부로 교복을 찢고 나가라고(?) 메모장도 썼던 것라는 건가? 그리고 쇼군 (레이군의 또 다른 인격)이 생긴 이유가 괴롭고 괴롭고 괴로워서 생긴 것 같습니다. 쇼군이 얘기하기를 괴로운 것은 자신에게 떠넘기고 소중한 것은 자기가 다 가지고 간다고 하네요. 그러면 그 레이군이 주인공과 처음 만났던 날 그 때 첫만남은 레이군이 아닌 쇼군이라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