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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5)
요루의 일상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오늘도 사이좋게 사역마 해제냐 연장이냐에 대해 싸움이 일어나고 그것을 한방에 해결해준 우리 귀엽고 멋있는 발람선생님이였습니다. 뭐, 그거는 좋다 이거에요. 대화로 푼다는게. (솔직히 나도 싸우는거 보고 어이! 거기 학교라고~!! 남아있을 학생 있을 거라는 생각 안하냐?! 했었음.) 그리고 그렇게 이루마군은 선생님을 위해서 해제 쪽을 생각을 했는데 불안하다고 해서 둘이서 얘기가 필요하다면 퇴장해준 두..두...악마. 그렇게 이루마군하고 카르에고 선생님만 남으면서 카르에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역마가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아, 그래서 오페라씨가 이번화에서 카르에고 선생을 보고 마력쟁이라고 한 것이 이것 때문인가? 라고 생각했..
크흐~!!! 이번화는 진짜 좋았네요. 이루마군 머리까고 피아노치는 모습이 진짜...네. 님 누구세요? 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피케로군이 웃는데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이쁘고 이쁘고 귀여웠는지. 진짜 돈내고 보고싶을 정도의 미소였습니다. 암튼 처음에 나온 이루마군의 웃는 표정은 이때까지 나온 그 어떤 얼굴보다도 진짜 멋있게 웃는 모습이였습니다. (악주기 때의 웃음은 이쁨+카리스마+멋짐이 섞여있었지.) 뭐랄까 뭔가 이때까지 봐온 웃음들은 멋있기는 하지만 귀여움이 섞여있었다고 하면 이번에 나온 웃음은 100% 멋있게 웃는 표정 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네요. (그래서 일단 남자는 머리가 생명이라는 건가? 머리 깠다고 저렇게 달라지다니.. 참...) 그리고 역시 푸르손군이 나타났을 때의 표정은 평소의 이루마..
후기요? 오늘은 쓰기 귀찮기에...허허... 어찌됐든 보고 마지막에 전 마왕님이 나타났는데 이거...새로운 떡밥이네요. 허허.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장면 보고 에-?!?!??!?!?!??!?????? 라는 리액션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허허...진짜....로요...... 이유는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얘기해야지 만화사회가 돌아가지....) 그럼 이만-! 오토메게임 하고 밤샐 각이기에-!!!
재탕 할 때 참고 하려고 만든 것 1화 ~ 17화 : 악마계 적응기 , 일상 편 18 ~ 22화 : 부활동 정하기 편 ( 22화는 일상(학교)) 23화 ~ 37화 : 학교축제 (문화제) 편 40화 ~ 43화 : 쿠로무 정체 편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뉴 친구니..) 44화 ~ 53화 : 아리씨 편 & (임시)학생회 편 54화 ~ 60화 : 이루마 악주기 편 61화 ~ 66화 : 시험편 (발람선생님 등장-!) 69화 ~ 88화 : 방학 놀이동산 편 93화 : 이사장님 과거 나옴. 나름 중요해 보이는 95화 ~ 101화 : 강사진 편 및 수확제 시작 종이 울리다아아 102화 ~ : 수확제편 (나름 길다. 최근 번역된 134화도 수확제) 어찌됐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길게 질질 끌지 않으면서 진행되는 편..
스포 있습니다. 와...진짜 예상 못했어....ㅋ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크흡...진짜 아스모데우스군 진짜... 너의 그 충성심하고 이쁘게 웃는 그 얼굴로 나는 오늘도 좋게 마음속에 눈물을 흘렸다. 크흡으읍-!! 그리고 오쵸인지 오죠인지 그 놈의 자식.... 그 놈의 자식의 능력이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하다. 아마도 말로 상대방의 뭐를 하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그게 아니면 오로바스인지 오르바스인지 하는 그 놈의 양심인가 뭔가 그게 콩알 만도 못한다는 것.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결국 화분은 본부에게 제출 했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아니였다-! 그러하다-! 나는 그렇게 본부에게 제출한 다음에 이루마찡 에게 도움을 줄 친구 몇명 섭외해서 또 다른 무언가를 찾을 줄 알았는데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