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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Blackish House ←sideZ 전체 클리어 기념 평가 아닌 평가 본문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반모입니다.
Blackish House ←sideZ 는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었다.
나유타가 왜 인간관계를 꺼려하는지 안 알려준 것과 (혹시 그 일 때문에..?)
세라는 왜 기분파 인지 안 알려준 것 (이것도 그 일 때문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지?)
이 두가지 빼고는 나머지 두명은 확실하게 나와줘서 나름 만족한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서 스토리적으로나 설정적으로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노아군. 그 다음이 하루마군이다.
이 부분은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제일 아쉬운 쪽은 아무래도 나유타군 쪽이겠지. 나유타는 고우하고 비슷한 설정이라고 보면된다. 그저 고우 처럼 평범한 집안은 아니지만 다른 애들보다 가정사가 복잡하지 않다. 진짜로 그리 복잡하지 않다. 그래서 플레이하면서 지루함을 느껴지기는 하지만 귀여운 나유타군의 목소리를 듣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지루함도 이길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제일 재미있던 쪽은 아무래도 노아군 쪽이 아닐까 싶다. 나머지 애들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노아군 처럼 정말 잘 만들어진 스토리가 없었기에. 그리고 나는 아직도 그 유리멘탈 그 인간을 용서하지 않는다. 노아군도 반성하도록-!
아무튼 그래서 전체적인 스토리 부분을 얘기하자면 만족스러운 하나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했다 하는게 하나 불만족스러워-!! 제대로 짜놓으라구-! 인게 두개 라고 하면 될 듯?
CG 부분에서는... 세라 쪽이 좀 작붕이 있는 것 같지만 나머지 아이들은 잘 만들었으니 볼 만하다. 진짜 이쁘게 잘만든 노아군 보면서 눈 힐링받자.
플레이 하면서 각각의 사정이 있었다는 것은 잘 알겠지만 위에서 얘기했듯이 나유타군과 세라의 그 문제점은 대체 어떻게 해서 생긴건지는 아직도 의문.
그래서 총평을 하자면
총평 : 3.8
스토리 : 3.8
스토리 전개 : 3.5
CG : 4.0
각 캐릭터마다 설정 : 3.5
이다. 솔직히 소장할 가치는 있지만 그러다고 꼭!! 해보세요-!! 강추-!! 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플레이 하는 사람마다 다른것이니 뭐라 할 것은 없지. 그저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이다. 라는 것 정도.
그럼 여기서 끝내고 다른거 쓰러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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