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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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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임 후기

Blackish House ←sideZ 하루마군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8.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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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없을겁니다. 아마도

이제 다 끝났다....☆

수고했다. 나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스토리 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런저런 부분을 추가로 봐서 나름 만족 스럽기는 하지만.. 하지만...!!! 뭔가 아니야-!!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솔직히 하루마군의 그 광기? 얀데레? 같은 모습은 그때 한번 보여주고 끝이였기에.. 왜 이런 부분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런 부분들 빼고는 나름 잘 봤다는 느낌이네요.

추가로 나와준 내용들은 하루마군 시점하고 하루카군 시점에서 보여지는 것을 보여줬으니 풀리지 않은 의문? 같은 것도 다 풀렸고 말이죠,

그저 진짜로... 왜 그런 모습을 보여줬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진짜.. 하루카군도 막았는데..)

암튼 그래서 베드엔딩, 노말엔딩 다 본 결과 다시 총평을 해도  그 상태 그 대로-! 입니다.

네.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설정은 나름 좋았지만 역시 몇번을 생각해도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아쉽네요. 스토리 전개 쪽으로도 그렇고요.

전체적인 스토리를 봐도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엔딩을 하나만 더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하루카군의 엔딩도.. 만들어주세요...그런 베드엔딩 말고 하루카군에게 있어서 해피한 그런 엔딩.. 하아.

뭐, 그래도 다른 애들 보다는 나름 만족스러운 스토리였습니다. 다른 애들 보다는 말이죠... (스토리 전개는 아쉬운 것은 똑같음.)

그럼 전체적인 평가를 하고 이만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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