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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하이카라 유성조 긴상 후기 아닌 후기. 본문

후기/게임 후기

하이카라 유성조 긴상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1. 8. 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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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는 딱히 없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느낀점,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긴상 루트 나름 기대하면서 해서 그랬을까? 초반 부터 중반 까지는 나름 집중해서 했다.
근데 너무나도 긴 스토리진행 때문에 집중도 잠시일 뿐...
오토모드로 돌리고 다른거 보고 하면서 플레이하게됐다.
진짜...
3명을 공략하면서 느껴진 것은 오직 하나.
이 게임은 일본어 잘 아는 사람이 소설 보고 싶을 때 하면 좋겠구나.
진짜 오즈마피아가 선택지가 더 많았어!!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에도 선택지가 적어도 너무 적었다.
...
그리고 플레시 하면서 느낀 것인데
긴상하고 케이짱 하고 나이차이가 대략 15? 16?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결혼 이라는 말이 나온 건가? 싶었다...
보통은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되고 그 아이에게 고백을 할 때... 어... 일단 연애를 조금 하고 결혼을 한다고 하지 않나? 그 시대 때는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때 그 시대 때도 나름 그러지 않았을까?
그 맞선 보는게 흔했겠지만 그래도...
암튼 그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됐다.
그래도 나름 재밌는 있게 들었기에 나름 만족...아닌 만족으로 끝이난 듯 싶다.
하...
앞으로 남은 공략캐 2명도 9월 2번째주 까지 호다닥 끝내보도록 하자.
아자아자 파이팅!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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