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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이상적 보이프렌드 13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이상적 보이프렌드 13화 후기

夜(よる) 2017. 8. 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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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저는 제 이상적이 애인은 2D에서 찾기에 평생- 애인은 없겠죠.

이번에 쓸 후기는 이상적 보이프렌드 13화 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스포 발언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그리고 이번화는 짧게...? 쓸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겨울방학 이벤트는 많이 있었지만 결국 스킵을해서 어느새 개학날이 되었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카에데군은 다를때와 2배로 더 귀여웠습니다.

랄까 어떻게 해야지 유사양에게 변상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진짜 귀엽잖아요?

것보다 그 생각으로 하루종일 멍 떄릴 뻔 했던.. 카에데군...

아...진짜 상상만해도 귀엽습니다!

네. 그러다고요.

뭐 이리됐든 저리됐든 이번에 카에데군과 유사양의 관계 회복에 도움을 줬던 야에양- 당신은 정말 착하신 분입니다. 카에데군에게 이런저런 어드바이스(?)도 해주었으니!

뭐 결국은 이번화도 뭐랄까.. 웃음이 나오게 해주고 둘의 관계회복도 단 하루만에 회복돼서 좋았습니다.

(랄까 새해 때 만난 뒤로 한번도 카에데군에게 연락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럴때 유사양이 먼저 보내도 되지 않았을 까 합니다...)

그리고 야에양하고 타니군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둘이 사귈 수 있을 것 같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저번화? 라고 해야될까 축제편에서 야에양과 타니군의 모습을 봤을 때 누가 먼저 일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사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겠죠?

그리고 이것은 제 바램입니다만... 

둘이 이런 저런 일로 조금 관계가 그럴 할 때 그때 카에데군과 유사양이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친구에게 도움을 받으면 친구도 또 같은 상황일 때 도움을 주는 맛으로 만화를 보는 것이기도 하니.

뭐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만 포인트를 적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이번에 카에데군은 2배 이상에 귀여움이 있었다.

2. 야에양의 도움으로 둘의 관계는 회복됐다고 한다.

3. 그래서 다음 입맞춤할 리벤지는 어디입니까?!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카에데군은 귀엽다. 카에데군은 천사다. 카에데군은 무표정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표정이 변화가 있다.

그러니 카에데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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