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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새벽의 연화 145화 후기

夜(よる) 2017. 8. 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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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해킹을 당해 조금 많이 화가 난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새벽의 연화 145화 인데요.

이번에는 짥게 갈 것 입니다. 아마...

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 당하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고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신군이 능력을 써서 지금 현재 전투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쟁 반대파 놈은 지금 바람부족 주변에 있는 적기지(?)에서 국민들을 모아(?) 반대파놈들이 사이비 종교가 말하는 듯이 타오 공주님과 수원왕이 결혼하면 혼인하면 양국이 행복하다고 어느 신관이 애기했다고 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분명히 거짓말일 것 입니다. 것보다 수원군도 원하는 상대가 있고 타오양도 원하는 상대가 있을 텐데 그런 애기 때문에 그렇게 둘이 결혼 할 것같나요? 타오양이면 그럴 수는 있지만 수원군은 분명이 말빨로 결혼따위 안하는 쪽으로 가겠죠.

어찌됐든 그런 소리를 듣고 있었던 요타카군은 못 참고 (진짜 저 사이비 종교 같은 놈들이 그 뒤 더 뭐라 애기했거든요.) 나가려고 했는데..

네. 병사1인 놈이 칼로 찔렀습니다.

그리고 그놈도 사이비 종교에 홀린 듯이 신의 목소리라고 애기 하고 그리고 요타카군은 코우렌 전하에게 해를 끼치는 놈은 오성으로서 그 누가됐든 용서 안한다는 말씀을 했습니다.

이때 솔직히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파 놈들의 우두머리처럼 보이는 놈이 나타나서는 (한마디로 어디 사이비 종교가 와서는)

네구로군이 죽었다는 애기를 했습니다.

솔직하게 이때 그 누구라도 참을 수 있었을까요?

자신이 친한 친구 혹은 동료, 파트너를 죽였다고 하는데... 네. 참을 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하지만 과거때는요? 조선때는요? 만약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였고 그것을 시킨 사람이 눈 앞에 있는데 참을 수가 있을까?

이와 같이 요타카군은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사이비 종교 놈이 그 뒤 뭐라뭐라 더 했는데

이때 태우군의 창(?)이 날아와 태우군이 끼어드는 말을 하고 이번화는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를 보고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반대파 놈들은 다들 사이비종교 놈들이고 거기에 속았던 타오공주님은 참.... 이라는 것과 이번에는 요타카군과 태우군이 멋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들 사이비 종교 놈들 조심합시다.

그리고 이 세상에 신 따위는 있을 수도 있지만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면 신이 있다면 제 소원도 하나는 들어줘야겠죠?

하지만 하나도 들어주지 않으니 신따위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든 노력을 해야지 얻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이번화의 포인트를 적고 끝을 내겠습니다.




















※포인트.

1. 제노군의 재생은 아직까지 덜 되 것 일 수도...

2. 이번에는 윤군이 진짜 멋있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맛에 윤군을 좋아한다죠.)

3. 태우군과 요타카군도 멋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아니. 진짜 궁금한데.. 해킹하는 놈들은 왜 내 블로그에 와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인가? 아니면 버그 같은 거 두고 가는 거야?

만약 진짜 그러면 진짜 그 놈들 죽여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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