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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신체찾기 3부 39화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는 그냥 의문점만 남기고 끝을 낼 것입니다.
스포요? 나올 수도 있고 안나올 수도 있고.. 저도 모릅니다.
그저 처음은 의문점만 남기고 좀 더 밑에 가서 혼자말 하는 듯이 애기할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신체찾기는 끝이나고 미코의 화가난 원인을 없애고 또 다시 시작할 신체찾기 게임.
하지만 이틀이라는 시간내에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 미코의 무덤인데...
그것을 찾으러 떠날려고 하는 아스카양과 하루카양. 과연 무사히 미코의 무덤을 찾을 수 있을까?
그것은 다음화에 계속 입니다.
하아... 것보다.. 일단 신체찾기에 이번 주인이였던 사치에라는 분을 미키가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체찾기가 끝이 나고 다음 신체찾기의 주인을 선택을 한 것은 오가와군이였습니다. (크.. 오가와군은 진짜 멋있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결정이 되고 끝이 날때.. 검고 무서운 사람이 안뜰에 있었습니다.
뭐..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평법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미키양에게 죽은 사치에라는 분의 이름과 존재를 아스카양의 친구중 한분이 그런 애 우리 반에 없었잖아. 라는 말을 듣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신체찾기가 없어지면 오가와군은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을요...
그리고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하루카양에게 불려지면서 미코양의 무덤을 찾자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경고라고 해야될지.. 이 애기를 했습니다.
신체찾기를 않하고 있어서 죽어도 다시 살아날 수 없어. 어떤 일이 있어도 내일은 오지 않는다는 소리야. (라는 비슷한 말은 했을 것입니다.)
진짜 그 말을 듣고 제가 잊어버렸던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네. 진짜로 신체찾기는 시작되지 않았으니 만약 오늘 죽으면 그냥 죽는 것이 되죠.
진짜 하루카양이 애기 안해줬으면 잊어버릴 뻔 했습니다.
어찌됐든 이번화는 왠지 짧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궁금한 검고 무서운 사람의 정체.. 랄까 그것이 진짜 사람은 맞는 것인지.. 라는 의문을 주고 끝이 났으니 다음화를 기대하면서 기다려야죠.
제가 신체찾기를 본게 어그적께 같은데 벌써 마지막 시즌(아마)의 끝이 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봤는데 끝이 오는 것이 슬프지만 어느 것이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죠. 그건 인간의 생명도 똑같을 뿐-
그러면 이번화에는 포인트 없이 그만 끝을 내겠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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