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분의 신분 2화 후기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5등분의 신분 2화 입니다.

쓰기 전에 잠시...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짧은 후기도 보고 싶지 않으 신분도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이번화는 재미있는 것은 별로 없고. 알 수 있는 것은 하나 있습니다.

5쌍둥이여도... 성적은 거기서 거기... 머리가 좋다고 애기 하신분도... 5명 다 합쳐서 100점....

그리고 전학 온 이유가 낙제 받을 학생이여서 전학을 오게된 것...

이것만 보면 어떤 말인지 아시겠죠?

앞으로의 우에스기군의 앞날이 높은 벽 같다는 것을..

뭐 저보다는 좋은 성적이 나오신 분이 있어요. 32점을 받으신 미쿠양.

네. 저는 공부를 포기하고 시험때마다 찍고 잤습니다.

어찌됐든 결론적으로 졸업을 노리시는 것이면 한국으로 오셨어야 됐습니다.

다섯 쌍둥이에 어머니신지 아버지신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오시면 성적 상관없이 졸업해 주거든요.

출석만 좋아도.

결론 : 다섯쌍둥이의 가정교사로 가게된 우에스기군의 앞날은 높은 벽이였다고 한다.

그러니 앞으로 좀 더 보다가 내용이 재미가 없으면.. 후기는 안쓰겠죠?

그럼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