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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랜만에 우리 포치가 말하기를 봤는데요... 본문

일상/만화

오랜만에 우리 포치가 말하기를 봤는데요...

夜(よる) 2018. 12. 2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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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지막 부분이 조금 허무하게 라고 할 수 있겠죠?
끝이 막 허무, 애매 라고 하기에는 미묘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다시 봐도 미묘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그 후~ 같은 그런 편으로 우리 여주인공하고 남주인공하고 대학까지 가서 어떻게 생활할지 궁금해진다고 하죠.
허허.
어찌됐든 포치가 말하기를 은 마지막 권 까지 산 것이기에 그정도로? 까지는 아니지만 애정이 가기는 하네요.
뭐 이것을 다 봤으니 다른 것들도 재탕해야겠드라고요. 시간날 때.
그러면 저는 이만 새벽 3시는 넘었으니 자러 가보겠습니다.


역시 만화 또한 옛날 것이 좋았다.



PS. 그리고 우리 포치가 말하기를 보기 전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 다 했는데
이야- 요즘 시대에 보기 힘든 그림체여서 좋았고 내용도 볼 만 해서 좋았다. 지금 현재 나온 화까지 다 본 후에 쓰는것이기도 하지만 말이지. 허허.
근뎨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가님-
다른게 아니라 예전에 귀멸단 제 1대 인 사람 중 주인공의 불의 어쩌구 그것을 전수? 한 그 사람은 왜 적의 중간보스가 됐나요?
아니. 그것보다 주인공들의 집안은 대체 어느 집안이여;; 주인공의 조상의 시간? 같은게 나왔는데 지금 현재 중간보스 (최종보스 전 단계로 추정)인 사람하고 주인공 조상하고 만남이 있었던 것을 알겠는데;; 근데 왜 그것을 전수? 를 했냐고요. 궁금하잖아요.
좀 더 쓰실거죠? 일단 가장 궁금한 것은 왜 그사람이 중간 보스가 됐는지 가 제일 궁금하고 그 다음으로 주인공의 조상과 그 사람과의 인맥?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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