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mnesia
- 오토메 게임
- AMNESIA LATER
- 아이츄 이벤트
- AMNESIA LATER X CROWD
- 절대계급학원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 TSUKINO
-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후기
- AMNESIA CROWD
- 드씨
-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 오토메게임
- 츠키우타
- 앙스타
- 만화책
- 드라마 CD
- 만화
- 피오피오레의 만종
- 오토메이트
- 요루의 일상
- BL만화
- 여성향 애니
- 아이츄
- 피오피오레
- Alive
- 여성향 애니추천
- K RETURN OF KINGS
- Blackish House
- 여성향 게임
- Today
- Total
목록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5)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7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고요.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감상을 애기하면서 스포도 나올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모군과는 사이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요시다양이 일하는 식당이 연후를 보내는 동안에 자신의 집(?)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주게 해줬고 이번화에 애기하는 것을 보면 모모군은 요시다양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친구 같은 분위기 였죠.그렇게 애기를 하는데 하츠유키군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냐?! 저는 처음 애기하는 것을 보고... 음... 하츠유키군 시무룩해서 어디간에서 비를 내리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6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분들 알고 계시죠?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하츠유키군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습니다.네. 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를 해야되서 거절을 했는데 이유는 애기하지 않더라고요...솔직하게.. 이유를 애기 하지 않고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너무 서운하죠...하츠유키군도 슬퍼서 비가 내렸습니다.그리고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제 학교를 평범하게 다닐 수 있는데 신경이 쓰여서 인지 하츠유키군에게 전화를 했습니다.그리고 하츠유키군은 무슨일 있어?! 하면서 걱정을 하고 없습니다. 라고 애기하자 하츠유키군은 순수하게 나와 대화가 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받아들여도 괜찮은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5화 입니다.일단 쓰기 전에 오늘 쓸 후기들은 아마 간략하게 포인트만 적고 끝낼 생각입니다.그러면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누르시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의 포인트는 안경잡이군이 여장을 했다는 것과 코우메양이 자신이 하츠유키군을 좋아한다고 자각을 한 동시에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급 전개로 코우메양의 아버지가 부도가 나서 학교를 못 다니게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뭐 다음화에서 하츠유키군이 도와줄 것 같지만 다음화를 봐야 알 수 있겠죠.어찌됐든 이번화에 딱 이것이다! 라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하츠유키군을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을 했고 여름방학 기대를 했는데 에..? 주식에 손을 대서 큰 손해를 봐서 학교 그만 둬야된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만약에 왕자님 처럼 부자집 도련님이고 얼굴 좋고 성격 좋고 머리도 좋은 분이 당신에게 고백을 한다고 하며 받아드릴 건가요?저 같으면 그 고백이 사랑인지 우정인지 보고 애기하겠죠.이번에 쓸 후기는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13화 입니다.시작하기 전에 매번애기하는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죠?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저번화에 츠바키군이 코우메양을 좋아한다고 하츠유키군에게 애기했습니다.그리고 이번화에 하츠유키군이... 네.. 장갑을...장갑을.....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재미있네요.그리고 그 행동을 츠바키군이 말렸습니다. 지금 21세기라고! 라면서요.어찌됐든 그렇게 츠바키군은 그러한 하츠유키군을 존경하기에 두사람을 응원한 다고 애기했는데...솔직하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인듯 한 후기를 쓰려는 요루입니다.어제는 머리가 아파 그냥 일찍 자서 후기를 못쓴... (나 자신이 용서 못할 짓을...)뭐 어제 쓰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를 쓰려고 합니다. 랄까 언제 한번 썼겠죠. 아마..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스포가 발언될 수 있으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일단.. 역시 하츠유키선배? 아니. 진짜.. 날씨와 꽃은 가능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성까지.. 것보다 비도 안오는데 무지개가... 참.. 대단하다고 해야될까 무서운 분이셨습니다.어찌됐든 코우메양의 공부해야된다고 해서 어울려준다고 하고 장미정원... 그래서 진짜 공부를 가르쳐 주더군요. (것보다 어떤 공식이기에 쉽다고 하는 것일까... (어느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