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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 시라 연인엔딩 후기 아닌 후기 본문

후기/게임 후기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 시라 연인엔딩 후기 아닌 후기

夜(よる) 2020. 7. 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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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중요하지 않는 스포 합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원래 쓰지 않으려고했는데...
어떻게 쓰게됐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웃고 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뭐지? 시라츠키 루트는 그냥 12세 플레이해도 되는 쪽인데???
라는 느낌으로 플레이 했다죠.
시라츠키의 과거 떡밥 회수했고 (뭐... 인간이여서 그런지 이해는 잘 안되는 그런 것이지만...)
그 어린아이의 오해도 풀렸고 해서
시로의 서프라이즈 아닌 서프라이즈로 결혼식을 했습니다.
그때 진짜 사장님의 연설(?) 같은 것을 보고 아, 이거 결혼식이다. 하면서 허허 시라츠키 참 귀엽네. 하면서 했다죠.
근데 시라츠키 루트 플레이하면서 이거는 그냥 12세인데... 12세인데....!!!!
라고 느껴진다고 하죠.
솔직히 다른 얘들 스토리도...뭐....
이제 남은 까마귀하고 인간 플레이 하면서 하아...이 얘들 스토리도.... 하면서 궁시렁궁시렁 거리겠죠.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시라츠키는 아무 위험? 없이 끝났습니다.
그저 주인공이 억울함이 있었죠.
호호
그럼 이제 남은 두 엔딩도 빨리 보고 조금 잠도 자고
일어나서 까마귀 플레이 하겠습니다-












P.S : 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곡 난 온 후 손잡는것은---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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