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역시 게임하면서 치려니 힘드네... 우쿄상 플레이하면서 피오피 홈페이지 들어가서 자세히 특전사진 보니 특전 SD애들 기모노였어. 헐헐 기모노라니 넘 귀여워.... 앨리스는 잠옷이여서 넘 귀여웠는데.. 흑흑 애니메이트 같은 경우는 열쇠고리로 딱 맞게 영화 ? 같이 나와서 너무 좋고..ㅜㅜ... 세개다 너무 좋아... 빨리 10월이되어라...ㅜ

굿 엔딩만 보고 나머지는 스킵스킵 으로 했으니 당연히 빠르게 끝나죠. 히히 그런고로 이제 토마군 루트인데... 흐므므므 개인적으로 그리 좋지 않았던 토마군 루트이기에 그냥 다 스킵할까 생각 중입니다. 뭐, 그렇게 하면 우쿄상 빼고 오늘 안으로 다 클리어해서 CG 올리고 다음주 내로 우쿄상 클리어해서 후기글 하고 CG 올리 수 있겠죠? 그럼 저는 토마군 루트 스킵스킵하면서 하기위해 이만-!

진짜ㅋㅋㅋㅋㅋㅋ 오리온하고 얘기한다구. 인사한다구. 이렇게 재미있고 귀엽고 제치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구. 진짜 잇키상 루트 때도 재미있었는데 아, 내 이맛에 한번도 하고 싶은 거라구- (아직까지 내용은 대충 대충 기억하고 있지만)

간단하게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상태로 각 메인캐릭터의 세계로 가는데 말이죠... 기억상실이 된 경우를 어떻게 메인캐들이 알게 됐냐면요... 신군 루트 : 애시당초 머리 다친 상태여서 주인공이 기억상실이 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런고로 최근 기억만 없어진 듯이 행동 잇키상 루트 : 오리온이 사라지기 전에 저 사실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기억을 잃어버리고 있었어요. 라고 전부 얘기하기. 켄토상 루트 : 켄토상의 두뇌로 주인공 기억 잃어버리고 맟춤. 토마군 루트 : (아직까지 켄토상이기에 예전 기억을 끄집어 내면은...) 처음부터 당신은 누구세요? 저 기억 없어서... 라고 초반에 얘기해서 토마군이 거짓말을 했을겁니다. 아니면 수정하죠. 어찌됐든 역시 켄토상!!! 귀여워-!!!!

진짜 수학 밖에 모르는 사람을 연애하면서 질투라든지 그런 모습을 보는게 얼마나 귀엽고 좋은지. 그리고 스토리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켄토상은 귀엽다. 배려심 많네- 같은 그런 것을 느낀다구요. 후후, 그리고 머리가 얼마나 좋은데요. 허허. 그래도 역시 최애 차애는 아니지만 버리기 아까운 남캐릭터 분이기에 굿즈을 안버리고 안팔고 나눔 안하고 보관 중이라죠. 허허. 진짜 켄토상의 스토리는 흔희있는 순정만화의 내용이기에 좋습니다. 후후 그런고로 잇키상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켄토상루트 라는 것 입니다-!

으으으으으-!!!! 역시 잇키상 루트가 제일 마음에 든다 말이지.... 신도 나름 좋았지만 결국 추리가 80% 정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았단 말이야.... 것보다 캐릭터 설정 및 스토리 전개 & 스토리설정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우쿄상 빼고 다 플레이 해봤던 결과 네. 처음이 잇키상 그 다음이 켄토상 입니다. (내 최애도 차애도 삼애도 아니지만 마음에 들었다구.) 어찌됐든 잇키상아아아아아아-!!!!!! 루트 중에서 (우쿄상 빼고) 제일 마음에 드는 분 입니다. 후후 (애니만 보신 분들은 꼭 플레이해보세요.)

해서 닌텐도 스위치 버전 플레이 하려고 켰는데 OP이 바뀌었다. 노래는 예전에 플레이해서 몰랐는데 MV? 쪽은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뭐지? 스위치버전에서는 주인공 단독 일러 따로 있는건가? 그리고 CG도 잇키상은 숫자가 다르다 하나 줄었으 우쿄상은 다른 메인캐들 공략 후 볼 수 있는 것은 똑같네.. 흐므 어찌됐든 빨리 플레이해봐야지. 하면서 이런 적도 있었지- 하면서 해야지. P.S : 이번에는 누구부터 플레이해보지? 예전에는 신군 -> 잇키상 -> 켄토상 -> 토마군 이렇게 했는데 흐므흐므 역시 오리온 너무 귀엽다구-! 반응이-!!! 진짜 우리 오리온...크흡-!!

수고했다-! 나-! 고생했어-! 나-! 폐인 승리다-!!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 모든 루트 끝냈습니다. (결국은 게임삭제한 후 다시 했다는 거죠.....(그래서 귀찮아 힘들었다고 한다.)) 모든 루트 끝난 기념샷-! 크흑-----!!!!! 진짜 뿌듯하다. 그리고 저는 이 일러 하나 때문에 그 고생을 했다죠. 풀버전은 안 보여드립니다. 대단원 이나 라스트 같은 그런 쪽 일러는 비공개로 올려두니깐요. 히히- 왜냐면 제가 고생해서 얻은 일러니깐요...흑흑. 그런고로 대단원, 라스트 그런 쪽 일러는 안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실제로 플레이 해보시라는 의미에서도 안 보여드립니다. 어찌됐든 이제 또 기타 CG에 들어가서 고생해서 얻은 일러 올려야죠. 후후- 어쨌든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 모든 루트 끝낸 나 자신-! 자축-..

이거는 한달 전? 정도에 올려진 것 이였고요. 이게 오늘 올려진 것 입니다. 몇개월 전 부터 이렇게 올라오는 것은 처음이네요. 허허. 어쨌든 제목 때문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에 주문한 저라는 인간은 몹쓸 인간이죠...; (일러가 이쁘기에..) 제목 감안하고 주문했었죠. 스토리 보고 듣고 하는 중에 일제강점기 얘기는 안나오겠죠.. 나오면 참.. 기분이 착잡한달 전? 정도에 올려진 것 이였고요.

아마츠키 상이 비루샤나 OP 하고 한 캐릭터 성우 인걸 모르다니...;; 매일 홈페이지 들어가면 알 수 있는건데.. 아닌가? 내가 이상한 것인가.... 근데 어쩔 수 없는 걸??? 일러 이쁜 오토메게임은 꼭 사서 하고 싶은 걸-! 그것보다 결국 홍보영상 보고 성우님들이 사라고 얘기하는 부분만 봤다...(눈물) 뭐 그래도 다행이 3개월 동안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거 보고오겠습니다. P.S : 결국 QuinRose reborn는 오토메이트 서브 브랜드였네. (퀸로즈하고 오토메이트하고 합친 줄 알았는데. 그리고 다행이 스페이드나라의 앨리스 작업은 계속 하고 있나 보다. 헐헐... 제대로 된 PV가 나왔다. 미친... 그리고 또 한동안 안보였던 태엽아토칼립스도 계속 작업 중인 것 같아서 다행다행. 발매..

https://www.youtube.com/watch?v=FAsXdbMdfzs&feature=emb_title 아직 안보신분은 같이 보죠,,,

여기이 2막 어떻게 해야 볼 수 있는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것 때문에 못자고 있습니다....허허.

요즘 왜 이렇게 많이 뜨지? 인기가 많아서 많이 나오는 것일까요? 어찌됐든 이번에 새로 나온 굿즈들 중 처음 보는 포즈가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이 되네요. (이유는 간단... 마우스 패드이기 때문...) 그거말고 따로 탐나는게 있다고 하면 하트 스마트폰 클리너 디자인 정도 겠네요. 근데 문제는 뭐다? 돈이 없다. 그냥 그림의 떡인 것 처럼 보고 있어야겠죠..흑흑... 굿즈들 디자인 보고 싶으시면 https://www.amiami.com/eng/search/list/?s_originaltitle_id=25567&pagecnt=1 AmiAmi [Character & Hobby Shop] www.amiami.com 위에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보세요.

미치겠다. 오-! 드디어 엔딩곡이!!! 했는데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나를 속이려고 하는 것인가?! 아니 그것보다 이거 역시 인간루트여서 그런건가요? 처음 시작했을 때도 루트 다른 것들 선택해야됐었고 다른 얘들은 위험상황 끝난 후 1시간 안되게 엔딩곡 나오는데 이 녀석은 위험상황-! 발생-! 어 없어 이제 끝인가? 아니 더 있었어??? 오-! 이제 진짜 끝...? ....낚였어-!! 인 거라고ㅋㅋㅋㅋ 아 진짜 이 사람 그냥 마지막으로 플레이 해야되는 그런 캐릭터 였습니깐? 무슨 라스트 보스세요?!! 여기에 진정한 남주는 도키츠구라고 얘기하는 거랑 뭐가 다른데?? ....흑흑... 이럴거면 그냥 다른 얘들 만들지 말 것이지.. 몇번을 생각해도 이 게임은 휴대폰 게임으로 만들었어야 ..

이야.... 의외로 많이 신사적이여서 놀랐네. 스커트를 신경쓰다니.... 도키츠구상이 그런 사람일 줄은 몰랐어. 미안합니다-! 도키츠구상... 일단 스커트는 신경 안쓰는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에 자기도 남자라고 하면서 나여서 다행이라고 라면서 얘기를 했다죠. 어찌됐든 의외였다...

처음에는 귀찮니즘 이였는데 중반? 정도 오게되면 귀찮다고하면서 도와주는 이런 데레는 무슨 데레라고 하는데 맞을까.. 다루데레 쪽이려나... 흐므므 아직까지 히라군의 과거나 귀찮니즘이 된 이유에 대해 아무것도 안나와서.. 흐므므므므 모르겠지만 아무튼 데레데레다-!

진짜ㅋㅋㅋㅋㅋ 선배님들 놀라고 계셔. ㅋㅋㅋㅋㅋ 대체 옛날 주인 뭔 잘못했냐고!!!!!!!! 근데 선배들 얘기를 들으면 자신들이 알기로는 옛주인은 없어다고 하는데.... 옛주인이 아니라 옛날에 인간세계에 있었을 때의 얘기려나? 그게 아니면 옛날에 좋아했던 인간이 있었던 건가? 그리고 방금 막 새로운 정보를 들었다. 예전에 자신이 막지못했으니깐 잊지 못한다고? 그러니깐 옛주인이 있었다는거 아니가? 흐므므므므므므 진짜 이번 연인루트에 다 나와라...(눈물) P.S : 음... 과거 얘기 나왔다. 근데 나는 인간이여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잘 모르겠다. 그 약속을 지키다니....참 대단하네. 시로 (시로유키)

역시 시라도 뭔가 숨기고 있었군.그것보다 반복?? 뭐가 반복될 수도 있다는 거지?과거에 뭔 대단한 실수를 했기에 반복 되면 이라고 얘기하는 것일고.... 궁금하다.제발 연인루트에서 다 나와주면 좋겠다.우정 루트, 비련루트 스킵 할 생각이라구....!! P.S : 음... 아마도 시로는 옛날에 어느한 인간의 식신이였는데 시로유키가 실수를 한 것이 아니라 시로유키의 옛주인이 잘못한 것 같다. 그게 아니면 주변 냥족들이 시로유키가 인간 식신이 됐다고 놀라지 않았을거 아니야?그리고 시로유키보고 뭔일 생기면 식신계약 파괴하라고 얘기하는거보면 뭐....그래서 옛주인이 뭔 잘못을 한것이냐...;

음...뭐라고 해야될까 오토메게임 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의 재미를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CG만 모을까... 연인 쪽으로만 스토리를 볼까... 으으으으 고민이 된다고 해야될지.. 참... 아마 계속 반복되는 루트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는 망했다-! 라고 얘기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냥 다이로쿠는 휴대폰게임? 같은 것으로 나오는게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는 따로 후기글은 안쓰겠습니다. (일단 쓸만한 내용도 그리 있지 않고.. 그냥 그래..) 참고로 슈군은 츤츤거리는 츤데레여서 사귀어도 놀림당한다고 합니다. 후후 P.S : 슈의 각성? 은 비련루트에서만 하는 거였네.

다음달 부터 10월달 까지 지출 예상 금액이 대략 96만원 정도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뭐다? 11월은 돈 아껴야된다...) 차라리 환율이라도 낮아지면 96만원 이하가 될 수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기에.. 슬프지만 어쩔 수 없죠.

스토리는 나중에 얘기하고 그냥 슈군은 츤데레 였다.

샘플 보이스 오늘 내 혹은 내일 새벽 내로 번역해서 올려야징- 단테님도 오를록도 너무 귀엽다구.... 오를록은 여기서 까지 멍뭉이라구....우리 멍뭉이...!!! 그리고 역시 양군은 양군... ㅋㅋㅋㅋㅋ 아 진짜 양군만 하면 갭 차이가 컸던 해피(베스트)엔딩하고 베드엔딩이 생각이 나네. 어찌됐든 좀 있다 봅시다-!

하아.... 진짜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앨리스NET으로 결정했습니다. (해외배송비 부담이 두렵다...;ㅁ;...!!) 어찌됐든 제가 원했던 사이트들의 점포 특전은 다 나왔습니다. 이야... 생각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미치겠네요....;;; (해외배송비가...;;) 어쨌든 보시죠-! 히히히히히 아... 진짜 이것이 찐이다.... (너무 이뻐...미쳤어...) 통판이 아닌 점포예약 쪽으로 탐나지만.... 그렇다고 점포까지 갈 수 없으니깐요... (슬픔) 어찌됐든 이렇게 3개 주문 했습니다. 다행이 앨리스NET은 주문하면 그 날(은 아니고 그 주 내에..) 돈이 빠져나가니... 해외배송비만 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흑흑 입니다. 어찌됐든 3개를 주문했습니다. 다행이 공구 참여자 분들이 ..

초반에 역시 이 외모에 이 목소리라니...!! 하면서 들었지만 역시 사람의 익숙함은 무섭다. 듣다보니 이 목소리 말고 다른 목소리로는 못듣겠으- 그리고 악로왕이 이렇게 귀엽고 상냥한 사람일 줄이야... 많이 의외였다. 뭐라고해야될까... 오니족들의 어머니 같은 느낌? 악로왕이 과거에 XX였다가 XXX로 된 것 이였는데... 이 점은 어느정도 예상한 대로의 이유였다. 그리고 악로왕이 과거 얘기하는데 이때 나는 6조년과 하룻밤 이야기 가 생각이 났다. 결론적으로 스토리는 망했지만 진짜 설정은 좋았다는 것... 그래서 우정루트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머지 얘들 끝까지 볼 자신이 없다.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 플레이 하고 있는데 프롤로그 참 기네요. 그래도 미니게임 같은 것이 들어있어서 할만 할 듯 합니다만...(미니게임 같은 것이 얼마나 나올지...) 어찌됐든 피오피오레의 만종처럼 후기쓰고 CG 올리겠습니다-!

히힛-! 올클리어 했을 때 느껴지는 이 뿌듯함-!!! 좋아합니다. 참고로 파이널 루트 CG는 누구에게도 안 보여줄 것 이기에 개인소장합니다-!

파이널 루트 끝난 후 보시는게 좋은 PREAGIO 이 있습니다. 일단 이걸보시면 흔희 얘기할 수 있는 새로운 떡밥 즉 후속작 나올 수 있다-! 라는 것 인데 말이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거 얘기 들어보면 팬텀 이라고 나오는데 그 팬텀이 그 놈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추측일 뿐 입니다만 이 아조씨가 팬덤이 아닐지 싶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기에...(솔직히 파이널 루트 가기 전에 후속작 보면서 그 가면 아조씨 안보여서 저 아저씨가 새로운 가면 아저씨인가? 했는데..흐므...) 어찌됐든 만약 저 아저씨가 그 아저씨가 맞다면 길버트 루트에서는 나올 수 있을 것 같고... 다른 루트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그 가면 아조씨 사라졌는걸? (그 아조씨 정체 알고 있지..

숨겨진 캐릭터 안리상이 길버트 루트 때 데이트 신청했는데 못했지만 길버트 루트 끝나고 다시 시작하니 데이트 가능해진 이거는 뭐지? 역시 파이널 스토리 가능해져서 나온 것인가? 그거 뿐이겠지만 어쨌든 안리상 당신의 성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역시 외모는 좋다. (그리고 나는 바보같이 조금 스포를 당했다. 왜 안리상이 마피아를 싫어하게 됐는지 파이널스토리 진행하지 않고 알게되었다....흑... (그놈의 프롤로그 괜히 봤어...!!))

이야... 집중도 못하겠고 일단 흥미도 없다고 해야될까 어찌됐든 재미가 그리 있지 않은 스토리여서 졸음이 옵니다. (아니야. 이거는 내 최애도 차애도 삼애도 아니여서 그런 걸꺼야....흑흑..) 뭐가 길버트 놈의 루트는 꿈과 희망의 도시 같은 그런 느낌이여서... 영.... 그래서 캡처 5부분 부터는 그냥 스토리 스킵하면서 CG만 보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의 최애, 차애에게 관심이 가는 모양이에요. 그럼 여기까지만 하고 길버트 공략 다 끝나면 CG 모음집에 올리겠습니다.

피오피오레의 만종 플레이하면서 가챠돌렸더니 드디어 나와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