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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흐므므 원래 사려고 했던 12권은 안나왔다고해서 (왜지? 14일날 발매일이여쓸텐데) 그래서 2권 샀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따스한 햇살 2권 하고 귀엽기만 한게 아닌 시키모리양 2권 샀습니다. 흑흑 보는 것은 내일로 오늘은 아이지군 루트에 제로상 시점을 번역해야되서요. 이런 젠장할 왜 보이스가 없어어어-!! 하면서 해야죠. 그럼 이만-!
이번에 두권 뿐입니다. 지박소년 하나코군 11권 (사 놓은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선생님도 인터넷 세대 2권 후우- 일단 오늘은 만화책 먼저 본 후 게임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보니 지난주 토요일에 온 게임들 소개하는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이거쓰고 토요일날 받았던 기분 처럼 쓰겠습니다. 암튼 최신화 하고 못봤던 그 전화 보고 왔습니다. 크흡-!!!! 우리 마린군-!! 아니 마린오빠ㅜㅜㅜㅜ 마린 형님ㅜㅜ 너무 좋았어요. 아 진짜 내 이 맛에 마린군 봅니다. 진짜 마린군은 내 최애입니다. 만약에 죽거나 하면 작가님 미워할거에요. 아...진짜 우리 마린군 연예계에서 배우로서 활동 꼭 안해도 되니 연예계관련 된 일을 합시다. 감독해도 좋겠어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크흡-! 그래서 마린군과 루비짱(?)의 친아버지라고 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 언제나오나요? 그 놈 면상 좀 봅시다^^. 암튼 이건화에 마린군이 조사한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였던 것. 그리고 제 예상대로 인간관계가 꼬이..
스포 있습니다. 아마도 반모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단다라 밥상 표지만 봤을 때 식사 일상 물 인줄 알고 나오기만을 기대하면서 드디어 나와서 봤는데 말이죠... 일단 초반에는 제 예상대로 뭔가를 만들고 주고 하는 치유+일상 물 이였죠. 근데 쿄(교토 옛 이름)으로 가자고하고 아마도 주인공인 하지메군에게 앞으로 도움일 될 것 같은 여자분 한분 (아마도 신분이 좀 있어보이시는 분) 나왔습니다. 그다음에는 하지메군이 사람 (하지메군보다 신분이 높은 쪽?) 죽이면서 먼저 쿄로 떠나는 그런 모습이 나왔죠. 음.. 일단 시대가 1800년대? 쪽이기에 잘 모르겠지만 하지메군 집안이 장남에게 잘해주지만 차남에게는 차갑게 대했나봅니다. 그래서 혼자 있기가 익숙했는데 파란머리 (표지에 있는 그 사람)가 다가와서 친..
3권 입니다. 오랜만에 BL물 (아마도) 이 아닌 것들을 샀네요.ㅎㅎ 이렇게 3권 샀습니다. 단다라 밥상 1권 유라쿠초 도깨비 과자점 제 1,2 권 이렇게 샀네요. 후후-☆ 유라쿶도 도깨비 과자점은 나오기 전 부터 살까말까 살까말까 고민하고 샀습니다. 보고 후기 쓸지 말지는 본 후 결정하는걸로- 그럼 이만-!
마지막 편에 1,2화가 나온게 있는데요 이거는 걍 개그물입니다. 보면서 빵 터졌네요. 허허. 이것 말고 앞으로 기대되는 것이 Mr.PURE겠네요. 이것 말고는 대부분 1권에서 나온 것 혹은 단편 그리고 작화가 취향이 아닌 것들이기에...허허. 그럼 여기 까지 하고 상복의 신부 보겠습니다. P.S : 첨부터 끝까지는 못봤다. 책이 너무 크고 두꺼워서 대충 본게 다. (제대로 본 부분들은 작화가 취향이기에 본 것)
흐므므므므므 3권 다 보고 끝 이라고 써져있어서 엥? 3권이 끝? 하고 인터넿에 쳐보니 진짜 3권이 끝이네요. 완결 어떠냐고요? 음... 스토리가 부족하다...이러식의 완결 나는 반대일세-!!!! 라고 얘기하고 싶더군요. 진짜 이런 식으로 끝이라니...많이 허무하네요. 집사님 마음대로 오래갔으면 좋았을텐데... 흑규흑규 입니다. 아, 참고로 악마와 노래 는 인터넷에서 봤던 그 내용 그대로 데리고 와 (작화는 깔끔해졌지만) 끝 마무리도 번역블로그에 써져있는대로 끝이 났더군요... 작가님... 믿고 있습니다. 악마와 노래 후속작 나와줄거라고..흑흑. 그럼 여기에서 끝내고 이제 BL물들 보러 가겠습니다.
오늘은 총 4권 입니다. 이것으로 이번주 용돈 단 썼습니다. 후후훗-! 너와 사랑 사회인편 2권, 백화만화경 3권 악마와 노래 (지난주에 가서 나온거 보고 꺄아아아!!!했었다죠.) , [ R18 / BL ] 상복의 신부 이렇게 샀네요. 암튼 악마와 노래 단편으로 끄적끄적으로 나왔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만화책까지 나왔을 줄은 몰랐습니다. 과연 완결 어떻게 끝났는지 궁금하세요. (나 눈물 흘릴 준비됐다구) 그럼 이만-!
다 R18 BL입니다. 산 이유 : 문자로 책들어왔다는 소식을 봤기에..후후후- 어쩔 수 없잖아요... 사고 있던 것이 들어왔다는데 사야지. 그래서 오늘 산 것이 연하남친 5권 (아마 완결권), 싫은 채로 있게 해줘 2권, 사랑하는 최면 테라피, 안기고 싶은 남자 7권 해서 총 4권 질렀네요. 돈이요?...허허. 묻지 말아주세요. 담주 다다음주 안 쓸 겁니다...아마도..... 으으.. 암튼 이만 보러 가보겠습니다.
보는 것을 포기한 작품 중 하나인데 올만에 보게되서 봤더니 미카군이 각성? 죽으려나 갑자기 천사가 된?? 그런 모습이 보였는데 지금 이거 뭔소리???? 이거 그냥 그거 아님? 미카엘라군이 알고보니 유우군이 복제됐던 시기에 있던 그 미카엘라군이였던거 아님? 그리고 나머지 3명의 흡혈귀였다가 오니가 된 2명 다 나왔고 흡혈귀 한명나오고.. 흐므흐므 이거 진짜 어떻게 흘러가는거냐?? 나만 이해 안됨???? 저저저저전 화 부터 다시 봐도 지금 이상황 이해가 안되네... 역시 소설도 봐야되는거임? 나 소설 못 읽는데
일단 원서? 원화? 로 봤습니다. 네. 일본어로 줄줄 써져있는 그거요. 본 결과.. 으으 주인공이 너무 착해빠져서 답답합니다... 진짜... 14화에서 누님(언니) 한테 대하는 그 태도를 보면 진짜 저년은 어떻게 자랐기에 언니의 1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걸까... 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비라고하는 태워서 없애야되는 그 작자도 똑같고... 으으 진짜.... 넘 착해 빠졌어요. 주인공이.. 하아.... 암튼 그런 문제를 우리 그리드님이 해결하려고해도 주인공님이 막고는 그 년의 볼을 참 찰지게 한대 때리고 끝이였습니다. (진짜 그걸로 만족함? 나는 만족 안함. 가족이 아니라고 얘기한 그 놈하고 진짜 미친년 같은 그년하고 내 손에 끝장내거나 그리드님이 하고싶으신 대로 마음대로 하게 내비뒀다.....
이번에 산 것들 너와 사랑 학생편 2권 (사회편은 돈 받자마자 살 예정) 부녀자 하루는 애주가 BL만화 여동생 순정만화 오빠 1권 이렇게 3권..으으... 그러합니다. 타격을 좀 받았습니다. 그래도 산 것은 후회없죠. 후후 단 앞으로 5권 이상 사는 것은 자제해야겠어요..흑흑. 그럼 이만..!
불법 사이트들로 유명했던 마나모아 (전 마루마루), 애니24, 뉴토끼 다 같은 운영자라고 합니다. 실제 진짜인지 보기위해 대피소? 라고 써져있는 곳 가서 확인하니 진짜더군요;; 와... 진짜 동일인 이면 이때까지 얼마나 돈을 모았을지..; 참나...; 이왕이면 불법이 아닌 사이트 운영하지 싫은가 봅니다; 무슨 놀부심보 인 것 같습니다. 몇번을 생각해도 참 신기하고 놀랍네요.
글 통계수 원하는 만큼 나와서 타시로군 이라는 분이 어는 분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후기글 두번째 모음집(?)) 일단 타시로군은 초반에 나온 모습이 무섭게 생긴 후배 였는데 보다보면 무서운게 아니라 귀여워서 괴롭히고 싶은 후배상으로 바뀌였습니다. 좋아하는 선배에게 고백하는 모습도 뜬금없어서 귀여웠고 그 후 당사자인 타시로군은 모르겠지만 대단한 발언을 하는데 스킨쉽 (입맞춤)을 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선배님의 뺨을 때린다거나 하는 재미있고 귀여운 신들 도 나옵니다. 특히 마지막 술에 취해 선배님에게 다가가는 모습 또한 귀엽습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표지의 모습과 초반의 모습이 완전히 다르지만 중반부? 쯤에 들어가면 동일인물이다-! 라고 얘기할 수 있다고요. 자세한 것은 모음집 보시면 알..
한국판만해도 858권... 이제 142권만 더 모으면 원하는 숫자 1000권이 달성 되잖어. 재미없어. 뭔 1000권 채워지면 그 다음 5000권이 되겠지만.. 암튼 142권이면 아마도 내년 3월달 전에 다 채워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중고로 판매나 해버릴까? 흐므흐므 암튼 1000권 모아도 별로 없는거였구나... (알지 않아도 되는 사실)
갤러리에 얼마나 있는지 몰라서 세어본다. 총 31개 별로 없었네. (무룩) 잼난 것은 올해 산 것들만 남아있었다는 것. (잡지는 작년 여름에 사서 산 것)
허걱-! 일본에서는 벌써 5권 나왔다고 하잖어-!! 빨리 일해서 2권 내놓으라고-! 한국 출판사-!! (...이작가님 전작도 빨리 계속 만들으라고 한국 출판사야...) 흐에에에 역시 내 최애는 남자주인공이다. 서브남도 나름 좋기는 하지만 성격이나 설정이나 보면 주인공-! 그리고 다른 일러들도 발견했으니 이 글에 전부 올리겠습니다. 그럼 진짜로 자러... (치과만 아니였으면 더 찾았을텐데.. 부들부들)
sns에서 11시 30분 정도에 자러가겠다 해놓고 자기 전에 만화봐야징- 하고 본다는게.. 허허. 4권 보는데 1시간 10분 정도 걸린 것은 처음이네요. 라고 해도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봤으니 뭐...허허. 암튼 그래서 8권 ~ 11권 봐서 어떤 기분이였냐고 하면... 왠만한 세계관은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향 이라는 부분은 전권들을 봐야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 향 이라는 것이 뱀파이어들하고 권속자들에게만 미치는건지 아니면 일반 인간들에게도 미치는건지 궁금하네요. (일반인들에게 미치지 않을 것 같고 그냥 백발의 주인공에게 미치는 것 같든데... 또 다른 조연 수 쪽은 안미치는 것 처럼 보였으니 뭐..) 음... 그것 말고 더 얘기하자고 하면 역시 전권들을 안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완결이 조금 ..
당연히 매번 샀던 곳에서 샀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세이프했다죠!! (이 3장의 사진이 모든것을 얘기한다.) 크흡-!! 작가님이 박스안 하고 책에다가 사인해주셨다죠. 넘 감사합니다. 해진님. 이제 11권 샀으니 이번권이 완결이네요. 이제 천천히 1권 부터 7권까지 사야죠. 암튼 그래서 뭐라고요? 네. 이번주 만화책 살 수가 없습니다... (27000원의 위력..무서워) 이래저 웹툰 한정판 나올 때 마다 제 통장이 무서워한다죠. 흑흑. 암튼 그런고로 이만-!!
일단 출판사 이름 처음보는 것이여서 놀랐다. (어제) 텀블러 북스 라는 출판사다. 나중에 인터넷에 쳐봐야겠다. 암튼 보면서 진짜 시키모리양 같은 연인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같은 애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넘 좋았다. 하아... 다른건 둘째치고 역시 만화는 사서 봐야지 제일 좋은 것. 한페이지 넘길 때 마다 시키모리양이 멋진 모습이 나와서 크흡-!! 주인공의 귀여운 모습이 나와서 크흐읍-!! 너무 좋았다. 이 기세로 빨리 다음권도 나와주면 좋겠다. 내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리지만 빨리 나와주면 진짜로 좋겠다.(눈물)
문열고 퇴근하자마자 집와서 손씻고 만화 하나 보고 잠 잔 후 일어나서 나츠메우인장 6,7,8,9 권 정주행 다했다. 허허 진짜로 그 놈의 만화가 무엇이기에... 게임 플레이 할 시간을 생각을 하면서 봐야지-!! 암튼 나츠메우인장은 역시 잘 만들어진 만화라는 것은 잘 알겠다. 근데 역시 너무 길게 끄는 듯한 느낌.... 한화마다 에피소드 식으로 가는 것은 좋지만 그 에피소드가 겹치는 기분이 드는 것은 착각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빨리 인간관계도 팍팍 보여주면 좋을 듯? 오늘 게임하고 중간에 멈춘다? 그러면 나츠메 우인장 2기 10화 부터 다시 보러 간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놈의 만화 & 애니 끝낼 수 있으면 끝내고 싶다.....
최근에 사건 터진 액터쥬 산 것이 참... 후회하게 되네요. 글작가 때문에 작화님 힘들게 한 것도 있지만 앞으로 더 이상 안나올 가능성이 크니.. 참.... 괜히 샀나 싶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한정판 1,2,3,4 괜히 산 것 같습니다. 논란 사건 보니 표절이라고 나왔는데 일본 독자님이 보기에도 똑같은 패턴 똑같은 설정 똑같은 스토리 라고 해서 조금 충격 먹었네요. 확실하게 황제의 외동딸 웹툰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작화가 진짜... 제 취향이 아니여서 안사봤는데...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가 황제의 외동딸 표절이라니... 참.... 진짜로 작화로 원작보다 히트 친 표절작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겠더라고요...허허. 그러다 보니 이쁜 남캐들 보려고 산 표절작을 어떤 기분으로 ..
총 11권 이고요. 다른 한권은 제 방 책꽂이에 잘 넣어뒀습니다.(아마도) 뉴뉴 다시 추가된 4권 나츠메 우인장 6~9권 집에 확인하니 확실하게 3권까지만 사놨더군요. 허허. 이제 우인장 다 모으고 서뱀프, 카니발 살 듯 싶습니다. 그럼 이만 봉지 다 뜯고 대충들 한번씩 보고 겜하러 가겠습니다-!
총 4권 입니다. 흑흑 어느세월에 카니발하고 서뱀프 사냐..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아르테 13권, 굿바이 미니스커트 1,2권, 스파이 패밀리 4권 이렇게 총 4권 질렀다죠...☆ 달콤한 남자 11권 한정판은 오늘 혹은 담주내로 지르기로 약속하고...(눈물) 서뱀프, 카니발...도 이번년 내로 지르기로 약속하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보는 것은 내일 혹은 낼 모레 될 듯)
.....근데 역시 애니메이트 특전이라고 온거 종이 너무 얇아... 그래서 구겨짐... 이럴거면 봉지말고 상자에 넣어서 줘..... 이거 봐봐 구져졌잖어... 진짜 넘 슬프다.. 하아... 이거 문의 해도 안보내줄것 같아서 빡친다. 암튼 그래서 뭐 주문을 했냐-!! 귀엽기만 한게 아닌 시키모리양 하고 [ R-18 / BL ] 오늘로 돌아간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맺는 법 (이것 때문에 붉은실 샀던 거라구) 이렇게 3권 구매했습니다. 흑흑 그놈의 점포 특전 땜에 일부로 애니메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이렇게 올 줄 알았으면 안시켰다고요.(눈물) 암튼 그렇다는거..
장르는 일상, 치유물 쪽 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작 만화 인 것 같고요. 제목은 밤의 이름을 불러줘 라는 것입니다. 작화는 이쁜데 내용이 어떤지는 앞으로 봐야지 알 듯 싶습니다. 어쨌든 작화만 이쁘면 안된다... 내용 좋게 잘 나와주기를-!!
확실히 한국에서도 이런저런 출판사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됐다. BL는 뉴루비 쪽이 많이 나와서 최근에 나온 것들 보는데 뉴루비 쪽이 별로 없어 의외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산 만화책들 중 출판사쪽으로 생각하면 인디고 하고 에이블웍스 씨앤씨, 조은세상 쪽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의미적으로 의외인 것 또하나. 테라피 게임하고 시크리트 XXX 는 BLANC COMICS에서 나왔는데 신의 비늘은 대원씨아이에서 나왔다는거... 이렇게 되는 경우... 는 좀 많이 있지만 그래도 BL쪽은 별로 없었던 건 같은데 착각인가? 미나미 하루카님 작품들 보면 알 수 있겠지. (나름 집에 꽤 있는) 암튼 이번에 책꽂이 보면서 출판사도 보고 추억팔이도 하고 해서 좋았네. 근데 중요한 것이 사다가 밀려서 못산..
당연 친필사인 있는 10권 입니다. 10권도 이제 한권? 밖에 안 남아있을 겁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있다고 해도 한~두권이였던 것 같어.) 9권 칠핀사인 10권 칠핀사인 구하고 싶으신 분은 바로 홍명서적으로 오셔서 사시는 것입니다-!!! 9권은 아직 좀 남아있으니 오셔서 사시는 겁니다. 암튼 8권 읽어도 모르겠어서 1권 빨리사고싶네요...(하지만 이번달에 11권도 나오니..흑흑 1권은 내년 되기 전에 구해야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