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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일단 내년 1분기 봐야되는 애니들은 정리하면 약속의 네버랜드5등분의 신부그림노츠B-PROJECT메이지 도쿄 연가모브 사이코 100 2쿨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파스텔 메모리즈방패 용사 성공담Dimension 하이스쿨부기팝은 웃지 않는다히노마루 스모도메스틱한 그녀마법소녀 특수전 아스카불쾌한 모노노케안 속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만화은 리메이크 전 것을 봤죠. (그리고 리메이크은 아직 안봤다고 한다.))엔드로!황야의 코토부키 비행대 정도 일까요?일단 볼 예정입니다. 다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이렇게 오늘도 쓸데없이 시간을 허비하면서 하루가 지나가네요. 허허.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내일 2019년 신년을 맞이하면서 다들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오랜만에 (?) 만화책을 샀습니다. 안 산지 한 3째주 쯤 됐을 때 사고 있었던 하루 나나나 3권이 나왔다고 하기에 사러 갔죠. 오늘.. 근데 이것이 무엇인가?!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었던 마녀의 괴화집이 한국판으로 발매가 됐습니다!!! 그래서 아싸리 그냥 하루 나나나3권 하고 마녀의 괴화집 1권을 샀죠. 허허. 일단 질렀습니다. 사진 보시죠. 크흑!!!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하루 나나나 는 3권에서 완결이 났습니다. 그냥 완결 같지 않은 완결이였습니다. 너무 애매하게 끝이 났습니다. 제 생각에서는. 것보다 허무하게 끝이 났죠. 그리고 마녀의 괴화집은 번역한 그대로 만화책으로 나온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에서만 보다 이렇게 손으로 넘기면서 다시 보니 좋았죠. 후후. 제가 본 번역판 (블로그에 들어가..
아니. 그냥 갑자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가면라이더 덴오 일판 op을 들었거든요. 근데 제 머리속에서 한판 op의 가사들이 생각이 나서 듣는 것은 일판으로 듣고 있는데 부르고 있었던 것은 한판으로 부르고 있었죠.그래서 핫! 이것은 다시 재탕할 각이다!! 라고 생각해서 다시 재탕을 하고 있죠.참고로 저는 류타로스로 빙의? 라고 해야될까 그냥 류타로스의 료타로군이 마음에 들어었습니다.그 다음 개인적으로 이매진 중에서는 모모타로 지만요. 허허. (뭐 이매진은 다 마음에 들었지만...한마리 곰...이였던 그 이매진은....흐음.) 어찌됐든 추억팔이 할 겸 다시 보고 있는 중이지만 역시 재미 있습니다. 몇번을 다시 봐도.일단 저 세계에서 료타로군을 일반인으로서 보면 그냥 다중인격으로 오해 할 만큼이 다른 인격이라..
뭐 올해도 히키코모리 처럼 혼자 집에 있고 혼자 보내겠죠. (가족제외하고 타인과의 관계가 힘든 인간.) 뭐 어찌됐든 오늘부터 신령님을 내셨던 작가님이 또다른 신작이 나왔더라고요. (그거 내기 전에 또 뭐 내셨는데...(서유기 모티브로(?))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제목은 닌코이 지금 현재 번역은 7화 까지만 되어있습니다. 뭐 나온 것도 그 정도 나온 거 겠지만요.어찌됐든 이번에도 재미있겠지 싶어서 봤는데..아직까지는 잘 모르겠고 역시 여기서도 존재하는 악녀입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서도 존재하는 주인공이 숨겨진 진실...뭐 그 진실은 이용해 악녀가 지금 부자집에 있는거지만요.어찌됐든 앞으로 재미있을 예정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그럼 다들 내일즐겁게 보낼 예정인 분들은 재미있게 보내시고 재미없게 보내실 예정..
역시 마지막 부분이 조금 허무하게 라고 할 수 있겠죠? 끝이 막 허무, 애매 라고 하기에는 미묘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다시 봐도 미묘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그 후~ 같은 그런 편으로 우리 여주인공하고 남주인공하고 대학까지 가서 어떻게 생활할지 궁금해진다고 하죠. 허허. 어찌됐든 포치가 말하기를 은 마지막 권 까지 산 것이기에 그정도로? 까지는 아니지만 애정이 가기는 하네요. 뭐 이것을 다 봤으니 다른 것들도 재탕해야겠드라고요. 시간날 때. 그러면 저는 이만 새벽 3시는 넘었으니 자러 가보겠습니다. 역시 만화 또한 옛날 것이 좋았다. PS. 그리고 우리 포치가 말하기를 보기 전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 다 했는데 이야- 요즘 시대에 보기 힘든 그림체여서 좋았고 내용도 볼 만 해서 좋았다. 지..
허허. 어느새 6만이 넘었네요.블로그 활동을 2015년 부터 했고 이제 3년이 넘었는데 6만이라...믿기는 힘들지만 믿을 수 밖에 없네요.허허. 그래서 열심히 블로그 활동 할 거냐고요? 아니요. 저는 필 받았을 때만 쓸 겁니다. 뭐 어찌됐든 지금 현재 고민이 생겼습니다. 메르스토 x 앙스타 이렇게 콜라보 이벤트를 다시 하는데...앙스타 쪽은 아무 망설임 없이 10연차를 질렀는데...메르스토는 막 못하겠더라고요.. 그걸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하하. 솔직히 2 사람만 나오면 킹나이츠 완성이 되는데... 흐음... 나올 가능성이... 흐음... 이기에..쩝.... 그래서 고민 입니다. 죽어라 모은 다이아를 거기에 꼴아 박을까..아니면 신년 됐다고 나오는 가챠 이벤트에 꼴아 박을까.. 하고요.뭐 그러다..
일단 봤거든요. 왜 후기글이 아니냐...고 하시면.. 네. 후기글은 안 쓸 거니깐요.그러다고 스포 없냐? 아니요, 있습니다. 뭐 일단은 주인공인 유이치군은 이번에 대결하는 츠카사양에게 막 협박? 같은 느낌으로 니 아버지 목숨으로 대결할건데 어떻게 할래? 너에게 가장 소중한거잖아? 라는 식으로 츠카사양에게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배우는 거죠. 역시 도박은 하면 안되는거야. 응. 인생이라는 것을 걸어야되는 만큼은 하면 안되는거야..)그리고 츠카사양이 포기를 하려고 할 때 츠카사양의 아버지가 하지. 라고 하면서 내 말을 못 믿는다는 거야? 라고 애기하시면서 결국 대결을 하는 쪽으로 갔습니다. (응.. 그러면 안되는거야.. 츠카사양;;)뭐 그렇게 해서 동전이 어디 있을까요-? 대결을 했는데...
이번화 메르크 스토리아를 봤는데 역시 그쪽에 계셨던 최애느님인 안텔님도 정말 좋게나왔습니다. (근데 각성 할 때의 모습은...응.. 아니야..;; 일러가 더 좋다고!!! 왜 그 부분을 그렇게 밖에 표현 못한것입니까?!!)하지만 역시 메르스토에서 제 첫 최애느님이신 오르토스님은....오르토스님은!!!! 어떻게 나올지 진---짜로 궁금합니다.그냥 제가 원하는 것은 일러 같은 느낌이 2D로 가는 것이니깐 그 부분을 잘 살려주셨으면 싶습니다.어찌됐든 빨리 와라!! 다음주여!!!!
허허. 진짜 오랜만에 생각이 난 내 이름은 소년A... 그거 아직도 연재중이여? 해서 공식 만화 홈피가서 봤는데 완결이 났다고 합니다.뭐 완결 전의 내용이 궁금은 하지만요. 솔직하게 내 이름은 소년A는 주인공들 욕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죠.멘탈이요? 안털렸는데요. 솔직히 멘탈 털릴 만큼의 그런 내용이 아니니깐요. 오히려 저는 맨 정신으로 봤습니다.애시당초 이런 저런 만화를 다 보다보니.. 허허. 죠. 오히려 쓰라미 울 적에 같은 것이 더 멘탈이 나가지 않을까요?저는 안나갔지만. (그래. 초등학생 6학년때 맨정신으로 괭미갈매기 울 적에도 본 인간이고 하니...뭐..)뭐 어찌됐든 그 홈페이지에서 완결화를 보고 나니.. 흐음.. 역시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군. 이였죠.해피엔딩 같지 않은 해피엔딩이라고 해야될..
아직까지도 신군 쪽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네. 한 3시간 하고 30분 정도 지났는데도 끝이 안나네요. 졸려요. 그냥 말하고 있는게 자장가야... 그래서 이제 신군이 추리하고 있는데 언제 끝나나요? 진짜.... 여성향 게임 이렇게 긴것이였나.. 아니. 내가 어느 부분에서 선택지를 잘못 선택할 수 있어서 그 부분만 세이브하고 계속 하고 있어서 그렇다. 내가 바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내가 세이브를 하나 더 만들것도 아니니.. 신군 한판만 하고 자야지.. 끝내고 몇시간 걸렸는지 쓰고... 다시 죽음(잠자러)으로 가겠습니다. PS. 이렇게 쓰는 사이 추리 끝난 것인가?!!!!
안녕하세요? 아까 전 까지 자고있었던 요루입니다. 네. 아직 까지 졸리네요. 어찌됐든 텐카운트 넨도로이드는 공인 쿠로세상은 꽤 전 부터 나와있었고 수인 시로타니님은 오늘 나왔습니다☆ 하지만... 네. 나온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PRE어쩌구 클로우? 였나... 어찌됐든 지금 현재 구매 못합니다. 마감돼서 구매 못해요. 같은 느낌이죠. 그래서 음... 자다 일어나서 다시 한번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자고 일어나서 봤는데.. 훗-! 역시나!! 구매 가능한 쪽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그래서 막 2개나 구매해버렸습니다☆ 뭐 내년 7월 달 전에 구매 취소 가능 하겠지만 구매취소 안할거에요☆ 뭐 어찌됐든 그렇게 구매했고 오늘 새로나온 (전부터 게임 사전등록했던) 아야코이 나왔습니다. 네. 휴대폰 게임이요..
하하.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후우.... 지난주 주말? 지지난주 주말? 조금 짜증나는 일이 있었고 그 일을 다시 생각하면 빠치고...하아... 뭐 그런 일이 있으면서도 만화와 게임과 애니를 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뭐 후기글은 안쓰고 있죠. 허허. 어제 본 만화는 요즘 젊은 것들은 , 너는 봄에 눈을 뜬다, 런웨이에서 웃어줘, 리리와 기계 인형의 마음 정도? 죠. 참고로 리리와 기계 인형의 마음은 단편입니다. 요즘 젊은 것들은 일상물이면서 감동? 같은 것을 주더군요... 그런 상사분이 있으면 진짜 일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크흑... 너는 봄에 눈을 뜬다는 이번화에 드디어 축제편! 입니다. 그저 이번화에 끝나면서 쿠사카군이 했던 그 말이 신경쓰입니다...(아니, 진짜로... 그거 친형 같은 느낌..
하하. 요즘 이래저래 바쁘지는 않지만 피곤해서 후기를 안 쓰고 있는 요루입니다. 뭐 이번년 3월부터 어머니 가게에서 일 아닌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기도 하고공구하고 있는라 정신이 없기도 하고...최근에 나온 게임하고 옛날에 나온 애니 (안 본 것들, 재탕하는 것들) 도 보고만화는 계속 보고 있네요. (원래 첫 시작이 만화였기 때문에;;)그러다보니 피곤도 하지만 일단 뭐가 쓰는게 귀찮습니다.그래도 옛날 애니 (새로 보는 것)중 재미있고 이것은 후기를 써야돼! 라고 느꼈던 것은 쓰려고 하지만요.네. 방금 전에 제가 쓴 신 백설공주 전설 프리티어 같은 그런거요.허허.어찌됐든 벌써 10월이 다 됐습니다. 이제 앞으로 2월만 더 지나면 2019년이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2019년이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더 귀찮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하하. 그냥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뭐 왔습니다? 어찌됐든 일단 요즘 새로나온 애니는 저번 분기때에 나온 카쿠리요의 여관밥 정도? 100명의 왕자님도 보다가 7화 부터는 미루고 있네요.쩝;;요즘 들어 애니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없어진 모양입니다.뭐 나중에 미루것들을 봐야되지만요. 별 상관 없죠. 뭐 옛날 것은 다시 봐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재탕을 하는데 좀 더 어린 시절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웨딩피치, 디지몬, 피치피치피치(?), 슈가슈가 룬, 미르모 퐁퐁퐁 (진짜 옛날이네..이것도...), 요리킹 조리킹... 등등그런 어린 시절 때 본 것들이요.뭐 별 수 없나봐요. 저도 나이를 먹을 수록... 옛날에 봤었던 것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어린 ..
오랜만에 쿠로하와 니지스케를 봤네요. 솔직히 1의 2화 까지는 봤는데 그 다음을 못봐서 번역 중단인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일단 재미있는 부분은 1의 2화에서 나옵니다. 일단 내용 소개를 하자면요 정말로 운이 너무나도 좋아서 행운의 여신이라고 애기 할 수 있고요. (여자주인공은) 그럼 그에 반대되는 분도 나와야겠죠? 진짜로 몇번이고 죽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때마다 살아남는 불행의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이지만) 근데 궁금한 것은.... 그 남자 주인공은 불행하다기에는 계속 살아남는게 어찌보면 불행이 아닌 오히려 반대 인것 같지만서도... 이때까지 일어났던 사건을 생각해 보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복잡합니다. 좀 더 솔직하게 애기하면 진짜 살아남는 방식이 만화니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다들 그런 내용을 좋아하시나? 정말 신기하군요. 아니. 따른 만화들도 있는데 교복의 여왕님이 키워드 1위????? 아니아니 아니..... 뭔가... 다들... 이제 볼 만한거 없어서 그런 겁니까? 너무 뻔한 스토리는 질렸다 그런 것입니까?!!?!?!??! 뻔한 스토리 전개여도 재미있으니 보고 후기를 쓰는 것입니다!!! 뭐 재미가 없어도 쓰기는 하지만요. 어찌됐든 저는 은근 충격이였네요. 순간 진짜로 나쁜 의미로 뭐지? 이곳을 찾아오는 방문자님들은 SM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인가? 여자 주인공 성격 체인지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인가? 저런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죠. 어찌됐든 교복의 여왕님은 일단 제가 보류하고 있는 만화이기는 합니다만.... 흐음.... 어찌..
에-! 역시 저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아니. 모든 사람들이 생각을 했겠죠. "아니. 이렇게 끝내놓고 2기 안나오면 이상한 것이여!" 라고요. 그리고 어제 2기 결정! 예!!! 후후후후...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근데 문제라고 해야될지... 끝날 때 텐느님이 리쿠군에게 내가 너를 떠난 이유하고 지나가면서 나왔던 (정체를 알 수 없는 인간) 얼굴 미공개로 나온 분하고 타마키군의 여동생하고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지...그리고 다른 분들이 에피소드도....마지막으로 리버스....도 나와야 되는데 말이죠...흐음... 뭐 게임을 하고 있는 인간으로서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이죠. 허허. (하지만 나는 스토리를 스킵했기에 잘 모른다는 것.) 뭐 아이나나 애니판에서 나온 이야기를 추가로 보기위해 스토리 ..
이런 비가 오는 날에는 무서운 애기가 생각이 나야되는데 제 머리 속에는 감자 생각이 납니다. 오늘 아침에 감자를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저녁에도 감자나 먹어야지) 뭐 어제 감자를 씻어내서 냄비에 넣었는데 주변에 날파리들이 많이들 날아다녀서 그냥 죽였습니다. 몇마리는요. 몇마리는 죽이고 싶어도 놓치고 놓치고 놓치고 놓치ㄱ... (그때 죽이지 못한 날파리 놈들 나중에 두고보자..ㅂㄷㅂㄷ...) 어찌됐든 그렇게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타나는 놈들이기에 날파리 같은 것들은 싫습니다. (집 안에서 흔히 보이는 나방놈들도 싫습니다.) 뭐 이래저래해도 감자를 열심히 쪄내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자나 만들어 먹을려고요.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무서운 애기도 좋지만 흔한 일상 애기도 나쁘지 않..
그러다보니 다시 재탕중이기는 한데...하아....진짜 몇번을 봐도 정말 좋습니다.거의 제 인생작이라고 애기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 전 단계라고 애기할 수 있죠.그냥 꼭 한번 씩 보세요. 라고 추천하고 싶은 느낌입니다.제 인생작은 아닙니다. 어찌됐든 프린세스 츄츄는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 같은 애니입니다.애시당초 그런 느낌은 알 수 있습니다. 보시면요.(예전에 백조의 호수를 봤었는데 (동화 아니면 어디선가 봤습니다. 발레는 아닙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백조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은 하고 있죠. 허허. ) 어찌됐든 동화 느낌의 배경을 만들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잘 그렸습니다.하지만 밝은 색은 아닙니다. 물론 밝은 색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배경이 느낌이 밝은 느낌은 아니죠.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아직까지 운영이라고 하고 업데이트도 운영도 안하는 것 처럼 보이는 비비빅이라는 게임 사이트 기억하고 계시나요?제가 그 곳에 가입한지도 꽤 오래됐네요. 2006년 쯤에 가입했으니 말이죠... 에휴... 오늘은 딴 게 아니라 그 비비빅 이라는 게임 사이트에 대해 애기하려고 합니다. 다시 시작한지는 약 10일 됐네요. 그 전에 또 한번 사이트에 들어갔었는데... 네. 바뀐 것은 하나 없고... 게임들의 업데이트 소식도 하나 없으면서 2017년 1월 23일 날 점검했다는 소식 딱! 하나 뿐이였습니다. 맨 처음 가입 해서 했던 게임은 뿌띠빠띠 였고 그 다음으로는 때부자, 분식왕, 베베양주 등등 다 했고 스타프로젝트 온라인이 나왔을 때는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스타프로젝트 온라인은 이것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컴퓨터로 옛날에 했던 게임을 검색을 해봤습니다. .....정말 추억의 게임 아스티넬이네요.아마도 아스티넬을 시작했었던 때가 제 기억으로는 초등학생 저학년 때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진짜 어릴 때 아무것도 몰랐고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인데.......정말 다시 나오면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 아기 펫 키우기라고 있었는데...그것도 귀엽다 보니 열심히 키웠었죠. 그리고 애완펫이라고 그냥 주는 펫이 있었는데그 펫들중 저는 원숭이 빼고 다 키워봤었습니다!정말 귀여웠어서....키웠죠.... 진짜로 지금 현재 생각하면 게임은 정말 잘 만들어졌고스토리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재미있었고플레이 형식도 단순해서 좋았었습니다. 진짜 웹게임 중에서 재미있게 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
흐음.... 요즘은 애니 보다는 게임쪽에 끌려서 애니를 안보고 있네요. 본다고 해도.... 그날 바로가 아니라 주말이나 금요일날에만 보고.. 평일은 게임으로 가게됐습니다. 허허. 게임이요? 글쎄요... 휴대폰게임은 당연한 것이고... 온라인게임은 최근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다시 시작은 했지만 지금은 안하고 있고 보드게임에 빠져있네요. 친구가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친구 집가서 자주는 아니고 10번 중에 4~5번은 했었는데 제가 빠져서 그런지 그 친구집에가면 하고 싶어지더군요. 허허. 그래서 요즘은 보드게임에 빠져있습니다. 뭐 살 돈은 없지만요. (웃음) 어찌됐든 게임에 빠져있어서 후기는 안쓰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히프노시스마이크에도 돈을 투자(?)하고 있기에 돈이 없는 것입니다...(슬픔) 지금 현재 지..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요새 후기글이나 글을 안쓰고 있는 요루입니다. 맨 처음 블로그를 만든게 2015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치 기간이 한 1년? 이였고 다시 시작하고 지금 현재 또 방치하고 있네요. 허허. 어찌됐든 첫 티스토리에서 활동을 시작한 그 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방문자 수가 어느새 5만분이 넘었습니다. (짝짝짝짝짝) 지금 현재는 어머니 가게에서 일하면서 생활하고 있다보니 후기고 뭐도 다 귀찮아지고 하다보니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들어오시는 몇몇 분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다시 활동을 재기 할 까 싶네요. 어찌됐든 5만분 넘은 의미로 저 혼자 축하하고 있습니다. (웃음) 이래저래 매번 찾아오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찾아오시는 분들 매번 감사합니다!
매번 나오는 자살 예방 법, 학교폭력 예방 광고 등등 그러한 광고를 보거나 들을 때 마다 생각을 한다. ' 저런 것을 보고 (듣고) 하면 실제로 폭력이나 자살이 없어지나?' 나는 확실하게 애기 할 수 있다. 답은 NO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런 것이 나온다고 해서 그런 것을 듣는다고 해서 없어지면 평화롭게 살아가게? 나 같은 경우에는 우울증이 있다. 이 우울증과 같이 생활 한지 9년이나 된다. 물론 초기 때는 고치려고 했다. 하지만 고쳐지지 않았다. 상담 선생님한테 상담을 해도 의사 선생님과 애기를 해도 고쳐지지가 않았다.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왔다. 나 같은 경우는 학교라는 곳에 같은 또래 분들과 같이 있으면 언제든 오는 그러한 케이스 였다. 그리고 학교에서 사귀었던 친구분들을 지금 현재 다시 만나면 ..
이것은 그저 어느 한 사람의 꿈 그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같이 노래를 불렀어 어느 사람이 말해"너는 그 꿈을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해" 나는 그 말을 들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래를 불렀어 평소와 같이 나는 오늘도 노래를 불렀어언제간 이룰 수 있는 나의 꿈을 위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말해"너는 그 꿈을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해" 또 그 말을 들었지만 나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어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다른 사람이 뭐라 애기해도 이것은 나의 꿈이니깐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부르면 언제간 보답이 올 테니깐 나는 오늘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지 어느새 10년하지만 보답은 아직까지 못받고 있나봐.더 열심히 연습하자. 그리고 나는 오늘..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하하.. 에휴. 이번에 아이나나 색지를 또 샀지만 최애이신 텐님이 안나오시네요. 어찌됐든 증거사진(?)입니다. 첫번째가 이번에 산것 두번째가 지난번에 산 것 포함입니다. A3는 가을조 2분하고 겨울조 클리어. 봄조 한 분하고 여름조 4분... 유키군이 나갔다죠.. 뭐 어찌됐든 그래서 남은 3개도 사겠다고 사장님한테 빼주세요 라고 애기하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빼주셨습니다. 제가 사장님 좋아서 매번 찾아가는 턴스톡스입니다. 흑.. 어찌됐든 그래서 다음주면 다 완성되는 아이나나 라죠. 그리고 다른 가챠샵에 있는 프리파라게임(?)을 하고 왔습니다. 저번부터 시작해서 오늘은 하고 왔는데.. 운이 좋았다고 해야겠죠? 거의 대부분이 PPR이고 SR쪽 두개하고 SNR이라..
안녕하세요? 다시 블로그 활동을 하려고 하는 인간 요루입니다.이번에 사이트 좀 뒤지다가 학원 베이비시터즈 17권 표지를 보고 홍보 하려고 왔습니다.아니. 진짜 장난아니게 귀엽거든요? 진짜로 카와이하거든요?그러니 다들 꼭 봅시다. 치유물인 학원 베이비시터즈를 정말로 귀엽지 않나요?아니. 이것은 귀여움이라고 애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니 살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 허허.잡지도 LaLa 쪽이여서 살까 고민입니다.딴게 아니라.. 해외배송비로 붙는 그 무게가.. 덜덜 하거든요.그러면 저는 이만.
그런고로 애니고 만화고 볼 시간은 있지만 후기 쓸 시간은 없습니다. 아마 2월 말까지 바쁠 듯 하네요. ㄱ
허허... 가족들과 뭔일이 있거나 했던게 아니였어.리쿠군이 물어본 것이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가족도 버릴 수 있냐는 질문이였군.뭐 저번화는 솔직히 소리를 키워서 들었던 것이 아니였으니..;;으아.. 빨리 집 스피커 바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