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그랬군.... 루카상은 리카누님의 형님이였어..... 그래서 ㄹㅋ 이였던 것이군..... ... ... ... .. 근데 형님이 있으셨군요;; 몰랐습니다. 리카누님. 근데 눈동자 색은 안 닮았다. 흐므흐므 나는 우쿄상의 무엇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우쿄상하고는 처음 보는 사이였고.. 결국 루카상은 어떤 사람이지?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으니 일단 자고 다시 일어나서 계속 하고 보고 해야겠다.

부제목 : 메인스토리만 끝.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베드엔딩만 얘기하자면 처음으로 메인캐 쪽으로 안가는 방향으로 했더니 악의 우쿄상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끝이 났다. (한마디로 생마감) 이거 말고도 묘지? 같은데에 가서 도망치다가 건물안의 빈 공간에 가서 문 다 막았더니 창문 깨고 들어와서 악의 우쿄상이 죽이고... 또 다른 쪽으로 메인캐 쪽 포함해서 플레이해도 교통사고로 죽고... 흐므흐므 미묘한 기분이였다. 결국 처음 유령소동의 범인은 미네양이고 두번째는 우쿄상이였던 것, 그나마 일반엔딩 쪽은 무난하게 끝이났다. 랄까 베드엔딩에서 켄토상이 한 얘기가 진짜 참.... 켄토상을 진짜 인간으로 만든 주인공의 노력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까지 그런 생각이 안드는 사람을 그런..

음.... 우쿄상이기는 했다. 아무튼 맞았다. 역시 베드엔딩은 끝까지 봐야지 알 수 있는 것이야. 그럼 처음 만난 쪽은 어떻게 되려나... 베드엔딩? 쪽으로 가려고 하면 볼 수 있을려나? 흐므흐므.. 한번 더 해봐야지. 그러하다. 초반에 나온 것은 우쿄상이 아니였던 것이였다. 흐므흐므. 그럼 왠만한 베드엔딩은 다 본 것 같으니 이제 유쿄상으로 가야지.

스포 있습니다. 진짜 지금 켄토상 플레이 중이였는데 괴담에 나온게 여자여서 긴머리에 화난? 그런 얼굴을 한 여자가 쫒아온다고 해서 나는 진짜 뭐지? 하면서 누구징? 엑스트라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켄토상이 얘기한대로 진짜 귀신은 없고 여자라고 단정짓지말라고 한거 그냥 한귀로만 듣고있었는데 긴머리.. 화난얼굴...하면서 생각해보니깐 한명 있었잖아ㅋㅋㅋㅋㅋㅋ 악의 우쿄상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ㅋㅋㅋㅋㅋㅋ 우쿄상의 존재를 잊고 있었어, 맞는지 안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켄토상의 말대로라면 유령소동의 범인은 우쿄상 뿐이잖아-! 이제 유령의 정체를 밝혀져-! 달리는 켄토상---!! P.S : 결국은 범인 미네양이였네..쩝.... 우쿄상일 줄 알았는데 아쉽아쉽 미치겠다ㅋㅋㅋㅋ 그날 봤던 미네양의 얼굴이 귀신으로 오해된..

하아.... 일단 베드엔딩 본 결과...;; 이야...진짜 토마 놈 정신만 제대로면 진짜 좋은 놈인데... 참... 이번에 베드엔딩은 진짜... 좀 슬펐다. 눈물은 안나왔지만. 주인공은 이미 죽은 쪽인데 그것이 죽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키스까지 하고 참... 이놈도 어찌보면 불쌍한 놈이여.. 쩝...;; 하지만 나는 본편에서의 너의 모습하고 또 다른 베드엔딩 쪽의 너의 모습을 알고 있기에 동정만 해준다. 어찌됐든 미묘한 쪽이다. 해피엔딩은 해피엔딩 나름대로 좋게 잘 끝은 났지만.. 근데 이럴수록 궁금하단 말이지... 누가 주인공하고 토마군 둘다 그 창고? 냉동고? 같은데에 감금시킨 것일까... 일단 주인공을 감금 시켰던 것은 잇키상의 팬클럽 3명이 저질렀지만... 토마상이 구해주러 와서 문을 잠군 것..

아닛....지금 토마찡 플레이 중인데 왜 루카형님이 토마 루트에서 나왕? 그것도 역에서???? 엥???? 이상하다.... 아니. 이상할거 없나? 아니. 이상해.... 왜지?? 신 때도 잇키상 때도 안나왔는데? 아닌가... 혹시 주인공 사고나게 한 것도 저 놈의 짓이고 잇키상 때 폭발이 일어난 것도 저 놈이 한 짓인가?? 그럼 이번에 감금하게 된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거지?? 흐므흐므흐므... 어찌됐든 의심 리스트에 당신 딱 걸렸어요-!!! (라고 해도 우쿄상 때나 나올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 루트에서도 나오다니 신기... 켄토 상 때도 나올려나?ㅁ?)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다시 재탕하고 싶네요. 갑자기.... 134화면 대략...음.... 7시간 정도 보면 될 듯 싶은데 말이죠. (대략 1권당 30~1시간 정도 걸리는 인간) 어찌됐든 토마 쪽.. 흐므흐므... 역시 본편과 많이 달라. 뭐야? 이거? 토마 너 이제 주인공 감금 안시키는거야? 뭐야? 뭐야? 이런거 처음이야. 몰라. 같은 느낌으로 지금 듣고 있는데 말이죠.... 들으면서 보면 시간 더 걸리겠죠? 하지만 볼 겁니다. 보고 싶으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눈물) 그럼 보고 듣고 오겠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와...진짜 예상 못했어....ㅋㅋ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크흡...진짜 아스모데우스군 진짜... 너의 그 충성심하고 이쁘게 웃는 그 얼굴로 나는 오늘도 좋게 마음속에 눈물을 흘렸다. 크흡으읍-!! 그리고 오쵸인지 오죠인지 그 놈의 자식.... 그 놈의 자식의 능력이 어떤 건지 너무 궁금하다. 아마도 말로 상대방의 뭐를 하는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그게 아니면 오로바스인지 오르바스인지 하는 그 놈의 양심인가 뭔가 그게 콩알 만도 못한다는 것.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결국 화분은 본부에게 제출 했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아니였다-! 그러하다-! 나는 그렇게 본부에게 제출한 다음에 이루마찡 에게 도움을 줄 친구 몇명 섭외해서 또 다른 무언가를 찾을 줄 알았는데 아니..

본편 스포 있습니다. 흐므흐므...잇키상의 베드엔딩은 본작 우쿄상 하고 비슷했네. 우쿄상 세계에서 주인공 불 속에서 구해진 것 까지는 좋았지만.... 어... 의식없이 그냥 있었으니 잇키상의 베드엔딩은 불 속에서 잇키상하고 같이 죽는 것이라... 흐므흐므...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우쿄상 세계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베드엔딩 인 것 같다. 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베드엔딩 쪽도 있었지만 그거는 그냥 패스해도 상관 없는 쪽. 그것보다 태클 좀 걸자고 하면 어느 부분에서 주인공을 좋아하게 됐는지 안 나온 것이 많이 아쉬웠다. 역시 짧은 스토리 때문이겠지? 자세한 것은 에프터스토리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거기서 확실하게 나와주겠지? 어찌됐든 잇키상 쪽은 좀 많이 아쉬웠다. 그냥 수학퍼즐게임 하려고 대학교 가..

이야--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신이 죽을 줄은 몰랐다. 헤헷- 미안하다-! 신-! 나는 이래저래 많은 엔딩을 보고 ect 전체 다 보고 싶거든... 근데 죽을 줄 이야....미안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ㅋ 본작에서는 주인공이 죽는데 여기에서는 신이 죽네ㅋㅋㅋ

제목 : 花燭の白 라고 합니다. 역시 아마츠키 작가님. 너무 이뻤습니다. 표지 작화가요. (안의 작화도 좋다고 한다.) 일단 애니메이트 샵에서 발견한 요 작화를 보세요...크흑-!! 너무 이쁩니다. 아...이거 살까말까 고민은 되지만 역시 돈이 없기에.... 그림에 떡으로만 봐야죠. 흑흑. 어찌됐든 이쁜 작가님의 작화 잘 보고 게임을하러 다시 가겠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안움직여서 끝다음에 다시 시작한다..ㅜ.... 신 루트 걍 처음부터 다른 쪽으로 다시 선택하면서 갈까...)

하아....신군과 주인공 어릴 때 모습하고 진짜 찐으로 귀엽고 멋있고 이쁜 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아....진짜 이것은 진짜다. 미쳤다. 하아... 진짜 주인공하고 신군하고 토마군의 과거 얘기도 좀 나오고 좋았다. 근데 이거 이해가 안되는게 신군이 오해 받아서 경찰에 잡히고 그랬을 때 본작에서는 어디에 사고로 갇히거나 하는 일 없었잖아? 흐므흐므.... 후속작인데 후속작인 아닌 이것도 팬디스크작 아닐까? 싶네... 어쨌든 본작하고 많이 다른 후속작. 그런 느낌이다. 보통 후속작 같은 경우는 본작에서 사귀든 약혼을 하든 그 후의 이야기가 나와야되는데.. 흐므흐므... 그래도 이부분은 좋았다 싶은게 메인캐 시점하고 주인공 시점하고 이렇게 두시점에서 볼 수 있던 점이다. 뭐, 신편에서는 그랬다는 것. ..

아...진심 내 이 일러 때문에 좋아하게 됐다고....!!! ( CROWD 나오기 전의 본작 일러도 중딩때 정도에 봤었으니 좋게 봤었음. 어쨌든 그랬음.) 으아아아아아 진심 OP 너무 좋아... 아...내 진심 이래서 AMNESIA 못버린다고.... 진심 미쳤음...;; 하아....진짜 왤케 이쁘냐. 아니.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막 OP 나와서 흥분했었다.) 아니. 어..음... 시작하게되면 또 4개의 메뉴가 나오네요. ( game select 누른 후;) 와, 진짜 이거는 뭐죠? 진짜 왜 이렇게 많지? 하면서 두번째거인 WORKING을 눌러보니 아..진심...미치겠네요. 귀여운 오리온 SD가 나왔습니다. 그거 딱 하나만 보고 나왔어요. 세번째거는 LOVE 라고 누르면 에프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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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파일에 주인공 모습 생겨서 찍은 것 와카상 도 4개의 세계로 나뉘어져 찍은 것 귀여운 울 오리온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찍은 것

LATER CG 결국 하나 못 얻고 캡캡하고 있습니다. 그거 하나 더 얻을려고 하면 시간 많이 소모 될 것 같아서 나중에 (경찰 하고 나서) 겜 삭제하고 다시 해서 얻어내야겠어요. (다이로쿠도 그렇게 해서 얻어 낸...) 어찌됐든 오늘은 다른 게임 후기가 아닌 CG만 왕창 쓸 예정입니다.

끝-! 졸립다...

이거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일단 할 만큼은 했다... 더러워진 상태가 맞는지 아닌지....(눈물) 번역하실 수 있으신 분은 알려주세요;;

?? 방향음치라는 말은 또 처음 본다....방향치는 들어봤지만...

츤츤- 참나로 할지 정말이지로 할지 고민하다가 공간상황상 어쩔 수 없이 참나로 한.... 앗-! 번역해준 익명님것도 있다. 다시 만들어야징-

부제목 : OK 이해했어. 오리온 스토리 스포있어요-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일단 오린온 쪽은 조커세계에 있었던 일을 기억을 해낸 주인공이라는 것이네. 결국 오리온과의 일을 전부 기억해서 정령이라는 것도 알게 된 것은 이해했어. 근데 이렇게 기억이 돌아오든 우쿄상이 얘기해서 돌아오든 어떻게 해서 돌아오는 것 가능한거 아닌가? 근데 왜 우쿄상 에프터스토리에서 안나온거지? 오히려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 쪽으로 간거지? 일단 오리온 쪽 스토리도 우쿄상하고 사귀는? 그런 관계라는 거잖아.. 흐므흐므...이해가 잘 안되네. 아, 아니면 그거인가? 우쿄상 에프터 스토리에 나온 후 몇일이든 몇달이든 지난 후 다시 만나게 된? 그런 경우려나? 그래서 오리온이 그때 만나적이 있어- 같은 그런 얘기를 했던 건가? 흐..

아니..법이 있으면 방도 있어야지...왜 방법이 아닌데...흑

아, 진짜 오리온 스토리 뭐라고 해야되지? 우쿄상의 세계라는 것은 알겠지만.... 원래대로라고 하면 오리온하고 꽁냥 할 수는 없는건데... 으으으으 이거 진짜 왜 설정을 그렇게 해놔서 사람 머리아프게 하는거야... 흑흑.... 그래 팬디스크판이니깐 그럴 수 있지.....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만 태클걸고 싶어-! 하지만 걸지 않을거야-!! 오리온하고 꽁냥되는 거니깐 걸고싶어도 참을 거야-!!!! 진짜 팬디스크 판 나랑 안어울려....;;;!!!!

식자 재미있어-! 역자 어려워-!

하아...이거는 진짜 하아... 시작하겠습니다. 흑흑...작업하면서 들었지만 역시 우쿄상. 크흡... 진짜 고생많았습니다. 우쿄상의 미래는 정말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우쿄상의 악의 우쿄상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당연하지만...) 그렇게 우쿄상의 악은 자신이 존재를 부정했다고 하죠. 그치만 역시 주인공.... 그런 당신이라도 있어도 됩니다. 라는 말을 했나봐요. (자세히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그렇게 해서 악의 우쿄상도 주인공을 받아들이고 하하호호 하면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주데리고 도주 했다고 합니다...(웃음) 진짜... 우리 우쿄상 악의 우쿄상이든 선의 우쿄상이든 둘다 행복한 길만 걸으세요... 진짜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진짜 우리 우쿄상 스토리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