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뉴 일러입니다. 여름이라고 그리신 것 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시크리트, 테라피 주인공입니다. 참고로 테라피게임은 1,2권이 끝이 아닙니다. 그 후속작도 있으니 찾아 보시기를-!

일단은 반말로 가겠습니다. (왜냐면 태클 걸거거든) 하아.. 일단 들어가서 본 결과... 굿즈들만 많이 넣어놓고 만화, 앨범들은 진짜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 보다 적었다. 일본서적은 그래도 2페이지나 있지 (코믹으로만 보면) 한국서적은 6개 뿐... 이거 따져도 되는거지? 그리고 국내서적 / 일본서적 이렇게 두개로 나눈 것 까지는 좋은데 왜 국내서적에만 BL이 있고 일본서적에는 BL이 없는거임? 지금 BL이라고 무시하는 것??? 그리고 드라마CD도 실제 한국 애니메이트샵에 있는 것 보다 적다는 것은 알고 있는지? 실제적 일본 빼고 다른나라 애니메이트샵 사이트에 안들어가서 모르겠지만 혹시 공사 일찍 만들려고 이따위로 만드거면 진짜 화가난다. 공식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벤트 같이 뜨는 것이 있는데 그중 안눌..

타시로의 모습 변화 진짜 초반 때 하고 지금 현 상태하고 완전히 다른 사람 같이 변했다죠. 히히. 어떤 타시로군이든 귀엽습니다^-^ 덤으로 실수로 껴안았을 때 선배의 표정 크흡.... 진짜 너희 다음권에서 사귀는 거지? 그럼 이때까지 귀여운 타시로군 모음 1집 이였습니다. 2권 나오면 2집 도 올릴께요. 저희 다 같이 타시로군 응원합시다.

......하아...틀리기 원했다. 하지만 틀리지 않았다. 그 놈이 얀데레 인가? 일수도? 설마? 아니기를 바란다.. 진짜... 하면서 간절이 바랬는데 역시 얀데레였어. 호호 아 진짜 왜 내 나쁜예감은 안틀리냐구. 진짜 너무 싫다... 제발 부탁이야. 내 이 예감 좀 틀릴 만한 게임을 만들어줘.... (OTL) 누구인지는 얘기 안할 겁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세요......( 흑흑 틀려야지 진짜.... 흑흑...)

하아...일단 엔딩 하나 봤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일단 뭐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여자 면역력이 없어서 여성하고 얘기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면역력을 키워주려고 열심히 고우한테 대쉬하고 대쉬하고 대쉬한 끝에 드디어 고백받고 끝이 났네요. 하하. 물론 중간에 위험한 상황이 있기는 했지만... 뭐 그것들도 해결을 다 하고 결국 끝에 고우가 나도 좋아해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뭐 이런저런 얘기들 스킵하고 얘기하자면 결말은 그러합니다. 이제부터는 평가를 하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플레이하기에는 조금 많이 지루했습니다. 선택지는 별로 안나오는데 스토리 자체는 길고 주인공의 생각과 주인공 대사(보이스x) 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후기 방식 아닙니다. 스포는 당연히 나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리프의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는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만들어진 뜻은 알고있었다. (그러하다...리프는 말을 할 수 있었다...!) 근데 그 다음 리프가 보여준 여기서는 한번도 본 적없는 꽃을 보여주지 하면서 펑 하고 터지는 듯이 나온 그 꽃은....!!! 그러하다-! 벚꽃.... 그거 본 순간 진짜 나 웃었다. 아이...본 적있어... 어... 본 적 있어. 이렇게 많이는 아니지만 본 적 있어...ㅋㅋㅋㅋㅋ 했지. 아무튼 그래서 리프를 만든 악마는 전 마왕이였던 악마라는 것은 알겠지만... 흐므흐므... 흐므흐므므.... 모르겠다. 어찌됐든 수확제는 이것으로 끝-! 이제 음악제 남았다. 과연 음악제에서 다들 랭킹 4 까지 올릴 ..

근데 가족 중에는 여자는 있는데 가족은 가까이 있어도 상관없는데 왜 다른여자는 어려운거지??? 흐므흐므.. 그냥 여자가 무서워 그런거려나? 흐므흐므... 글 수 있지-! P.S : 하아...마도카놈하고 세라놈.... 둘이 놀리는 재미 분명히 있는거다. 놀리는거..? 저런 놀리는것 나도 좋아하지. 더 놀려라-!! 그리고 주인공 서포터를 하다니..... 너희들 문제되는 부분은 어떻게 잘 갱생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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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스포있습니다. 흐므흐므...아 진짜 내 스타일이 아닌 캐는 도련님인 그놈 뿐이네요. 진짜 하루마군이 위로해줘....(눈물) 어찌됐든 도련님의 소꿉친구 2명의 과거하고 도련님의 과거가 궁금은 하지만 별 쓸데 없는 과거면 퉷퉷한다-! 인 겁니다. 일단 그 3인방이 저짓을 짓. 1. 주인공이 열심히 청소한 아파트를 재건축 시켰다. (그럴거면 청소 왜 함...ㅎㅎ) 2. 학교에서 눈치 없게 친밀하게 말을 걸었다. (나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지만 주변인들은 그렇게 보인 듯) 그렇게 얘기하고 주변인들이 주인공 따가운 시선과 말투로 얘기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주인공한테 계속 말 거는...(이거는 진짜 민폐다.) 어찌됐든 내가 짜증나는 것은 이렇게 할거면 초반 부터 내가 재건축 시킬 거니깐 청소 안해도 된다고 얘기..

유에상 : 칠칠치 못한 점이 문제마도카 : 재빠른 스캔들 메이커 그게 문제.. (어... 역시 너는 그럴 것 같았어..)카스미 : 갑자기 일을 그만두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거나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함. 문제시이바 : 친구들 끼리는 대화 할 수 있지만 여자 앞에서는 제대로 말할 수 없다. 문제 (옛날에 뭔 일이 있었나?)유우키 나유타 군-! :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너무 못해서 현장에서 폐 끼침. 문제 (나유타군-!! 나는 너의 그 문제점이 너무 궁금하다-!!!)야쿠네 : 이놈은 반대다. 나유타군과 반대다.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만 능해서 타인에게 폐 끼치는 기분파여서 곳곳에서 클레임이 들어옴. 문제 (그 커뮤니케이션 알려줘...)아리무라 : 어떤 일이든 진심이 된 적이 없음. (이게 문제....

와-!!올만에 300 넘었네요. 그리 후기 같지 않은 후기글들이 대부분인데(. . ) 히히 어찌됐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날인데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내일은 얼마나 올지 걱정이되지만 괜찮겠죠-! 어쨌든 프로미스 신데렐라 완결 나올 것 같지만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잇세이균 하고 하야메 누님하고 하하호호 하면서 데이트도 좀 하고 사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런 모습도 나와야죠-!!! 그리고 이루마군 팀 1위 먹었다죠- 그럼 이만 게임하러-!!!

이번에 그렇게 올리니 뭐가 뭔지 기억하기 쉽다. 후후- 그리고 캐릭터 부분 별로 사진찍고 한곳에 올려야지- 히힛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올만에 BL인데 15세 것을 샀네요. (그것보다 오랜만에 15세게 나온) 일단 스포는 있을 수 있지만 별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 전에 에 보세요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는 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어서오시게-! BL세계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은 일반 순정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러브코믹스? 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편할 겁니다. 제일 재미있던 부분은 고백은 후배님이 했는데 몇번이나 스킨쉽할 기회가 있었지만 후배님이 거부했다는 것-! (키스 -> 선배님 뺨때림ㅋㅋㅋ(선배님도 후배님 뺨 때려줬죠.) 사고로 인한 허그 -> 후배님 허그한 후 밀침ㅋㅋㅋㅋㅋ (선배님 너..반드시 죽여 버릴 거야라는 대사 쳤음ㅋㅋㅋㅋ )) 진짜 ..

만화 동아리 도와주고 있는 에비하라군 얘기 도중 이제 이해가 된 일본 동인업계... 그래서 2차 창작 남성향 물을 찾으면 19금 쪽이 많았던 거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거군....

스포 있습니다. 그냥 음.. 장르가 일상? 순정? 힐링물? 같은 것이기에 스포해도 딱히 상관 없어보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작화는 어디서 본 듯 하지만 기억이 안난다.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따스한 햇살 이라고 해서 힐링물 쪽이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힐링물이기는 하다. 치유가 나름 된다.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나름 만족스럽다. 설정도 좋고. 그리고 보면서 느낀 것은 역시 나처럼 사교성이나 인간관계 같은 것을 잘 못 만드는 사람에게 서울(도쿄)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은 무리이고 그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첫 장면에 미야케 아스카(주인공)상의 눈 밑은 다크서클 에다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취미생활도 제대로 못보내고 회사 끝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쓰러지고 자신이 ..

이번에도 한번 본 적있는 장소들인데 장르가 완전히 달랐다. 요즘 스트레스많이 쌓였나? 자꾸 이상하게 공포 같은 무서운 꿈만 꾸네. 뭔 이상한 생명체들에게 공격 받아 도망쳤음. 더 재미있는 것은 이런상황에서도 평범한 일상을보내고 있던 꿈속에 나다. 재미는 있었지만 이번에 꾼 꿈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등골이 시원했다

크흐으으윽-! 밤금 뭔가 멋진말을 들었다. 어찌됐든 8월의 시작은 메르스토 최애로 시작. 만화 후기는 집에 돌아가서 해야지...오늘 아침에 돌아가니깐...

시골에 와서 한다. 카라마리. 근데 몇번을 봐도 배경이 아쉽다..

하아.. 처음 5성 나머지 둘 4성 중 가운데 분이 탐나는데 말이죠... 이벤트 스토리진행하면서 캐릭터 모습을 봤는데 말이죠.... 탐은 나지만...탐은 나지만....!!! 내년 1월 1일에 하는 그 망할 가챠이벤트 땜에 고민 중 입니다... 어떤 맘으로 94개의 다이아를 모았는데.. 하아...근데 저 분의 모습 넘 탐납니다..(진짜..4성 주제에...!!!주제에!!!!!!!) 고민하다 끝은 날 것 같지만 하게되면 말려주세요... 4성도 5성도 원하는거 나온 경우 극히 없으니...

디지몬 신 극장판 있었잖아요? 그거 봤어요. 스토리는 진짜 트라이보다 좋았지만... 어..음.. 악역을 맡은 사람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우 그런 이유로 타인을 가둘 것 까지 있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냥...바보 같아 보였습니다. 어찌됐든 이런 부분 빼고 작화, 스토리 자체는 볼만 했습니다. 근데 파워디지몬의 엔딩 하고 조금 다른 것 같더라고요. 흐므흐므.. 뭐 그거는 무시하고 (솔까 타이치가 사장먹기까지 몇년이 흘렀는지 모르니깐) 작화도 스토리도 트라이보다 좋았습니다. 근데 이해를 못하겠는게... 트라이 때도 헤어졌는데 이번에도 헤어지네요;; 계속 이별 해야되는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뭐 그래봤다 파워디지몬 봤던 저희세대 사람들이 알기로는 미래에 또 만나니 뭐...) 어찌됐든 나름..

스포는 있을 수 있습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작화는 나름 볼만했습니다. 뭐.. 어느 부분에서 캐릭터 표정이 안어울리는?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인 작화는 볼만 했습니다. 근데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는.... 초반, 중반이 참.... 어떻게 그게 이렇게 되고 용서하고 좋아하게 될 수 있지?????? 의문만 남기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캐릭터 개인마다의 사정을 얘기해준 것 까지는 좋지만 그냥 그러다는 것 뿐... 그래서 평가를 하자면 전체적 : 2.0 작화 : 3.8 스토리 : 2.0 스토리 전개 : 1.0 정도 라 할 수 있겠네요. 이때까지 봐 온 BL 만화 중에서 .... 스토리 전개나 스토리 부분으로 최악인 것 같습니다. 역시 어떤 만화든 단권이면 초반에..

하아... 후기 아닌 후기 쓰겠습니다. 진짜 이번에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진짜 이게 치유물이쟈 힐링물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제일 좋았던 것이 109화 하고 특별편 : 모두의 연락망 112화입니다. 그리고 제 최애인 네즈군 어릴 때 이야기인 111화도 나름 흐뭇흐뭇하게 봤다죠. 하아...진짜 이걸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웃다가 죽을 것 같습니다. 안사면 모를까 사기시작하면 끝까지 사야되는 학원 베이비시터즈 다음권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끝-!

학원 베이비시터즈 20권 보고 있는데 말이죠... 놀이동산 편인데 말이죠.. 회전목마를 탔고 여자들이 왕자님 같아~ 라고 얘기를 꺼내서 생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류이치군은 당연 그냥 평범한 시민이고 하야토군은 기사? 같은 (빨간머리 백성공주에 나오는 그...오비 같은 쪽?)것이고 야기군은 진짜 왕자일 것 같고 네즈군은 가난한 귀족 같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계기로 서로 만나면서 친구처럼 지내는데 류이치군은 이거 이래도 되는거야?!???? 같은 그런 생각하고... 크흑.. 역시 상상의 나라는 끝이 없다. 어찌됐든 진짜 그러면 재미있겠어요.

그래서 기분이 몹시 좋습니다. 일단 산 것들 크흡...올만에 5권 질렀습니다. (오늘은 어머니에게 용돈같은 월급 받는날-!) 하아...돈 아껴야되는데...결국 못참고 샀네요. 일단 산 것들을 얘기하자면 상처투성이 정원, 타시로 너란 녀석은 1권 (뒤에 찢어졌다..낼 책방가서 바꿔야지..(눈물)), 지박소년 하나코군 10권, 따스한 햇살 1권, 학원 베이비시터즈 20권 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학원 베이비시터즈 초판 한정 부록 빠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책방에 도착하면 연락주신다고 합니다. (진짜로 슬픕니다..,) 그리고... 류이치군 미안합니다-! 어제 찍는다는게 못찍었어...

절대 BL 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 발매된다고 합니다. 재미있으니 꼭 한번씩 보세요. 남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성분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어찌됐든 그래서 언제 나온다고? (날짜는 모른다.)

안녕하세요? 요루 입니다. 올만에 백합물 봤습니다. 처음 보는거인데 3화 먼저 봤네요. 일단 얘기하자면 후배하고 선배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1,2화 봐야되지만 안보고 얘기하자면 선배가 후배님을 좋아하고 있다. (연애감정으로) 후배는 선배의 노래를 좋아한다. 연애감정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작화는 진짜 좋습니다. 선배님 많이 귀엽네요. 호호 후배님도 똑같이 귀엽습니다-! 호호 후배님은 뭐랄까...행동, 말투, 외모가 귀엽다고 하자면 선배님은 외모? 이야...너무 멋지고 이쁘다. 이고요 성격은 사랑에 빠지면 너무 귀여웠습니다. (짝사랑 넘 귀여운) 장르는 일상X사랑X백합물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저런 장르들의 만화를 보고 오면 힐링물 이라고 할 수 있지요- (공포, 미친놈들 나오는거..

경찰 - 흐므흐므...op은 그리 취향이 아니다.

후기요? 오늘은 쓰기 귀찮기에...허허... 어찌됐든 보고 마지막에 전 마왕님이 나타났는데 이거...새로운 떡밥이네요. 허허.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장면 보고 에-?!?!??!?!?!??!?????? 라는 리액션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허허...진짜....로요...... 이유는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얘기해야지 만화사회가 돌아가지....) 그럼 이만-! 오토메게임 하고 밤샐 각이기에-!!!

최근 번역하신 11화 보고 왔습니다. 으으으으..... 으으으으-!!!! 이거는 스포 안하겠습니다. 그것보다는 하고 싶지 않아요... 진짜... 이거는 정발되서 꼭 봐야된다구요..... 흑흑.... 하아...진짜 이번화 보면서 아.... 으.....아-!! ....흑... 같은 리액션 하면서 봤습니다. 하아... 진짜 이거는 한국정발 되기만을 기다리면서 달콤하지 않은 그들의 일상 꼭 보세요-! 번역 블로그는 아리아리닝님의 블로그입니다-! 주소는 https://blog.naver.com/ariningzzz 아리아리닝 : 네이버 블로그 아리아리닝 ㅇ_< 순정만화 블로그 이쪽으로 계정 옮겼어요♥ blog.naver.com 입니다. 진짜 너무 좋습니다. 한번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 한번씩만 ..

니쨩- 작가님이 귀엽게 그려주셨습니다. 저도 집에가면 만화책들 찍어서 축해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