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공동루트 겸 세라 루트 가는 중- 이야...진짜 첫 시작 뭐죠? 스킨이 바뀌였고 (A 때는 단체 짤이였는데 Z 때는 메인캐들만 등장...;) 처음 시작도 주인공 어릴 때 고아원에 생활했을 때의 모습 나오고 주인공 포함 3명이서 첫 생활 시작할 때 모습이 나왔습니다. 진짜 뭐죠??? 뭐죠??????? 신기하네요. 다시 시작한다. 이번에 나온 시기는 언제지? 학교다니고 있을 때 이니 이제 님들 문제아 동거 시작? 그렇게 흘러가려나? 잘모르겠다. 어찌됐든 처음시작에 나온 어릴 때 모습 ~ 독립했을 때 까지의 내용은 꿈이라고 한다. 흐므흐므 추억의 꿈이려나? ....ㅇㅁㅇ!!! ....표지가 또 다시 단체샷으로 바뀌었습니다... 대체...이럴거면.... 이럴거면....-!!!! 왜 그런 샷을 보여줬던거야...!..

궁금 순위 1. 하루마군 2. 노아 3. 세라 4. 나유타 나유타 같은 경우는 그다지 궁금하지는 않은? 그러 쪽.... 그야 소꿉친구 사귀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것을 보면 그냥 친화력이 부족한 것 같기 때문. 나머지 세라는 나름 궁금하지만 서도 꼭 알아야될까? 쪽이고 노아는 진짜 알고 싶다 너의 속마음, 생각-!! 이라는 느낌이고 하루마군은.... 너 진짜 정체 뭐냐....? 라는 것. A의 공통루트 베드엔딩 봤으면 알 수 있지만 한순간 얀데레가 됐는데 그게 주인공에 대한 집착인 것일까? 만약 맞으면 대체 무엇으로 인해 집착을 하는걸까? 궁금해서 1위-!! 그리고 하루마군의 왜 고아원에서 지내게 된 것인지도 나름 궁금하고....

괴롭힘을 하는 상대가 주인공인 아닌지 모르겠다. 확실하게 괴롭히면 2-2화 때 그런 표정을 짓지 않았을텐데... 그럼 주범은 따로 있다는 건가? 그리고 그것을 그냥 지켜보고 있는 쪽이려나... 혹은 도와주려는 듯이 하다가 안도와줄지도.. 잘 모르겠다. 근데 작화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기억이 안나서 걍 포기했는데 어느 분이 내 이름은 소년A라고 해서 앗-! 하고 생각났다. 그럼 진짜 이거 앞으로의 전개 쓰레기로 갈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밤새 만화보고 이제 자야지.... 다들 저처럼 행동하지 맙시다..진짜.....☆

자칭 악역영애 약혼자 관찰일기 모음 2화 중~ 아까 전 까지 오토메게임 하고 있다가 만화로 넘어가서 그런지 뭔지 모르겠는데 2화 전개보면 그냥 재미있네요. 왕자는 이미 시나리오 대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것 땜에 우리 악역영애님은 당황하고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2화입니까? 네. 2화입니다. 보고 진짜 응? 2화여? 라고 느꼈습니다. P.S : 나에게 이럴 수 있는 건 너뿐이야. 바티아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 악역영애 전생이 아니라 전생의 기억이 있을 뿐인 바티아라는 거겠지? 드디어 3화

몇일 째 오토메 게임만 붙잡고 살아서 (만화도 시간내서 봤기는 했지만) 만화 제대로 시간 잡아 보고 싶어.... 이제 잠들기 전 까지 만화 타임...(이라고 해놓고 볼거 다 보고 게임 할 거면서) 암튼 만화타임-!!! 그 누구도 날 말리 수 없다...☆ P.S : 어제 얘기한 자칭 악역영애 약혼자 관찰일기 모음 2화도 못보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이 게임이 뭐길래... 뭐냐고? 잘못해서 대사 놓치면 앞에 뭔 소리를 했는지 이해 안되는 그런거다... (자기 잘못)

부제목 : 물과 기름 (이것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스포 있습니다. Blackish House sideA 플레이 하신 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과 기름이네요. 물 = 레이, 고우 기름 = 토고, 마도카 이렇게 얘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토고하고 마도카 베드엔딩은 사람이 죽었는데 레이하고 고우 때는 그 누구도 안죽었습니다. 그리고 수위 자체도 달라요. 대체 뭐죠? 이게 등급이 전체이용가인데 전체이용가로 하면 안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그래서 개인적으로 루트들을 다 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엔딩 하나만 봤다...남은 두개 금방 본다-! 하아.....결국은 레이의 아버지하고도 대화를 했어야 됐군요.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어... 토고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우는 그다지 가족문제는 없었지만.... 마토카하고 레이하고는 대화로 풀 수 있는 그런것인데... 진짜 왜 평소에 왜...왜...!!! 대화를 안해서 이 지경까지 만들어 놓은 걸까요... 에휴. 뭐 그냥 주인공 버프로 두명다 해피해피하게 끝났다고 하죠. 어찌됐든 레이 쪽의 고백은 참 이상하게 했습니다. 네. 그것보다 연인으로서의 키스의 반응은 참 귀엽습니다. 음... 그러니깐 순수도 했을 때 15세라고 괜히 하게 아니네요. 허허. (확실하게 그런 씬만 없었으면 12세여...) 진짜 다른 캐들이 다..

하아.... 이놈이고 저놈이고........ 다 혼자 끙끙 앓고 있지말고 대화를 하자- 이녀석 루트 때고 요녀석 루트 때도......진짜....... 그리고 그 녀석 루트 때도...... 왜 다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고 난리나고... 제발 소통 좀 하고 살어.... 진짜 얘기하니깐 얼마나 좋아. 오해인 것도 다 풀리고.... 진짴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이상황에서 고백하는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심각한 상황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제발 저희들 다 소통 좀 하고 살아라-!!!!!!!!!!!!!! 끝-!

후기글로 만나자고 해놓고 쓰는 이유 역시 깐깐한 레이-!! 하고 왜 수갑을 채워져야되는데------!!!! 그니깐..... 정말...내가 묻고 싶어................ 역시 깐깐한 레이군- 너의 과거를 더 알려달라-!! 아아....역시 이녀석도 가족문제 였었네. 확실하게는 아버지 문제? 쪽이네. 흐므흐므.... 어...음....일단 이거는 스포입니다. 보실분은 보시고 안보실분은 보지 마세요. 진짜 스포입니다. 하아....일단 레이네 어머니 장례식장에 아버지라는 사람은 중요한 무대가 있다고 안오고 마지막?에 왔는데 눈물고 흘리지 않아 피도 없는 인간이다. 인간니 맞나 의심? 을 했다.고 하는데 그 다음 어머니 유품에서 일기를 발견해서 봤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한다...? 토..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가족문제 중 제일 심간했다- 라고 느낀 것 (수정) 1. 토고 -> 1. 레이 2. 레이 = 마도카 -> 2. 토고 = 마도카 3. 고우 (는 가족문제 없음) ※스토리 전개 재미있었던 것 (수정 수정) 1. 마도카 -> 1. 레이 2. 레이 = 토고 -> 2. 마도카 = 토고 3. 고우 (훈훈했다.) 이야...역시 어떤 것이든 끝까지 봐야지 안다ㅋㅋㅋㅋ 미친 인간관계돜ㅋㅋㅋㅋ ※설정마음에 들었던 것 1. 레이 = 토고 2. 마도카 3. 고우 ※순수?도 1. 고우 (전체이용가 혹은 12세) 2. 레이 (15세 딱 15세가 하기 좋은 것) 3. 토고 (15~17세 왔다 갔다) 4. 마도카..... (아니...이녀석은 임 17세 먹고 가야돼.) 끝-!

지금 게임하면서 보이스 없는 틈에 보고 있는데 이거 참 신선하군. 일단 주인공이 시섬이 악역영애로 환생한 여자가 아니라 그 세계의 공략캐 중 하나인 왕자 라는 분이 주인공입니다. 최근에 나온 번역화만 봤는데 어?? 이거 뭐지? 내가 알고 있는 악역영애 하고는 다르다-! 라고 생각해서 1화 보고 있는 중인데 처음부터 주인공 시점이 왕자쪽이더군요. 그리고 그 왕자... 어린 나이 때 부터 이득이라든지 메리트라든지..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궁금한데 현실에서도 저런 경우 있었음? 어릴 때 아무리 공부한다고 해도 저정도로 할 사람이 있을까? 진짜 이런 악역영애물을 보면 너무 궁금해...;) 암튼 그래서 소재나 설정이 신선해서 계속 볼 듯 합니다. P.S : 아직까지도 1화 보는 중인데 말이죠.. 우..

스포 당연히 나옵니다. 레이... 나는 너와 하루마군의 관계가 넘 궁금해-!! 그러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어 그런 성격이 되고 하루마군하고는 어떤 관계인지 확실히 알려줘-!!(토고 플레이 하면서 어느정도 알 수 있었지만 확실하게 어떤 관계인지 젤 궁금) 시작합니다. 일단 시작은 첫 선택지 세이브 부관에 들어갔는데 뉴 선택지가 안나와서 완전히 초반부터 다시 했다. 이래저래 귀찮지만 선택지들 다 선택하고 지금은 레이하고 얘기중-- 허허 역시 깐깐한 놈- 그래도 토고 루트 때의 너의 또 다른 모습을 봤으니 참는다 참어- 아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도련님---- 그러셨어요---익숙해지면 됩니다-!!!! 익숙해지려고 노력해-! 그럼 돼-! 그게 안돼? 그럼 나랑 같이 운동하자. 지쳐 쓰러질 때 ..

칵테일 바에서 도수 낮은 칵테일 한잔했다고 속이 안좋고 토도 해버리니... 흑흑 그래서 오늘은 한잔만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몰려오는 두통...(눈물) 원래 이정도로 심하지 않은데 이상하네요. 그래서 오늘 게임 할 수 있냐고요? 저도 심하지 않으면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무리 일 것 같습니다. 내일 시간 잡아서 마구잡이로 해야죠. 암튼 그런고로 오늘은 무리입니다. 죄송합니다.

그 결과...!! 첫번째 : 인형 두번째 : 유리컵 세번째 : 토트백 이 나왔습니다. 인형 판매합니다.. 배송비 포함 2.0 인형은 못쓴다고요;-;

10대 여성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됐다고 합니다. 원작자 나이 29 한국나이로 30살 됐다는 건데...;; 참... 작화 이쁘고 설정, 스토리, 전개 다 좋아서 봤는데 앞으로 어떤 기분으로 봐야될지 모르겠네요.

17위 : 이바라키 17위 : 하쥰 16위 : 야쿠모 타다시 14위 : 오로치 14위 : 쥬텐 11위 : 고우야 11위 : 킨카 11위 : 타마모 10위 : 세미 토키타카 9위 : 토키와 에츠야 8위 : 아키츠 시오 7위 : 코-코 ( 내 조연캐 최애 ) 6위 : 타카오 (내 조연캐 차애 ) 5위 : 슈우 4위 : 시라츠키 3위 : 악로왕 ( 내 주연캐 차애 ) 2위 : 히라 ( 내 주연캐 최애 ) 1위 : 세미 토키츠구 1위 기념 일러 순위 별로 나온 대사들은 공식 사이트인 : https://www.otomate.jp/d6/vote/ 「DAIROKU：AYAKASHIMORI」 オトメイトのAVG『DAIROKU：AYAKASHIMORI』（略称：ダイロク）公式サイトです。不思議だらけの隠世で妖たちを統括・管理する生活が..

절대 BL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 1권 8월 20일에 발매됩니다. 진짜 재미있으니 한번만 봐주세요. 주인공이 BL세계의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안되려고 죽어라 노력하고 있는 것을 봐주세요. 재미있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아마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흐므흐므 일단 장르 쪽으로 생각하면 가족애 쪽 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마키아상과 아리엘군 의 가족간의 갈등과 애정과 이별? 같은 것을 알려주는 그런 내용입니다. 첫부분하고 중간부분까지는 좋았지만 후반부의 급전개? 어쨌든 스토리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다죠. 갑자기 급 전쟁이라든지, 레일리아하고 그녀의 딸 하고 만날 수 없는 그 이유라든지 (그 이유도 안알려줌. 그 왕자라는 쓰레기 놈이 딸 제대로 돌봐주든가 돌봐주지않고 방치하고 전쟁터에 버리고 가는 그런 설정이라든지... 자식이 장수 할 피를 못이었고 딸이라는 이유도 방치하는 왕이나 그런 전설속 종족을 데리고 방치하는 쓰레기들이나 그런 설정이 너---무 많이 아쉽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놓고 ..

작화가 이뻐보여서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왠지 작화하고 제목보면 감동물인 것 같거든요. 설마 어제 처럼 시나리오 땜에 망하거나 하지 않겠죠. 그럼 보고오겠습니다. 아니..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엘리아르 라고 하니 엘리알 혹은 엘리아 이라고 하면 좋은데 왜 자막에서 아리엘 이라고 하는거지?

이예-!! 8월 말 발매 예정이라고 떴습니다. 초판한정 부록 스탠딩 POP 하고 애니메이트 구매 특전 1p일러스트 카드 라고 하는데 특전 카드 튼튼한 것이면 사고 싶기는하네요.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 한국판 발매 축하하고 앞으로 계속 나와주기를---!!!!

진짜 영화애니는 재미있는 것 만 봅시다. 몇번을 생각해도 그 영화는 진짜 시나리오가 아쉽거든요.. 초반은 잘 갔지만 중반? 정도 부터는..하아........................ 그러고보니 원래 봐야됐는 애니 있는데 이번 달 안에 볼 수는 있겠지?

이번에 Blackish House sideA -> 하면서 루트가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닭았다. 쉬는 타이밍?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이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일단 제가 중요시 생각하는게 주인공과 메인캐들의 인간관계도 입니다. 주인공하고 친밀한 사람. 하루마군, 나유타군. 근데 하루마군과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들이 있다-! 레이, 토고 그리고 레이 토고 한테 소꿉친구인 노아가 있다. 마도카는 잘 모르겠다. 아마 성우쪽하고 아이돌하고는 1도 모르는 사이 인 것 같다. 자- 그럼 인간관계도 대충 알겠으니 루트를 정하자. 레드 쪽 고우 -> 마도카-> 토고 -> 레이 (마지막으로 플레이 할 수 밖에 없는 캐) 블루 쪽 세라 -> 노아,나유타군 (둘 중 누구부터 해야될지 못정함) -> 하루마군..

오늘도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군 2화나 나왔어...; 살아는 있는거죠? 역식자님??????????? 정말 감사합니다만 쉬면서 합시다 쉬면서...

이번에도 복수극 입니다. 제목은 괴롭힌 그 녀석이 나쁜 걸까, 괴롭힘 당한 내가 나쁜 걸까 거든요. 진짜 복수 제대로 하려고 합니다. 이야..... 이거 요즘 복수극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복수극은 전생물도 아니고 이세계물도 아니고 용사물도 아니고 몸 바뀌는 그런 것고 아닙니다. 20년 전 괴롭힘 당했던 우리 주인공이 20전 괴롭힌 놈에게 제대로 복수하려고 하는 복수극입니다. 이런 복수극 진짜 좋아요. 하아... 과거일을 잊으라고? .....가해자 니들에게는 쉽게 잊을 수 있겠지만 피해자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일이야. 나도 옛날에 괴롭힌 당한 적이 있어서 얘기해. 아직도 그 X들 이름 생각하고 그 일만 생각하면 빡치고 죽고싶거든. 그러니 이런 복수극 좋아. 이번에 소재도 참신하고 설정도 재미있을 ..

부제목 : 흐므흐므 토고가 그런 선택을 할 줄은 몰랐다. 스포 나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반모로 할 듯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모든 엔딩을 다 봤다. 진엔딩을 첫번째로 봤는데 진엔딩 까지 가는 길에 토고 이자식이 하루마의 다리를 다치게 했다는 것을 알게됐다. (블로그에서 얘기를 했나 안했나 생각은 안나지만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았다.) 뭐 그건 그거도 플레이 하는 중에 이녀석 얀데레 삘이 나는데? 감금각 인데? 해서 세이브존에서 베드엔딩 루트로 가니 진짜 감금이 나왔다. 당연한 것. 그런 집착과 독점욕이 있었는데 말이여.. 허허. 그저 세이브1 에서 나와서 좀 의외였다는 것. 그리고 세이브2 인 배드엔딩2 에서는 죽었다. 확실하게 자살을 했다. (참 대단한 놈이여 칼로 찔..

아니. 토고 이녀석 루트는 왜이래? 왜 이렇게 츳코미를 걸 곳이 많은데??? 그것보다 진짜 많아서 츳코미 걸고 싶어져. 참는다. 이제 더 이상 츳코미 걸 시간이 없다고. 자기 전 까지 너 다 클리어 해야돼...

이녀석이 하는 말은 왠만해서 대부분 거짓말 가끔 진실 같아서... 다 믿을 수 가 없다-! 스포 있습니다. 가게도와주는 중- 없는데 님들하고 같이 다니기 싫어요;; 100% 튄다고요. 타인도 좀 생각해주시죠? 선배님. 그것보다 같이 다니는 주인공... 거절 좀 하쟈... 이것봐봐 역시 도련님들이라고 불꽃축제 한번도 참여해 본 적 없다고 하잖아. 진짜 이런 도련님들 데리고 다니면 니가 피곤해진다~ 주인공아~~~ 아아아아아 진짜 이 녀석들 도련님들이라고... 직접해봐-!! 이 도련님들아-!!! 점포점 많잖아!! 이게 끝이 아니라고-!!!! 물론...사격이라든지 낚시라든지... 이것저것 다 잘하면 무쓸모하기는 하지만...어.... 우씌 우씌 역시 도련님들 일본에서 지폐를 안들고 다닌다고요? 동---전을 안 들..

하아...이거는 진짜 갓작 입니다. 꼭 사서 보시기를-! 스포 나올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진짜 진짜 이번에 제대로 집중해서 봤는데 진짜 눈물이 뚝뚝 흘러내리더군요. 뭐랄까 천사군의 상황하고는 다르지만 저도 예전에 따를 당한적이 있기에 불량아의 생각과 똑같이 생활하는 인간이기에 어느정도 캐이입까지는 아니여도 진짜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잘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런 천사군을 만나면 제 생각도 바뀔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다죠. 이 작품은 진짜 이때까지 봐온 하라다님의 작품 중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총 평가를 하자면 총평 : 4.8 작화 : 4.5 스토리 : 4.8 스토리전개 : 5.0 설정 : 4.5 입니다. 진짜 이거는 꼭 사서 보세요-! BL이냐고요? 아무래도 그런 쪽이기는 ..

하아아아아 일단 자막 만든 사람 나오라고 하세요. 진짜 보는 내내 이 부분은 그 말이 아니고 그 말도 틀리고 진심으로 태클걸고싶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총평만 보고 싶으신 분은 제일 밑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에 어떤 여자아기가 고양이세계? 에 가게 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 애가 무게인지는 모르겠네요. 그 부분은 결국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끝이 났습니다. 어찌됐든 보는 내내 일본어와는 다른 자막이 나와서 진심 웃겼습니다. 일본어 듣는거 가능하신 분은 자막 보지 마세요. 진짜 볼게 못돼.... 그냥 듣는게 더 편한... 보는 내내 츳코미 걸고 싶은 부분이 얼마나 많이 있든지... 암튼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본 결과 스토리, 시나리오 부분 빼고 왠만해서 만족했습니다. 작화는 잘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