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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인간에게 있어 잠은 중요한 것입니다. 밤새 게임하지 마세요.. 만화 보지 마세요. 애니 보지 마세요..... 이거 저만 하는 즐거운 취미생활이니 따라하지마세요. 암튼 충분한 잠을 잘 수 있는 백수가 아니신 분은 따라하시면 건강에 위협을 느끼실 겁니다. 넵. 제가 몇번이든 얘기해드리죠. 최소 새벽 2시에는 잠을 잡시다.
초반에 마음에 안들었던 캐들은 나유타군, 하루마군, 유에상, 카스미군, 고우 빼고 다 였는데 플레이 후 그 누구도 버릴 수 가 없겠더라. 그래도 아닌 놈은 아닌....허허. 마지막 까지 내 취향이 아닌 캐들이 있었지.. 마도카 하고 세라. 그리고 중간에 카스미도 끼어짐. 그리고 Z 까지 플레이 하면서 정말 아까운 캐릭터.. 유에상. 유에상도 공략캐들 중 하나여도 좋았을 텐데. 라고 끝날 때 까지 생각하게 된다. 플레이 후 최애하고 차애가 늘어났다-! 최애 : 하루마군 (하루키군도-!), 나유타군 차애 : 노아군 (차애이자 가끔 최애), 레이군. 솔직히 레이군은 A 파트 끝날 때 까지 응. 깐깐한 귀여운 선배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Z 파트 하루마군 플레이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된 시점이였다. 그리고 토고에 ..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반모입니다. Blackish House ←sideZ 는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었다. 나유타가 왜 인간관계를 꺼려하는지 안 알려준 것과 (혹시 그 일 때문에..?) 세라는 왜 기분파 인지 안 알려준 것 (이것도 그 일 때문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지?) 이 두가지 빼고는 나머지 두명은 확실하게 나와줘서 나름 만족한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서 스토리적으로나 설정적으로나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노아군. 그 다음이 하루마군이다. 이 부분은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제일 아쉬운 쪽은 아무래도 나유타군 쪽이겠지. 나유타는 고우하고 비슷한 설정이라고 보면된다. 그저 고우 처럼 평범한 집안은 아니지만 다른 애들보다 가정사가 복잡하지 않다. 진짜로 그..
스포 없을겁니다. 아마도 이제 다 끝났다....☆ 수고했다. 나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스토리 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런저런 부분을 추가로 봐서 나름 만족 스럽기는 하지만.. 하지만...!!! 뭔가 아니야-!!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솔직히 하루마군의 그 광기? 얀데레? 같은 모습은 그때 한번 보여주고 끝이였기에.. 왜 이런 부분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런 부분들 빼고는 나름 잘 봤다는 느낌이네요. 추가로 나와준 내용들은 하루마군 시점하고 하루카군 시점에서 보여지는 것을 보여줬으니 풀리지 않은 의문? 같은 것도 다 풀렸고 말이죠, 그저 진짜로... 왜 그런 모습을 보여줬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진짜.. 하루카군도 막았는데..) 암튼 그래서 베드엔딩, 노말엔딩 다 본 결과 다시 총평을 해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아마도) 드디어 모든 것이 다 끝났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이것은 레이 루트여야됐어. 부부제목 : 나는.. 다른 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하아... 일단은 스토리 적인 부분에서 라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설정 부분에서라고 해야될까요. 어느 부분을 얘기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음.... 일단 스토리 부분은 노아군 보다 못했다. 하지만 다른 애들을 생각하면 좋은 편이다. 정도겠네요.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느껴졌던 부분은... 주인공 라이벌인 아이 그렇게 적게 내보낼거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를 왜 희생시켰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제일 중요한 그 아이에게 저질른 그 짓은 분명히 하루마군이 저질렀는데 이게 후반에 와서 아무것도 없는 일 ..
드디어 마지막 하루마군이다-! 하루마군 너만 하면 이제 올 캐릭터 채색이 된다구-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이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마음이자 생각을 씁니다. 암튼 그러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하루마군 수수께끼인 이 인물의 떡밥 및 의문점들 다 알려줄까? 노아군 처럼 잘 만들어진 스토리일까? 일단 조금 기대하면서 해야지. 공동루트 베드엔딩 뭔가 많이 좀 허무하네. 쩝; ㅋㅋㅋ 여동생하고 남동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ㅋㅋㅋㅋㅋㅋ 으에에 역시 하루마군은 오빠이자 형이자 부모잖어-! 아이구- 진짜 주인공하고 나유타군 귀엽도 하루마군도 귀엽구- 진짜 셋 다 귀엽네-!! ㅋㅋㅋㅋ미치겠다. 선배들이 다시 재건축 시킨 꼴을 보다니-! 퉷퉷-! 돈 많은 부잣집 도련님들 같은이라구-! 마도카도..
문열고 퇴근하자마자 집와서 손씻고 만화 하나 보고 잠 잔 후 일어나서 나츠메우인장 6,7,8,9 권 정주행 다했다. 허허 진짜로 그 놈의 만화가 무엇이기에... 게임 플레이 할 시간을 생각을 하면서 봐야지-!! 암튼 나츠메우인장은 역시 잘 만들어진 만화라는 것은 잘 알겠다. 근데 역시 너무 길게 끄는 듯한 느낌.... 한화마다 에피소드 식으로 가는 것은 좋지만 그 에피소드가 겹치는 기분이 드는 것은 착각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빨리 인간관계도 팍팍 보여주면 좋을 듯? 오늘 게임하고 중간에 멈춘다? 그러면 나츠메 우인장 2기 10화 부터 다시 보러 간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놈의 만화 & 애니 끝낼 수 있으면 끝내고 싶다.....
스포 있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음..일단 설정은 마음에 들었지만 스토리 부분에 있어서 많이 부족했다. 작화는 볼만한 정도. 라고 하면 되겠다. 내용을 보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단편집이여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사귀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섹스.. 이거는 대체;;) 차라리 사귄다고 얘기한 후에 하자.. 이자식들아... 그래서 평점을 주자면 총평 : 2.8 작화 : 3.0 스토리 : 2.8 스토리 전개 : 2.5 설정 : 3.5 정도 겠다.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만화. 설정은 좋았지만 내용이 뒷받침을 못한 만화. 단편집으로 끝낸다고 하면 굳이 섹스하는 신 안넣고 스토리를 좀 더 보강했으면 좋았을 만화. 끝-!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짧게 호평을하자면 작화나 내용? 같은 것을 보고 생각난게 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있다 입니다. 동일한 작가님인가 해서 찾아보니 아니더라고요. 허허.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ㄷ 음.. 일단 주인공이 (여자주인공) 연예인 활동 때 칼로 찌른 사람이 남주였다면 진짜 천사가 묻혀있다 작가님 아닌가? 하고 의심 했을겁니다. (뭐 이 의심은 아직도 들지만) 그리고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짜 공감되는 부분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주인공의 적(라이벌/악역)으로 나온 남자들에게 꿀이나 펑펑 주는 그여자는 진짜 싫더라고요... 아무리 남주를 좋아한다고해도 그렇지.. 수단 방법 가릴 것이 있건만...하아.. 그래서 전체적인 내용 어떠냐고요? 허허... 2권 마지막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최근에 사건 터진 액터쥬 산 것이 참... 후회하게 되네요. 글작가 때문에 작화님 힘들게 한 것도 있지만 앞으로 더 이상 안나올 가능성이 크니.. 참.... 괜히 샀나 싶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한정판 1,2,3,4 괜히 산 것 같습니다. 논란 사건 보니 표절이라고 나왔는데 일본 독자님이 보기에도 똑같은 패턴 똑같은 설정 똑같은 스토리 라고 해서 조금 충격 먹었네요. 확실하게 황제의 외동딸 웹툰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작화가 진짜... 제 취향이 아니여서 안사봤는데...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가 황제의 외동딸 표절이라니... 참.... 진짜로 작화로 원작보다 히트 친 표절작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겠더라고요...허허. 그러다 보니 이쁜 남캐들 보려고 산 표절작을 어떤 기분으로 ..
부계요. 부계 이유요? 후후... 이 천사님을 얻기위해서 했다죠. 뿌듯함과 동시에 키우지도 않을 계정 하나 더 생겼다는게..참.. 그래도 일찍 나와줘서 기쁘네요.
총 11권 이고요. 다른 한권은 제 방 책꽂이에 잘 넣어뒀습니다.(아마도) 뉴뉴 다시 추가된 4권 나츠메 우인장 6~9권 집에 확인하니 확실하게 3권까지만 사놨더군요. 허허. 이제 우인장 다 모으고 서뱀프, 카니발 살 듯 싶습니다. 그럼 이만 봉지 다 뜯고 대충들 한번씩 보고 겜하러 가겠습니다-!
지난주 부터 재탕 중인데 1기 드디어 다 보고 이제 2기 2화 보는 중인데 진짜 겐군하고 스이양 흑흑 암튼 나츠메우인장은 잼나게 잘 보고 있다는 것.
총 4권 입니다. 흑흑 어느세월에 카니발하고 서뱀프 사냐..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아르테 13권, 굿바이 미니스커트 1,2권, 스파이 패밀리 4권 이렇게 총 4권 질렀다죠...☆ 달콤한 남자 11권 한정판은 오늘 혹은 담주내로 지르기로 약속하고...(눈물) 서뱀프, 카니발...도 이번년 내로 지르기로 약속하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보는 것은 내일 혹은 낼 모레 될 듯)
.....근데 역시 애니메이트 특전이라고 온거 종이 너무 얇아... 그래서 구겨짐... 이럴거면 봉지말고 상자에 넣어서 줘..... 이거 봐봐 구져졌잖어... 진짜 넘 슬프다.. 하아... 이거 문의 해도 안보내줄것 같아서 빡친다. 암튼 그래서 뭐 주문을 했냐-!! 귀엽기만 한게 아닌 시키모리양 하고 [ R-18 / BL ] 오늘로 돌아간다,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맺는 법 (이것 때문에 붉은실 샀던 거라구) 이렇게 3권 구매했습니다. 흑흑 그놈의 점포 특전 땜에 일부로 애니메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이렇게 올 줄 알았으면 안시켰다고요.(눈물) 암튼 그렇다는거..
장르는 일상, 치유물 쪽 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작 만화 인 것 같고요. 제목은 밤의 이름을 불러줘 라는 것입니다. 작화는 이쁜데 내용이 어떤지는 앞으로 봐야지 알 듯 싶습니다. 어쨌든 작화만 이쁘면 안된다... 내용 좋게 잘 나와주기를-!!
확실히 한국에서도 이런저런 출판사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됐다. BL는 뉴루비 쪽이 많이 나와서 최근에 나온 것들 보는데 뉴루비 쪽이 별로 없어 의외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산 만화책들 중 출판사쪽으로 생각하면 인디고 하고 에이블웍스 씨앤씨, 조은세상 쪽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의미적으로 의외인 것 또하나. 테라피 게임하고 시크리트 XXX 는 BLANC COMICS에서 나왔는데 신의 비늘은 대원씨아이에서 나왔다는거... 이렇게 되는 경우... 는 좀 많이 있지만 그래도 BL쪽은 별로 없었던 건 같은데 착각인가? 미나미 하루카님 작품들 보면 알 수 있겠지. (나름 집에 꽤 있는) 암튼 이번에 책꽂이 보면서 출판사도 보고 추억팔이도 하고 해서 좋았네. 근데 중요한 것이 사다가 밀려서 못산..
후기 아닌 후기 입니다. 나름 스포 포함돼 있습니다. 정리는 무슨 만화 보고 있어서 잠 다 사라졌네. 그래도 게임은 오늘 안할 듯? (새벽에만. 저녁되면 다시 시작....) 암튼 14화 내용을 보면 아역배우였던 그 여자아이하고 재회하고 남주(아쿠아마린)에게 연기 안할거냐구 물어봤는데 안한다고 했는데... 그 여자아이가 자신이 출연할 작품 얘기하고 프로듀서 이름 듣고 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것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은.... 네. 아쿠아군의 어머니 휴대폰 임신 전 것에 쓰던 휴대폰 비밀번호를 그렇게 집착광 처럼 풀어내다니..; 이야. 역시 의사는 다른가봐요...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풀어서 봤던 연예계 관계자들 중 한사람이 아역배우였던 그 여자아이가 소개했던 프로듀서 그 사람이였다는 겁니다. 과연 그 프로듀서..
잠에서 깨어났다. 뭔 이상한 꿈을 꿨는데 별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일어난 부엌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하지만 졸음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다. 졸려.. 졸려.. 다시 자고 싶다. 자면 되지만 다시 자면 그 이상한 꿈의 뒷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서 자기 싫다. 뭔가 할 것 없다 곰곰히 생각한 나는 책꽂이를 정리하기로 한다. 는 그냥 써 본 거고요. 진짜로 잠은 오지만 이 상태에서 또 자면 중간에 깰 것 같기에 책꽂이나 정리하려고요. (대략 11년간 모은 것들) 웹툰책 둘 공간 좀 더 만들려고 정리하고 잠을 자러 가겠습니다. (넘 귀찮은 것이다)
역시 오늘 왠일로 일찍 일어났나 싶었는데... 늦게 잠이 쏳아지네요. 그런고로 오늘 하루 게임 쉬겠습니다. 하루마군 미안해.. 내일은 꼭 해줄께... 그럼 이만 자러.. (진짜로 졸려서 무리..)
당연 친필사인 있는 10권 입니다. 10권도 이제 한권? 밖에 안 남아있을 겁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있다고 해도 한~두권이였던 것 같어.) 9권 칠핀사인 10권 칠핀사인 구하고 싶으신 분은 바로 홍명서적으로 오셔서 사시는 것입니다-!!! 9권은 아직 좀 남아있으니 오셔서 사시는 겁니다. 암튼 8권 읽어도 모르겠어서 1권 빨리사고싶네요...(하지만 이번달에 11권도 나오니..흑흑 1권은 내년 되기 전에 구해야죠. 흑흑.
일단 모든 루트 클리어 해서 만드는 총평만 있을 뿐 후기는 짧습니다. 총평 : 4.8~4.5 스토리 : 4.5 스토리 전개 : 4.8 CG : 4.8 설정 : 4.8 (그 여자땜에.ㅇㅇ) 눈물 나올 정도로 좋다. : 5.0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에서 답답함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노아군 루트 만큼은 직접 플레이해도 손해보지 않는다고 얘기할 수 있다. 실제 플레이하면서 왜 노아군이 그런 성격? 그런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캐릭터 설정에 맞게 스토리가 진행됐다는게 좋았다. 문제는 문제의 여자가 그 후 어떻게 됐는지 안 알려준 것?(그거 속편에서 나올려나?) 그런 부분 빼고는 만족만족 대 만족인 스토리였다. 그러니 만약 할 사람은 지금 사서 플레이하자. 솔직하게 얘기하면 노아군만 봐도 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 까지 못자고 다 클리어했다. 그리고 오늘 또 집에오면 하루마군 스토리를 시작해야된다구- 힘내자 나-! 만약 아직 안주무시고 계신 분들은 일찍 주무십시다.... 하아... 진짜 이 놈의 폐인생활 벗어나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진짜 화났었다. 부들부들. 암튼 또 다른 엔딩들 이야기 여기서 하기는 할 건데... 게임 플레이 한 사람들만 보시기를..^^ 게임 플레이 안한 사람은 왠만해서 안보면 좋겠습니다... 하아... 진엔딩은 아무말 않고 봐야징- 하아...진짜 노아군 시점에서 나왔다. 이거는 베드엔딩 3. 하아...... 또 얼마나 상처 받을고.... 아 진짜 저 미친년이 하는 대사 듣고 싶지도 않다.. 하아... 이렇게 물건취급 받으면서 저렇게 행동하다니... 참.... 저기... 노아군... 그거 당신이 얘기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만...;; 확실하게 얘기하자면 저 미친년하고의 관계를 갖을 때 언제든 거부 할 수 있을 텐데... 참... 그것을 그대로 받아준 노아군의 잘못도 있고 그것을 알든 모르든 방치..
노아군 : 미친년이 하는 말을 다 들어준 잘못 미친년 : 멘탈이 약한 것. 그리고 어릴 때 그 사건을 계속 얘기하면서 괴롭히고 상처준 것, 사람을 물건 취급한 것, 한 사람의 생명, 자유, 인권을 없앤 것...^^ 남편 : 그런 여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잘못. 의심이 들었을 때 제대로 확인했어야 됐는데 못한 잘못. 할머니 : 손자, 손년을 그냥 방치 시킨 잘못... 인간관계는 그리 막 이상하거나 하지 않는데 미친년하고 노아군의 관계가 참... 그래서 노아군 설정 어땠냐고요? 이때까지 플레이한 아이들 중에서는 최고였습니다..^^ 노아군이 왜 그런아이가 됐는지 확실한 이유가 있었거든요. 뭐 잘못은 각각 있으니깐 나머지는 엔딩 들 보면 나오겠지... 하아. 진짜 유리멘탈 이라고 별명 붙혀도 되겠어...^^
...^^ 미친년....^^ 스포 있습니다. 욕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 진짜 욕한다... 그리고 이거는 진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거는 진짜 플레이 해봐야돼... 꼭 플레이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왜 내 예감은 틀리지 않는데. 그리고 제일 보기 싫은 그쪽으로 가는데. 노아 죽임. 미친년도 자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마지막까지 미쳤었군. 하아...일단... 진짜 노아군이 울지 말라는 말 듣고 눈물이 나왔네요....^^...하아.... 진짜 보고 싶지 않았다. 이런 결말... 내 미친년이 왜 안죽기고 왜 안죽나 했다...ㅋㅋㅋㅋㅋ진짜 나 아직도 눈물 나오고 있다. 야. 이제 그만 말해.. 아...진짜... 어떻게 너 없이 행복해하라고..
스포 있습니다. 으으으 과연 하루마군에 대해 얼마나 많이 나와줄까.... 것보다 노아군-! 너의 정체? 과거? 또한 너무나도 궁금하다구-!!!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유타군 채색 돌아왔다. 이제 노아군 네 차례-! ㅎㅎ...역시 도련님인 노아... 욕실도 좁다고 얘기한다. 몇번이고 얘기한다. 이 정도면 좁은거 아니다. 그리고 뭐가-! 주인공이랑-! 너랑-! 같이 들어갈 수 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부엌에 왔더니.... 밥먹을래? 씻을래? 아니면 나? 같은 그런 대사 있잖어. 그걸 해달라고 하고... 노아 이녀석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농담이고 거짓이고 진실인지 모르겠다. 아니요...저기 도련님들....... 님들이 집에 있는 방들이 이상하게 큰거에요....(웃음) 이번에 노아여서 촬영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