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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다 진짜 너희 크리스마스 공연 어떻게 할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군 수술 후 안정을 찾는데도 최소 1~3주는 걸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그런 현실적인 문제를 얘기하고 있는 나도 참...ㅋㅋㅋㅋㅋㅋ근데 중요하다구-
반모고 스포도 있을거고 나 화났으니 그 누구도 못말려요^^. 진짜로 이거는 플레이 하신 분들만 보시기 원해요.^^ 진짜 제가 화 많이 났거든요. 그러니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요...^^ ㅎ.ㅎ 죽인다는 소리도 나와요..^^ ㅎㅎ...^^ 진짜 나 빡쳤거든요...^^ 하아...야 이 년아. 내가 진짜 싫어하는 그런 것을 얘기 했거든. 내가 제대로 얘기해 줄께...^^ 아, 일단 누님? 누나? 그딴거 개나 줘버리자. 너한테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호칭이야...^^ 하아... 진짜 내 성질을 건들렸지. 내가 가능하면 저 세계가서 너 멱살 잡고 뺨 한 10대 때리고 박치기 세게 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여기서 얘기할께. 인간은 물건 취급하니 그리 좋니? 뭐? 내거?? 내----거??? 지금 나랑 씨..
흐므흐므 탐욕의 마녀 나왔다. 일찍나왔다. 진짜로....ㅋㅋㅋㅋㅋㅋ 탐욕의 마녀의 시련? 은 꽤 일찍 끝날 것 같다. 라고 생각해서 꺼러위키에서 2기 화 제목 보니 4화에서 끝나는건가?? 5화 까지 갈 듯 한데.. 흐므흐므 에밀리아 는 대체 무엇을 보고 공포에 떨었던 것 일고... (만화로 본) 일단 6화 까지 나왔으니 보면 나오겠지? 암튼 앞으로 계속 보고 있으면 나오겠지.
드디어 인소의 법칩 웹툰 1권 다 읽고 정보 좀 모으려고 이래저래 보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이야- 주인공의 마음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세계가 언제 뒤바뀔지 모르니..참.... 미묘한 마음이 들기는 하겠어요. 뭐 저 같은 경우는 소설이든 게임이든 만화든 그런 세계 속에 섞이게 된다고 해도 주인공과 친구로 지낸다고해도 별 상관 없이 언제나 처럼 지낼 것 같지만 말이죠. 허허. 암튼 그런고로 다 봤으니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다들 넘 늦게까지 일어나있지 마시고 어여 빨리 주무시러 가세요.
일단 이때까지 플레이 한 캐릭터 중에서 (고우, 나유타군 빼고.) 착한 캐릭터인 것 같다. 자기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냐는 모르겠고 일단 타인에게는 친절한 것 같은 캐릭터다. 주인공의 연기고민도 들어주고 해결해주고 토고 처럼 집착하거나 하지 않고 레이 처럼 깐깐하지도 않고... 진짜 이때까지 플레이한 캐릭터들 중에서 착해보이는 아이다. 근데 문제는 그 뒷부분이란 말씀.... 아직까지 주인공 쪽도 노아군 쪽도 문제점이 안나왔다는게 신경 쓰인다. 종종 노아군의 누님에게 연락이 올 때의 노아군이 표정이나 말투가 참... 어두운? 그런 느낌이였는데... 이렇게 가다가 어떤 나쁜 문제가 생길지 상상이 안간다. 최악에 경우 노아군 죽을 것 같기도 하기에... 참....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계속 플레이 할 듯 ..
이야.... 내가 말을 안하면 글로 많이 쓰는구나. 라는 것과 이래저래 새로 알게된 것들이 많다는 것. 실제 불면증은 의미만 알고 얼마나 위험한건지 몰랐는데 말이지... 미각실종도 의미만 알고 어떤 종류가 있고 원인이 뭔지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되네. 허허. 역시 나는 게임하고 만화는 좋은거라고 생각해. 잘 모르겠는 것과 궁금한 것을 찾게 만들어주니깐. 그리고 노아군 플레이 하면서 의문점들이 해결되는게 아니라 의문점들이 더 생겼어. 그 의문점들은 뒤로가서 다 풀리겠지만 별거 아닌 일로 노아군 고생하게 만든거면 나 화낼거야-! 아직까지는 노아군 스토리가 재미없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나름 잘 짜인 스토리하고 설정 인 것 같아서 좋아. 얼굴은 웃고 있지만 안은 안 웃고 있는 것 같은 설정 마음에 들어-! 그래서..
일단 노아군 루트 에 들어왔으니 인간관계 좀 알아보자. 하고 공식사이트에 들어가서 노아군 루트에 나올 캐릭터들을 봤다. 1. 아리무라 사키노 -> 노아선배의 누나나 친척으로 추정 중. 아마 주인공을 제일 피곤하게 할 상대가 아닐지 생각이 든다. 2. 아리무라 료헤이 -> 노아선배의 주치의 라고 하는거 보면 아버지는 아닌 모양인 듯? 사키노의 남편이라는 것을 보면... ... ... .... 잠만 이거 인간관계도 어떻게 되는겨?? 사키노 라는 여성분 누나나 친척이 아닌 어머니? 어머니려나??? 미치겠네. 아무튼 이분은 아마도 주인공에게 있어 아군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확실하다고는 얘기 못한다. 3. 아리무라 우타코 - > 노아선배의 할머니라고 한다. 외상으로는 착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엄격하게 교육 시킬 것 ..
흐므흐므 역시 이렇게 되네요. 요즘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나 싶었습니다. 역시 제 착각이였네요. ㅎㅎ 다들 내일까지 휴일이니 푹 쉬세요. 너무 쉬어서 담주 화요일날 출근해야되는거 잊지마시고요. 그럼 계속 게임하러 이만-
토고 루트 때는 하루마군의 다리를 그렇게 만들었던 놈이 누구였는지 알고 있었고.... 그것도 모자라서 레이군 집?에서 주인공이 갇혀? 있었을 때 도와주러온 것도 그렇고.... 레이 때는 별 느낌이 없어서 상관 안했지만 Z 루트에 와서도 별로 나오는 신이 없었지... 흐므흐므.... 그리고 노아 자체를 따로 만나거나 하는 모습도 못보고... 애시당초 나오는 것도 다른 애들 분량 만큼도 안나왔지. 대체 노아... 너란 녀석은 어떤 녀석이냐... 내가 군을 붙힐 만큼에 얼마나 큰 과거와 현재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줘라------
스포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나유타군-!! 고백을 해도-!! 역시 넘-!! 귀여워-!!!!!!!!!!!!!!!(마음속은 축제) 후우... 일단 역시 내 최애. 최애라는 이유로 콩깍지가 씌였지만 그래도 스토리성 재미는 그리 있지는 않았다. 라는 것. 뭐 그래도 내 최애가 많이 얘기해줘서 저 기뻤습니다. 음... 뭐 부터 얘기해야될까요? 일단 CG들은 하나같이 넘 좋았다는 것. 그리고 설정은 나름 어두운 것 처럼 나왔지만 완전히 어두운 것이 아니였다는 것. 인간관계도 고우군 다음으로 무난했다는 것-!!!!!! 단 조연 중 있었던 히즈키 놈이 참.... 그랬다는 것? 정도겠네요. (근데 그때 범죄자 자식이라고 얘기했던데 히즈키 아버지? 라는 사람이 나유타 양부모 죽인 것은 아니겠지? 흐므흐므 여기에 대해서는..
스포 있습니다. 반모에요☆ 세라 공략 끝났다고 세라도 채색되서 나온 메인화면-! 좋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끝났다....☆ 나유타군-! 좀만 기다려-!! 너도 세라나 유에상 처럼 저렇게 채색이 나오게 해줄께-!! 으으..(눈물) 하루마군은 진짜 나유타군하고 주인공의 부모 같어.... 아니. 형 쪽이려나? 그리고 나유타군이 말 하나하나가 넘 귀여워.... 흑흑 그래.. 우리들은 언제까지도 함께입니다...나유타군. 아 진짜 넘 귀여워----- ㅋㅋㅋㅋ 넓어서 놀랐을 뿐이래-!! 너무 귀여워-!! 근데 나도..저런 동거집에서 살게되면 놀랄 것 같어..... 너무 넓어서...ㅋㅋㅋㅋ 나라도 좋으면 얘기 들어준데....ㅜㅁㅠ...진짜 나유타군... 넘 귀여워. (그냥 최애여서 어떤 소리를 하든 다 귀엽..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otomate.jp/haikara/ 明治活劇 ハイカラ流星組 -成敗しませう、世直し稼業- 「明治活劇 ハイカラ流星組 -成敗しませう、世直し稼業-」公式サイトです www.otomate.jp 이야기 : https://www.otomate.jp/haikara/story/ 明治活劇 ハイカラ流星組 -成敗しませう、世直し稼業- 「明治活劇 ハイカラ流星組 -成敗しませう、世直し稼業-」公式サイトです www.otomate.jp 등장인물 : https://www.otomate.jp/haikara/chara/ 明治活劇 ハイカラ流星組 -成敗しませう、世直し稼業- 「明治活劇 ハイカラ流星組 -成敗しませう、世直し稼業-」公式サイトです www.otomate.jp 화랑 : https://www.otomate.jp..
역시 너무 귀여웠다. 5권에서는 다른 성녀님 얘기가 나왔는데 조금 어두운 과거? 같은게 나와서 앞으로 어떤 어둠이 나올지 대략? 알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설마 우리 백성녀님도 병에 걸리거나 하지 않겠지? 싶지만..... 걸리게 되면 어떻게 될지..흐므흐므. 어찌됐든 이번에도 보면어 치유(힐링)을 받을 수 있었다. 역시 귀여운 것이 최고여-!!!
적극 수 였다. 조카가. 역시나 이것 또한 오해로 인한 사랑 이야기였어. 요즘 Blackish House 를 해서 그런지 오해는 지겹다..... 흑흑. 빨리 나유타군 플레이해야되는데 오늘 지쳐서 할 수 있을련지.. 그리고 오늘 제사도 있어서 한다고 해도 오늘이 아닌 내일 새벽에 가능할듯;
우국의 모리아티 애니화 실화임?? 돈 부족으로 1권밖에 못사놓은 그 모리어티가?? 헐헐(눈물) 이제 내 최애들 많이 나오는 그 만화를 애니로도 볼 수 있다니... 행복하기는 한데... 작화 붕괴 많이 나오면... 화낸다. 암튼 https://youtu.be/CmCgMBylOnM나온다고 합니다. 예-!! 이제 올해 10월 전 까지 11권 까지는 무리여도 6권 이상은 사놔야지. 아 이거 진짜 어느 부관까지 나올까 기대된다!!!
역자님 식자님이 말씀하시기를 18권 까지의 모든 끝냈다고 하십니다. 이제 연재본 십몇화 가량만 남았다고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천천히 하셔도 되니 번역 계속 해주시기를-!
쓴다고 한게...허허. 어찌됐든 처음으로 SNS분 만나서 반 긴장하고 반 설레는 마음으로 만났네요. 만나서 카페에 들어가 요것들을 먹었다죠. 하하. 귀여운 눈사람? 윗부분? 처럼 보이는게 제가 시킨거고 마지막 딸기 있는 것은 그 지인분이 시켰던 겁니다. 나름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고 지인분이 오를록이 아크릴스탠드 가지고 오셔서 꺄아-!! 하면서 귀엽고 이쁜 오를록군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대화 좀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다 지났네요. 처음 SNS지인 만나서 좋았습니다. 그저...제가 실수 했거나 민폐끼쳤거나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 그렇게 안 보여도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 ) 암튼 오늘 만나 재미있게 놀았다는 겁니다-! 다시 겜 하러 이만-!
흑... 그러하다. 오늘 나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다행이도 책방에서 다른 만화책 나왔다고 문자가 와서 갔는데 한권 남아있어서 바로 샀다죠. (이게 바로 충동구매...☆) 두개 밖에 안샀지만 돈은....빠져나갔습니다...☆ 담주는 빙속성남 작가님의 또 다른 만화가 나오지 않는 이상 안 살 듯 합니다. 어쨌든 절대 BL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 1권 하고 원룸 엔젤 일반판 이렇게 2권 샀습니다. 후후 초판으로 나와서 다행이네요-
이제 세권 남았다.... 첫사랑이 삼촌이었다는 건 없었던 일로 백성녀와 흑목사 4, 5 권 오늘내로 볼 수 있겠지. (천천히 보는 파. 1권 보는데 빠르면 3~40 분 이 기본-!)
그 대장님의 적으로 나온 그 남자 2권 내용보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봤는데 이상한게 맞았다..... 1권에서는 처음? 보는 것 같아보였는데 2권에서는 그게 아니였어. 진짜 뭐지?? 이상하잖어;; 2권에서의 내용을 보면 다시 만날 때는 자신을 기억 못할거라고 대장님이 얘기는 했는데 진짜 기억 못하는건가?? 으으 모르겠네.
나름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므 일단 저번에 1권 사서 봤을 때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얘기했었죠? 이번에도 2권을 사서 읽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허허. 일단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보면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1권에 등장한 대장의 적인 그 남자의 어릴 때 이야기가 나오고 에피소드 2번째에서는 그 남자의 아버지?의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확실하게는 시작은 친구 마지막은 아버지)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요괴들의 이야기였죠. 중요한 것은 3번째 4번째는 거미하고 나비 그리고 대장의 이야기가 조금씩 들어갔다는 것? (나비의 이야기는 나비가 왜 대장 곁에 있는지? 나왔다는 것. 이제 거미 당신만 남았어.) 그리고 대장의 이야기 조금 나온 그 편에서 대장이 나비하고 ..
스포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음... 일단 개인적으로 세라루트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리 멘탈이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답답함이 있을뿐.) 그리고 이번에도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는 것은 소통 좀 하고 살아가자... 라는 것입니다. 진짜 이 게임하면서 느껴지는게 소통을 하면서 살아가야겠구나. 잘 알려주더군요. (웃음) 뭐, 세라 루트 자체는 가족간에 소통? 그딴 것 필요없고 동료하고 친구들하고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려줬습니다. 음...한마디?로 토고상하고 비슷한 처지였죠.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애였습니다. 그저.... 토고는 스토리가 나름 잘 굴렀다고 하면 세라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네요. 허허. 뭐, 세라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었던 ..
스포있습니다- 이거는 개인적인 의견을 쓰고 있고 플레이하면서 느낀 감정이나 그런 것들을 쓰는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참 정말로 많-----이 길어지니 끝까지 안 보셔도 됩니다. (게임을 다시 하고 싶은데 귀찮을 때 보려고 쓰는 곳)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일찍 공동루트가 끝이 나서 놀랐다. 이번에는 메인캐 스토리가 많아질 듯.... 흐므흐므 제발 이번주 혹은 다음주 수요일날 내로 모든 캐 클리어 할 수 있기를-!! 홧팅-!! 나 자신-! 어ㅋㅋㅋㅋ 나 너 싫어- ㅋㅋㅋㅋ 뭐 진짜로 싫으니 안싫어하는 지는 잘 모르겠고. 초면에 그런 얘기를 한 것으로 일단 비호감을 샀었기에. 허허. 아ㅋㅋㅋㅋ OKOK 여기서도 츤데레인 조연이 있었네ㅋㅋㅋㅋㅋ 그래- 우리 친구. 걱정이 되는구나- 그렇구나--..
어머니가게 여름휴가? 이기에 이래저래 좀 쉬고 싶네요. 밤에는 열심히 오토메게임 계속 하겠지만..... 오전에는 그냥 뒹굴뒹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휴가-!! 입니다-!! 예-!!!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스즈마루 민타님. 작화가 이뻐서 보는 내내 흐뭇흐뭇하게 봤다죠. 일단 스토리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 재미있고 귀여웠습니다. 실제로 이런 관계로 연인까지 가기 힘들지만요. 어찌됐든 히마리군은 어릴 때 여성에 대한 환상이 산산조각이 나서 여자들이 싫어졌었고 가쿠군은 중학생 때 친구 100명 만들기 같은 꿈이 있었는데 말 실수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볼 때는 실수 아님. 오히려 옳은 말 했음)로 인해 친구 0명 였다죠. 그렇게 2명이 만나 이래저래 고난 은 없었지만 가쿠군의 혼자 끙끙 거리는 모습 땜에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현실에서는 가쿠군의 생각도 어느 정도 공감 되는.) 참고로 이 만화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적극적인 수 하고 수줍은 공? 이라고 할 수 ..
초판 한정? 이였을걸요. 아직도 남아있다니 다행이다. 흑흑 너도 내 만화 특전 보관함에 꼬옥-넣어줄께 P.S : 안에 또 다른거 있어서 꺼냈는데 기간 지난 이벤트- 였.다...☆
(행복 + 기쁨 의 시간) 요괴 야화담 2권 (1권 보고 이게 왜 인기가 있는거지? 의문이 든 그 책) [ R18 / BL ] 골든 스파클, 첫사랑이 삼촌이었다는 건 없었던 일로 (골든 스파클은 사고 싶었지만 잊어버리고 있었기에..허허. 첫사랑 삼촌은 고민하다 샀다.) 백성녀와 흑목사 (하얀성녀와 검은목사) 4,5권-!!! 드디어 샀다-!!! 에이~!!!! 하지만 오늘은 못본다.... 오늘은 세라 루트 클리어 하기 전 까지 잠을 못자기 때문... 미안.. 낼 모레 꼭 볼께...!!!! 어쨌든 이번에도 무난하게 5권 샀다.
지난주에 책방가서 사려다가 돈 부족으로 못산 만화책들 오늘 샀습니다. 산 것들은 집에가서 보여드릴께요. 어찌됐든 만화책 사서 행복한 나-☆
2권 마지막 화 때 쯤? 그부분만 봐도 눈물이 나온다. 본지 대략 2~3주 지났는데.. 아마 이 만화 내용이 가물가물해질 때 쯤 다시 보겠지만 그때 다시 봐도 눈물이 나올 것 같은 만화. 진짜 이거는 BL인데 BL물이라고하기에는 BL이 아닌 그런 만화이다. 일반 남자가 보기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평소에 순정물 보는 남자가 봐도 될 듯 한 만화. 하아...진짜 나는 이 만화의 주인공이 정말 대단하고 생각이 들고 이 만화 주인공이 좋아했던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진짜 소중하고 아껴주고 싶어서 아무것도 못해줘서 정말.... 정말...... 미안해지는 그런 기분일 것 같다. 진짜 자기 자신 때문에 몸을 파는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자신을 구출해주면서 자신의 죽음알고 있는데 끝까지 내 앞에서 웃음을 짓는 표정을..
스포 있습니다.(아마도?) 참고로 원작은 소설입니다. (역시 소설일 줄 알았어-!!!(눈물)) 시작하겠습니다. 1화 : 에? 주인공 시점이 왕자라고? 특이하다. 보통은 전생기억이 있는 악역영애 쪽인데 말이지. (전생자라고 하기에는 미묘한 악역영애님.) 2화 : 뭐임?ㅋㅋㅋㅋ 진짜 왕자 대단한데;; 11살이라고...11살인 애가 저런게 가능해? 보통은 불가능인데??? 3화 : 오오-!! 드디어 왕자가 프릴이 없는 옷을 입었어-!! (매일 프릴만 입더니...) 그리고 진짜..이번에도 여주 너무 재미있음ㅋㅋㅋㅋ 진짜 전하(왕자) 곤란하게 만드는데 천재임ㅋㅋㅋㅋㅋㅋ 이때 왕자 제대로 멋있음을 보여줬다. 4화 : 이야...; 그래고 여주 생각은 조금 했네. 근데 성격은 어떻게 된거지? 전생자라고 하기에는 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