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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조금 충격을 먹은 요루입니다. 딴게 아니라 내가 인기 있으면 어쩌자는 거야?가 애니화 된다고합니다. 조금 충격입니다. 재미있게 봤기는 했는데 애니화까지는 상상을 못했거든요. 뭐 어찌됐든 애니 퀄은 이러합니다. 역시 원작인 만화가 좋네요. 뭐 어찌됐든 애니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오랜만에 애니를 본 요루입니다. 하아.. 역시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재미있습니다. 랄까 게임cd 언제쯤 살 수 있을지.. 허허. 뭐 어찌됐든 오랜만에 애니를 보려고했지만 결국은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6화부터 10화(현재 나온 화)까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슬프네요... 허허.. 뭐 어찌됐든 7화 빼고는 왠지 극장판? OVA?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 결국은 재미있게봤다고요. 뭐 진짜 게임을 플레이를 해야지 재미있다는 것을 알겠지만요. 조금 쇼크적인것이 있다고하자면 리쿠군의 형의 팀에 여주님의 아버님이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아마 8화 였던것 같습니다.) 그 아버님이 딸을 버리고 스트라이드를 선택했으니.. 아버님 나쁘셨어요. 랄까 어찌됐든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면 이만 저..
안녕하세요? 요새 애니를 못보고있는 요루입니다. (굿즈만 보고있습니다... 크흡.. 언제 사냐 저것을..(먼산)) 라인스티커.. 솔직히 한국에서 만든것은 그다지 예쁘거나 귀여운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vpn을 써서 살까 생각했지만 vpn을 써도 결국은 한국 라인으로 들어가져서 포기를 했는데 다행이 한국에서도 구매 가능한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산것은 마후마후님것 1,2하고 MANSHINSOU 입니다. 거기에 최애가 있는데 그 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역시 좋습니다. 넵. 이게 그것입니다. 그리고 그 최애분이 바로 저기 하얀 머리분 저분입니다. 역시 귀엽습니다. 하아.. 언제 드라마 cd와 굿즈를 살 수 있을련지..허허... 뭐 어찌됐든 그렇게 사고나니 뿌듯하네요. 이제 오즈 마피아를 사야죠.. 돈이 얼마 ..
안녕하세요? 이제야 아이츄에서의 노동의 끝이 난 요루입니다. 하.. 진짜 열심히 노동질을 했습니다. 딴게아닌 이번 이벤트가 제 최애분이기에 열심히 노동을 했죠. 그 결과 3000안에 들어갔습니다. 크흡.. 힘들었습니다. 이제 오늘 4시까지 기다리면 후후.. 어찌됐든 뿌듯하네요. 그리고 노동의 끝에 잠을 자는게 제일 좋죠. 그러고로 저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애니를 못보고 있는 요루입니다. 랄까 그냥 완결나면 보려고요. 그런고로 후기는 몇주 후가 되겠네요. 뭐 어찌됐든 어제 오랜만에 오락실에 갔는데 사볼 옆에 무슨 새로운 기계가 있기에 뭐지? 저기서 사볼 플레이하면 무슨 카드나오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정답이였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구경만 하고 오늘은 플레이를 했습니다. 일단 그 카드를 얻기위해서는 500원을 4개 내고 거기서 플러스로 카드를 2개 얻고싶으면 500원 2개 더 내야됐습니다. 그렇게 맨처음에는 2개 그다음에는 3개 했으니 다 합쳐서 3000원을 소비했고 거기다가 게임 플레이를 하기위해 내 8개 까지 합치면 7000원 정도가 됐겠습니다. 랄까 솔직히 얻고싶어서 플레이를 했는데 결국은 덕질을 한 셈이죠.. 하아.. 뭐 어..
안녕하세요? 후기를 잠시 접은 요루입니다. 토요일날 조금 쇼크를 먹었습니다. 딴게 아니라 SUPER LOVERS가 애니화 된다는 것과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이 드라마cd로 나온다는 것에 깜짝 놀랐죠. 솔직히 슈퍼 러버즈가 애니로 나온다니.. 엔딩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뭐어찌됐든 토요일날 그것을 알게되고 놀랐죠. 퀄은 어떠냐고요? 좋습니다. 자세히는 밑에 사진 봐주세요. 참 좋죠? 하아... 번역된 만화책은 제 집에 있습니다만 (1권 빼고) 그 다음권이 안나와서 슬프네요. 그리고 일본판은 어디까지 나왔는지 확인 안해서 몰라요. 그러면 이만.. 오늘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을 했고 거기다 + 학원까지 갔다와서 피곤합니다. 그러면 언제간 또 만나요. 허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새로산 만화책들은 나쁜시리즈중 최신에 나온 나쁜 늑대가 사랑을 한다더라(나쁜 짓을 하고 싶어 13), 안고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2, 수줍은 사일런트 5, 교사도 사정이 있다,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이렇게 총 5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만화책을 장르 별로 정리하고 이번에또 정리를 해야됩니다... 동성물과 이성물로.. 랄까 GL은 찾기가 힘들어요. 그대신 판타지 물도 사야되는데 돈이 웬수라죠. 어찌됐든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는 1권에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을 때 의외였는데 2권의 결말을 보면 3권 나올것입니다. 텐카운트는 4권..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뭐, 그렇게 따지면 모모 환생 전기도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 25회 디쿠 끝났습니다. 진짜.. 서포터를 이번까지 합쳐서 4~5번 하고있는데 역시.. 허허. 피곤하네요. 그나마 매표여서 조금 힘들었지 외부였으면.. 외부 수고하셨습니다. 몇번을 생각해도 외부가 아닌것이 좋았다고 해야될까 그냥 외부 남자분들이 힘들었다는 것을 알고있죠. 이번 디쿠장소가 옛도청 시민대학이였는데 무대 공간이 좁아습니다. 잠깐 보러 갔는데 진짜 사람이 앉지 못하고 서있고 입구 천막 까지 못할 정도로 좁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하기 그러지만 이번 장소 코스관은 그저그랬고 부스는 망친듯한 느낌이 들고 무대는 망쳤죠. 그리고 코스어분이 애기하셨는데 이번 디쿠 메이크업 거울이 3개 밖에 없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 애기하기 전까지 3개인지도 몰랐거든요. 뭐 어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드디어 텐카운트를 샀습니다. 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분 Rihito Takarai님이 꽃만이 안다, 꽃의 고향에서를 만든신 그 작가님이 텐카운트를 구매했습니다. 퀄도 좋고 스토리도 재미있기에 사고싶었는데 이제야 사네요! 증거 사진은 여기있습니다. 하아... 진짜 퀄 좋습니다. 진짜 텐카운트 처음 나온 순간부터 사고싶다 사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샀네요. 그러면 이만.. 내일 디쿠.. 열심히 일해야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애기하기 전에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딴게 아니라 소년 메이드 쿠로군이 아니라 소년 메이드 라는 만화책이 애니화로 결정 됐습니다. 진짜... 소년 메이드.. 3권 때 발견해서 그때 부터 쭉 사도 있었는데 애니화가 되어 기뻐 미치겠습니다. 퀄리티는 제가 좋아하는 퀄이였고 스토리도 뭐.. 일상치고 봐줄만 해서 계속 사고있었는데 진짜 애니화가 되다니..되다니!!! 행복합니다.근데 성우분이 캐릭터하고 잘 어울려야겠죠?아쉽게도 사진이 무슨 원인으로 못 올린다고 하는군요..뭐 어찌됐든 애니화라..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나온다고 하니 왠지 기분이 묘- 합니다. 애니로 나오는 날이 올해 4월입니다. 일까지는 모릅니다. 어찌됐든..아..진짜 좋습니다.. 크흡...진짜 그 ..
으아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아..진짜 라이브를 인터넷으로 밖에 못봐서 슬픕니다...진짜 언제 한번 진짜 라이브 보러 가고싶네요. 랄까 노래 찾다가 발견해서 올립니다. 흑...가면 손이라도 잡아 볼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허허.. 진짜 제가 우타이테님(메이저로 가신분들 포함)들 빼고 이렇게 빠진 가수분은 이분이 처음입니다. 뭐 노자키op으로 알게됐지만요.진짜...라이브 한번 가보고 싶은게 소원이네요. 그러면 이만 さよなら。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요새 할 만한 게임을 찾기 힘들어서 Ameba 게임을 하고 있는데 그중 제가 전에 애기했던 그 게임에 이벤트가 바뀌어져서 그것을 알리러 왔습니다.저번 이벤트는 블리치여서 그리 않했는데 새로 나온 이벤트의 일러가 좋기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뭐 그래도 해석이 안되기에 그냥 일러 사진만 찍어 왔죠. 허허. 이번 이벤트에 일러입니다. 역시 좋습니다. 근데 이것은 그냥 얻은 것이기에 기간이 다 되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블리치 때도 없어졌고 그 전에도 없어졌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마 그 이벤트의 퀘스트를 다 클리어 해야지만 얻을 수 있나 봅니다;; 그런 고생은 하고프지 않기에 그냥 할 만큼하고 안하지만요. 허허..그러면 이만... 이랄까 아마 이번 이벤트는 무슨 구미호같이 ..
안녕하세요? 진짜 이게 나오기만을 기다렸던 보람이 있네요. 진짜.. 오락실 가야지 해서 왔는데 있었습니다. 겁나 행복해 미치겠습니다. 해봤습니다. 좋습니다. 아.. 진짜 앞으로 가우스에만 오면 MUSECA만 할거 같습니다. 뭐 어찌됐든 나와서 기쁘다고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청의 엑소시스트 인데요.. 음.. 솔직하게 애기하면 재미는 있었으나 막장으로 끝난거 같다. 완결이 왜 이렇게 끝이나지? 급 전개이고 솔직히 동생이 처음에는 천재 끝은 사기캐로 끝이 나면 이거 좀 그런데? 라는 느낌을 주고 끝이 났습니다. 일단 처음은 주인공이 자신이 사탄의 아들이라는것을 알고 사탄 니놈 죽일거임 으로 시작해 학교에 다니면서 이런저런 일로 친구가 생기고 사탄 물리치고 끝이 난 애니였습니다. 진짜 뭐라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완결 전인 주인공과 그 남동생 할아버지라는 그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 나오는 쪽 부터는 안보는게 좋습니다. 만화로 볼지 애니로 볼지 고민끝에 애니 봤는데 완결이 진짜 개판? 으로 끝이 났죠. 만화쪽은 사서 볼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 서코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서코였습니다... 사람 장난 아니였습니다. 뭐 어찌됐든 오늘 서코가서 론님을 만나 동인지와 페르소나 3주분을 샀습니다. 진짜 좋더라고요. 그거말고도 이선영작가님도 만날 수 있나 했는데 못만났고 2차 창작쪽을 샀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백님 만나 이런저런 것을 사고 친구 만나 돌아다닌 후 끝으로 부스 또 돌아다니다가 결국 오스마츠에 제 최애인 이츠? 이치?마츠 보라색 티셔츠를 입은 그분 쪽인것을 많이 샀죠..허허.. 뭐 어찌됐든 매년 겨울 때 한번씩은 가는 거 같네요;; 그러면 이만.. 참고로 디쿠는 다음주 토, 일요일 에 열립니다. 저는 매표소에 있겠네요. 허허.. 도장을 찍고있을 것 같습니다.. 랄까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으니 한번씩 물어봐주세ㅇ..
크흡..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딴게 아니라 ALIVE 조금씩 인기가 있어지나 봅니다. 오랜만에 유입로그에 들어갔더니.. ALIVE도 있더라고요. 아.. 진짜 츠키우타는 인기가 그래도 조금 있어서 블로그에 안올렸는데 ALIVE도 조금 씩 인기가 있어지니 뭔가 좋네요. 허허. 그러면 이만 후기를 휴방(?)하고 있는 요루였습니다.ㅇㅡㅇ.
안녕하세요? 이제 막 집에 돌아온 요루입니다. 밖에 일이 좀 있어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우편함에 cheritz에서 온 편지? 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뭐지? 하고 집에 들어와 칼로 조심 조심 뜯었는데... 와.. 진짜 좋습니다. 엽서가 있는것입니다ㅋㅋㅋㅋㅋ 진짜 그저 플레이 하고싶어서 사서 한것일 뿐인데 엽서가.. 증거 사진 올리고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저야말로 여성향 게임일 뿐이지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재와 환상의 그림갈 5화 인데요...아..진짜 미나토 군이 죽은 것이 아직도 슬프네요. 그러면 매번 그랬듯이 스토리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미나토군이 죽고 매장하는데에서 끝이 났는데요미나토군을 매장하는데 1실버만 들었다고 합니다.솔직히 저기 세계에서 사람이 죽는 것이 흔한 일인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게 아닐련지...뭐 어찌됐든 그렇게 하고 하루히로군과 다른 팀원들한테 갈등이 생겼습니다.그리고 새로운 힐러 메리양이 들어왔죠.메이양은 협조성 0인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블린 사냥을 못하고 있는것이죠.그렇게 남자들끼리 결정하고 남자들끼리 애기하니 여자분들은 조금 서운하다고 할 수 있겠죠?그래서 유메양과 하루히로군과 대화를 나누는데 솔직히 서운한것 애기하는 듯 했..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몇일 설날이여서 애니와 만화 그리고 게임(오락)을 못보고 못했더니 미치겠습니다.일단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또 나갈 수 도 있습니다. 오락실로...뭐 어찌됐든 이제야 살겠네요. 컴퓨터가 있으니.. 애니를 볼 수 있다는게.. 와이파이도 잘 잡히니 휴대폰 게임을 할 수 있다는게...크흡...뭐 어찌됐든 후기는 오늘 아니면 내일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설날이네요. 설날인데 할 것도 없네요. 시골이기에 더더욱 없기도 하고...라고 해야될까 애니도 재미있는 것을 안하네요. 뭐 어찌됐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바르쉐님의 노래입니다. 미니앨범이고 방금 올린 노래의 전것입니다. 이것도 노래 좋습니다.바르쉐님이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죠. 솔직히 가사는 해석은 잘 못하지만 어떤 의미로 만들었는지는 대충은 알겠더라고요;;그러면 이만... 또 생각나는게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올릴 음악은.. 진짜 노래도 노래지만 mv가 잘 만들어져서 좋은 노래!그리고 바르쉐님이 불르신 최신 노래! (메이저로 뛰신지 꽤 됐습니다.) DISPLAY -Now&Best- 입니다.바르쉐님이 노래는 진짜로 좋은 노래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아...진짜로 잘 만들어졌단 말이죠...노래도 진짜 좋습니다.앨범...살 수 있으면 한정판으로 사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못 샀다죠.참고로 나온지는 꽤 됐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올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올릴 음악은 로스트 윈의 호곡인데요. 다들 알고 계실 듯이 짜증유발 버전입니다. 네. 재미있죠. 진짜로 짜증나거나 우울할때 들으세요. 진짜로 좋습니다. 여러의미로.. 그러면 저는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진짜 큰맘먹고 만화책 4권을 구매했습니다. 컨트리 하우스에 어서오세오! 1, 2권 과 세계 제일의 첫사랑 5, 6권 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첫사랑은 인터넷에서 봐서 안사도 되지만 여기에 제 좋아하는 커플들이 있기에 샀죠. 허허. 뭐 어찌됐든 써야될 후기는 안쓰고 만화책 보겠습니다. 허허. 후기를 쓰기 싫은게 아니라 저한테는 만화가 더 소중하기에... 허허. 그러면 증거 사진 찍고 보러가겠습니다.ㅇㅡㅇ.
안녕하세요? 피곤한 요루입니다. 딴게 아니라 일 괴리성 아서 좋습니다. 이번 이벤트? 뽑기를 했는데 이분이 나왔습니다. 네. 미쿠양이 나왔습니다. 좋습니다. 진짜 두 뽑기중 어떤것을 할까 고민 끝에 저쪽을 뽑았는데 운 좋게 뽑혔습니다. 뭐 결국은 제가 원했던 것은 아니지만 뽑히기 바랬던 2번째 것이 나와 좋네요. 그러면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 졸업을 한 후 학원가서 공부하고 이제야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졸리네요. 피곤합니다. 뭐 후기는 쓰기는 할것입니다. 그게 내일이 될지 오늘이 될지 모른다는거죠. 일단 이런저런 굿즈나 보고오겠습니다. 진짜 블로그에 일상을 쓰네요. ㅇㅡㅇ.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5화 후기인데요.음...뭐라고 해야될까 이번에도 일찍 끝난 것 같습니다.분명히 24분 짜리인데 10분인 것 처럼 느껴 졌죠. 뭐 어찌됐든 이번화의 내용을 애기하자면 하면 (※ 스포는 별로 없습니다. 단 포인트때는 나오겠죠. 그리고 내용을 보고 싶지 안은 분은 그냥 포인트만 보세요.)일단 지난화에 진짜 남자로 나온 아유무군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병원에서 퇴원한다고 해도 활동은 무리인 것처럼 애기해서 도우미를 찾는데 이떄 리쿠군한테 생각나는 선배가 있어서 그 선배를 찾아가 스트라이드 부에 들어와 주세요. 라고 애기했지만 1차로 거부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번화 후기에 애기했던 이유입니다.뭐.. 그렇게해서 다른 애들한테 부탁을 하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진짜... メルスト의 일러는 좋습니다. 아..メルスト가 뭐냐고요? 게임 이름입니다. 휴대폰. 진짜 이 게임을 한지 벌써 몇년 됐는데 일러는 그대로 예뻐서 좋습니다. 이번 이벤트 배경 일러 캡쳐해서 올립니다. 진짜 예뻐요. 뭐..이 맛에 이 게임을 하죠. 그리고 이게임을 만든 회사에서 또 다른 제 기대작인 게임 하나를 이제 몇일 후에 나옵니다. 후후..기대하고 있죠. 참고로 이게임을 만든 회사가 앙상블로 만든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재와 환상의 그림갈 4화인데요..진짜... 눈물을 흘렸습니다.이번에 가장 중요한 스포 발언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스토리를 간략하게 애기하자면 하루히로 팀분들은 전체로 새 스킬을 익히고 고블린들을 사냥한 후 휴식을 취하면서 마나토군이 하루히로군을 빼고 다들 칭찬을 한 후 오후사냥을 하러가는데 힘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 고블린이 나타나 도망치는데 성공은 했지만 마나토군.. 도망친 후에 죽었습니다..진짜.. 죽기 전에 하루히로군한테 부탁한다는 애기를 했는데 그냥 봤을 때는 이 파티를 부탁해. 라는 느낌이지만 솔직히 그 부탁해 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뭐.. 파티를 부탁한다는 쪽이 유력하지만 뭔가 스토리를 재미있게하려면 다른 쪽이 재미있을거 같습..
안녕하세요...이제야 집으로 돌아온 요루입니다..딴게 아니라 오늘 후기는 못쓸거 같습니다;;졸업이 내일 모레이기에... 어머니가 새옷 사야된다고 이리저리...에휴...그러다보니 이렇게 늦게 들어왔네요.참고로 제 휴대폰이 박살이 나서 (안 액정이) 내일 고칠 수 있다고 했기에 휴대폰을 못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런고로 오늘 후기는 못씁니다. 피곤해서 그냥 잠이나 잘려고요. 후기는 내일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일 써야 되는 후기 재와 환상의 그림갈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수요일날 후기 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