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은 사에키 츠바사군의 생일 입니다. 오늘 접속하셔서 매달 받아요. 그리고 사에키군 생일 축하드립니다-! おめでと です。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크루세이더 이벤트가 Deemo콜라입니다.네. 다들 알고있는 그 Deemo입니다. 리듬게임 데모여.그래서 어제부터 하고있습니다만 쩝.. 두번째인 Wings of Piano 를 오늘 드디어 했는데..네. 3번 밖에 안해서인지 자꾸 죽네요.ㅋㅋ..뭐 빨라져서 놀랐기는 했지만 어찌됐든 재미는 있습니다. 그러면 이만 다른 게임들도 하러...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모든 애니는 비밀번호로 만들었습니다. (신고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귀찮기에.)자막은 없습니다. 비밀번호는 날 마다 달라집니다. (날 마다 힌트를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아니면 애니 각각 힌트가 다릅니다.))고화질이고 아마도 잊어버리지 않으면 바로바로 올라 갈 것입니다. 불펌 금지고요. 댓글은 마음대로 (티스토리에 댓글 다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아니 거의 0에 가깝지만) 이 블로그를 타인한테 알려주지 말았으면 싶네요.그리고 모든 애니들을 (신작) 올리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제 마음이 드는 쪽으로만 올릴 것 입니다. 그러면 이것들을 참고해주시고요. 잊어버리지 않으면 매일 올리겠습니다. (제가 소장하고픈 애니들 만요.) 또 하나 비밀번호 힌트는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음..각성 전의 사진을 못 찍은 것도 있네요. 일단 왠만해서 각성 시키기 전에 것들 위주로 캡쳐합니다. 이유는 각성 시키면 각성 전에 모습이 없기 때문.. 일단 각성 시키기전의 모습들과 각성 시킨 후의 모습(하나-두 개만) 있습니다. 다들 반야로-! 열심히 해요.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반야로 공지글 이라고 해도 별거 없습니다. 규칙? 같은 것입니다. 1. 일러 위주입니다. 제가 가챠해서 얻은 것들만 올릴 것입니다. 2. 제 최애분에 관한 이야기들 뿐일 것입니다. 썰이라든지 스토리같은 것이죠. 그러니 여기는 아마 조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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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짜 이것은 꼭 후기 써야된다고 생각해 쓰는 요루입니다.네. 진짜 이번 후기는 그냥 다 스포 발언 이기에 스포 싫어 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 눌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ㅋㅋㅋㅋㅋ 제가 왠만해서는 ㅋㅋ 안쓰잖아요? 이것은 써야됩니다.ㅋㅋ아..진짜로 완결화 전 까지는 긴장감과 이제 풀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일단 그 금니의 열쇠는 료카님이 가지고 있었던 뽀야건이 강화(?)하기 위한 열쇠였습니다. 그리고 오드아이 (op에도 나왔을 것입니다. 오드아이라고)는 저세계와 이세계의 연결? 이라고 해야되나요? 뭐 그런 주파수 였습니다. 근데 그것에 대한 정체를 애기 한게 전 화인데.... 그리고 카폐사장(?)이라는 작자가 알고보니 스파이라고 알게 한것도 전 화인데 이번화가 끝이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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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후기가 아닌 그냥 보고 난 후의 제 생각을 애기 하겠습니다. ※스포발언이 있습니다. 스포발언 보고싶지 않으면 애니 보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컬틱 나인 1화는 나름 이해가 갔습니다. 근데 2~4화는 조금 힘들어서 결국 자막을 써서 봤는데 그래도 많이 아쉽습니다. 스토리 전개 방식? 스토리 진행 방식?이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메카쿠처럼 했더라고요. 근데 뭐라고 해야될까 자막을 해서 봤는데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글로 쓰려고하니 힘드네요;; 뭐 어찌됐든 오컬틱 나인 재미있는게 열쇠라는 것과 유령?처럼 보인(유령 아니면 악마일 것 같습니다.)소년이 정체가 궁금하다는 것과 오프닝에 가사중 열쇠가 진실하고 관련 된 것같고 6화 예고편에서 그 소년이 무슨 상자에 뭔가를 넣었는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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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쓰러 온 요루입니다.후기 쓰기전에 애기합니다. 후기 쓰는 도중에 스포 발언 있습니다. (저번화 보시고 오셔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네. 왠지 진짜 허무? 왠지 급하게 마무리 짓는? 그런 느낌으로 끝나고요.저 한테 중요한게 있다고 하면 중간부분?에서 킬라 킹. 즉 Killer king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뭐.. 키타코레, THRIVE, MOONS 는 애니앨범 처럼 나왔다고 하면 KILLER KING은 그냥 앨범(진짜 판매한)처럼 나왔지만요..)그것이 좋았기는 했습니다. (확실하게 KILLER KING이 나온것은 작년 겨울이니 애니세계에서 비슷하게 나오게 한 것 일수도 있다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뭐, 그것보다 왜 허무, 급 마무리 라고 하냐면 저번화에 야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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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최초로 해외사이트(아마존)에서 저 혼자 구매했고 블루레이도 처음으로 샀습니다. 어떤거냐고요? B-PROJECT 1 입니다. 이제 2 사야죠..(내 돈...) 뭐 일단 온 기념 and 장라 샷 입니다. 크흡.. 역시 복근 좋군요. 근데 중요한것은 블루레이를 플레이해야될 기계가 없다는 거죠. 허허.. 뭐 제 친구가 플스4로 볼 수 있다고하는데 일단 플4 부터 사고 도전해 봐야죠. 어찌됐든 지금 행복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올만에 돌아온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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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한다군인데요... 진짜 만화하고 많이 다르군요. 시작하는 것이...그리고 이때까지? 제가 봐온 애니중에 op을 9분 2초에 시작하는 애니 또한 처음이였습니다. 것보다 그때까지 주인공도 안나왔죠..ㅋㅋ...뭐 그러한 만화는 조금 봤지만(애니 쪽도) 처음에 안나오면 마지막에 나오는데 한다군은 op닝 끝나고 나왔죠ㅋㅋㅋ 어찌됐든 처음붵 재미있었습니다.그리고 진짜로 시작할 때는 만화하고 그다지 다른 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21분 40초에 계속 이라고 쓰고 다시 조연들이 나왔다죠ㅋㅋㅋ아...진짜로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한다군.아, 진짜 몇번을 생각해도 재미있었습니다.그러면 여기서 끝내도록 하죠. 한다군은 말로 설명은 할 수 없는 그런 쪽이기에. 랄까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안녕하세요? 진---짜로 오랜만에 온 요루입니다. 이번 3분기 애니 볼게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후기 쓰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참고로 생각나면 쓰겠습니다. 후기. 일단 B-Project 1화에 대해 애기하자면...네. 역시 퀄리티는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soso했고요. 그냥 퀄리티 보는 맛으로 보는 애니입니다. 일단...1화에 대한 생각을 깨버린? 뭐 그러한 애니죠. 1화 부터 좀 긴장? 조금이지만 긴장을 줬거든요. 그리고 여주는 방송, 연애(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저도 전체적으로 다 해석해서 본 것은 아니기에... 뭐 어찌됐든 맨처음 맴버들이 다 나오고 그 후 듀엣(?)으로 활동하는 키타카도군과 코레쿠니군하고 녹음을 하러 갔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두사람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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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전까지 외모지상주의을 보고 온 요루입니다. 진짜 외모지상주의 나온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리 끌리지 않았기에 안보고있다가 그냥 볼 것도 없고 해서 봤는데 왜이렇게 좋습니까?솔직히 최애캐가 생겼습니다. 딴 것이 아니라 재열군이 최애가 됐습니다.귀엽습니다. 하지만 대사가 없ㄴ....뭐 어찌됐든 이분이든 저분이든 각각이 캐릭터 설정이 재미있었고 제일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 분은 바스코군입니다. 솔직히 바스코군을 보면서 이렇게 애기를 했죠... 바스코 아저ㅆ.. 쩝...뭐, 그래서 바스코군 같은 친구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고 재열군 같은 친구 아니면 애인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재열군 귀여워서 이래저래 진짜로 사귀게 되면 재미있을 거 같거든요. 허허.. 음... 그리고 이번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화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음.. 이번에 식극의 소마 161화...ㅋㅋㅋ...1석인 선배분과 소마군과 요리를 만들었는데요 (1석 선배의 보조일을 소마군이 한것입니다.) 어쩜 그렇게 척척 잘 맞는 것인지.. 그냥 파트너로 있는것 또한 재미있을거 같습니다.뭐 어찌됐든 소마군이 일하는(?)모습을 보고 1석선배님이 자신이 심복이 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심복이 뭔지 모르겠지만 보조일 같은 것 같습니다만... 뭐 어찌됐든간에 결국은 센트럴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물어보는데...진짜 그 다음에 상상을 했는데요.. 이때까지 소마군이 성격상으로는 안받아줄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받아지면 그것은 그거대로 재매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ㅋㅋㅋㅋ아....ㅋㅋㅋㅋ 진심 재미있을거 같습니다.뭐 안받아줄 가능..

아.. 진짜 이번 이벤트 일러도 예뻐 죽겠는 요루입니다. 진짜 이번 이벤트 예쁜분들과 귀여운 분들이 있습니다.. 아... 진심 예쁘고 귀여워 죽겠습니다. 참고로 두번째 분은 여자입니다. 남자 아닙니다. 진심 예쁜 누님입니다. 하아.. 진짜로 이것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네. 드디어 케모미미 슬레이브 해피엔딩?을 보고 왔습니다.음... 진짜로 케모미미는 일러가 좋은 게임일 뿐이였습니다.스토리는 그다지... 라는 것이지요.뭐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연결되지 않았던 문 두개에 들어가는데..쩝.. 그것은 그거대로 힘들것 같습니다.그러면 이만... 해피엔딩이 어떻게 끝나냐고요?진짜... 그냥 친구이상 연인이하 처럼 끝이 났습니다. 주인공과 친구와 라이벌(?)과 사이좋게 루루라라 하고 끝이 났습니다. 쩝.. 역시 일러만 좋은 게임이였습니다....두번이나 애기를 하게만든 게임이였죠.그러면 진짜로 저는 이만... 참고로 해피엔딩(?)을 본 후 문 두개 들어올 수 있겠했지만 그것또한 빡치게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 1시 정도까지 케모미미를 플레이를 했던 요루입니다. 네. 딴게 아니라 플레이를 하고 느낀것입니다. 제가 다운받아 플레이를 했는데 번역시 제대로 안되어있었습니다. 그게 제일 아쉬웠고 스토리도... 스토리도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일러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뭐 어찌됐든 굿 엔딩을 봐야되는데 번역이..번역이.. 에휴.. 그러면 저랑 같은 오타쿠인 친구들과 논 후 해피엔딩을 보러 이만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또 아이츄 이벤트에 열심히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노동을 하고온 요루입니다. 크흡... 의외로 인기가 없는 것인지 진짜 조금 쉬는데도 1000위 안에는 들더라고요. 왠지 낚인 느낌? 뭐 어찌됐든 이번 이벤트가 이분이였거든요.. 신기한것은 완성본 보다 들 완성된게 더 예쁘다는 것입니다. 랄까 결국은 죽어라 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히 노동해서 1000위 안에 들어 합체?를 시켰더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역시 완성본 보다는 미완성본이 더 예쁜.. 뭐 이랬거나 저랬거나 어찌됐든 후후-!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또 몇일은 편안 휴식을 취할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벤트를 하면 이제...이제.. 노동할 캐릭터만은 아니기를 빌 뿐입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노동을 했던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도검난무 포켓을 하고있는 인간 요루입니다. 도검난무는 오래전부터 했는데요 포켓이라고 휴대폰으로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미카할배님은 그냥 공짜로 줬는데요 100만 달성하니 신캐가 나왔는데 그 신캐를 얻으려면 열심히 뽑기질을 해야된다고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뽑기질을 약 20몇번을 했는데도 안나오네요. 진심 빡칩니다. 랄까 예쁘지만 예쁘지만 걍 포기할까 생각 중입니다. 이 위에 있는 이 100시간안에 올100으로 뽑으면 나온다고하는데 뽑기를 100번을 하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됐든 이제 얼마 안남은 기간 내로 100번 뽑아야죠. 그래도 안나오면 진심 상엎을수도요? 이때까지 도검난무에 대해 애기한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