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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약속의 네버랜드 (7)
요루의 일상
시작하기 앞서 진짜.... 제 예감은 맞았네요. 하하.그리고 이것 또한 반모 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진짜 내가 애기한 설마가 사실이 됐네...;;엠마가 애기를 했다. 귀신들을 멸종 시키고 싶지는 않다고.그리고 무지카 하고 친구이니 그 종족을 멸종 시키고 싶지 않다고.역시 내 예감이 맞았네.역시 엠마는 다른 쪽으로 간고 싶다는 것이였어.그리고 레이가 엠마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그 애기들을 다 들었고 마지막에 막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갈지 궁금하네.아니. 그것도 그러한데 레이군은 안 잊어버린 것인가?무지카가 자신의 종교는 인간을 먹지 않는 종교라는거...그것만 알고 있으면 노먼군의 애기에 오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거 아닌가?몰라. 모르겠고;; 진짜 역시 노먼군이 키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1화 입니다.일단 쓰기 전에 언제나 그랬듯이 스포는 있을 것이며반모로 쓰겠습니다.그런고로 반모나 스포 싫어하는 분은 뒤로 가기 누르세요.이거 정리가 안되서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결국은 귀신들을 퇴치 시키는 것은 노먼이 애기한 그 작전으로 가겠다는 것인데...그러면 이때까지 고생하면서 알아냈던 7개의 벽 들 중 3개 인가? 그것들은 어떻게 되는거야?그리고 엠마의 느낌이 역시 모든 식용아들이 식용아가 아닌 세상을 만든 다는 것 에서 조금 표정이 변했는데역시 그거 말고 다른 것이 있는 것인가? 아니. 그것보다는 노먼이 말대로 라면 그러면 무지카는 어떻게 설명 할 것인데?아니 아니. 그것보다 노먼이 알고 있는 귀신들이 정체는 그저 일부분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20화 입니다.스포는 있으니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누르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도 길어질지는 모른다고 한다.) 하아...저번화에 귀신들이 정체에 대해 애기를 한다고 하면서 끝이났죠. 그게 이제 밝혀집니다.역시 보통 애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귀신은 그냥 괴물아니야 고요.솔직히 저는 그 귀신들이 왜 인간을 먹으면 안될까 저번화를 보고 생각을 했습니다.그 귀신들의 정체는 궁금은 했기는 했지만 이렇게 생각을 할 정도 까지는 아니였으니깐요.제 생각으로는 귀신들의 정체는 옛날에 '인간' 이였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닐 것 같더라고요.네. 어찌됐든 그 후의 애기를 보면 귀신들의 정체중 하나는 인간을 왜 먹어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후기글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OP 나오면 따라 부르는 인간입니다. 아, 진짜 오프닝 좋다고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스터 나왔고 시작은 이제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인 것 입니다.발신기 찾기가 시작됐습니다. 네.뭐 일단 시스터 성우분.. 역시 대단합니다. 네. 재미있습니다. 하하. (웃음.) 진짜로 재미있습니다.뭐 어찌됐든 이번화는 만화에 나왔던 내용의 순서하고는 조금 씩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어찌됐든 어린아이들 탈출 계획을 열심히 하고 있죠. 그리고 시스터가 무서운 웃는 표정으로 놀자고 합니다.아, 이제 어떻게 될지 다들 알고 있겠죠. (만화 보신 분들은)그냥 이번화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시스터 성우분이라는 것입니다.진짜로 이야.....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잠시 흥분 좀 할 께요.에!!!!! 드디어!! 번역본이 나왔다!!!! 에!!! 진짜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다!!! 그럼 이번에 쓸 후기 약속의 네버랜드 119화 보세요.참고로 모르는 시는 분들이 있을 까봐 애기 합니다. 스포 있습니다.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헉... 진짜 노먼이였습니다. 진짜 노먼이였습니다. 진짜- 노먼- 이였습니다. (중요한것은 3번씩 애기하자.)드디어 엠마양하고 노먼군하고 만났습니다. 예이-!그리고 엠마양은 역시나 눈물을 흘리셨죠. 뭐 거기까지 좋아하고. 이제 엠마양이 노먼군에게 달려가(?) 끌어 안았습니다.그리고 노먼군이 자신이 살아있을 수 있었던 이유를 애기했죠.네. 귀신들에게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약속의 네버랜드 1화 입니다.진짜 쓰기 전에 애기 할 것 이 있습니다. OP니 진짜 멋있게 잘 나왔다. 꼭 봐라.라는 것.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하아.... 진짜.....초반에는 진짜 평화로운 사운드 트랙과 같이 평화로운 생활이 시작됐지만... 4분 50초에 순간 애들목에 적혀있는 숫자를 보여주면서 사운드 트랙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다름 부터는 다들 알 고 있듯이 시험시간☆ 이죠.아니.. 진짜... 크흡... 진짜 OP만 봐도 노먼이 나온 것만 봐도 진짜 op 보면서 눈물이.. 크흡.. 진짜... (그래도 살아 있는 것 으로 (아마도) 알게돼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그래도....)어찌됐든 그렇게 10분 20초 때 부터 의심의 구역으로 가게됐죠. 노먼하고 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스포 아닌 스포 쓰고 끝낼 것입니다.딱 한 줄 쓰고 끝내고 PS. 쪽에서 막 그냥 애기 할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미네르바군과 엠마양과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죠? 자세한 것은 본편 보시고요. 그럼 진짜 스포는 PS 에서 쓸 것입니다.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 였습니다. PS. 아니. 진짜 잠깐만... 아니. 그래. 솔직히 미네르바군이 살아있을 가능성이 적었어. 그래. 내가 진짜 미네르바군이 살아있었나? 생각을 했지.근데 엠마양의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어? 설마...그 노먼군? 하면서 더 보니 진짜 노먼군이네? 에?? 에??? 대체 그 2년 동안 뭘 먹었기에 키가...;; 그렇게 많이도 컸대? 아니. 대체 어떻게 살아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