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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흑집사 (5)
요루의 일상
오오오오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와...진짜.. 작가님... 하아...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4화 입니다.스포 발언은 있을 것이고 짧게 끝날 것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 눈치 챈 시엘군은 자신 혼자서 갔다 오겠다고 애기한 후에 안돌아와서 무서운 동생쪽은 밖에 나왔습니다.그리고 동생 쪽이 두려워 하면서 사건이 터진 것을 보고 타나카님의 모습을 보고 도와줘 라고 애기를 하는데...으... 끝이.. 끝이!!! 뭔가 사건이 시작이 됐습니다. 라고 애기하고 끝이 난 것 처럼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시엘군은 못찾고 동생군 뒤에 눈을 가린 인물의 정체는 모르겠고..으...한마다로 작가님 저랑 싸우자는 건가요? 왜 동생 시점에서만 보여주냐고요!!!라는 것이죠. 어찌됐든 일단 이번 표지에 들어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3화 입니다.저는 이번화가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쌍둥이의 이야기는 안끝났네요.다음이 끝 일지 아니면 다다음이 끝 일지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포인트 없습니다. 일단 동생이 장남감 가게 차린다고 하니깐 형쪽은 자신의 방에서 이제 공부 안할거야- 하면서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이때 쌍둥이의 어머니 아버지 나오시고 집사하고 동생을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하고 애기를 했습니다.공부를 안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동생이 장남감 회사를 차린다고 했으니깐 나도 백작 안하고 장남감 회사 만들거라고 라고 애기를 했죠.그리고 그 말을 들은 ..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도 화가 나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써야돼! 라고 생각해서 온 요루입니다.이번 후기 흑집사 132화 입니다.네. 진짜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132화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셨던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고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이게 뭐라고 저에게 긴장?을 준 것 일까요.일단 시엘이 장남감회사를 차린 이유가 동생(시엘로 알고 있었던)쪽이 장남감 가게를 차리고 싶어해서 차린 것이였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룬 것이겠죠?뭐 그렇게 해서 장남감 회사라 차려진 것이였고... (솔직하게 나는 귀족이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어.. 장남감회사를 차리면 안된다니..그게 무슨 논리여! 형쪽님!)어찌됐든 다시 돌아와서 일단 리지는 예전부터 쌍둥이였던 것..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1화 입니다.네. 쓰기전에 스포 당하시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하아...진짜 이번화는 대박? 이였습니다.시엘(가짜:주인공)이 과거가 나오는데요..뭐랄까.. 뭔가 차별하는 듯하면서도 아니고..애미모호했습니다.네. 시엘군 (가짜 : 주인공)은 몸이 안좋았거든요.랄까 주인공이라고 해야겠죠? 원래 이름은 아니였으니깐.이번화에도 주인공의 진짜 이름은 안나왔습니다.근데 과거편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달까... 그냥 제 개인 적인 생각이지만아마 주인공이 시엘이라는 이름으로 행동을 한 이유는 시엘군을 닮고 싶어서? 아니면 시엘군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네. 주인공이 차남이였고 몸도 안좋았으니 가문을 물려 받을..
아, 진짜.. 하아...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흑집사 127화 후기를 쓰기 전에 좀 작가님께 하고 싶은 말 좀 쓰겠습니다. 작가님. 솔직히 우리 애기 해봐요. 왜 그분을 죽였나요? 그분을 죽여서 그 사람한테 시엘군을 미워하게 할 생각인가요? 아니. 그래요. 스토리 진행을 위해 그럴 수 있다고 해요. 그래도.. 그래도 그것은 아니죠. 진짜 죽일 필요 있었나요? 최소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주시면 안됐나요? 그랬으면 좀 더 희망이라는 것을 느낄 수 도 있을 텐데. 나이 먹고 죽기 전에 눈 떠서 한마디. 당신을 만나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라고 그 말 한마디 하고 죽으면 얼마나 좋아. 근데 왜 꼭 이때 죽였나요? 네?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네. 일단 더 애기 하고 싶지만 참고 후기를 애기하자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