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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영상 올리는데에 올렸는데 여기에 올린 줄 알고 안올리고 있던 바보입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크흐으으으으!!!!진짜 보기만해도 행복하다-! 우리 토와니상 죽고싶으면 저도 같이...☆ 앞은 이 초 섹시한 우리 니상 좀 봐주세요. 미쳤다고요. 여기 이거 보세요!!! 이것만 봐도 이미 저는 죽은 것 입니다. 진짜....사기 잘했어요. 바로 안할거고 디지몬 끝내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미래의 제가 할 것은 확실합니다. (검이너 하고 아야카시 고항 언제할거니?^^) ㅇ..암튼 그런고로 이만 디지몬하러...
이번에는 많이 귀찮아서 캡쳐한 것 없습니다. ------------------------------------------------------------ 유저수 300만 수 달성 (이거 뭐야 무서워) 트위터 트렌드 1위 먹으면 크리스탈 500쥬엘 모든 유저에게 선물 ※ 프로세카 뉴스 3월 2일, 3월 19일 - 생일 라이브 3월 14일 ~ 3월 15일 : 화이트데이 라이브 / 화이트데이 로그인 선물 있음 각곡 정보 보카 델라 베리타 : 25시 미쿠미쿠하게 해줄게 : 비츄얼 싱걸 위풍당당 : Vivid BAD SQUAD / 3D 라이브 버전 있음 From Y to Y : Leo need 원더쇼 뉴곡 (2월 나올 예정) - YASUHIRO씨 (뉴곡 담당하신 분) 2월 28일 원더쇼 뉴 이벤트 : Smile ..
어디 까지나 개인 적인 의견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흐므므므므... 이거 레키가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고 재미있었던 것이라고 해도 자신보다 더 재능있고 더 잘타는 친구를 보고 느껴지는 자괴감? 같은 것을 느끼는 편인 것 같다. 란가군이 잘 타는 것은 1화~3화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였고 이상태로 쭉 가면 언제 한번 레키군하고 갈등이 생길 줄 알았는데... 레키군이 열등감이 쌓이고 쌓여서 이번화 끝부분에 레키군이 란가군에게 나는 너희하고 다르다고. 너희 처럼 천재들 끼리 앞으로 잘 지내라고 우리 이만 헤어져 같은 그런 느낌으로 끝이 났습니다. 레키군이 마음을 이해 안하는거 아닙니다. 어느 것이든 재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으니깐요. 란가군은 재능만 있는 것 뿐만아니라 노력도 하니 이길 수 없겠죠. 그..
핫, 참놔ㅋㅋㅋㅋㅋ 진짜 바로 와서 붙는거네 어이없음ㅋㅋㅋㅋㅋ 아니. 빨라서 좋기는한데 바로 다음화에 나오다니 무엇?? 암튼 이번에도 분량 아쉽다. 주술회전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슬루스 하고 있는데 스토리적인 부분이...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재미있는지 어떤지
흐므므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게 될까요? 뭔 당주 바뀐다고 하는데 당주 될 쓰레기 같이 생긴 놈이 (나 혼자 잘랐고 나머지는 쓰레기이며 내 앞길 방해하는 놈들은 다 죽여버려 라는 사고방식 가지고 있는 그런 쓰레기 놈) 메구미군을 죽여버리라고 하네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야, 부러우면 평소 님 행실 좀 잘했든가. 어찌됐든 주인공인 유지군하고 쵸소군 쪽들 즉 주령들하고 같이 행동하게 될 지 아니면 그냥 쵸소군하고만 있을지 혹은 혼자 지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사토루 선생님 구출 편이 끝난 후 그 다음편이 뭔지 모르겠기에... 바로 옷코츠군하고 유지군하고 싸움은 안나겠지요. 그냥 조금 일상 쪽으로 보여주면서 싸움으로 갈까요? 흐므.. 암튼 이번화에 새로 등장한 등장인물들 하나 같이 마음에 안들..
오랜만에 나온 듯한 괴롭힌 그 녀석이 나쁜 걸까, 괴롭힘 당한 내가 나쁜 걸까?... 5,6화 보고 왔는데.. 어... 음.... 결국 주인공 (선생님)쪽은 가해자였던 재활용도 안되고 쓰레기 만도 못하고 이세상에 제일 해로운 그 XX의 딸을 이용해서 복수 할 생각일까요? 최신 주인공의 정보? 같은 것을 얘기하면 학교폭력으로 유명한 어떤 중학교의 그 반의 담임이라는 것과 가해자 딸을 학교폭력과 학교 왕따를 주도 할 것 같이 보이는 2명 중 한명하고 알고 지낸 사이인 듯 하다는 것입니다. 뭐... 솔직히 그 가해자 XX 은 지 딸이 무슨 짓을 당하는지 모르고 따를 당한 애한테 문제 있다고 하는데... ㅎㅎ.. 이거 복수하는데 필요한 딸이 참 불쌍하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피해자인 주인공의 입장을 생각하..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1권 봤을 때 부터 이거 공쪽 할아버지와 수쪽형님하고 무슨 관계있다. 예전에 수쪽이 공쪽 할아버지 좋아했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암튼 초반에 보면 모티브는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나 끝 마무리가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일단 수 쪽 형님 (검은머리)은 역시 과거에서 온 사람이였고 그것도 전쟁 중에서 온 것 입니다. (시대를 생각하면 한국으로는 일제강점기 때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근데 여기에 주 내용은 아니니 빼죠.) 그렇게 현재에서 기억을 잃은채 공쪽 형님과 생활하게 됐는데 역시나가 적시나네요. 수쪽 형님 기억 돌아오고 자신의 감정과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고 과거로 다시 돌아가 끝이 났는데.. 이때 공쪽 소년을 생각하면.. 진짜 ..
나름 스포 아닌 스포 나올거예요. 싫으신 분들은 알아서 뒤로 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0권에서는 눈물을 났습니다. 넵. 역시 감수성 풍부한 저....☆ (는 무슨... 만화 한정으로 눈물샘 고장입니다.) 카미야상이 쥰이치로상하고 싸우고 쥰이치로상 큰 부상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카미야상 분노 서브클래스 잡으러 가고 그 서브클래스 애들하고 얘기나누는거 보고 크흡..했습니다. 이때 쥰이치로상하고 카미야상 어릴 때의 모습과 이렇게 저렇게 친해졌어요. 같은 부분이 조금 나왔거든요. 근데 그것을 자신의 손으로 친구를... 죽이려고 했으니... 참... (뭐, 정신적으로 재활용 불가인 그 아저씨 때문에 정신이 정상은 아니였지만... 자신의 손으로 친구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은 변함 없으니.. 참..
이예~ 오늘은 총 9권으로 오랜만에 많이 샀습니다. 네. 만화책은 6권 이상부터 산 맛이 나죠. 후후-☆ 일단 보시죠-! 나츠메우인장 10권, 25권/ 서뱀프 10권, 11권 [ BL ]하늘에 울린다 1,2권 (2권만 R18) [ BL/ R-18 ] 블랙박스/ 알파킹과 퍼피 러브/ 양키군은 타락하고싶어 이렇게 총 9권을 샀다죠. 히히 행복하게 보고 오겠습니다
예~!! 최애의 아이 1권 한국 발매 한다고 떴습니다. 발매일은 2월 25일 입니다. 흠.... 초판 특전 같은거 없으면 좀 더 지켜보고 살지 말지 정할 듯 싶네요.
만화세계에도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가 있다.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를 발견한 것 같다. 떡밥이 좀 더 생긴 듯 하다. 다음권을 사자. 끝.
이번에 쓸 후기는 원댄스 1권 입니다. 1권이기에 별 말 없을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도 얘기할 수 있는 주인공 버프? 같은게 조금 있지만 그런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말자. 주인공의 앞으로의 성장과 벽이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끝부분을 봤을 때 주인공의 친구도 댄스부에 들어올까? 아니면 그냥 응원하는 친구로 남게될까? 궁금. 애니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면서 그러한 분량을 생각하면... 아직 좀 더 지켜보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작화는 좋았다. 옷의 주름까지..크흐-!! 지금 제일 궁금한게 있다면 왜 작기림 이름이 커피라는 것...? 순간 한국작가님인지 일본작가님인지 헷갈리는 이름... 안의 내용을 보면 일본작가인 것 같지만..흐므.. 암튼 ..
이번에는 총 4권 입니다. 다시 사기 시작한 서뱀프 8, 9권 원댄스 1권 [ R18/ BL ] 건어물, 때때로 사내연애 이렇게 샀습니다. 건어물 때때로 사내연애는 따로 역식자한 곳에서 보고 재미있었기에 샀죠. 후후-☆ 원댄스는 댄스라는 단어가 있고 표지하고 뒷표지에 조금 나와있는 속표지 보고 사야겠다-!! 싶어서 샀다죠. 암튼 이만 만화를 보러 이만!!
두구두구 리얼 밀크핫초코 입니다. 마셔보니 분유가 너무 강해서 초코맛이 별로 안 느껴지더군요. 신선했지만 그 점이 아쉬운 음료였습니다.
크흐으으으 우리 토우야군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그리고 아버지 츤츤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진짜 갓곡이라고 불리는거다. 입니다. 크흐-!! 진짜 MV넘 잘 나왔습니다. 처음에 나온 저 피아노 건반 저거 보고 제 심장이 쿵쿵 뛰었다죠. 그리고 이벤트 스토리 보면서 이것이 찐친구이고 부녀자 눈으로 보면 이것들 썸타고있다. 라죠. 하아...여한 없습니다. 비록 랭킹보상은 4000위로 떨어졌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죠. 후후 이번 이벤트 열심히 달렸으니 거기서 만족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하아... 이 좋은 만화가 일본에 인기 없다고 하는데 실화인가요? 이번화는 진짜 좋게 잘 봤습니다. 그 학생이 착하게 보였거든요. 어찌보면 당연했던 일이 지금은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면서 부모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살펴주는 분들을 보고 착한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참 쓸쓸하네요. 자신들은 키워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고 다 떠먹여줬는데 크고 나서 버림을 받을 수 도 있는데 지금 사회라고 생각하니 진짜 슬픈데요?! 암튼 이번 윤리시간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이 만화 진짜 강추합니다. 윤리 선생님 섹시하고 멋있고 이쁘고 귀엽다고요? 이 선생님 진짜 선생님이라고요... 이 유익한 만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암튼 이번 만화를 보면서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힘들..
헐 오랜만에 옷코츠군 나와서 오-! 이제 드디어 합류하고 싸우는가? 했는데 어이가 없다... 옷코츠군이 유지군 죽이겠다고한다. 아니...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분량은 둘째치고 오랜만에 등장한 아이가 완전 딴 아이가되서 나온 듯 한 느낌 무엇? 그리고 게토 스구루가 생존하고있는 것은 아닌데. 아니. 살아는 있는데 살아있는게 아닌 다른 무언가이고 고죠상은 공동정범으로 간주하고 주술계 영구추방하고 봉인 푸는 행위또한 죄로하면 이따위 주술계 개같이 흘러갈거고 (이래서 지들 하고싶은대로 굴리는 뭐같은 늙은이들은 빨리 단절시켜야되는거야) 야가 마사미치상도 시부야사변 일으킨것으로 보고사형을 인정? 웃기고 앉았네. 유지를 사형집형 유예취소하고 신속한 사형집행?? 그게 마음대로 되겠냐ㅋㅋㅋㅋ 그리고 ..
어디까지나 어쩌구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공쪽이 남주하고 수쪽의 남주하고 둘이 아주 치고박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마음에들고 작화는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공쪽이 남주가 수쪽이 남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확실하게 나와서 좋지만 수쪽의 남주는 언제부터 공쪽의 남주를 좋아하게된건지 의문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어릴 때 TV에서 나온거 보고 동경했고 좋아했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게 팬으로서인지 연애감정으로서인지는....) 그리고 최애가 생겼다고하면 공쪽의 친구 배우군이 최애가 됐다죠. 마지막부분에 그렇고 그런신만 안나왔으면 15세로 가도 됐는데 아쉽습니다. 암튼 BL처음 접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 작품 입니다. 그럼 이만-!
개인적인 감성(?)을 적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불행군 만들어진 가짜모습하고 진짜 모습하고 달라서 재미있었고 행운남군 한테 언제 들킬까~? 들키면 어떻게 될까~? 하면서 봤는데.. 그냥 일반 순정보는 느낌이였습니다. 들킬게 될 때 쓴 욕단어들이 뭘지 궁금하고 행운남군의 사정? 이라고 해야될까요... 이상형? 이라고 해야될까요... 암튼 행운남군도 행운 넘 튀어나서 행복하지는 못했다는 것으로. 음.. 단편적으로 끝내기 딱 좋았고 스토리도 순정순정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남자여도 상관없으신 분은 한번 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른 만화와 이벤트를 돌리러 이만-☆
오늘은 총 5권으로.. (뒤적뒤적 이렇게 샀습니다. [ R-18 / BL ] 미스터님 한테 지지 않아, [ BL ] 불행군은 키스 할 수 밖에 없어 하고 날것 2권, 선견 소년 신드롬 주술회전 11권 샀습니다. 후기글 쓸 것은 단품들만 쓰겠습니다. 그럼 이만-☆
제 이 입맛에(?) 애니메이트를 못 놓는다고요. 흑흑. 도착한 것들이 디어보컬리스트의 레오도니상 앨범 하고 절대 BL이 되는 세계 vs 절대 BL이 되고싶지 않은 남자? 였나 그거 2권 하고 쿨하고 바보같은 남자 3권 왔습니다. 사실 쿨하고 바보같은 남자만 사려고했는데 배송비 아끼려고 하나 더 샀다죠. 흑흑 근데 애니메이튼 특전 소책자가 나름 재미있어서 산걸 후회하지는 않지만...(한국 애니메이트 사이트에도 있었다는게...) 암튼 그래서 오늘 올거 다 왔으니 출근하겠습니다!
가챠 성공해서... 이벤트 죽어라 달려야한다고 다짐했다죠. 크흑 첫 가챠 때 아키토군 나와줘서 아, 이거 망했겠다. 싶어 에이 혹시 모르니깐- 라는 마음으로 더 뽑아보니... 이번 이벤트 이렇게 포기해야되나 할 때 나와줬습니다. 네. 현질해서 나와줬습니다-!!! 진짜 넘 감동 먹었다죠. 감사감사한 마음으로 이벤트 돌리고있다죠. 후후 암튼 이번년 가챠운 이번에 다 쓴 것 같으니 이제 존버하면서 있겠습니다.
생 초콜릿 라떼 맛나맛납니다. 제 취향이라죠. 후후 적당한 달달함과 초콜릿맛이 나서 좋습니다. 근데 그냥 초코 맛이여서 조금 아쉽네요. 새로운 것인 다크초콜릿 라떼 나와주면 좋겠어요. 후후- 더 가서 민트초콜릿도 좋습니다. 히히 그럼 이만
그런 고로 블로그 활동 많이 뜸해질거에요. 이 모습을 보고도 뭐라하시는 분들 퉷퉷할거에요. 울 토우야군이 진지한 얼굴로-! 진심을 다해서-! 아버지인지 형인지 모르겠지만 티켓을 건내주고 있잖아요! 이거 죽어라 달리라는 뜻이라고요!!
신작 애니 3화 들 보고 스케이트 그거 5화 봤는데 뭐랄까... 음... 넵. 그리 다음화가 기대되거나 하지 않네요. 일단 최신애니들 중 보고 있었던 것이 SK, 스케이트, 상처 이렇게 3개는 매번 봤는데.. 흐므흐므... 나태나태 해져서 그런 걸까요? 그냥 초반에 막 끌리다가 다음화를 꼭 봐야될까? 같은 느낌이 드네요. 흑흑..... 만화는 그러지 않는데 말이죠, 에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과 감상을 씁니다. 스포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쓰기 전에... 최애들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2권의 가면군 하고 3권 4권 앞표지에 주인공들이 제 최애들입니다. 하하-! 처음에 표지 보고 뭐지? 러브코미디? 아니면 그냥 일반 코미디? 하면서 봤는데 신들의 일상 같은 것을 보여줬습니다. 요괴하고 싸우는 모습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 스토리가 주가 아닌 에피소드 쪽으로 흘러가는 만화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보면 주인공의 떡밥을 주고 가고 이 만화의 주인공인 흡협귀상이 전 신하고의 조연캐들의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진짜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 흡혈귀군이 이렇게 변한 걸까...? 하는 의문이 쌓이고 있었는데 4권 마지막 부분..
헐헐헐 사길 잘했다. 하면서 대충 봤는데 음?? 뭔가??? 어..음.. 확실하게 다 보고 후기글에서 보시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이거 표지 봤을 때 부터 어머, 이거 100% 내 스타일이다. 하면서 있었는데 제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는 없는 것 같고 공 쪽의 수염이.. 썩 좋다고 생각 안하고 있다가 그냥 확김에 샀었습니다. 그랬더니 두둥-! 내용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이때까지 본 BL 만화 설정 중 처음 보는 설정이였던 것 같아요. 계획적인 수로 인해 공쪽이 답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요. 적극적으로 나온 공쪽의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수 쪽이 자신이 공을 좋아한다고?! 느끼게 될 때까지.. 참.... 근데 그게 또 수 가 알아서 눈치 챈 것이 아니라 공쪽이 적극적으로 님 나 좋아하잖아요!! 라면서 막 어필해서 알게 됐다고 합니다.(웃음)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