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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음.. 나름 짧게 끝날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각각의 길을 보여주면서 확실하고 완벽한 엔딩을 보여줬습니다. 그 형제가 살아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네요. (근데 그 형제.. 살아서도 결국은 싸움을...읍읍) 암튼 다들 행복하게 끝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천선에서 그 초록머리? 였나? 암튼 꼬맹이로 바뀌어졌던 그 놈이 다시 다 커서 현재에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었다죠. 그리고 타오화하고 귀파의 싹이 났다는 것을 보면 천선들도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그 최종보스하고 싸울 때까지 같이 있어줬고 그 나방으로 변화했던 그 아이도 같이 있었습니다. 죽지 않았습니다.) 천선들 까지 행복해하면서 완결이 나서 만족스럽고. 지고쿠라쿠 (지옥락)도 애니화 한다고 22일에 발표 했다고 합니다-! 음... 원..
이번에 나온 게스트 상 시노노메 남매~MC는 츠카사군, 에무짱 유투브 25만명 달성 얘기 해시태그? 로 1위하면 크리스탈 500 준다는 그런 얘기였던 것 같음. ● 프로세카 업데이트 정보 버츄얼 라이브 인원수 추가 친구 추가 기능 생김 & 프렌드 업적(?) 생김 챌린지 라이브보수 재검토어나더 보컬 카드 입수 가능 협라 비밀방 가능, 스킵기능 생김. 앞으로 업데이트 될 것들 (ㅋㅋㅋㅋㅋㅋ 츠카사 성우님 유저라고 인정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 아키토군도 같은 유저였어-!! ㅋㅋㅋㅋㅋ) ● 프로세카 뉴스 생일 이벤트라이브 마후유 1.27 루카 1.30 카나데 2.10 카이토 2.17 2.14~2.15 발레타인데이 라이브 / 발레타인 로그인 이벤트 (원더쇼와 발레타인? 이라고 한듯) (좋아. 크..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사슴군 이렇게 해서 안죽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사슴군이 사자파 쪽에 보스? 가 되 것도 알겠는데 말이죠... 뭔 엔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엔딩은 처음 봤는데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이거 복잡한 기분이네요. 그것보다 사슴군이 고기먹고 맛있어-! 더 줘-! 같은 말을 했을 때 이것은 연기일까 아닐까? 아니면 초식동물인 사슴군이 고기 맛을 알게되고 육식계 초식동물이 되는건가? 같은 생각도 했다죠. 암튼 엔딩 가사는 둘 째로 치고 MV만 보면 뭐랄까... 사슴군을 보고 있는 사자군이 참.. 뭔가... 애틋함이 담긴 눈빛인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착각이겠죠? 그 사자군이 사슴을 지켜야된다는 그런 가사 인거 아니겠..
크흐으으으으으-!!!!! 실화 인가요??? 애니화 결정이라고합니다. 크흡-! 진짜 넘 좋네요. 조금 걱정이 되는게 시키모리양의 멋진 부분을 원작 작화처럼 애니에서 잘 살려낼 수 있을지...흑흑. 암튼 애니화 축하드립니다!
완전히 완결이 난 듯 싶네요. 확실하게는 다음화가 완결화라고 하는데 그냥 126화에서 끝내도 상관없지안나? 싶습니다. 살아남은 자들은 살아남은 자들끼리 잘 지내면 좋겠네요. 길었다고 하면 길고 짧았다고 하면 짧은 그런 만화였습니다.
앞으로 올 특전 굿즈들 때문에 정리를 했습니다. 상자는 뭐다?? 쓰기 나름이다. 그러니 택배온 박스 함부로 버리지 마시고 굿즈박스도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암튼 이렇게 저렇게 정리한 끝에... (자세한 것은 브이로그 쪽으로 보세요) 따닷-! 완성했었습니다. 네.. 완성했습니다만 역시 서랍장이 텅텅비어있어서 이거는 안되겠다!! 싶어서 비상서랍장에서 일러만 봐도 좋은게임 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그 특전 아크릴들을 부랴부랴 들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한 두번의 실패하고 세번째에 성공했지요. 후후-☆ 처음 것이 실패한 것이고 두번째 것이 성공한 것 입니다.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만족입니다!
오토메게임 번역 하고있었습니다. 오토메 게임 발매일 쓰고있었습니다. 넵. 만화 볼 만한 것도 없고 해서 딴짓하고 있었네요..
이번에 쓸 후기는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 잔상 슬로모션 이렇게 두개인데 어... 나름 짧을 듯 싶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은 속편을 속편답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공하고 수하고의 사이가 틀어지거나 하는 일 없이 무난하게 저희 잘 지내고 있어요~~ 같은 느낌으로 가더군요. 그리고 잔상 슬로모션이 나올 것이다-! 라고 얘기도 해주면서 끝이 났죠. 후후 어찌보면 속편 중에서 나름 만족스럽다고 얘기 할 수 있겠죠? ( 뭐, 다른 것들도 좋았지만-! ) 그래서 메인인 잔상 슬로모션은 진짜 완전히 초-!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번 부활동 때 만나면 바보-! 멍청이-! 그러면서 부장에게 욕(?)하는 2학년 감독-!! 그런데 기숙사 안에서는 다르게 행동하는 감독이라죠. 후후..
크흐-- 표지 부터 마음에 들었던 늑대의 신부맞이 이종 혼인담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와, 표지 일러 좋다. 라고 생각해놓고 담번에 와서 사야지 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드디어 사서 봤습니다. 내용은 대충 수인 토끼군이 반 강제적으로 늑대군에게 시집오게되서 이런저런 일은 별로 없었지만 오해로 인해 일찍 짝맺기를 했고 이래저래 행복하게 끝났습니다. 인 내용입니다. 자세하게 쓰면 재미가 없을테니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일단은 수인화인 인수들이 생활인데 이상하게?라고 해야될까요? 육식들만 그러는 걸까요? 늑대과 (?) 인수족들은 수인으로도 변화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또 골치가 아픈 것이 있는데 늑대들 쪽이 인수로 안태어나고 수인 (뭐, 확실하게는 완전한 동물)으로 태어날 가능..
저 이 제목 몇번이나 쓰는건가요? 세어보고싶네요. 암튼 산것은 3권, 도착한 것 3권 해서 총 6권 됩니다. 후후- 애니메이트 특전 땜에 애니메이트에서 샀는데 특전이 발달 됐습니다. 네. 그냥 너덜너덜해질 수 있는 종이가 아니게 됐어요. (감동) 그래도 아직까지는 일본만은 못하네요. 앞으로 좋아 보이는 퀄리티 만화는 특전이 있을경우 애니메이트에서 사야겠습니다. 후후. 암튼 오늘 산 만화책하고 도착한 만화책들은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녀 3권, SHY 샤이 1권, 스바루와 스-씨 4권 [ R-18/ BL ] 늑대의 신부맞이 이종 혼인담,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 잔상 슬로모션 되겠습니다. 특전들 보니 귀엽더라고요. 호호 그럼 이만 인사드리고 만화들 보러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SK∞ 에스케이 에이트 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거 스케이드 보드라... 나중에 판타지로 가지.. 안을거야...!! 윽..!! 거리면서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스포츠(?)물이에요! (그러면서 왜 표지하고 OP을 왠지...싸울 것 같이 나온거냐...판타지 처럼 나온거야...!) 그건 그거고 암튼 2화 까지 본 결과 나름 재미있습니다. 작화는 좋아요. 작화가 너무 좋아서 이거 후반에 작붕 엄청 생기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에 그곳에 들어가서 봤더니 다행이였습니다. 만든데가 본즈였고 애니메이터분들은 후덜덜할 만한 분들이기에... (오죽하면 ㅂㅈ+ ㄱㅌㅇㄴㅁㅇㅅ+ ㅁㅍ+ ㅅㅌㄷㅇ ㅎㄹㅋㄹㅅ 조화라는 말이 있겠냐. 믿고 보자.) 작..
역시 GoHands 배경 퀄리티 좋고 연출씬들도 좋았다. 주인공들도 나름 잘 뽑았기도 했고.... 스토리는 좀 더 지켜봐야될 듯? K 때 내 기억으로 아직 다 안풀린 떡밥 같은게 있었던 것 같았는데... 흐므흐므... (극장판을 다 안봐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래저래 많은 등장인물들이 있기에 프레이터의 상처도 나중에 떡밥 같은 것은 극장판으로 보여줄까 싶습니다. 이거 말고 스포라고 하자면 등장인물 중 한 분이 죽었는데요 그 분이 진짜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것? 개인적으로 죽을 가능성이 크지만 애니니깐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등장인물들 중 누군가 데리고 인체실험이나 이런거 저런거 하는데 쓰지 않았으면 죽은거겠죠. 허허. 암튼 앞으로 한 5~6화 까지 보..
길지 않을 거고 다들 알고 있는 말만 할 거고 애니 보신 분들 만화 보신 분들도 다 알고 있는 스포 할 거구... 암튼 시작하겠습니다. 이런 소설표지가 좋아서 오니카쿠시편 찾으려고 했는데 없어서 결국은 이걸로 올린다. 암튼 애니판 이나 만화판 보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별 다를 것 없이 진행됐습니다. 뭐라고 해야될까요... 역시 프롤로그 라는 느낌이 들게 끝이 났다고 해야겠죠? 일단 그렇게 안보신 분들을 위해 얘기하자면 의문점이 있다죠. 바늘을 넣은 것은 누구인가? 그리고 케짱 집에 간 것은 미온? 아니면 그의 쌍둥이? 어느 쪽이 간 것일까. 라는 거죠. 플레이 하다보면 미온짱이 이상해지는 부관 하고 리카짱이 이상해지는 부관이 있는데 리카짱은 뭐... 글 수 없다고 치고 애니판, 만화판 둘다 안본 미온..
하나 같이 넘 이쁘고 넘 좋게 나왔어요..크흡. 그리고 이거는 도넛? 콜라보? 해서 나온 건데 하나 같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케루군이 가지고 있는 가방 탐나는군요
이번주로 많이 사는 것은 끝났습니다;-; 담주 부터 다시 조금 조금 씩 살 수 밖에 없다죠. 흑흑. 암튼 보시죠! 손끝 과 연연은 나왔을 때 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고있다가 드디어 샀고 평범한 우리들의 는 나온 줄 모르고있다가 가보니 떡-! 하니 있어서 샀습니다. 후후-♡ 둘 다 제가 좋아하는 쪽이다 보니 바로 샀네요-! 그리고 괴물사변은 한국판 나왔을 때 부터 사야지. 애니화 되기 전에 사야지 거리고 있다가 어제 애니보고 아...진짜로 사야지. 하고 마음 먹고 샀습니다. 일단 2, 3, 7, 8권은 안샀습니다-! 그것들은...나중에 천..천....히..크흑.....! 이번달 내로 사야죠. (눈물) 일단 젤 마음에 드는 캐들의 표지로 샀다죠. 호호. 그래서 어떤 만화를 추천하냐.. 괴물사변하고 손끝과 연연..
호고고곡 오랜만에 온라인 서점에서 구경하다가 발견했습니다. 대박입니다. 진짜 예전에 애니로 접하고 만화로 보고 결국 게임까지 사게 만들었던 그 금색의 코르다 대학생편이라니.. 후후. 근데 주인공 누님의 표지일러...왠지 많이 바뀐 듯 한 기분이 들지만...그거는 패스하고. 2~3권 나오면 그때부터 사야겠어요. 후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애니 후기는 스케이트 리딩 스타즈 인데요... 이거... 유리 온 아이스 때 처럼 BL 쪽으로 가거나 하지 않겠죠...허허. 암튼 쓰기 전에 아직까지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잡혀서 저도 모르게 스포 얘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거 처음에 봤을 때 부터 제 최애는 레오군이였는데 이야... 진짜 제 최애캐 됐습니다. 왤케 이쁘게 잘 나온걸까요? 진짜 심쿵사 당하겠어요. 근데 문제는 레오군 뿐 아니라 이래저래 많은 이쁜애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소타군은...그냥 관종캐라는 것으로. 허허. 일단 스토리는 초반에 제 예상대로 스케이트를 그만둔 이유가 어이 없는 것이였고... 고등학생이 된 주인공은 스케이트 리딩부 사람들에게 두번 다시는 스케이트 안한다구~..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교보OO하고 알OO 에서 주문했는데 동시에 왔더군요. 후후 부록 때문에 샀다-! 만화잡지-! 드디어 다 모았다-! 만화책 드디어 완결권까지 올클한 한낮의 유성하고 새로 나온 19세미만인 안티로망스 입니다. 만화잡지는 보고있던 만화도 있고 다른게 아닌 부록들이 탐이 났기에... 이왕지르는거 지르는김에 단체로 질렀다죠. (웃음) 근데 아직 안온게 1개? 2개?가 아직 안왔습니다. 그렇게들은 담주나 다다음주에 도착하겠죠? 암튼 올클한 만화하고 새로나온 만화 그리고 잡지들 도착해서 뿌듯뿌듯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모 존모 섞이면서 얘기할 듯 싶습니다. 아직 1화이기에 스포는 없겠지만 본작을 본 자로서 자연스레 스포 아닌 스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에 작화보도 띠용? 이거 PV보고 낚인건가? 낚인건가?? 했는데 다행이 아니였습니다. 1화의 초반에만 좀 이상해보였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역시 제 예상한 대로 주인공과 너구리 탐정아조씨 만나면서 주인공을 자신의 사무실로 데리고 오는데에서 끝났네요. 성우분들도 잘어울리는 분들로 캐스팅 잘 한 것 같습니다. 그저 걱정이 되는 것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끊어질지 라는 것? 아키라의 형의 부분까지는 못가겠고... 너구리 마을 편 까지 갈 수 있을까? 흐므흐므... 아니다. 그 거미 시키 쪽에서 끝이 날려나? 감을 못잡겠네요..
...역시 기대하지 않고 하기를 잘했다고 해야될까요? 근데 기대를 안하고 했지만 기대 안한만큼이 아니라 더 많이 기대하지 말았어야 됐다. 고 얘기하고 싶네요. 일단 캐릭터... 스토리 진행하면서 나오는 캐릭터의 모습이 2D가 아닌 3D였고 캐릭터가 많이 발전했으면 모를까... 네. 애니판하고 똑같이 이상했습니다...... 그부분에서 정말 화가 났지만 그래도 나름 최애 2명이 있어서 했는데... 하아... 일단 이런저런 리듬게임을 해서 그런지 노트나 판정은 신경 안씁니다.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니깐요. 근데 플레이할 때의 화면이 짜증이 납니다. 2D 라는 모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그룹명하고 같이 백인 배경하고 또 하나는 카드모드인데... 넵. 카드가 하나만 나옵니다..^^ 이거 저랑 장난까자는거 아닐까..
크흡... 아크릴들까지 도착하기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드디어 다 도착했습니다!! 진짜... 오래걸렸네요. 공구님도 보내시는라 힘드셨을텐데 감사히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진짜... 아크릴은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길 잘 했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천포스트는 쓰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봉지채 소중히 보관할겁니다-!후후-☆ 치비아크릴은 귀여운 히무카군을 볼 수 있어서 흐뭇흐뭇이였다죠. 캔통? 같이 생긴 것도 소중소중히 보관하려고요- 하아....진짜 오는 날만 손 꼽아기다렸고 다 도착하니 기뻐 미치는 줄 알았다죠.
피모뎁이라고 인디게임을 알고 있습니까? [ 메시저 신드롬 ] 이라는 게임하고 유명한 [ 길 고양이 이야기 ] 를 만든 인디게임 개발사 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오는 언네이머스 라는 게임은 SNS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게임입니다. 저는 이미 펀딩에 참여했다죠. (귀엽고 이쁘고 이쁜 NPC들 투명 포토카드를 손에 넣기위해..!) 그리고 주인공(플레이어)의 삶을 바꿀 수 있을지 없을지 엔딩은 몇가지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해서 참여했네요. 후후 펀딩할 곳은 tumblbug.com/un_namers/story 소셜 미디어 속의 익명들 '언네이머스' 권리만 있고 책임은 없는 소셜미디어속 익명과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 '언네이머스' www.tumblbug.com 이곳입니다. 이곳에서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토리 적..
만화 다다다 (우리집 아기는 외계인)빨간머리 백설공주허니 플라워마법선생 네기마백년연모미소년 프로듀스왕자와 마녀와 공주 (스토리 나름 재미있게 봤었지)회장님은 메이드사마총리딸은 괴로워스폐설 에이슈퍼 갤즈 (GALS!)용의 기사단로젠메이드성 드래곤 걸본좌티쳐 (아직도 나오고 있다니...언제 끝나는 것일까..)러브 콤플렉스NG 라이프스바루와 스우씨
중요한(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미쳤어....이야... 일단은 후기 쓰기 전에 불법사이트에서 처음봤던 때가 벌써... 대략 3~4년 전이였을 겁니다. 그때 보면서 와~ 작화 좋다-! 설정도 좋고. 크흡... 거리면서 봤는데... 3권의 내용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한국판 나오면 사야지- 하고 잊어버리고 있을 때 작년 말? 정도에 서점에서 발견하고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드디어 샀네요. 흑흑... 근데 문제는 3권의 내용이였습니다. 스-상이 알고보니... 어려진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네. 스-상의 친아버지를 만났다죠...그리고 그 아버지가 얘기하기를... 스-군이... 어려진 것이.. 처음이 아니라고요.. 그때는 ..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거 표지만 보면 진짜 회사원하고 호스트분이 만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보다보면 회사원인 그 사람이 뭐지? 무슨 조직의 계급 좀 있는 사람? 아니면 경찰 쪽 사람? 어느 쪽이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경찰 비슷한 그런 쪽 관련 사람이였고 호스트분도 그냥 호스트 분이 아니였던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나름의 반전이라고 할 수 있었겠죠. ( 그 칩을 손에 있었을 때 띠용? 님 어느 쪽 인간임? 님도 무슨 경찰 비슷한 그런 쪽임? 그랬다죠.) 그렇게 서로 직장에서 만나서 어떻게 되는거지? 어떻게 되는거지? 두근거리면서 봤는데... 커플은 커녕 그냥 섹스프렌드? 섹스 파트너? 같은 느낌으로 끝이 난 것이 아쉽더군요. (누구 애태..
나름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어쩌구 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만화에 있어 중요한 스토리, 작화 둘 다 좋았습니다. 작화는 초반에 윽... 잘못 샀나?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진행하면서 아니였습니다. 사기를 잘했다-!! 느낌을 받았어요. 수 쪽인 주인공이 과거를 덮어주는(?) 공쪽의 남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생 용서 못할 인간인 주인공이 전 남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짓을 저지르다니... 참... 그 놈도 어쩔 수는 없었다지만 그래도 하면 되는 짓과 하면 안되는 짓이있죠. 암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였습니다. 스토리 전개 & 진행도 좋았고 끝마무리도 잘됐으니깐요. 나중에 주인공과 공남주가 같이 주인공 전 남친을 만나도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평..
크흡... 오늘 실수가 있어서 훌쩍훌쩍이기에 많이(?) 샀습니다. 총 10권이요. (1권은 교환 받은 것) 일단 귀엽기만한게 아닌 시키모리양 6권, 방과후 찻집에서 3권, 스바루와 스우 1~3권 [R18/ BL] 이노센트의 박제, 훈 - 연기가 피어오르다 - (훈훈이 아니였다니...!), 비의도적 연애담 4~6권 해서 총 10권 입니다! 그리고 그런데 치기라군이 너무 달콤해 2권도 오늘(?)도착해서 받았구요. 후후☆ 이것으로 행복하지만.... 제가 한 실수 무사히 돌아올지...흑흑 입니다. 그럼 이것들 다 보고 후기영상찍고 이거하고 하겠습니다. 이만-
????? ???? ???? 스포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 아니. 배신자 그래서 진짜 누구임? 진짜 주인공이 유이치?? 아닐 것 같은데? 저 웃음의 뜻 : 저녀석 참 재미있게 플레이하네^^ 인것 같은데??? 아니. 그래서 또 다른 배신자 누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인질교환게임이 아니라 배신자 찾기 게임이잖어. 주인공이 배신자면 이중스파이가 아니라 삼중 스파이겠다.
짧을 겁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반모입니다. 아니.... 잠깐만...요... 아니... 아니.. 그래. 표자에 그 사슴군이 나와서 띠용? 설마 살아있는거임? 에이- 설마. 하고 있었는데... 아니... 잠만... 진짜로 살..아..있다고.? 아니... 어떻게 살아있는거임? 그때 쓴 총이 진짜가 아님? 가짜였음? 아니...진짜...뭔가 이상하잖아. 분명히 보통 동물이든 사람이든 살아있는 생물은 죽는데? 사슴 그냥 동물 아님? 그냥 살아 움직이는 생물 아님? 무슨 좀비임??? 이야...진짜....모르겠다... 그리고 무슨 괴담? 소문? 저주? 같은 그런 소리를 하든데 2부 자체는 완전히 다른 쪽의 장르로 가는 건가? 마지막에 나타난 괴기한 생명체는 무엇? 슬라임?? 이제야 PV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