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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일단 후반부 들어오면서 드디어 드디어...!! 얘기가 나왔는데 제 1부대 가 아닌 제 6부대에 원래 소속이 되어야됐지만 1년전 쯤? 인가 제 6부대 시험을 본 후? 그때부터 상태가 이상해지면서 나는 아야카시모리 같은 것은 될 수 없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했다고하는데... 대체 그 떄 시험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궁금하다. 그렇게 해서 제 1부대로 들어가고 이유는 설명 안 했다고 하고.. 참고로 도키츠구 가족 일대로 음양사?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릴 떄 부터 요괴를 보는 것이 당연했다고 하는데... 흐므므므므므 (그리고 도키츠구 뿐만 아니라 동생들도 뭐...) 그래서 요괴가 갑자기 무섭다거나 한 이유는 아닐테고.... 혹시 따당한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대체 뭣때문이냐?! 연인루트에..
07.17..... .... ... ... 왜 매번 책 목록에 만화책 목록 매일 체크하는데 왜 빙속성남자 하고 쿨하고 바보 같은 것은 안보이다가 치면 나오는거지??? 어찌됐든 으으으으으으 제 비상금 같은 그런 돈을 털어서라도 사야겠죠. (왜냐면 나는 만화책에서는 진짜로 개돼지인걸?!) 흑흑흑흑.... 그래도 쿨하고 바보같은 남자는 7월 말 정도에 나올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 그리고 프로미스 신데렐라 4권도 2일 전에 출고했습니다. 프로미스 신데렐라 강추해드립니다. 사서 보세요. 개인적으로 후회 안합니다. 작화도 좋습니다. 그럼 게임하고 있던 중이였기에 이만-
이야.... 의외로 많이 신사적이여서 놀랐네. 스커트를 신경쓰다니.... 도키츠구상이 그런 사람일 줄은 몰랐어. 미안합니다-! 도키츠구상... 일단 스커트는 신경 안쓰는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에 자기도 남자라고 하면서 나여서 다행이라고 라면서 얘기를 했다죠. 어찌됐든 의외였다...
매번 작기님에게 멘션보내는 것도 죄송해서 이번에는 해시태그로 해서 그냥 올렸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리트윗 가셨다.. 마음도 누르시고. 그리고 작가님도 이렇게 빨리 2권 발매됐는줄 모르셨다고한다ㅋㅋㅋㅋㅋ 큐큐ㅜ...너무 감사드립니다ㅜ
스포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연인루트 중반에는 데레데레로 바뀌었다고 했잖아요? 후반에 와서는 그냥 성격이 바뀌어졌습니다? 라고 해야될까 귀찮아하지 않고 주인공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네요. 보면서 어멋-! 우리 히라가 바뀌어졌어요. 귀찮니즘인 히라를 바꿨습니다. (대단해, 주인공) 진짜 히라가 막 주인공 손에 매니큐어도 발라주고 진짜 요괴를 바꾼 당신이라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 이라고 얘기 할 수 있네요. 뭐, 게임이니깐 가능한 것 이지만요. 어찌됐든 히라 연인루트에서는 왜 히라가 귀찮니즘이 됐는지 별 얘기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타카오군이 히라에게 필요한 것은 나약한 인간이 아니다. 라면서 뭐라뭐라 얘기했던 것 같기는 한데 그 이유를... 음...음... 내가..
처음에는 귀찮니즘 이였는데 중반? 정도 오게되면 귀찮다고하면서 도와주는 이런 데레는 무슨 데레라고 하는데 맞을까.. 다루데레 쪽이려나... 흐므므 아직까지 히라군의 과거나 귀찮니즘이 된 이유에 대해 아무것도 안나와서.. 흐므므므므 모르겠지만 아무튼 데레데레다-!
별 중요하지 않는 스포 합니다.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원래 쓰지 않으려고했는데... 어떻게 쓰게됐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웃고 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뭐지? 시라츠키 루트는 그냥 12세 플레이해도 되는 쪽인데??? 라는 느낌으로 플레이 했다죠. 시라츠키의 과거 떡밥 회수했고 (뭐... 인간이여서 그런지 이해는 잘 안되는 그런 것이지만...) 그 어린아이의 오해도 풀렸고 해서 시로의 서프라이즈 아닌 서프라이즈로 결혼식을 했습니다. 그때 진짜 사장님의 연설(?) 같은 것을 보고 아, 이거 결혼식이다. 하면서 허허 시라츠키 참 귀엽네. 하면서 했다죠. 근데 시라츠키 루트 플레이하면서 이거는 그냥 12세인데... 12세인데....!!!! 라고 느껴진다고 ..
진짜ㅋㅋㅋㅋㅋ 선배님들 놀라고 계셔. ㅋㅋㅋㅋㅋ 대체 옛날 주인 뭔 잘못했냐고!!!!!!!! 근데 선배들 얘기를 들으면 자신들이 알기로는 옛주인은 없어다고 하는데.... 옛주인이 아니라 옛날에 인간세계에 있었을 때의 얘기려나? 그게 아니면 옛날에 좋아했던 인간이 있었던 건가? 그리고 방금 막 새로운 정보를 들었다. 예전에 자신이 막지못했으니깐 잊지 못한다고? 그러니깐 옛주인이 있었다는거 아니가? 흐므므므므므므 진짜 이번 연인루트에 다 나와라...(눈물) P.S : 음... 과거 얘기 나왔다. 근데 나는 인간이여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잘 모르겠다. 그 약속을 지키다니....참 대단하네. 시로 (시로유키)
역시 시라도 뭔가 숨기고 있었군.그것보다 반복?? 뭐가 반복될 수도 있다는 거지?과거에 뭔 대단한 실수를 했기에 반복 되면 이라고 얘기하는 것일고.... 궁금하다.제발 연인루트에서 다 나와주면 좋겠다.우정 루트, 비련루트 스킵 할 생각이라구....!! P.S : 음... 아마도 시로는 옛날에 어느한 인간의 식신이였는데 시로유키가 실수를 한 것이 아니라 시로유키의 옛주인이 잘못한 것 같다. 그게 아니면 주변 냥족들이 시로유키가 인간 식신이 됐다고 놀라지 않았을거 아니야?그리고 시로유키보고 뭔일 생기면 식신계약 파괴하라고 얘기하는거보면 뭐....그래서 옛주인이 뭔 잘못을 한것이냐...;
※ 이 공지를 안 읽으신 분은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 블로그는 1인 운영하는 블로그 입니다. ▷ 이 블로그는 만화, 게임, 애니 후기, 일상글을 쓰는 곳입니다. ▷ 후기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의견을 씁니다. ▷ 주로 평소에 오토메게임, 오토메이트 소식이나 굿즈 등 얘기 합니다. 오신 손님들이 지켜야되는 것. 1. 오토메게임 CG 모음집을 보시면 꼭 공감 버튼 누르기. (공감 버튼 하나도 없을 시 모음집 전체 다 비공개로 바꿀 예정) 2. 어떤 것이든간에 도용은 금지 3. 보시면 댓글 혹은 공감 눌러주시기. (꼭 안해도 되지만 해주면 기쁩니다.) 3가지 안지켜질 시 블로그 활동 한동안 또 뜸해질 것 같습니다. 지켜야되는 것은 지키고 해주실 수 있으면 해주시면 서로가 좋습니다. 그러니 제발..
박앵귀 쪽으로는 벛꽃 꽃잎 귀걸이, 양갱 이고요. Collar X Malice은 고양이 & 이니셜 헤어포니 세트, 스틱 케이크 (저번에 히프노시스 마이크 쪽으로 올린 적 있는 그 먹을거요.) 고요. 피오피오레의 만종은 열쇠고리 이렇게 해서 끝입니다. 음... 생각 이상으로 없다고 하면 없다고 할 수 있고 있다고 하면 있다고 할 수 있네요. 피오피오레의 만종 열쇠고리는 나름 탐은 나지만... 꼭 사야되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열쇠고리... 사고 싶기는 하네요. ( 마피아, 교국의 문양이 잘 나오다 보니.. ) 으으으으 그래도 역시 사진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앞으로 10월 까지 대략 96만원은 들어간다고...;;) 돈 없는 저는 울 수 밖에 없네요. 자세한 사진을 보고..
스포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곳 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제이의 팬이신 분들에게 미리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여러루트들을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그중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는 일은 별로 없어서요;;. 그점 사과드립니다. 그럼 진짜로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단 제이가 슬기에게 자신에게 접근한 이유가 자기가 전에 다녔던 학교에서 전교1등이였기에 그런거 아니냐고 묻자 맞다고 얘기하고 내기하자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도 했고요. 뭐 이것은 웹툰 보신 분들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게 이래저래해서 아지트에 초대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예리 (조연1) 경이 (조연2) 가 등장했습니다...
음...뭐라고 해야될까 오토메게임 에서 가장 중요한 스토리의 재미를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CG만 모을까... 연인 쪽으로만 스토리를 볼까... 으으으으 고민이 된다고 해야될지.. 참... 아마 계속 반복되는 루트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는 망했다-! 라고 얘기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냥 다이로쿠는 휴대폰게임? 같은 것으로 나오는게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는 따로 후기글은 안쓰겠습니다. (일단 쓸만한 내용도 그리 있지 않고.. 그냥 그래..) 참고로 슈군은 츤츤거리는 츤데레여서 사귀어도 놀림당한다고 합니다. 후후 P.S : 슈의 각성? 은 비련루트에서만 하는 거였네.
ㅋㅋㅋㅋ 미치겠다. 이게? 뭔가 만화가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드는 이게? (소설은 안봐서 모르는.) 아니. 슬라임이 대단하다는 것 만 알려주는 이게?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다음분기라고 합니다. 이야...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선생님인 것은 알았다. 초반 표지만 보고 이거 선생님 예전에 여장한거 들켜서 학생에게 시달리는 그런 일상개그물인가?했는데 아니였다. 선생님이 이 여장 내가 한거야. 했는데도 안 믿으니 뭐...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권마다 메인캐릭터 바뀔 듯 싶다. 이번 편에서는 세오라는 남학생하고 코사카라는 남학생이 메인캐였는데... 음... 이거는 아마도 BL느낌 나게 가는 듯 싶은데 앞으로 계속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다. (나온다고해도 조연 쪽 혹은 엑스트라 같이 나오겠지. (그것도 아니면 도우미로 나올수도...)) 이런저런 루트들이 많고 이런저런 역할들이 많으니... 잘 모르겠다. 어찌됐든 그렇게 주인공은 선생님이고 메인캐들은 학생일 듯 싶다. 참고로 이번편 마지막에 여학생이 선생님(주인공)을 좋아해서 판 ..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녀 의 차이입니다. 일단 표지 재질은 별 차이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속인 안의 종이 재질에 차이가 많이 나네요. (뿌듯하게 찍은 사진) 2권 나왔을 때 두께가 왠지 얇은데? 해서 봤는데 진짜 얇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종이재질 차이인 것 같다. 하고 만져보니... 진짜 종이 재질 차이더군요. 일본 쪽이 좀 더 튼튼한? 종이 재질을 사용한 것을 느꼈습니다. 이거 원서 안샀으면 모를 뻔 했네요. 그래서 아마 3권 나오면 일본원서도 사고 한국발매해도 살 듯 싶네요.
흑흑 이제 살 수 있다고해도 1~2개 밖에 못사니 오늘 좀 과금했네요. 크흡으으으으으으-!!! R18 BL만화 신의 비늘 1,2권 (나오기를 기다렸다구!!) / 소년 잠깐 땡땡이 칠래? 1권, 선생님도 인터넷 세대 1권 (크흐으으으 쿨하고 바보 같은 작가님이 다른 작품-!), 빙속성남자와 쿨한 동료녀 2권-!!!!!! 아...행복해 죽겠네요. 하지만 살 수 있는 것은 다 샀으니 이제... 한동안 자제하면서 빙속성남자 작가님이 다른작품 사야죠. 흑흑.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음달 부터 10월달 까지 지출 예상 금액이 대략 96만원 정도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뭐다? 11월은 돈 아껴야된다...) 차라리 환율이라도 낮아지면 96만원 이하가 될 수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기에.. 슬프지만 어쩔 수 없죠.
스토리는 나중에 얘기하고 그냥 슈군은 츤데레 였다.
조금 양심에 찔려서 하는 말 입니다. 저는 제 최애 차애 만 번역하고 올린 겁니다;-;;;;; 나머지 얘들은...ㅁ..모릅니다. 혹시 번역 해주면 좋겠습니다 하는 캐릭터 있으시면 여기에 댓글 달아주세요. 일단 해서 올리겠습니다.
우리 귀여운 ㅁ...이 아니라 오를록군-!! 샘플 보이스 1 - > 안돼. 나 더 멋있어지니깐, 보고있어. ( 맞는지 잘 모르겠다;) (다메, 오레 못토 갓코요쿠나루카라 미테테 로 들려서 듣는대로 해석한 것이기에 맞는지...잘...;) 샘플 보이스 2 - > 어... 자기 전에 손을 잡았던거 기억해? 그날 부터 저기... 당신이 얘기를 안해줘서... (아 귀엽다...) 샘플 보이스 3 - > 좀 더 빨리 얘기를 했으면... 내가 틀리지 않았으면... 그렇게 죽지 않아도 됐을까? 우리 멍뭉이...!!!!
※ 오역 &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번역한 것 입니다. 틀릴 수 있습니다 (_ _);; 샘플 보이스 1 - >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 봐. 너는 나를 즐겁게 하는게 일이다. 아닌가? 샘플 보이스 2 - > 나의 지루함을 없애는 것은 너의 역할이다. 다소의 이기심도 달게 받아주지. (이때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달래는 것이라고 하는데... 뭔가 안 맞는 것 같아서 바꿨습니다.) 샘플 보이스 3 - > 사림이 주는 것 따위 흥미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스스로 원하는 것 뿐이다.
※ 오역 & 의역 있습니다. (_ _) (아마도요;) 개인적으로 번역한 것이니 틀릴 수 있습니다. 샘플 보이스 1 - > 너는 내 연인이니깐 가끔은 이렇게 혼자 독점하고 싶어. 샘플 보이스 2 - > 그 옷 잘 어울려. 옷을 고를 때 조금 곤란해. 그게... 넌 뭐든지 잘 어울리니깐. 샘플 보이스 3 - > 미안하지만 너의 목적에 따라서 살려둘 수는 없다. ( 살려 보낼 수는 없다. ) 무단 복사 하시면 안됩니다.
샘플 보이스 오늘 내 혹은 내일 새벽 내로 번역해서 올려야징- 단테님도 오를록도 너무 귀엽다구.... 오를록은 여기서 까지 멍뭉이라구....우리 멍뭉이...!!! 그리고 역시 양군은 양군... ㅋㅋㅋㅋㅋ 아 진짜 양군만 하면 갭 차이가 컸던 해피(베스트)엔딩하고 베드엔딩이 생각이 나네. 어찌됐든 좀 있다 봅시다-!
하아.... 진짜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앨리스NET으로 결정했습니다. (해외배송비 부담이 두렵다...;ㅁ;...!!) 어찌됐든 제가 원했던 사이트들의 점포 특전은 다 나왔습니다. 이야... 생각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미치겠네요....;;; (해외배송비가...;;) 어쨌든 보시죠-! 히히히히히 아... 진짜 이것이 찐이다.... (너무 이뻐...미쳤어...) 통판이 아닌 점포예약 쪽으로 탐나지만.... 그렇다고 점포까지 갈 수 없으니깐요... (슬픔) 어찌됐든 이렇게 3개 주문 했습니다. 다행이 앨리스NET은 주문하면 그 날(은 아니고 그 주 내에..) 돈이 빠져나가니... 해외배송비만 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흑흑 입니다. 어찌됐든 3개를 주문했습니다. 다행이 공구 참여자 분들이 ..
초반에 역시 이 외모에 이 목소리라니...!! 하면서 들었지만 역시 사람의 익숙함은 무섭다. 듣다보니 이 목소리 말고 다른 목소리로는 못듣겠으- 그리고 악로왕이 이렇게 귀엽고 상냥한 사람일 줄이야... 많이 의외였다. 뭐라고해야될까... 오니족들의 어머니 같은 느낌? 악로왕이 과거에 XX였다가 XXX로 된 것 이였는데... 이 점은 어느정도 예상한 대로의 이유였다. 그리고 악로왕이 과거 얘기하는데 이때 나는 6조년과 하룻밤 이야기 가 생각이 났다. 결론적으로 스토리는 망했지만 진짜 설정은 좋았다는 것... 그래서 우정루트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머지 얘들 끝까지 볼 자신이 없다.
쓰기 전에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음.... 스토리 진행하는 중 이런 부분이 꼭 필요했나? 할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악로왕 공략하기 위해 장소도 악로왕만 있는 곳만 선택하고 했는데.... 악로왕과 같이 나와야되는 악로왕 조연들이 많이 나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타 남주캐들이 굳이? 지금?? 등장할 이유가 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쓸데없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넣어서... 이야기 진행하는데 참... 어찌됐든 그렇게 악로왕의 과거 얘기까지 나오는 부분이 끝날 부분에서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것은 뭐지???) 하아.... 진짜 이때까지 해 온 오토메 게임 중에서 스토리적인..
다이로쿠 아야카시모리 플레이 하고 있는데 프롤로그 참 기네요. 그래도 미니게임 같은 것이 들어있어서 할만 할 듯 합니다만...(미니게임 같은 것이 얼마나 나올지...) 어찌됐든 피오피오레의 만종처럼 후기쓰고 CG 올리겠습니다-!
이야... 진짜 모든 루트 (게임오버 포함) 끝내는 것 까지 다 했다니. 장하다-! 나-! 것보다 일년 묵은 게임 끝냈다. (새로운 문제는 더 오래 된 것이 있다는 것...) 뭐 그것은 그것이고 결론적으로 피오피오레의 만종 설정, 스토리 전개 다 좋지만 왜 어떤 루트에 가든 미친 놈은 꼭 있고 양은 왜 싸이코로 만든 것일까... 뭐, 도와주지도 구해지도 않은 그런 곳에서 살아왔다고해도 참... 스토리 부분은 전체적으로 보면 나에게 맞는 것이 있으면 안 맞는 것도 있는 것이지만 니콜라, 길버트, 오를록 (메인 주인공 3명)은 나에게 안 맞는 것 같다. 그래도 니콜라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듣고 볼만 했지만 나머지 둘은... 일러(CG) 같은 경우도 전체적으로 이쁘고 멋있고 귀엽고 해서 좋았지만... 역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