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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팀프리즌 (8)
요루의 일상
나름 스포가 있을 수도요? 반모 일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 시작하겠습니다. 올클 인증샷. 음... 뭐랄까 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있는건지 소설을 보고있는건지 드씨를 듣고있는건지... 암튼 그런 기분으로 플레이 했네요. 뭔가 이때까지 플레이한 스팀프리즌 루트들 중에 재미는 나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랄까... 동료찾아 삼만리 한 기분? (틀린 말은 아니라구요-) 그리고 각각의 개인 사정을 어... 뭐랄까 뭔가 짧은 삼류 연극 보는 듯 한 느낌의 그런 것을 보는 기분? 이였습니다. 그냥... 진짜 짧은 연극을 보고 쓰는 후기 글 같은 기분이네요. 완전히 올클을 해서 인지 대단원루트? 쪽 세계에서 그 후의 각각 공략캐 및 키루스 양의 무엇을 하고있는지 짧막하게 나와주더군요. 역시 대..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개인적을 생각한 것 및 감정을 적어요. 시작하겠습니다. (반모 일 수도 있습니다.) 스포 방지용 하하... 이제 남은 것은 Other 뿐... 후... 핀군 루트를 공략하는데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습니다. 핀군이 키루스양을 대신에 제가 범인입니다!! 해서 나서는 것 까지는 좋았어요.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예상 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해서 재판까지 했는데 결국은 핀군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하계 보호지역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때 엥? 왜 이렇게 된거지? 그러면 재판을 한 이유는? 아니. 꼬맹이 멍멍아. 제대로 해야지... 하- 거리고 그래도 하운즈에 들어가면 핀군이 어떤 짓을 당했는지 조금이라면 알 수 있겠지? 해서 들어갔더니... 그냥 일반 회사나 학교에서..
스포 있습니다.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올클하기 까지 좀 걸렸다. 뭐랄까...유네상 루트는 다른 루트들 보다 평화로웠습니다. 잔잔~한 느낌이였어요. 근데 말이죠...여러분... 초반에 배드엔딩 2개를 봤는데 말이죠... 그렇게... 진짜... 양심없고 이기적이고 웃긴상황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네. 초반 배드엔딩 2개에서 완전히 아, 이자식은 내 최애는 무슨 차애도 삼애도 안될 애다. 했습니다. 하지만... 굿엔딩 이라고 얘기하고 새드엔딩 2개를 보면 이야... 기분이 진짜... 묘하고 이상하고 양심에 왠지 찔리고 암튼 그래요. 그래서 미운정이 무섭다고 한다는 것을 잘 깨닭았습니다. 원래 초반에 스팀프리즌 봤었을 때 유네상 외모 보고... 오오....
스포 있습니다. 대부분 욕 일 겁니다. (아마 반모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 사진 ( 꺄야- 울 아다쥬상!!! ) 하아... 일단 무슨 말 부터 해야될까요... 네. 일단 그 미친과학자 놈아.. 너는 제발 강철의 연금술사 좀 봐줘.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 순간 부터 제 입에서 그 미친 과학자가 나올 때 마다 하는 말입니다. 네. 꼭 강철의 연금술사 좀 봐... 제발... 응... 애시당초 살리는 것으로 계속 하고 싶으면 시체들을 훼손시킬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심장하고 뇌를 어떤 통에 넣고 기계를 만들어서 기계로 대화를 하라고. 왜 되지도 않을 짓을 하는거니? 너 무슨 좀비만들려고 작정했냐? 아니면 진짜 인공생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거 만들고 싶으면 원더에그로 가라고..
스포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플레이하면서 느낀 감정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하... 진짜... 제가 관캐이자 최애캐(될 예정인) 스토리를 봐서 그럴까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진짜... 엔딩 CG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베스트 엔딩에 나온 곡... 너무...귀엽고 귀엽고 밝았습니다. 아마 베스트 엔딩들은 하나같이 밝은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 베스트 엔딩에 나온 곡들이 캐릭터 송인 것 같습니다. (풀버전은 따로 앨범에 들어가있겠지. ...부럽다.) 그리고 던져진 떡밥. 일단 플레이하면서 어째 들어본 적이 있는 듯한 이름이 나와서 어? 이거 들어본 것 같은데?? 어? 찝찝하다. 느꼈을 때 베스트 엔딩에서 그 이름의 정체(?)가 나왔습니다. 울릭군의 조상님이라고 하더군..
스포 있습니다. 반모 쓸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느낀점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키스광이 & 카사노바 & 나름 귀여웠던 남자. 일단 베스트엔딩곡을 듣고 알 수 있었던 것은 각 베스트루트의 엔딩곡은 캐릭터 송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뭐,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전 공략을 끝냈던 이네스군 루트하고 완전히 다른 맛이였습니다. 이 루트는 밝다!! 너무 밝어!! 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세이브 1인 배드엔딩만 빼고요? 세이브 1인 배드엔딩은 루트가 갑자기 울릭군 루트로 넘어가고 엔딩은 엘트군 엔딩을 보는 그런 느낌이였네요. 그리고 그 후에 나오는 스토리를 보는데... '아니, 이거 진짜로 루트가 울릭군이고 엔딩은 엘트군 엔딩이였던가?' 싶었다죠. 스토리를 보는데 진짜 엘트군 루트..
스포 있습니다. 반모 쓸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의견을 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이미지. 하... 이거 오프닝 제대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오프닝만 보고 느꼈던 것이 어? 이거 뭐, 4개의 제국 그런 내용인가? 했지만 아니였다는 것을 보고 ㅋㅋㅋㅋ 거리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공동루트를 보는데 으아아 거릴 만큼 거기서도 심한 여자차별이 있더군요. 아니. 그것까지는 뭐... 견딜 수있었어요. 근데 그 후의.. 하계로 내려간 후의 일이... 참... 이게 무슨 계급학원이냐? 싶을 만큼 초반에 때려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참고 이래저래 읏샤읏샤하고 공동루트가 끝나고 나닌... 이번에는 폭군 놈이 많이 등장을 해줘서 에휴. 한숨이 나왔습니다. 뭐, 애시당초 이..
스포 발언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및 느낀점 등등을 씁니다.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고 시작하겠습니다. (핀군 당신은 마지막에 있던 그 진상 루트 같은 곳에 주인공인가요? 얘기 좀 해줘봐) 일단 오늘 새벽에 시작했던 것을 정리하자면 주인공짱인 키루스짱이 부모님을 죽인 듯이 칼을 잡고 있는 CG부터 시작하면서 그 전 2일간?에 일들을 얘기해주는데 처음부터 와 싸가지 없게 생긴 폭군 처럼 생긴놈이 나오네. 저 녀석 과거에 뭔 일 있었던 것일까? 그러기에 이런 애가 된 것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공략캐 맞냐...? 하고 봤더니 공략캐 아님. 그러면 저 놈은 적으로 따지자면 최종보스의 최종보스 혹은 최종보스인 척하는 걍 쓰레기인 놈으로 확정. 키루스양의 약혼자가 그 쓰레기만도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