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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원래 공식이 하라는데로 안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왜 쿠로바를 두번째에 넣은거냐...ㅂㄷㅂㄷ..._ 참고로 공식이 어떤 순으로 하라는지 안봐서 몰라요. 그냥 순서대로 하게 되서 그런거 같기에? 암튼 시작합니다. 스포 방지용 결국은 토키사다 부터 시작하게됐네...흑흑. 그치만 말이죠. 이게 글 수 밖에 없는게... 지상 (한 녀석은 지하이기도 하지만..) 인들 끝냈으니 지하계 쪽도 해야되잖아요? 토키사다군은 여기에 태어난 자가 아니잖아요...? 지상에 막 나와 살아도 되는거잖아요...? 그러니깐... 결국은 토키사다 부터... 한마디로 변명이였습니다. 그래도 지상 중간 지하 순으로 하고 싶었어요. 왜 22시에 시작하냐고요? 나즈나군 생일이에요. 생일 옷..
스토리 자체는... 생각 이상으로 재미가 그렇게 있지는 않고. 솔직하게는 사랑에 빠지기에는 시간이...참... 이라는 느낌이인데. 그건 둘 째 치고 젤 의외였던 것은 캐릭터의 성격이나 설정 같은거. 원래 시작하기 전 부터 캐릭터 외모만 보고 나머지는 무시. (본다고 해도 남자냐 나이가 어떻게 되냐 정도) 하면서 시작했는데 쿠로바는 능글남 + 바람 필 거 같은 놈. 이였는데 그냥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 뿜뿜 하는 사람이였고 리쿠는 고지식 + 츤데레 + 멍냥이. 일거 같았는데 데레데레 + 멍멍이. 였다. 고지식은 뭐 있는 그대로 였고. 진짜 의외인 것은 토키사다. 그냥 CG하고 캐릭터 생김새만 보면 뭔가 피에로 같은 아이 일거 같고... 실제로도 뭔가 공연 같은거 할거 같은 아이인줄 알았는데 지금 현재까지 보..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CG 04.24 - 19:57 하.. 잠만, 다시 시작해보려고 3분 더 일찍 했는데...ㅇㅇ....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완전 초반부터 시작하게 됐다. 대체 왜...?! 그런고로 57분에 먼저 시작한 나 자신 대단해. 저거 시작한 것과 동시에 나는 다른 게임을 해야지. 스킵해도 대략 16분? 정도 걸리네... 우와 귀찮아. 암튼 진짜 루트 시작~! 어라어라, 초반부터 뭔가 각 잡은? 느낌의 춤...비슷한거의 CG가 나오나 싶었는데 아니였다. 의식? 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거 하고 있던거임. 음... 잠만, 리쿠의 루트에서는 누가 방해자지? 쿠로바 쪽에서는 그 연두색 쓰레기놈이 방해자 였고 작은 방해자은 그 파란 머리 놈이였는데... 리쿠 때는? 그 ..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 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CG 진짜 공략캐 들어오기 전까지 선택지 없었던 게임은 네가 처음이다. 참 나... 에휴. 이제 진짜 게임 해보자. 04.22 - 00:05 ? 시작과 동시에 편지 무사히 보냈다...하고 편지 보내는걸 끝냈다고?? ...이렇게 일찍?! 아니. 글 수 있지만... 뭔가 재미가 없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이거 여기 위에 있는 CG잖아ㅋㅋㅋ ㅋㅋㅋ 애들아... 무서워할거 없어...주사...별로 안아픈데... (어릴 때 부터 주사 맞는 걸 무서워 하지 않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증인은 저희 부모님....) 호곡 글고 이제 와서 제대로 본 건데 아이 머리색이 반반이였네. 저 반 부분 빛으로 인해 생긴거 같이 보여서 ..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간만에 해서 멍 때릴 수..ㄷ....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CG 하아... 다시 오토메게임을 잡아야한다니... 밀린 숙제하는 기분이다. (대략적 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더 밀리기 전에 끝내자. 올해 안에 종뷔...플레이...해봐야지. 04.18 - 22:41 시작. 아니. 어머니... 주인공이 반쪽이 그곳에 있을 수도 있지만 없을 수도 있다고요? 그리고... 찾는다고해도 행복할 수 있을지 모르는 건데 약속이라뇨... 네. 무리데스. 그러니깐... 어머님하고 아버님이 자식이여서...어쩌구저쩌구. 더 반박하려고 해도 귀찮다. ?? 뭐야... 귀여운 햄토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거였어? 어...음...어...어. 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엽다? 키키 하는게 귀엽당. ??..
짧게만 쓰겠습니다. 존모 반보 섞어서 쓸 듯 싶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슬로우데미지 끝낸 나 자신 수고했습니다. 오늘 푹 쉬시고 내일 오란피아 가시죠. 슬로우데미지의 토와니상이 무음을 싫어하는 이유와 자기 자신을 상처내는 이유는 어느 정도 상상한 대로 였고 왜 토와니상이 어릴 때 그런 짓을 당했는지 끝까지 이해를 못하고 끝난거 같습니다. 실제 토와니상이 어머니 라고 불리는 사람... 그 사람이 어찌보면 불쌍해 보이기 까지... 그냥 진짜 정신과나 심리치료 받으려고 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보 여자 라고 부르겠습니다. 바보여자라고 느꼈던 것이 일기의 마지막을 보는데 ?? ?? 사랑 좋아하시네. 진짜 그렇게 사랑하고 가르치고 싶었으면 그 얼굴로 다른 부모에게 교육 좀 받아오던가 정신..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일단... 긴 시간이 걸릴 듯 싶습니다. (이런 젠장 칫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사진 우리 토와니짱 이쁘다앙!! 04.13 - 22시 시작. 일단 캡쳐 0로 가보자- 시작한 것과 동시에 과거...호호. 이번에는 쓰면사 가보자. ----------------------------------------- [ 줄곧, 보고있었어. ] [ 계-속 ] [ 솔직히, 어떻게 넘어질지 모른다는 마음이 없는게 아니야. ] [ ... ... 하지만 ] [ 나는 믿고있어. 반드시... ... 소원이 이루어지리라. ] [ 믿는거야. ] [ 그치... ... ? ] --------------------------------------- 흐므... 위에 있는 과거? 혹은 기억? 은 초등학생..
뭐랄까... 타이틀에서 그 그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유채나 수채 할 때 쓰는 종이? 거기에 진짜 쯔꾸르 게임에 나오는 배경 같이 나와서 좀...웃기고 무섭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저게 뭡니까?? 그리고 막 색깔도 왠지 전체적으로 바뀌는 느낌이여서 음? 호러인가? 하고 느껴집니다. 진짜 뭘까요? 걍 웃겨 죽겠어요. 그래도 마다라메... 그 쪽 공략하기 전까지는 나름 볼만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역시 팁에서 또 새로운게 나왔습니다. 마다라메 편이였기에 뭔지 알 수 있었습니다만...나머지는 토와니상을 만나기 전에... 과거의 이야기일까요? 흐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지금 현재 마다라메도 끝냈으니 마지막 변호사 놈... 이번주 내로 끝내봐야겠죠. 하핫- 그럼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이만 쉬겠습니다! 토와니..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수고했다!!!(는 이걸 앞으로 대략 3주간 더 해야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공식 넨도로이드 토와니상! 04.05 - 22:15분 시작 헐헐... 진짜 그렇게 됐네. 처음에 아무도 공략 안했을 때는 아무것도 없는 캔버스였는데 한명 공략한 후 뭔 상처? 깨진 창문? 같은게 조금 있었는데 두명 공략하니 더 커졌다. 근데 이거 자세히 보니 뭔가 하트? 같은 모양인거 같기도... 암튼 와... 뭐지? 이거 계속 보고 있음 눈 아플 듯. (급 현실얘기 암튼 그 캔버스를 누르니... ... ... ...이런 젠장 다시 레이상의 해피엔딩을 다시 보게됐다. 칫... 흐므- 일요일날 끝나자마자 꺼서 그런건가? 암튼 다시 한번 누르고 다시 그게 나오..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늦게 시작한 이유 : 가게 사장님이 양성 나와서 요 일주일간 문열고 닫고 했기 때문 (그 덕에 편히 이벤트 돌렸ㄷ....ㅋㅋㅋ)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이미지 으앙!! 몇번을 봐도 이 CG 넘 이쁘다고요!!! 으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앙...ㅠㅠ... 토와니상 CG 올만에 봤는데 눈물이 쥬르륵... 흑규... 우리 토와니상... 이번에는 어떤 느낌의 배드엔딩이 나올지 기대와 기대와 기대가...크흡! 암튼 지금 플레이 막 시작했는데 양쪽다 네? 뭐라고요? 토와니상이 더 많이 다쳤다고요. (꽁깍지) ?? 레이짱도 도 M이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움...음....어.... ㅋㅋㅋㅋㅋㅋ복잡한 기분은 내가 더 드는데? 그 자식이...어...음...상처고 뭐고...있을..
개인소장을 위해 찍어둔거. 올해 만우절 잼났다 + 만우절 엔딩(?)
스포있습니다. 번모입니다. 심한 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찡긋) R-18/ BL 게임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저번에 조금 한다고 했을 때 완전 초반부분 스킵했는데... 체험판하고는 많이 달라보이기는 했지. 앜ㅋㅋㅋㅋ 미치겠다. 레이군 목소리 뭔가 누님계열의 남자 목소리야. 실제 레이가 그런지 안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목소리 들을 때 앗! 이거 누님계열 목소리다. 했다. 윽...ㅋㅋㅋㅋㅋㅋ 이 상태에서 여기서 목소리 톤이 좀 만 더 높으면 완전 그쪽인데?? 크흡... 울 의사선생님 착하십니다. 가족이나 지인, 친한친구에게 얘기할 수 없는... 멘탈치료를 해주신다니. 저도 신청할 수 있나요? 것보다 나 이 의사선생님의 전문분야가 심리상담 같은 쪽일줄은... 흐므, 그럼 약 먹거나 하는 것고 치료 가능한가요..
타쿠상 배드엔딩 좋았다. 만족 오브 만족. 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우리 토와니상이~~!!!! (토와니상 바라기) 시작하겠습니다. 03.18 - 23:22분 (회중시계처럼 보이는거 흔들거리는 부분에서 시작.) 그럼 이제 다시 들어가보자!! 이번에는 어떤 힌트도 안주고 끝난 걸까...아니면 알려준다고 놓은걸까. 잘 모르겠지만 토와니상도 공포를 느끼는 분이구나....(욕 아니에요. 인간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요. 진짜진짜. 전혀 괜찮은건 아니지만 괜찮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해야될까요? 정답은 응. 입니다. 흠, 이번에는 탐색 1에 들어가면 자야겠다. 빨리 빨리 플레이해서 일요일에 끝내자~~!! 나 자신!!! 헙...미쳤다. 호떡 굽고 다시 게임 켰는데 메인화면 토와니상이 그린 그림이..!! 도키도키. 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아니. 이거 무서울 정도로 조회수가;; 근데 진짜 작화 좋고 이쁘고 스토리도 탄탄하거든요. 작가님이 연재가 느릴 뿐. 한번 봐주심 좋겠습니다.
...응. 몇번을 생각해도 제목 너무 길다. 암튼 이게 계속 연재됐었습니다. 네. 신기하네요. 흐므므므... 오늘도 저는 평소랑 같이 일본 온라인 쇼핑 (이라도 해도 신작 만화 내년 1월~2월에 나올 예정인 만화 탐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1월달에 나올 만화들이 제목이 너무..길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목 긴 만화...대체 무엇일까? 하고 제목 복사 붙히기 검색 해서 보던 중 괴롭힌 그 녀석이 나쁜 걸까, 괴롭힘 당한 내가 나쁜 걸까? 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띠용??? 이거 계속 연재중이였네. 신기한다. 했네요. 이거 말고도... 제목 긴게...ㅋㅋㅋㅋㅋㅋ 5개나 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들이...참... (원작이 소설이야? 그런거야?? 어이. 얘기 좀 해봐 悪役令嬢は今..
스포있습니다. 지인언니가 빌려줘서 시작하게 된 페르소나 3 (엔딩은 여기저기 스포당해서 알지만 거기까지 가게된 스토리는 모른다.) 반모입니다. 진짜 고마워!!!언니!!!! 미나토군ㅜㅜ 나 너 사랑한다고. 그러니깐 빌려서 한닷!!! 핫!!! 라고 해도 어둠의 루트로 해서 한 적은 있지만 역시 진짜 게임은 직접 게임기에서 하는게 좋지. 크흑!! 자막 흐릿해보이는 이거 추억ㅜㅜ. 흐헤헤헤 오프닝 넘 좋아.(사랑해) 진짜 사운드 좋다고오오오!!! 음...빠르든 늦든 12월 말 까지 끝낸다. ㅡ"ㅡ 흐헤헤... 미나코군 말 잘 따르니 좋다. 역시 미나토군. 사랑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1차보스 쓰러트리는 부분까지 가서 내용 대충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시 플레이하니깐 넘 좋아 죽겠는 ..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스포라고 할 수 있어...? 반모...도 나올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야...이거 보게 된 계기가... 평소랑 똑같이 볼거 뭐 없나-? 하고 ㄴㅍㄹㅅ를 보다가 새로나온 것 처럼 보이는게 있기에 봤습니다. 미리보기를... 내용이 어떻게 되려나-? 궁금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 ... ... ?????? 초반 부터 작붕 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볼 가치가 있나??? 생각을 하면서 봤네요. 아니. 근데 진짜 ㄴㅍㄹㅅ 에서 볼게 없었기에... 뭐... 보기는 봤습니다. 네. 봤어요... 마나가 하나도 없는 영애를 성기사로 키우라는 보스(?)의 명령으로 가정교사로 찾아갔고 만약 실력이 1도 없으면 그 즉시 처분해라. 라는 퀘스트를 받으면서 갔..
사실 어제 산건데 이제 올리네요.(데헷☆ 이번에 총 4권입니다-! 두둥! 데드링거 1권, 사카모토 데이즈 1권 [ R-18/ BL ] 디레일, 가짜x사랑 보이프렌드 3권 해서 총 4권 입니다. 보이프렌드는 시리즈물인지 모르고 산건데 내용을 보니 음... 그냥 1,2권 안봐도 될 거 같은 기분이들었습니다. 외전 같은 느낌이였네요. 디레일은 뭔가 커뮤 커플성사 까지 가는 과정을 보는거 같더군요. 서로 사랑하는데 거기까지 도달하기 같은 기분... 데드링거는 대충 훑어 본거기에 딱 집어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설정과 작화가 좋았습니다. 1권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여) 이 밖으로 나온거 처럼 됐지만 글쎄요? 저는 밖이 아닌 교도소(?)같은 시스템 안에 계속 있는거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초반에 나온 그 번호..
하... 원작으로 미리 그 장면을 봤을 때도 눈물 뚝뚝 애니로도 그 장면을 봤을 때도 눈물 뚝뚝 이였는데 이번 애니 재탕을 하니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엔딩 마지막에 나오는 그 코로센세의 그 모습을 보고 눈물 뚝뚝 뚝뚝 흘렸는데 2기 2쿨 가니 진짜 그게 더 심해져서 계속 보면서 눈물 안 흘린 적이 없는 것 같았다. 특히 2쿨 OP이 뭔 뜻인지 알기에 눈물이 계속 모여서 뚝 다음번에 다시 듣고 뚝... 진짜 암살교실은 갓작이기는 한 것 같다. 실제 코로센세 같은 선생님이 있으면 내 인생도 바뀔 수 있었을까?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고 이번 재탕을 하면서 과거로 돌려보내줘. 학생 때로 돌아가서 암살교실 만화책 보고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게 할 테니 과거로 돌려보내줘. 생각이 들었다. 암튼..
어제 사놓고 올린다는 것을 잊은 저입니다. 네. 커뮤 뛰고 있어서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 암튼 어제 산 것 총 8권으로 보시죠!! 프로미스 신데렐라 7권, 원댄스 4권, 보드윈 교의 악마 2권, 사라진 첫사랑 3권 [ R-18/ BL ] 러브 미 러브 마이 도그, 너의 스미레, 페로모 홀릭 2권 [ BL ] 사사카와 미야노 4권 으로 총 8권으로 솔직히 사라진 첫사랑을 BL물이라고 보기 어렵기에... 아니. 뭐... 남자X남자기는 한데 내용이... 다들 3권 봐주세요. 저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새벽 4시에 봐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재밌기는 했다.) 암튼 오늘 한권을 봤으니 나머지 것들도 봐야죠. 허허. 원댄스 까지만 보고 자보겠습니다. 그럼 11월 1일은 아니지만 산 것..
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과 생각하는 것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플레이 시작 : 2021. 10. 24 - 22시 30분 코코로 루트 가는 중- : 22시 30분. 휴식 : 21.10.30 - 22시 00분 (휴식 끝나는 시간 장남이 질려서 돌려주기 전 까지...ㅠ... 이야... 역시 교장놈. 빠직 그 부분은 님이 알아서 해야죠. 왜 학생에게 시키냐고!! 무슨 미리 배우는 사회공부 그런 것 입니까??? 네?!?!!! 빼애애애액!! 그 녀석하고 싸우는 것일까? 아니면 동료로 다시 행동해줄까... 싸울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호고고곡 이다. 흑규규. 애시당초 이 루트들만 보고 여기서 진정한 엔딩이 있을까? 그냥 4루트 다 보고 다시 한번 회개해서 할 때 진정한 엔딩. 이..
어제 이래저래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던 요루입니다-! 오늘 드디어 도착한 지인분에게 싸게 산(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를록군 하고 앙리상 아리스넷 특전 전시 했어요!!!! 크흑... 진짜 넘 귀엽 뽀작입니다. 일단!! 도착해서 찍은 사진을!!! 하... 진짜 넘 귀엽뽀작 큐티 하다...(눈물 눈물 진짜 저는 판에서 꺼낼 용기가 없었기에 평생 소장만 하고 있을 생각이였는데... 진짜 감사하게도 따로따로 판매한다고해주셔서 호다닥 부탁했죠. 그리고 드디어 전시했습니다!!! 하...넘 귀엽다ㅜㅜ 행복하다아아아!! 가까이서 찍은 두명의 모습 크흑...!!!!! 너희 넘 귀엽뽀작이라규-!!! 행복해랏!!!!! 흐헤헤헤 진짜 진짜 파자마차림 넘 귀여워 넘 사랑스러워. 너희 팬디판 소식 나오면 그때 최소 3..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_ _) 다름이 아니라 오늘 드디어!!!! 테라피게임 굿즈들이 도착들 완료되서 기뻐죽겠습니다. 후후- 정말 오래시간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 흑흑. 실수로 2개 산 것은 있지만 그건 별 수 없는거니깐요.^-^ 암튼 굿즈들 보시죠!!! 처음 박스를 봤을 때 진짜 커서 놀랐다. 이게 왜 이렇게 크게 온거지?? 하면서 내가 큰거 뭐... 질렀나?? 클리어파일이 큰게 왔나?? 하면서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두둥-! 거리면서 상자를 뜯었다. 뜯어보니(라고하기에는 오전에 찍은 것이 없어서 집에 와서 다시 찍은 것.) 크흡-!!! 거리는 소리와 함께 기뻤다. 그래. 내가 이것 때문에 질렀지. 어서와라. 흑흑 거리면서 하나하나 꺼내봤다. 일단 첫번째!! 엽서 5장하고 sns...클리어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캐릭터 투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근데 역시 캐들이 많았기에...24위 까지 있던... (캐릭터 너무 많아서 이름 외우기 힘들듯. 나는 관캐나 최애캐만 외우면 끝이지만. 후후) 그래서 캡한 것은 10위 까지만 했네요. 보시죠- 이야... 몇번운 봐도 신기하네요. 서브캐가 메인캐 보다 위에 있다니. 아마 오토메게임 인기투표 참여하게 된 이유로 처음 인 것 같습니다. 후후 종뷔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나름 궁금하디도 궁금하네요. 암튼 그렇게해서 1위를 먹은 캐릭터에게는 뉴 일러가 있죠!! 으므므으므 사실 이 일러 sns에서 본 것 같지만... ... ... 착각이겠죠? 착각이라고 생각할렵니다. 암튼 1위 축하축하고 너희도 내년에 플레이 해주겠닷!!! 다른 캐들 순위도 궁금하시면 공식사..
오늘 이래저래 기분 좋았지만 이래저래 기분이 미묘해진 요루입니다...흑흑. 오늘 오후에 랜덤 아크릴들이 도착한다고 해서 한 층 기뻐하면서 후후후후후 거리면서 기다리다가 넘 늦어지기에... 빠르게 SD아크릴 들만 꺼내보고 호다닥 가게 본 다음 저녁 먹고 LD를 꺼냈는데... 꺼냈는데...!!! 자세한 것은 사진을 보시죠. 오후에 도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SD아크릴들을 꺼내 챠착 찍었을 때 '중복만 많이 안나오게 해주세요. 중복만 많이 안나오게 해주세요.' 차챡-!!! 후우...후우...자. (비장의 눈빛으로 뜯었다...!! 찌지직 거리는 소리와 동시에 하나하나를 뜯어봤다. 처음에 시작은 좋았지만 3번째 부터 중복이 나왔기에. 어...이거 좀 쎄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랬더니... 그 느낌이...!!..
9월 클락 CD 2 개 히노하라 메구루 작가님 일러북 10월 종원의 뷔르슈 테라피 굿즈들 모나크 / MONARK 한글판 히노하라 메구루 작가님 일러북 + BL 만화책 원서 2개 (소책자 포함) 11월 비르샤나 스텔리워스 프세카 비비배 앨범 ( 한국 애니메이트 ) 프세카 팬북 ( 아마존 ) BL 만화 4권 (고민고민 끝에 프세카 파샤코레 포기하고 지른 것) 12월 하사히메 애니메이트 특전 ---------------------------------------------------------------------
허허, 많이 늦었지만 다시 찍었습니다. 찍어본 결과... 역시 집에서 찍을 때는 전등 끄고 오전 11:30 후 나 오후에 찍는게 좋다...! 라는 것을 깨닭게 됐습니다. 원래 제가 귀찮아서 한번 더 찍지 않는 사람인데 종뷔는 넘... 귀엽고 이쁘게 잘 나와서 찍었네요. 호호- 암튼 그래서-! 이게 어제 오후에 찍은 캔뱃지들 입니다. 흐헤헤 역시 다시 찍으니 뭔가 더 선명한 느낌이 들어서 넘 좋네요. 그리고 넘 이뻐서 더더욱 좋고요. 후후-☆ 그리고 이게 방금 전에 찍은 아크릴 스탠드들 입니다... ... 역시...!! 아크릴들은 오후나 오전에 다시 찍어야겠어요.(눈물... 그리고 찍는다고하면 따로따로 찍는게 좋을 듯 싶네요. 아크릴은... 초첨 맞추기가 어려워요. ㅡ"ㅡ... 그런고로 오늘 오전이나 오후..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것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반모일 겁니다. 이야-- 진짜... 이래저래 고생이란 고생은(?) 하면서 플레이를 했네요. 길은 생각 이상으로 안 헤맸어요. 카리굴라1 때 생각하면... 이 부분은 진짜 좋게 바뀐 것 같았습니다. 초반에 오만의 계약자를 쓰러트리기 위해 어? 분명히 레벨업 시킬 수 있는 던전 같은 곳이 있을텐데?? 어디있지?? 거리면서 찾아다니다가... 오만의 계약자 이데야2 끝내고 찾아보니 전화 쪽 3번째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곳을 이때까지 던전 클리어 메모장 같은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걍 헛수고 한 기분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던전을 돌아다니고 능력을 얻고 오만의 계약자를 쓰러트리고 하핫-! 하고 2인 ..
하면서 스토리적인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맵찾다가 죽을 상 이여서 으아아악 같은 느낌을 표출 할 수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음... 암튼 개인적인 그런 것을 표출 할 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플레이 시작 타임 : 2021. 10. 18 - 03시 04분 플레이 끝 타임 : 2021. 10. 21 - 21시 20분 정도 드디어 피오피 끝나자 마자 모나크 시작한다. 근데 언어 선택지에 자막도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되어 있는거 보면 굳이 한국어 사서 플레이할 필요없다는 걸까? 흐므- 일본어판 사지 않아서 모르겠네. 암튼 들어갔으니 맛보기 조금만 하고 자야지. 오오 드디어 두근두근 악마와의 계약(?) 시작이다. 후훗-☆ 엥?? 첫 시작부터 보여줘봐. 너의 에고를 라뇨? 다짜고짜 싸우는 겁니까??좋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