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일단 스포는 있을 겁니다. 그리고 반모 입니다. (진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것이기에...;)그것들이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야 여주하고 남주하고 이제 서로 막 관심이가고 하고 그래서 12위 까지 올라갔단 말이지..근데... 에...? 이거 무슨일? 남주가 좋아하는 조연 여주하고 여주가 좋아하는 조연 남주하고 급 하락?에? 60위? 에?일단 2가지로 나눌 수 있기는 한데...하나는 둘이 했다. (잤다. 이 말은 왠만한 성에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면 알고 있는 그거다.)두번째는 둘이 싸우거나 알고보니 서로 사이가 나빴다.인데.. 솔직히 2화 까지 나온 그 모습들을 보면 사이가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그러면 남은 하나. 했다. 라는 게 되는데...그러면 일단 1차적으로..

확실하게 3화 까지는 봤는데 그 다음화를 못보고 있는 사이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나서 봤네요.후후후후후 역시 백합이였습니다.스토리 쪽도 좋고요.일단 아이코양은 신님 (만화가님)의 존재로 계속 생활하고 있고 마오양은 아이코양이 있기에 지금 현재 조금 씩 바뀌고 있었지만...아직도 아이코양은 마오양이 자신이 성기고 있는 신님이라는 것을 눈치 못채고 마오양도 안알려주고 있습니다.참고로 번역 된 것은 10화 까지 입니다.전체적으로 봤을 때 언제 까지 숨기고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일단 아이코양, 마오양 두사람 앞에 적(이 아닌 악역)이 나타났는데 말이죠...흐음.. 일단 편집자 놈은 엿이나 왕창 먹고 그 일 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만화가도 사람이야. 만화가는 캐릭터가 아니라고.)어찌됐든 마오양이 아이코양..

후후.. 왕실교사 하이네11 , 월요일의 연인1, 저승의 사랑은 염라대왕 나름1, 종점 UNKOWN 1 이렇게 말이죠. (태글 걸자면 다 1이 라는 것이다) 뭐 일단 증거 사진☆ 월요일의 연인은 소장용으로 (그리고 가끔 생각나면 보려고) 나머지는 한번보고 소장하려고 샀습니다. (뭐 이것들도 생각나면 다시 보려고한거지) 저승의 사랑은 염라대왕 나름 은 그림체가 좋아서 샀고 종점 UNKOWN도 퀄리티가 좋아서 샀습니다. 이제 보려고요. 호호. (그래서 어느 세월에 약사의 혼잣말 다 볼거야?) 그러면 이만-!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진짜... 왜 이렇게 귀엽나요? 여기사님.. 성검님...진짜...너무 귀여우셔....지금까지 한 번도 여자취급 받은 적 없는 여기사를 여자취급하는 만화 진짜 너무 귀여워서...그래서.. 크흡....프리군과 좋게 가면 좋겠습니다.진짜 왜이렇게 귀엽지? 이거는 진정한 귀여움 이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지금 10화 까지 보고 있는데...진짜...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진짜 귀엽습니다. 여기사님!!!!!!! 그리고 프리군도 은근 귀엽습니다!!

어제 일찍 자고 오늘 아침 8시 40분에 일어난 요루입니다. (어제 18시 정도에 자기 시작했거든요...)일단 오랜만에 추리 아닌 추리를 하게 해준 것은 5등분의 신부 68화 입니다.아니. 드디어 남주하고 키스를했어요!! 다들...이츠키양 코스프레 하고 있어서 누구인지 모르겠지만...일단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그 전에 이츠키양 코스프레 다 하고 남주 가족, 여주님들 가족하고 사진 찍으려고 서있었을 때)사진 찍으려고 서있을 때의 모습을 보면 맨 오른쪽에 있는 분은 니노양 이고 가운데에 있는 분은 요츠바 양 같았습니다.이유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가운데에 있는 분 웃는 표정이 평소 요츠바양이 웃는 그 바보웃음 표정? 이라고 해야될까 그런 표정이였거든요.그리고 맨 오른쪽에 있는 분이 웃고 있는 것을 보면 ..

아닛!!! 20화가 나왔다고?!!!!! 라는 마음으로 보고 온 저입니다.결국은 마호마호양 어떻게 됐냐고요?진시군 어떻게 됐냐고요?음.... 일단 좋게 끝났습니다.일단은 .... 말이죠....(아니.. 솔직히 진시군이 그런 일을 했으면 일단 눈치는 채야되는거 아닙니까???)뭐 그렇게 마호양은 빚을 청산 하고 나온 것 같습니다.그리고 다시 후궁에 돌아왔다는 그런 내용이 들어간 20화 였습니다.솔직히 빨리 끝이 나서 좋았어요. (웃음)그리고 마호양... 화장하니깐... 한층 더 예뻤습니다!!!!(참고로 주금깨는 화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맨얼굴에 화장을 했으니 더 예뻤던!!) 어찌됐든 이번에는 그냥 훈훈한 전개로 갔다고 해야겠죠. (그래서 진시군 마호양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 알겠나요??) 그러면 여기 까..

오랜만에 (?) 만화책을 샀습니다. 안 산지 한 3째주 쯤 됐을 때 사고 있었던 하루 나나나 3권이 나왔다고 하기에 사러 갔죠. 오늘.. 근데 이것이 무엇인가?!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었던 마녀의 괴화집이 한국판으로 발매가 됐습니다!!! 그래서 아싸리 그냥 하루 나나나3권 하고 마녀의 괴화집 1권을 샀죠. 허허. 일단 질렀습니다. 사진 보시죠. 크흑!!!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하루 나나나 는 3권에서 완결이 났습니다. 그냥 완결 같지 않은 완결이였습니다. 너무 애매하게 끝이 났습니다. 제 생각에서는. 것보다 허무하게 끝이 났죠. 그리고 마녀의 괴화집은 번역한 그대로 만화책으로 나온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에서만 보다 이렇게 손으로 넘기면서 다시 보니 좋았죠. 후후. 제가 본 번역판 (블로그에 들어가..

역시 마지막 부분이 조금 허무하게 라고 할 수 있겠죠? 끝이 막 허무, 애매 라고 하기에는 미묘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다시 봐도 미묘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그 후~ 같은 그런 편으로 우리 여주인공하고 남주인공하고 대학까지 가서 어떻게 생활할지 궁금해진다고 하죠. 허허. 어찌됐든 포치가 말하기를 은 마지막 권 까지 산 것이기에 그정도로? 까지는 아니지만 애정이 가기는 하네요. 뭐 이것을 다 봤으니 다른 것들도 재탕해야겠드라고요. 시간날 때. 그러면 저는 이만 새벽 3시는 넘었으니 자러 가보겠습니다. 역시 만화 또한 옛날 것이 좋았다. PS. 그리고 우리 포치가 말하기를 보기 전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 다 했는데 이야- 요즘 시대에 보기 힘든 그림체여서 좋았고 내용도 볼 만 해서 좋았다. 지..

일단 봤거든요. 왜 후기글이 아니냐...고 하시면.. 네. 후기글은 안 쓸 거니깐요.그러다고 스포 없냐? 아니요, 있습니다. 뭐 일단은 주인공인 유이치군은 이번에 대결하는 츠카사양에게 막 협박? 같은 느낌으로 니 아버지 목숨으로 대결할건데 어떻게 할래? 너에게 가장 소중한거잖아? 라는 식으로 츠카사양에게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배우는 거죠. 역시 도박은 하면 안되는거야. 응. 인생이라는 것을 걸어야되는 만큼은 하면 안되는거야..)그리고 츠카사양이 포기를 하려고 할 때 츠카사양의 아버지가 하지. 라고 하면서 내 말을 못 믿는다는 거야? 라고 애기하시면서 결국 대결을 하는 쪽으로 갔습니다. (응.. 그러면 안되는거야.. 츠카사양;;)뭐 그렇게 해서 동전이 어디 있을까요-? 대결을 했는데...

허허. 진짜 오랜만에 생각이 난 내 이름은 소년A... 그거 아직도 연재중이여? 해서 공식 만화 홈피가서 봤는데 완결이 났다고 합니다.뭐 완결 전의 내용이 궁금은 하지만요. 솔직하게 내 이름은 소년A는 주인공들 욕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었죠.멘탈이요? 안털렸는데요. 솔직히 멘탈 털릴 만큼의 그런 내용이 아니니깐요. 오히려 저는 맨 정신으로 봤습니다.애시당초 이런 저런 만화를 다 보다보니.. 허허. 죠. 오히려 쓰라미 울 적에 같은 것이 더 멘탈이 나가지 않을까요?저는 안나갔지만. (그래. 초등학생 6학년때 맨정신으로 괭미갈매기 울 적에도 본 인간이고 하니...뭐..)뭐 어찌됐든 그 홈페이지에서 완결화를 보고 나니.. 흐음.. 역시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군. 이였죠.해피엔딩 같지 않은 해피엔딩이라고 해야될..

오랜만에 쿠로하와 니지스케를 봤네요. 솔직히 1의 2화 까지는 봤는데 그 다음을 못봐서 번역 중단인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일단 재미있는 부분은 1의 2화에서 나옵니다. 일단 내용 소개를 하자면요 정말로 운이 너무나도 좋아서 행운의 여신이라고 애기 할 수 있고요. (여자주인공은) 그럼 그에 반대되는 분도 나와야겠죠? 진짜로 몇번이고 죽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때마다 살아남는 불행의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이지만) 근데 궁금한 것은.... 그 남자 주인공은 불행하다기에는 계속 살아남는게 어찌보면 불행이 아닌 오히려 반대 인것 같지만서도... 이때까지 일어났던 사건을 생각해 보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복잡합니다. 좀 더 솔직하게 애기하면 진짜 살아남는 방식이 만화니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블로그 활동을 하려고 하는 인간 요루입니다.이번에 사이트 좀 뒤지다가 학원 베이비시터즈 17권 표지를 보고 홍보 하려고 왔습니다.아니. 진짜 장난아니게 귀엽거든요? 진짜로 카와이하거든요?그러니 다들 꼭 봅시다. 치유물인 학원 베이비시터즈를 정말로 귀엽지 않나요?아니. 이것은 귀여움이라고 애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니 살까 말까 고민이 되네요. 허허.잡지도 LaLa 쪽이여서 살까 고민입니다.딴게 아니라.. 해외배송비로 붙는 그 무게가.. 덜덜 하거든요.그러면 저는 이만.

블랙 클로버 - 정주행 해 본 결과... 정주행 할 만하다. 내용이 볼 만 하다. (주인공 설정은 내가 예전에 생각한 설정과 비슷하지만 장르는 완전히 다른.)너는 임금님 4화 (완) - 음.. 솔직한 심정으로 마지막이여서 그런지 끝이 참... 허무하다. 그래서 그 다지 추천이라고 할 만 한 것은 아니다.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28화 - 2번째 여주하고 남주는 아직까지 친구인 관계 1번째 여주와 남주는 연애 시작. 그래서 조금 귀여운. 그래서 이번화는 그냥 볼 만 했다는 것 정도.핑크빛 천국 - 음... 일단 1권만 다 본 결과를 애기하자면 재미는 있었지만 막 헉! 이것은 진짜 대박이다! 라는 것 정도까지는 아닌 재미. 오늘하고 내일까지는 핑크빛 천국을 정주행을 할 것입니다.아마.. 당분간은 ..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41화렌즈 장의 삼각 9화선배! 지금부터 고백 시작합니다! 9화유비 토쿠코는 조용히 살고 싶어6화 (하아.. 역시 초 카와이 했는데.. 역시 제갈량이였는데... 11살이라요...)봄을 기다리는 우리36.5화 (번외편인데.. 네.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이...)새벽의 연화148화 - 와.. 진짜 와... 아니.. 진짜 잠시만.. 그래서 어떻게 되는데?! 라는 생각을 들게 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이정도 까지 입니다. 후기글을 쓴 것 하나와 나머지는 안 쓴 것 중 볼 만한 것들 만 입니다.

행복한 색의 원룸 이거 진짜 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진짜 이것을 보면서 이래저래 다시 한번 알게되는 그러한 만화입니다.진짜로 이 제목자체인 행복한 색의 원룸 입니다.진짜 꼭 한번씩 만 봐주세요. 아직 9화 밖에 안나왔는데... 진짜 보면서 어느 것이든 간에 다시 한번씩 생각하게 해주네요.추천하는 이유는 알고 있었던 것을 한번 더 알게 해주고 그것을 보면서 살아 갈 수 있는 그러한 말을 하고 솔직하게 여자 주인공이 부럽기도 해서입니다.저 세계에서는 유괴 된 소녀와 유괴범이 같이 생활하는 원룸이고 그 원룸에서 소녀는 행복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감정이라는 것고 다시 생기게 하는 그러한 내용입니다.어찌보면 치유물 + 일상물이라고 할 수 있네요.진짜 저는 이 만화를 좋아해서 추천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이 것을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보는 중에 잠시 애기 할게 있어서요.일단 제가 애기하는 몬스터는 드라마 몬스터가 아닙니다. (몬스터라는 드라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몬스터 애니를 알게 되서 알게 됐다죠..)처음으로 애니를 봤는데 오.. 좋은데? 라고 생가가해서 본 다음에 3화 보고 완결화가 몇화 인가 봤는데...74화 나 되더라고요. 그래서 74화만 보고 끝나는 부분이 너--무 아쉬워서 만화로 완결권을 봤는데......뭐야...역시 여기도 또 같이야? 그래서 그 몬스터는 어떻게 됐는데? 자살? 아니면 살아있어?라는 생각을 들게하고 1권 부터 보고 있다고 하죠..지금 6권을 보고 있습니다.근데 진짜 몬스터 조금 씩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애기 할 만큼의 만화 입니다.솔직하게 저는 처음 내용보..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추천할 만화는 전국 스트레이즈 입니다. 스포발언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만화책을 살것인가 안 살 것인가는 만화를 본 다음에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제가 전국 스트레이즈를 처음 봤을 때가 중 2 때 처음 봤었는데 벌써 그게 6년 전이라니.. 뭔가 복잡한 심정이네요. 어찌됐든 일단 스토리는 나름 좋았습니다. (제가 봤었던 권 수는 8권 까지 그리고 완결권만 사서 그것만 봤었다죠..) 엔딩은 글쎄요..? 일단은 해피엔딩이지만 저한테는 조금 아쉬운 엔딩이였습니다.일단 세계관은 주인공 (여자)이 타임슬립을 당해서(?) 과거로 가게되서 전쟁에 참여하게된 세계관입니다.일단 SF는 아닙니다. 그냥 타임슬립을 했다는 것일 뿐! 퀄..

나노카의 그이 - 응. 막장드라마 급이야. 쿠로사키 군의 말 따위 안 들을 거야 - 귀여워. 그리고 답답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가는 것입니까? 이 답답함. 나에게 꽃의 멜랑콜리 - 음... 미묘하지만 조금 짜증 났었다. 남주야... 쇼트 케이크 케이크 - 으아아... 내 최애님.. 제가 사랑할 께요. 그리고 좋은 사랑 오래하고 사귀는 것은 다음화 부터? 도우미는 마음대로 되지 않아 - 그런 도우미가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아직 4화 밖에 안나온 것) 녹지않는 사랑과 초콜릿 - 남주야. 너는 정말 못된 놈이야. (아직 4화 밖에 안나왔다고 한다.) 키스는 분명 너의 상처 - 저기.. 좋아한다고 애기하고 진도 다 무시..? 미소년 잘 먹겠습니다 - 저도 그 미소년 먹기 보다는 저한테 시집오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방금 전까지 외모지상주의을 보고 온 요루입니다. 진짜 외모지상주의 나온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그리 끌리지 않았기에 안보고있다가 그냥 볼 것도 없고 해서 봤는데 왜이렇게 좋습니까?솔직히 최애캐가 생겼습니다. 딴 것이 아니라 재열군이 최애가 됐습니다.귀엽습니다. 하지만 대사가 없ㄴ....뭐 어찌됐든 이분이든 저분이든 각각이 캐릭터 설정이 재미있었고 제일 좋았다고 생각이 드는 분은 바스코군입니다. 솔직히 바스코군을 보면서 이렇게 애기를 했죠... 바스코 아저ㅆ.. 쩝...뭐, 그래서 바스코군 같은 친구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고 재열군 같은 친구 아니면 애인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재열군 귀여워서 이래저래 진짜로 사귀게 되면 재미있을 거 같거든요. 허허.. 음... 그리고 이번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새로산 만화책들은 나쁜시리즈중 최신에 나온 나쁜 늑대가 사랑을 한다더라(나쁜 짓을 하고 싶어 13), 안고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2, 수줍은 사일런트 5, 교사도 사정이 있다,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이렇게 총 5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만화책을 장르 별로 정리하고 이번에또 정리를 해야됩니다... 동성물과 이성물로.. 랄까 GL은 찾기가 힘들어요. 그대신 판타지 물도 사야되는데 돈이 웬수라죠. 어찌됐든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 당하고 있습니다. 는 1권에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을 때 의외였는데 2권의 결말을 보면 3권 나올것입니다. 텐카운트는 4권..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뭐, 그렇게 따지면 모모 환생 전기도 ..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드디어 텐카운트를 샀습니다. 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한분 Rihito Takarai님이 꽃만이 안다, 꽃의 고향에서를 만든신 그 작가님이 텐카운트를 구매했습니다. 퀄도 좋고 스토리도 재미있기에 사고싶었는데 이제야 사네요! 증거 사진은 여기있습니다. 하아... 진짜 퀄 좋습니다. 진짜 텐카운트 처음 나온 순간부터 사고싶다 사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샀네요. 그러면 이만.. 내일 디쿠.. 열심히 일해야죠.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진짜 큰맘먹고 만화책 4권을 구매했습니다. 컨트리 하우스에 어서오세오! 1, 2권 과 세계 제일의 첫사랑 5, 6권 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첫사랑은 인터넷에서 봐서 안사도 되지만 여기에 제 좋아하는 커플들이 있기에 샀죠. 허허. 뭐 어찌됐든 써야될 후기는 안쓰고 만화책 보겠습니다. 허허. 후기를 쓰기 싫은게 아니라 저한테는 만화가 더 소중하기에... 허허. 그러면 증거 사진 찍고 보러가겠습니다.ㅇㅡㅇ.

안녕하세요? 원피스를 보니 에이스가 생각이 나서 또 다시 에이스...죽는 그때의 모습을 봤던 요루입니다. 아...역시 에이스 죽는 것을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솔직하게 애기하면 진짜 에이스 다시 살아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도 없고..허허..그리고 원피스 작가님의 말씀으로는 또 한분 죽인다고 하시는 데요..그때문에 또 한번 에이스 죽은 것을 보고 독자들이 화를 냈잖아요? 그런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이라고는 합니다.그말에 저는 설마 사보는 아니겠지? 라고생각이 듭니다만 결국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허허.뭐 어찌됐든 에이스..진짜 죽는것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하아... 뭐 에이스는 좋은 곳으로 갔겠죠.. 다시 살아날때는 살아도 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안했으면..

안녕하세요? 어제 사랑스러운 것들은 사서 행복한 요루입니다. 제가 어제 사고 학원 다녀온 후에 보려고했는데 어제 너무 피곤한 탓에 현재까지 포장지를 뜯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산 것들은 종말의 세라프(종말세) 만화책, 소설책 1, 2권과 한낮의 유성 6권 이렇게 5개를 샀습니다. 아..진짜로 소설은 안보지만 이왕 샀으니 봐야죠. 만화하고 내용이 다르다고 하니. 그러면 이만 만화책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모아뒀던 10만원이 쓸모없어져서 슬픈 요루입니다. 딴게아니라 제가 주문했던 10만원 상품들이 주문이 안됬었다네요. 네. 일본 구매대행분이 실수하셨다고하네요. 그래서 일단 10만원은 보류 중이고 어제 제 생일이여서 받은 용돈으로 만화책 7권을 사고 한권은 학원에 기증했습니다. 원래 한권은 기증하려고 산것이였거든요. 학원에 개그물 만화책이 별로없기에.. 어째든 한권은 기증후 나머지는 그대로 집으로 모셔왔죠-! 이번에 산 만화책들은 모모 환생 전기 12권(퀄리티를 좋아합니다.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Are you Alice? 2권, 라스트 게임 8권, 연애니 사랑이니 7권, 한낮의 유성 5권, 뱀파이어 도서관 3권, 옆자리 세키군 1권(학원기증. 다시 사야지요.) 이렇게 샀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만화책때문에 고민인 요루입니다. 딴게아니라 평소에 보던 순정, 판타지, 학원물하고는 다른 무언가 다른것을 보고싶은데 뭐를 보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솔직히 순정은 내용이 다르고 스토리가 다를 뿐이니 스토리진행는 언제나 그랬듯이 똑같으니...결국은 순정의 완전히 다른 쪽하고 판타지, 학원물을 찾고는 싶은데.. 왠만해서 다 본것들 뿐이기에...뭔가 완전히 새로운 쪽으로 보고싶은데 그런것도 없으니....그러니 저는 그냥 봤던 애니나 보겠습니다. 오늘은 원퍼맨 후기 안쓰겠습니다.그리 중요한 것은 안나왔으니 그냥 오늘은 안쓰겠습니다.그러면 이만 안녕히...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부터 울고 있는 요루입니다. 딴게아니라 네이버 도전 만화에서 아야카님이 만드셨던 망상화 기억하시는 지요?저는 조금 깜먹고 있다가 다시 가서 봤습니다.아...진짜로 몇번을 봐도 슬프더군요....진짜 마지막화때.....다시 생각해고 슬픕니다.진짜 제는 이런 베드엔딩은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새드엔딩을 좋아하는데 이것은 새드엔딩도 아닌 베드엔디이잖아요?아..진짜 다시 생각하면 할 수록 눈물이 나는 군요...진짜 재미있다기 보다는 슬프고 가슴아프고 답답한 마음으로 봤었던 마음에 들어했었던(왠만한 웹툰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웹툰이였는데 말이죠...엔딩이 그렇게 끝나니 다시한번 눈물이 나왔더군요...진짜.....하아....뭐라고 설명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그저 슬프다고 밖에...이곳에서 풀..

안녕하세요? 오늘도-! 만화책을 사서 돌아온 요루입니다. 이번에도 한낮의 유성 4권, 왕자와 마녀와 공주와 11권 LOVE SO LIFE5권 이렇게 샀습니다. 그렇게 왕자와 마녀와 공주와는 최신권까지 샀으니 다음에 샀을 때는 나한테xx해를 사야될지 우리포치가 말하길, 학원 앨리스, 카니발 중 어떤 것을 사야될지..에휴 고민입니다. 어째든 이렇게 샀으니 이제 읽어야죠. 그러면 여기서 이만 인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밑에 증거사진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만화없이는 사는게 사는게 아닌 인간 요루입니다. 오늘도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화책을 샀더라고요.. 어제 애기한 만화책은..허허. 언제간 사야겠죠. 이번에 산것도 어제와 똑같습니다. 왕자와 마녀와 공주 8,9,10권, 한낮의 유성 3권, LOVE SO LIFE 4권 이렇게 총 5권을 샀죠.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LOVE SO LIFE 3권는 역시 샀었던 것이였습니다. 어째 표지는 봤는데.. 샀는지 안샀는지 기억이 안나서 어제 샀었죠.. 뭐 제가 생각해도 저는 바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결국은 그렇게 또 한권은 소장용이 되는 거겠죠. 어째든 어째 내일까지 이 만화책을 다 볼거 같네요; 그러면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 증거사진 보여드리죠. 하아..진짜로 내일로 다 읽..

안녕하세요? 만화책에 미쳐사는 요루입니다. 오늘 진짜로 오랜만에(뭐 지난주에도 샀지만요.) 만화책을 샀습니다. 진짜 오랜만이여서 좋아 죽겠습니다. 제가 오늘 산것은 한낮의 유성 2, LOVE SO LIFE 3, 왕자와 마녀와 공주와 5, 6, 7 이렇게 샀습니다. 한낮의 유성은 지난주에 한권 더 살 수 있는데 뭔가 새로운 것을 사고싶어서 1권을 사서 봤는데 나름대로 볼만해서 이번에 2권 샀습니다. 그리고 LOVE SO LIFE도 사야됬는데 지난주에 돈이 부족해서 이번주에 3권 샀고요. 왕자와 마녀와 공주는 지난주에 4권사고 이제야 5, 6, 7권을 산것입니다. 하아... LOVE SO LIFE는 사야될 권수가 한 11~13권 정도 남았고 한낮의 유성도 4~5권 정도 남았고 왕자와 마녀와 공주와는... 일..